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64

맨날 투닥투닥 거리고 화해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다 추석이 다가왔다..연휴 마지막날 우린 부천에서 만나기로 했다~~ㅋㅋ
난 회사에 일 보러 나온다고 하고 집에서 나왔고, 그 친구는 친구들 만난다고 나왔다..ㅋㅋ
생전처음 와본 부천역...낯설긴한데..커피숍을 찾아서 그 친구가 원한 바닐라라떼를 포장해서 방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신식은 아니지만,,나름 깔끔하긴했다~난 항상 하던 식으로 옷을 샤워하고 맞이할 준비를 했다~샤워하고 시원하게 침대에 누워기다리는데 연락이 왔다..오고있다고,,거의 도착했다고,,그래서 난 옷을 입고 나가서 맞이할 준비를 했다~이 친구도 부천은 잘 안와봐서 어디로 나오는지를 헷갈려하더라고,,ㅋㅋㅋ 그래서 계속 통화하며 위치를 찾다가 결국 돌고돌아 만나서 같이 들어왔다~ㅋㅋ
난 들어가자마자 후다닥 옷을 벗고 팬티를 벗기려 원피스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다~오빠..나 땀났어~~씻고~~이러는데..어~~알았어~~내가 도와주려고 하지~~ㅋㅋ 하며 결국 팬티를 손으로 내리고 원피스를 벗겨주었다~후다닥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수건을 걸치고 나왔는데..내가 침대에 앉아서 수건을 치우고 양손으로 큼지막한 엉덩이를 잡으며 가슴을 빨아주었다~~오빠~잠시만~~커피 좀 마시자~~하며 커피를 들고 날 벗어났다..
창문을 만지려하기에 너 다 벗고있어~~!!조심해~하니까 옆으로 살짝 비껴서 창문만 살짝 닫고 침대에 눕더라고,,커피를 들고 한모금 마시며 옆으로 누워~이러는데 엉~알겠어..하며 그 친구 위로 올라갔다~ㅋㅋ 아니 위에 말고 옆으로 누워~좀 쉬어~이러는데 엉..알겠어~하며 가슴을 빨았다~ㅋㅋ 커피를 머리맡 선반같은데에 두고 에고 내가 못살아~하며 내 머리를 쓰담쓰담해주며 젖꼭지를 빨고있는 날 지긋이 쳐다보더라고..ㅋㅋ
그러면서 왜 일케 살이 빠졌어??안본 2주사이에 무슨일이 있는거야??ㅋㅋ 그래??난 잘모르겠는데..하며 밑으로 내려가 보지를 빨았다~이 친구는 살이 마니 빠졌는데..아~~이러면서 보빨을 느끼고 있더라고,,이쁜 보지를 살살 만지며 빨아주니 아~아~~이러는데 점점 흥분되가는게 느껴져~~그래서 나도 급하니 위로 올라가서 바로 삽입을~~ㅋㅋㅋ
근데 맨정신에 하니까 역시 사정감이 빨리 오는거같아~~삽입한지 얼마 안되서 사정감이 오는거야~~자기야~~나 쌀거같아~~우선 쌀게~ㅋㅋ 아직 싸지마~~하는데 아냐~나 쌀게 하고 시원하게 쌌다~~어우~~너무 좋아~~술을 안마시니까 질주름 하나하나가 다 느껴지는듯하더라고...싸고나서 여운을 즐기기위해 더 박았지~~박고있는데 이 친구가 누가 벌써 싸래~~하며 장난스레 흘기는거야~ㅋㅋ
박은채로 이런저런 애기하는데..이게 또 묘한 느낌이...이 친구가 말하면서 웃으니까 보지가 꽉꽉 쪼이는 느낌이...ㅋㅋㅋㅋ
좀 있다가 우리 씻으러가자이러길래 그래하며 웃차~하며 뺐는데..보지에서 정액이 주르륵~~ㅋㅋ 어우 많이 쌌네~~언능 씻으러가자~하고 같이 욕실에 들어갔는데...샤워기를 잡고 옆에 서있는 내 자지를 바디워시로 구석구석 닦아주는데 방금 싸서 그런가 너무 예민한거야..나도 모르게 윽~하며 비비꼬니까 왜~~??간지러워???이러면서 장난을 치는거야...ㅋㅋㅋ 나 닦아주고 본인은 쪼그려서 보지 닦으면서 정액을 빼는거야..
그래서 난 뒤돌아 나와서 물기닦고 침대에 누워서 쉬고있었지~~좀 이따 다 씻고 나온 이 친구가 커피를 한모금 마시고 내 품에 안겨서 어우 좋다~~이러면서 내 젖꼭지 빨고 내가 쳐다보니까 뽀뽀하고,,ㅋㅋㅋ 그래서 나도 안아서 가슴 주물럭 거리고 밑에 만지니까 비비꼬고~~방금 싸서 일어나진않는데..그래도 비비꼬는 모습보니까 슬슬 다시 일어나려고 해~그래서 위로 올라가서 제대로 애무를 시전했지~~ㅋㅋ 그러다 자기도 먹고싶다고 이리오라고 하길래 69자세를 만들어줬지~그랬더니 밑에서 엄청 빠는거야..나도 보지 겁나 빨다가 입으로 세워줬길래 다시 집어넣었지~~ㅋㅋ그러다 위에서 내가 박고있는데 자기가 위로 올라가겠데~~
그래서 내가 바로 누웠더니 내 자지를 잡고 보지에 밀어넣고 위에서 쿵덕쿵덕~근데 소리가 방금 싼 정액이 있어서 그런가 찔꺽찔꺽~~ㅋㅋㅋ 어우 좋다~~하고 내가 뒤로 할게~하고 뒤로 하는데..금방 사정감이 오는거야...맨정신에 하니까 이게 안좋네~~사정을 너무 빨리 해~~ㅋㅋ 그래서 나 쌀 거같아 하니까 10초뒤에 싸라는거야..난 지금 쌀거같은데..10초가 어찌나 길게 느껴지던지..ㅋㅋㅋ 그래서 안되겠어서 10을 외치고 바로 찍~~~ㅋㅋㅋ
내가 10을 외치니까 같이 웃고,,,웃으니까 보지가 더 꽉꽉 잡아주고...미치는줄~~또 벌써 싸냐고~~ㅋㅋㅋ 자기 필요없으니까 다시 가져가~~난 필요없어~~ㅋㅋㅋ 이번에도 뒤치기 자세에서 자지를 빼니까 정액이 주르륵~~~이번에도 마니 나왔네~ㅋㅋ 아까와 같이 또 씻으러 들어가니까 내걸 먼저 닦아주는데.. 미치겠는거지..ㅋㅋ 그러는데 다 닦은 자지 앞에 쭈구리더니 내 자지를 잡고 쭈압쭈압 빠는거야~~내가 민감해하는게 귀엽다고 그러는거같아~~근데 너무 느낌이 좋으니까 난 또 가슴을 주물럭주물럭~~ㅋㅋ
그러다 나와서 다시 쉬는데 뭔가 타임스톤을 쓴 기분이랄까~~ㅋㅋ
그렇게 다 씻고 나왔는데 두 번 싸니까 이제 가려고 하는거같아...그래서 이렇게 보내면 안되니까..ㅋㅋㅋ 침대를 향해 상체를 엎드리게 하고 웃차웃차하면서 또 겁나 박아댔지~~풀발기가 아니어도 상관없어 그냥 박는거야..ㅋㅋㅋ 박다보니 또 서~~ㅋㅋ 그렇게 박다가 싸버리니까 이 친구가 에이~또 씻어야하자나~~ㅋㅋ 그래서 또 들어갔지...두시간도 안되서 3번이나 싸버렸네...ㅋㅋ
이 친구가 나보고 중학생이야~~뭘 이렇게 마니 싸~~ㅋㅋㅋ 그러게 상대가 너라서 그런가봐~~어느 순간 나는 사정을 하면 더 박아대다 사타구니가 찌릿찌릿해도 그냥 사정하고 있다~~뭔가 전립선이 뚫리는 기분....ㅋㅋㅋ
우린 옷을 입고 나오기 전 뽀뽀한번 더 하고 나와서 전철역으로 향하였다~이제 여기가 우리의 아지트 지역이 되었다~ㅋ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입니다~~예의상 뱃살은 가리는 것으로~~ㅎㅎ
시간 지나면 내립니다..
사진은 내립니다~~다음기회에~~ㅎㅎㅎ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