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34

우린 또 만나기로 했어~물론 평소에 계속 연락하고 지냈지...그러던 중 어느 날 오늘 이거 입었어~하며 보여주는 사진이 내 맘을 사로잡네~ㅋㅋㅋ
롱 원피스인데 지퍼로 되있는...지난번 참치집은 가슴부분만 지퍼였는데 이건 끝까지 지퍼네~ㅋㅋ 내가 말했지...다음에 나 만날 때 이 원피스 입고 오라고..ㅋㅋ 그랬더니 A가 이 원피스에 노브라?이러는거야..ㅋㅋㅋ그래서 그래..그거 좋다..이 원피스에 노브라 노팬티 콜????하니까 알겠데~ㅋㅋㅋㅋ 그러던 중...카톡으로 짜잔~하며 사진이 한 장 왔는데..화장실에서 치마올리고 찍은거야!!근데 이상한 스타킹이더라고..밑에가 뻥 뚫려있는...난 뜨악하고 너 이거입고 출근한거야?물으니 그렇다고..ㅋㅋ 평소에도 이런 거 입고 다녀?물었더니..이건 대중적인거야~이러는거야!!그게 뭔데~물었다..Y존 스타킹이라고 여자들 사타구니쪽 환기? 때문에 뚫린게 있데...그래서 그걸보고 딱 결정했지..다음만날 때 복장은 지퍼원피스에 노브라 노팬티 Y존 스타킹이라고..ㅋㅋㅋ 으이구~~알았어~라는 대답을 듣고 상상의 나래를..ㅋㅋㅋ
약속된 날이 왔어~그런데 그 날따라 추운 날인거야..ㅜㅜ 아무리 내 욕정에 눈이 멀었다고,,A를 춥게 하고 싶진 않은 거야~그래서 전철에서 내렸을 때 추우면 그냥 와~알았지~라고 했더니 알겠데~근데 본인은 별로 안춥다는거야~그럼 다행이지~라고 보내놓고 기다렸어~
방에서 세팅 다해놓고 술 한잔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전철에서 내렸다는 연락을 받고 1층으로 마중을 나갔어~
조금있다 저 멀리서 오는 모습이 보여 마중을 하고 같이 엘베를 탔어~하지만 엘베에서 같이 탄 사람들이 있어서 장난은 못치고 소소한 대화만 나누며 올라왔지~
우린 방에 들어와서 패딩을 벗는 A의 옷을 받아주고 옷을 걸어줬어~이제 기다리던 지퍼를 내리는 시간이 왔어~~흐흐흫흐~~
흥분이 되네~~ㅎㅎㅎㅎ 지퍼를 목밑에서 내리는데...찌지직~
지퍼가 내려가면서 보이는 하얀 살결과 살짝씩 보이는 가슴들...노브라..ㅋㅋ흥분도 만땅이 되어가고 있는거지..그러다 배꼽까지 내렸어~그래서 원피스를 벌리고 뚜둥~하고 나온 가슴을 한껏 베어물었지!!어우~~너무 맛있어~~ㅋㅋ 내가 원래 코스튬?이런거에 흥미가 없었는데..이 친구덕분에 이런 재미를 알아버렸네~~ㅋㅋ A가 무릎을 구부리고 가슴을 주물거리며 빨고있는 나에게 나도 오빠옷 벗기고싶어~이러는거야..그래서 알겠어..그러면서 일어났지..내 셔츠의 단추는 직접 풀고 A가 무릎을 꿇고 벨트를 풀었지..그러다 바지가 내려가니 바로 한껏 성이난 자지가 뚜둥~하고 튀어나왔지~나도 노팬티로 바지만 입고 내려 간거거든~ㅋㅋ 벗은 셔츠를 옆 옷장에 던졌는데..바지도 얹어놔야 하는데.......A가 이미 입에 물고 놔주질 않네..ㅋㅋㅋ 그래서 서서 입보지를 느끼면서 머리 쓰담쓰담을 해줬지~좀 오랄을 받다가 내가 다시 A를 일으켜 세웠어~그러면서 내 바지를 제대로 정리하고 이번엔 내가 무릎을 구부리고 가슴을 빨았지~~그러면서 아직 내려가지 못한 치마 사이로 손을 넣었지...부드러운 스타킹의 재질을 느끼며 사타구니로 손을 넣으니 후끈~한게 느껴져!!ㅋㅋ 역시 Y존은 비어있고..ㅋㅋㅋ 보지를 슥슥 만지니 신음소리가~~손가락을 넣으니 서있는채로 몸을 비비 꼬여지네~~ㅋㅋ 이제 침대로 눕혔어~~그리고 다시 키스를 하며 가슴을 주물거렸지~~A는 내 자지를 계속 슥슥~~주물주물~~난 가슴을 주물주물..ㅋㅋ 그러다 가슴을 한껏 쭉쭉 빨아먹으며 보지를 만졌지~~점점 물이 많이 나오는거같아~ㅋㅋ 그러다 밑으로 내려가 Y존스타킹을 제대로 살펴보며 다리 벌려 보지를 빨았지~A가 내 머리를 잡으며 신음을 내는데 상황이 너무 꼴릿한거야!!!이미 물이 나오는걸로 많이 흥분한걸 확인한 나는 좀 더 보지를 빨다가 위로 올라갔지~~콘돔을 씌우고 넣어야하는데 나도 이미 흥분 만땅인지라~~ㅋㅋ 우선 자지를 갖다대었지..물이 많이 나온 A의 보지는 내 자지를 쑥~빨아댕기더라고..그러면서 난 허리를 움직였지~~A가 어흑~ 신음소리를 내며..나를 꼭 끌어안더라고..삽입을 하며 말했어~~너무 흥분해서 생자지맛을 보여주고싶었어~우선 맛만 봐~~하며 퍽퍽퍽~~A는 내 얼굴보며 웃으며 말했다..자기야..너무 좋아~~어..나도 좋아~~퍽퍽퍽~~삽입하며 다리를 만지는데 스타킹의 감촉이 너무 흥분되더라고..이래서 검스니 살스니 남자들이 스타킹에 미치는거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고...ㅎㅎㅎ 우선 그렇게 맛만 보여준 나는 다시 가슴을 빨았다~~그리고 손가락을 보지에 넣으니 질척질척~ㅋㅋ 그런 감촉을 느끼며 키스를 하고 우린 일어났다~~A의 남은 원피슬 벗기려..ㅋㅋ 서서 원피스의 남은 지퍼를 내리고 벗겼다~~이젠 알몸에 Y존스타킹만 신은채로 서게 되었는데..난 침대 끝에 걸터앉아 A의 가슴을 빨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며 쑤셨다~A는 내 어깨에 손을 얹은채로 후들후들 다리가 풀려가더라고..오빠~~자기야~~어흑~~이러면서 결국 다리가 풀리더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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