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48

그래서 샐 거 새고,,봤더니 자지에 샌 정액이 길게 한줄이 가있는거야..ㅋㅋㅋ정액이 흐른 길~~ㅋㅋ 그걸 보더니 이 친구가 싸지 말라니까...하며 눈을 흘기는데..ㅋㅋㅋ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아직 안죽었어~좀 샌거야...하고 언능 먹어줘~하니까 입으로 깨끗이 청소를 해주더라고,,ㅎㅎ 그래서 어차피 샌 거 아직 안죽었으니까 내가 위로 올라갈게~ㅋㅋ 올라가서 집어넣으니 꼭 싼 거처럼 찔껑찔껑~ㅋㅋ 이미 수술한 나는 걱정없이 박아댔지~그러면서 수술하니까 이건 좋네~아무리 싸도 안심이야~하면서 박았지~~ㅋㅋ 자기도 좋데~~ㅋㅋㅋ 그 입술에 키스를 하니 살짝 정액냄새가~ㅋㅋ 그래도 티는 안내고 열심히 박다가 자기야 나 이제 쌀거같아~하니까 싸래~그래서 시원하게 싸고 뺐더니 보지에서 정액이 주르륵 흐르더라고,,ㅋㅋ 티슈로 빼서 닦아주니 자기 물로 씻겠데~그래서 나도 따라갔지~그랬더니 물로 내 자지를 꼼꼼이 닦아주더라고,,난 수건을 들고 나와서 침대에 걸터앉았지~
그러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닦고 나왔는데 내 옆에 앉아서 티비를 같이 보며 이런저런 애길 했어~내 품에 옆으로 누워서 안겨있고, 난 다리 한쪽 올리고 가슴을 주무르며 애길 나눴지~그렇게 좀 있으니 또 하고싶은거야~그래서 내가 가슴을 빨면서 보지를 만지니까 다시 몸을 살짝살짝 비틀더라고,,그러다 나에게 하는 말..자기야..지금 할 거 아니지..그럼 하지마~~라고 하는거야~~왜??난 더 먹고 더 만지고싶은데??하니까 이따 해~그러는거야..나중에 물어보니 그렇게 애무해주니까 하고 싶은데 내가 발기가 아직 안되있으니까 못참겠다고 그러더라고,,ㅋㅋ좀 이따 하자는 말을 살짝 무시해주고 난 더 먹을거야..하며 더 애무했지..그러다 아직 풀발기는 안됐지만..그래도 일어나니까 입으로 다시 빨아주더라고ㅋㅋㅋ 우린 싼지 얼마 안되서 다시 2차전 시작~풀발기가 안되도 들어가서 찔껑찔껑 거리니 다시 발기~ㅋㅋ 그러다 뒤로 하고싶다는 그 친구의 의견에 따라 이리와 하고 뒤로 박기 시작~간만에 보는 큼지막한 엉덩이를 잡으며 박기 시작했지~좋아~좋아~하며 척척척~~ㅋㅋ 그러다 이제 사정감이 다시 와~~싼지 얼마 안됐는데 또~~ㅋㅋㅋ그래서 나 쌀거같아 하니까 엉~그러길래 바로 쌌지~~그랬더니 이 친구가 고개를 뒤로 돌려서 자기야~10번은 하고 싸야지~그러는거야~~ㅋㅋㅋ그래서 알았어~싸도 박으면 되지!!하며 싼 채로 다시 척척척~~ㅋㅋㅋ그렇게 하고있으니 사타구니가 찌리리찌리리~~~와~~미치겠네!!!엉덩이를 꽉 잡으며 조금씩 움직였더니 이 친구도 엉덩이에 힘주는게 보여~쪼이기 시작하는거지~ㅋㅋㅋ 더 미치겠더라고,,다 쌌어??하는 말에 아직..하니까 계속 나와??묻는거야??그런거같아..어우 느낌 미치겠네~하니까 엉덩이가 더 움찔거려..계속 풀었다 쪼였다~ㅋㅋㅋ난 엉덩이를 꽉 잡고~~그 찌리리 느낌을 더 느끼며 있었지~진짜 다리 후들거리더라고,,ㅋㅋ 그러다 뺐더니 뒤돌아서 서있는 내 밑으로 고개를 박고 빨기 시작하네~~어우 미쳐~~이럼서 고개를 숙여 등을 훑으며 엉덩이를 주물렀지~~좀 있다 청소를 다 끝내고 씻으러 들어가는데 이젠 자동으로 따라가~~~ㅋㅋㅋ 들어가니 방금 전처럼 꼼꼼이 닦아주고~난 다시 나오고..침대에 다시 걸터앉아 큰 숨을 내쉬고 앉아있었지~~
좀 이따 다 닦고 나온 친구가 내 앞으로 와서 자지를 손으로 만지더니 제대로 닦아야지~수건 가지고와서 닦아주더라고,,그래서 다리 벌리고 가만히 있었지..고개들어 뒤로 살짝 기대고 있으니 수건으로 다 닦고나서 입으로 정성스레 다시 빨더라고,,,이미 공식 2번, 비공식 1번을 싼 상태라 잘 안 일어나더라고,,ㅋㅋ일어나면 이상한거지..ㅋㅋㅋㅋ 나보고 누우래~누워서 다리 벌리고 있으니 사이로 들어와서 사탕먹듯이 작아진 자지를 입에넣어서 입속에서 이리저리 갖고노는거야~~ㅋㅋ 난 누워서 적당히 하고 이리와~하니까 좀만 더 놀고~이러는거야~ㅋㅋ 그래서 좀이따 내 옆에 와서 누웠는데..누워서 애기하는데 눈에 잠이 보이기시작하네~그래서 가슴을 조물딱 거리면서 눈 좀 붙여~하니까 어~이러는거야..그 모습이 귀여워서 머리를 쓰담쓰담해주니까 지긋이 뜨고 날 보더라고,,그래서 뽀뽀해주고 좀 자~하며 토닥토닥해줬지~그랬더니 안자네~~ㅋㅋㅋ
그런 상태로 몇 십분 누워있다가 내가 위로 올라갔더니 다리를 벌리는거야~그래서 아직 다 일어나지않은 자지를 보지에 갖다대니 물기가 있어서 쑥 들어가네~그렇게 왔다갔다하니까 다시 커져~ㅋㅋㅋ 느낌이 너무 좋은거지~ㅋㅋ 그래서 이번엔 위에서만 계속 박는데..얼마 안했는데 또 사정감이..너무 예민해져있었나봐..그렇다고 조루까지는 아니고,,ㅋㅋㅋ자기야 나 또 쌀거같아~하니까 어~싸~이러는거야~그래서 이번에도 막판 스피치 올리고 시원하게 쌌지~~어우 또 찌리리~~미치겠더라고,,가슴을 나도 모르게 꽉 잡고~~ㅋㅋㅋ 부르르 떨었더니 그 친구도 내 엉덩이 꽉 잡고있더라고,,그렇게 찌리리한 느낌을 느끼며 합체된 채로 가만히 있었어~~그러다 확 뒤로 자지를 뺐지~소리는 안났지만 내 귀에는 뽕~소리가 들리는 듯한 느낌으로다가!!!ㅋㅋ 그래서 보지를 봤더니 역시 4번째 사정이라 별로 안나왔나봐~~흐르는게 없더라고,,,ㅎㅎ 우린 다시 화장실가서 물로 닦고,,다시 들어왔지..역시나 이번에도 먼저 나온 나를 누우라고 하더리 최선을 다하고 장렬히 전사한?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네~~고생한 나를 위한 서비스라나~~감사히 받았지..좀 받다가 올라오라고해서 안아주고 이런저런 애기하고 있다가 우린 나왔어~10시 반에 들어가서 12시 반에 나왔는데...2시간만에 너무 많은 사정을..ㅋㅋㅋ 그 친구가 밥이 맛있을거같은데??ㅋㅋㅋㅋ 나도 어..최선을 다하고 먹는 밥은 꿀맛이지~~ㅋㅋㅋ 하고 우린 순대국을 먹으러가서 꽁냥꽁냥 먹고 같이 전철타러 갔어...방향이 서로 다르다보니 찍고 들어가서 안아주고 조심히 가~말해주고 우린 헤어졌어~~
2일 뒤 낮에 또 시간이 되어 우린 만났어~급번개로..ㅋ 이번에는 항상 가던 호텔로..ㅋㅋ 이번엔 번개로 만난거다보니 우리에게 시간이 별로 없었어..ㅋㅋ보자마자 물고빨고..ㅋㅋ 커피 한모금 하고 다시 물고빨고,,그러다 이 친구가 자지를 빠는데..나도 먹을래하니까 안돼!!지금은 내가 너무 배고파..이거 내가 많이 먹어야해!!!이럼서~~ㅋㅋ 나에게 기회를 안주더라고,,그러더니 위로 올라오는데 컨디션이 안좋은지 지난번 혼자 여행갔을때의 느낌이..삽입한지 얼마 안되서 바로 사정감이 오는거야..내가 요새 몸이 안좋구나라고 느끼며..ㅋㅋ 나 쌀거같아..나와봐~~하니까 안돼!!어차피 그럼 바로 쌀거자나하길래...알았어..그럼 나 안참고 싼다하고 바로 사정하였다..ㅋㅋ 우린 화장실가서 물로 닦아주고 다시 끌어안고 이런저런 애기하는데 시간이 없는 관계로 다시 강제로 시작하였지...빨아주라하고,,난 집중하고,,다시 일어나는데..이번엔 좀 오래했지만..뒤로 하고 있는데 또 사정감이 오는거야!!!이게 어찌된일이야!!!나 다됐나봐~~하니까..괜찮아~~하면서 자기가 박고있는거야..앞뒤로..ㅋㅋㅋ 그러다 나 싼다~하니까 어~~싸~~하길래 또 엉덩이 잡고 또 시원하게 사정하였지..또 찌리리~~~와~~이 찌리리 미치겠네!!!!이 친구는 또 밑에서 움찔움찔 쪼이고~~ㅋㅋㅋ 좀 이따 찌리리가 멈출때쯤 다 쌌어~이럼서 화장실로 언능와~~이러는거야~~나도 모르게 왜??이럼서 따라들어갔어~아직 서있으니까 언능~이러면서 후다닥 내 자지를 닦아주고 자기 보지를 닦더라고,,내가 왜??하니까 여기서 한번 더~이러길래~~ㅇㅋㅇㅋ 하면서 이리와하고 세면대 위로 앉혔는데..이런...자지가 꼬무룩이 되었네..힘이 없으니까 잘 안들어가져!!ㅋㅋ 내가 웃으면서 안되겠는데???ㅋㅋㅋ 하니까...어쩔 수 없지~~ㅋㅋㅋ 이러면서 우린 씻고 나왔어~나온 우리는 침대에 둘이 누워서 애기하다가 좀 걸을까하고 나와서 대로변을 걸으며 이 애기 저 애기하고 전철역 한 정거장을 걸어서 갔어~그래서 그 친구 전철타는거 기다려주고 난 다시 회사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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