타지역 여친~67

A는 아주 오랫만에 해외여행 일정이 잡혔어~신나는 마음으로 준비하는데 같이 설레더라고...
그러면서 가기 전날 시간이 된다며 나와 같이 있기로 했지~원래는 이틀 전에도 만나려했었어~그날 A의 직장이 일찍 끝날 예정이어서 만나기로 했었거든..그래서 밥 맛있는거 먹고 들어가서 열심히 운동하자고~~ㅋㅋ그렇게 계획을 잡았는데 왠지 그날따라 뭔가가 다 꼬이는거야..서로의 가정에서도 안오던 연락이 오고,,A의 딸이 갑자기 아프다고 조퇴를 하고,,일찍 끝난다던 직장은 일이 생겨서 일찍 안끝난다그러고..그래서 고민이 됐지..평소라면 그냥 저녁에 봤을텐데..일찍 만나려했던 계획이 다 틀어지고하니까 뭔가가 불안한거야..그래서 둘이 하루종일 어떻게하나 고민하다가 안보기로 한거야..
근데 난 미련에 원래 만나기로 했던 곳으로 가있었어..그래서 자기야..나 일찍 끝났어~하면 어..나 여기있어..언능 와~~하려고...ㅋㅋㅋ 혼자 기다리면서 떡뽁이 먹으면서 기다리는데 진짜 일찍 안끝나고 A도 그냥 집에 가야겠다고 그러네..그래서 알겠다고...모레 보니까 그때보자...근데 나 사실 여기야~~하고 위치를 보내줬지..거기 왜 있냐고??미안하게..그러길래..괜찮다고 설레이는 기다림이었다..모레 볼거니까 괜찮다하고 왔지..근데 계속 미안해하는거야..그래서 내가 말했어..미안해하지않아도 되는데 그렇게 미안하면 싸고 빨아줘~~ㅋㅋ 하니까..엥??그러는거야!!ㅋㅋ 그래서 난 이거면 돼!!!ㅋㅋㅋ 하니까 알겠데~~요새 싸고나서 안빨아주니까 빨리고 싶다고..입에 싸고싶어~~하니까 그러래~~ㅋㅋ 그래..알았어~~오늘은 편하게 집에 들어가..하고 나도 집으로 갔지..
기다리던 날이 왔어..난 오전 반차를 쓰고 A의 동네로 출근했어~~
그런데 갑자기 일이 생겨 좀 늦는다는거야..그러라고 하고 난 여유롭게 살거 사고~준비하고 씻고 있었지~
그러면서 낮술도 아닌 모닝술을 마셨어~그런데 낮술도 헤롱헤롱되던데..모닝술은 장난이 아니네..반병 마셨는데 헤롱헤롱...미치겠더라고...ㅋㅋ 그 와중에 톡을 하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내린데..그러면서 다 젖은 어깨를 사진찍어 보내주네~엥~생각보다 많이 오네..난 가방에 항상 휴대용우산을 챙기고 다니기에 내가 마중나간다고 애기했지..도착함 연락하라 그러고 천천히 옷을 입었어~
이제 거의 도착했단 연락을 받고 전철역으로 마중을 나갔지..아직 비가 내리기에 우리 작은 우산을 같이 쓰면서 이동을 하는데..진짜 연인처럼 꼭 안고 호텔로 들어갔어~그 와중에 A는 왜 눈이 풀렸냐고~ㅋㅋ아침에 먹는 소주가 장난이 아니네~이럼서 우린 엘리베이터를 탔어..둘이 있는 엘베에서 내가 A의 엉덩이를 슥~~했더니 팬티라인이 없네??엥??노팬티야??하니까 아니 입었지~이러는거야..그래서 라인이 없는 팬티인가 했거든...ㅋㅋ
그러면서 방에 들어와서 겉옷을 벗는데 원피스 뒤가 끈으로 돼서 파여있는데 브래지어색이 빨간색인거야..그래서 난 빨간색 속옷을 입었나했거든..ㅋㅋ그럼 나 할 거 해야지~하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어~팬티를 내리려고..ㅋㅋ 근데 팬티벗기는걸 피하면서 욕실로 들어가서 손발을 닦으러 들어가네..ㅋㅋ
약간 술이 취한 나는 모야~~이러면서 따라갔지..그랬더니 금세 씻고 나와서 내 앞에서 만세~를 하기에 위로 원피스를 쑥 벗겼어~ 엥~~빨간색 브래지어가 아니라 슬립이네..이벤트용 슬립~~ㅋㅋ 그래서 내가 엉덩이를 만지니까 진짜 라인이 없는거야..그래서 뒤로 돌려서 슬립을 위로 올렸더니 완전 끈팬티..빨간색 끈팬티..ㅋㅋ 그래서 라인이 안만져진거였어~~ㅋ
그 모습을 보고 불끈불끈~~그래서 바로 덮치려했더니 술 좀 마시고~이러면서 앙탈을...ㅋㅋㅋ그래서 알았어~~하며 침대에 앉아서 술을 마시는 A의 뒤로 돌아가 총을 엉덩이골에 겨누고,,양손은 백허그자세로 슬립안으로 넣어 가슴을 주물렀어~~어우 너무 좋아~~크고 말랑말랑~~좀 만지다가 슬립밖으로 가슴을 꺼내놓고 만졌더니 오빠 나 술 좀 마시고~~이러면서 가슴을 다시 슬립안으로 넣는거야!!ㅋㅋ 알았어~알았어~하며 다시 뒤에서 안으면서 목에 뽀뽀해주고, 어깨에 뽀뽀해주니까 간지럽다면서 몸을 비트는데..때는 이때다하고 다시 가슴을 슬립에서 꺼내서 주물주물~~ㅋㅋ 그리고 한 손은 밑으로 내려가서 양반다리하고 있는 사타구니 사이로 넣었어..아주 조막만한 천이 만져지더라고..그래서 그 위로 보지모양을 따라 스~윽~~스~윽~만졌더니 얇은 천이 점점 습해지는게 느껴져~~ㅋㅋ
그랬더니 내 손을 밀어내면서 술 좀 마시고~~이래서 알겠어~하며 나도 옆으로 가서 술을 한잔 더 마셨어~그런데 이미 난 알딸딸한 상태이다보니 천천히 마셨어~~A는 리모컨으로 넷플릭스를 틀고있는거야..둘이서 모 볼까?이러면서 리모콘을 만지는데..그 옆모습,,옆 라인을 보고있으니 미치겠더라고,,술도 알딸딸한데..옆에서 빨간색 야한 슬립과 끈팬티를 하고있는 걸 보고있으니 나도 모르게 다시 손이 엉덩이로~~끈팬티가 똥꼬에 낀다고 불편해하긴하는데..난 그냥 손대면 엉덩이 맨살이니까 너무 좋더라고..ㅋㅋ 첨보는것도 아닌데 술이 알딸딸해서 그런가 더 흥분이 되는거야..ㅋㅋ 그래서 또 쭈물쭈물~~
그 사이 A는 영화를 고르는데..아까 기다리면서 모 봤냐고 묻는 질문에 어..은밀하게위대하게 보고있었어..대답해주고 쭈물은 잠시 멈추고 틀어줬어~~자기도 이거 예전에 봤었는데 잼났었다고 이거 봐야겠다고...ㅋㅋ그래..그러면서 잠시 티비를 보며 술 한모금하고,,다시 찝쩍됐지~ㅋㅋ
그러다 다시 고개를 돌려 술잔을 들어 마시는 옆태를 보고 안되겠는거지..A가 술잔을 내려놓자마자 뒤로 눕혀서 키스를 시작했어~가슴은 슬립에서 이미 꺼내서 우악스럽게 잡았어..그리고 얼굴을 밑으로 점점 내려 젖꼭지를 빨며 손은 그 밑에 작은 천쪼가리를 문지르고 있었어~천이 이미 젖어있는게 티가 나~ㅋㅋ 말은 그렇게 해도 흥분되있던거지..난 젖꼭지에서 입을 떼며 A에게 말했어~오늘은 끈팬티 안벗기고 할래~하고 다시 젖꼭지를 핥고,,빨고,,ㅋㅋ 끈팬티는 옆으로 제껴서 핑거링하며 손가락으로 A의 흥분도를 직접 체크하고 있는데..A도 이젠 못참겠는지 날 눕히고 위로 올라오더라고...반대로 A가 키스하다 밑으로 내려가서 젖꼭지를 빨고 더 밑으로 내려가서 풀발되있는..터지려고하는 자지를 잡고 살살 핥더니 입으로 넣어서 쑥~넣었다뺐다를 하는데..와~~자지끝까지 입속의 느낌이 다 나면서 미치겠는거지..그러다 밑으로 좀 더 내려가 부랄을 핥으며 손으로 슥슥~~만지고 있는거야..난 눈을 감고 느끼며 손은 A의 가슴을 쭈물쭈물~~오늘 가슴 느낌 너무 좋은데~~평소에도 좋았지만,,오늘 너무 좋은데..이러면서 계속 주물렀어~~그러다 위로 올라와서 내 자지를 잡고 본인의 보지에 넣는데..느낌이...느낌이..너무 좋은거야~~구멍을 타고 들어가는 느낌이~~이러다 오늘 일찍 싸겠는데..너무 민감한데라는 생각은 잠시 들었으나 이미 취한 나는 너무 흥분해서 모르겠다..빨리 싸고 또 해야지~란 생각밖에 안들더라고,,ㅋㅋㅋ
위에서 쿵덕쿵덕하는데..슬립밖으로 꺼내진 가슴이 출렁출렁~평소에도 출렁이는 모습이 섹시한데..슬립밖에서 출렁되니까 시각적인 흥분이 장난아니네ㅋㅋㅋ 그러다 내가 A를 바로 눕히고 위에서 박으려하는데 나 또 먹고싶어~이러는거야..자지~~어!!!ㅋㅋ 알았어..하며 침대 옆에 서서 있으니까 A가 완전 엎드린 자세에서 고개만 들어서 자지를 빠는데..위에서 내려다보는 모습이 또 압권이네..ㅋㅋ 슬립은 허리까지 제껴져있는데 빨간색 끈이 어둠속에도 보여..창문 살짝 열어놔서 완전 어둠은 아니라서 그런가 시각적인 효과가 장난아니네..자지빨려고 앞뒤로 흔드는 움직임 때문에 큰 힙이 움직이는게 너무 귀엽고 섹시해서 나도 모르게 상체를 숙여서 엉덩이를 찰싹~~ㅋㅋ 엉덩이 때리며 물었어~맛있어??엉~~맛있어~~그저께도 먹었어야했는데 그치??하니까 엉~ㅋㅋㅋ 그럼 오늘은 입에 쌀까?하니까 엉~ㅋㅋ 그런 섹드립을 나누다가 이리와하며 A를 눕혔어..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입니다~~
사진은 내립니다~~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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