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52

좀 멈춘거같아서 다시 보빨하고 몸이 비틀리는걸 직관하며 다시 위로 올라가서 삽입 시작~~그렇게 박고 있는데 위에서 좀 힘들더라고,,ㅋㅋ 그래서 내가 누우니 바로 위로 올라와~~그러면서 위에서 열심히 찍고있더라고,,흥분한 얼굴을 밑에서 올려다보니 더 흥분이 되더라고,,ㅋㅋ A는 위에서 열심히 찍고 앞뒤로 비비고,,난리났어~~그래서 내가 물었어~A야~오늘 벌써 비행기 탄거같은데?ㅎㅎㅎ 물어보니 나 이미 여러번 다녀왔어~오늘 최고야!!미치겠어~하는거야~~그 소리에 더 흥분이 된 나는 큰가슴을 잡고 위에서 찍는걸 도와줬어~~ㅋㅋ
밑에 있을때와 위에 올라가니까 방안에 울리는 신음이 달라~희한하지!!ㅋㅋ 그러다 사정감이 와서 자기야 ..나 쌀 거 같아~하니까 아직 안돼!!참아~~그러면서 더 찍고있어...그러니 내가 더 못참을거같아~~그래서 시원하게 질싸를 했지!!!이미 무정자증으로 바뀐 나는 시원하게 쌌지!!ㅋㅋ A도 그걸 알고있으니 사정하고 나서도 계속 비비고 찍고 있더라고,,그러면서 비빌 때 쪼이는데 집중하더라고,,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낸다는 마음이 보여!!ㅋㅋ 그렇게 쪼이니까 어우..내가 미치겠네!!!한달을 참았던걸 싸니까 흐르는게 느껴져!!그래도 계속 쪼임을 느끼는데 이젠 정액이 나오다못해..오줌쌀거같은 느낌까지!!ㅋㅋ 그래서 최대한 참아보다 이제 빼봐~~하는데..왜??!!!하는거야~~나 찌리리해서 미치겠어...이제 나와바바~~하면서 뺐다...엉덩이를 들어 자지를 빼니까 보지에서 정액이 내 배위로 뚝~떨어지는거야~ㅋㅋ 난 누워서 헉헉대고있으니 밑으로 내려가서 입으로 청소해주고 우리 씻으러가자~하고 날 일으켜 세우더라고..ㅎㅎ
그래서 같이 샤워실로 들어가서 서있고,,A는 바디워시를 묻혀서 내 자지와 똥꼬를 닦아주네~~그래서 난 서서 가만히 느끼고 있었지~물을 잠시 멈추길래 봤더니 고개숙여서 내 자지를 빨고있네~ㅋㅋ 그렇게 밑에서 빨고있는 A의 머리를 쓰담쓰담해주고 난 나왔어~A는 마저 씻고 큰수건을 두르고 나오더라고,,나와서 이제 술먹자~하고 테이블에 앉았는데 A는 맞은편 침대에 내가 미리 준비한 가운을 입고 앉더라고..ㅎ우린 그렇게 술을 좀 마시며 이런저런 애기를 하고 있었어~준비했던 안주를 거의 다 먹고 내가 침대에 올라가서 A의 등뒤로 누웠지~A는 몸에 열이 많아서 에어컨 바람을 직접 쐬고 있었는데..내가 손으로 만지니까 등이 시원하더라고,,A는 내 손이 너무 따뜻하다고 하며 뒤에서 옆으로 누워있는 내 배에 기대는거야~어우 따뜻해 이러면서~~ㅋ 그래서 내가 누워있는 상태로 팔을 벌리고 이리와~하니까 내 품에 안겨서 자기야~오늘 너무 최고야!!!나 세계일주 갔다온거같아~~ㅎㅎ 그래??나도 너무 좋아~이러고 안고있었다..조금 있다 A가 손으로 내 자지를 쓰담쓰담해주는데..한달동안 쌓아놨던걸 싼지 얼마 안됐는데..만지니까 또 일어나..ㅋㅋ
보지로 이미 정액을 한번 먹었으니 약속대로 빨게 놔뒀어~엄청 먹더라고,,ㅋㅋ A가 밑에서 빨고있다 앉아서 자지쪽을 보면서 말하는거야~자기야..나 밑에를 때타올로 민거깥은 느낌이야..엉??그러고보니 내가 밀어놨던게 약간 자라있는거지..오늘 만날줄 알았음 아침에 샤워할 때 한번 더 깔끔하게 밀어왔을텐데..당연히 못만나는줄 알고 신경을 안써온거였어..그거에 쓸려서 아프다는거야..그 애길 들으며 위에서 내려다본 A의 뒤태!! 근데 큰 엉덩이를 보니까 저 뒤로 넣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거야~그래서 내가 A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뒤로 돌아가려니까 못돌아가게 몸으로 막으면서 다시 자지를 입에 무네..주짓수를 하는 줄~ㅋㅋ 그렇게 두 번의 시도를 했는데 실패로 돌아가서 빨리다가 세 번째에 성공했다~~ㅋㅋㅋ 그래서 항상 하던대로 침대 끝으로 땡겨와서 뒤로 박기 시작~다시 시작되는 흥분의 신음소리!!!ㅋㅋ 그렇게 박다가 다시 똑바로 눕혔는데..아까 들은 밑에가 쓰리다는 말이 생각이 난거야~~그래서 끝까지 않넣고 내 사타구니에 안닿을정도만 넣었다뺐다~ㅋㅋㅋ 그러면서 A의 성감대인 귀와 목을 핥아주고 빨아주니까 온몸이 비틀리며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자지를 빼서 우린 69로 서로를 애무해주는데..신기한 경험을 했어~ㅋㅋ 다리 떨림은 멈췄는데..대음순이 바르르 떨리는거야~~그래서 내가 잘못봤나해서 A의 사타구니를 핥으면서 자세히 봤지~그랬더니 진짜 떨리고 있더라고,,그래서 대음순을 다시 부드럽게 핥아주니까 떨림이 멈추고 물이 흐르는거야~내 정액인가 했는데 흰색은 아니야~A의 물이더라고...밑에서는 내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고...대음순은 떨리고..물은 흐르고 있고~아주 난리였어~~그러다 다시 위로 올라가서 아까처럼 끝까지 않넣고 넣었다뺐다~~그렇게 삽입하니까 더 미치겠나봐~~진짜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역대로 제일 큰거같아..근데 원래 신음소리를 작게 내던 사람인지라 그거에 비해 커졌다는거지..비명을 질렀다는 소리는 아니야~ㅋㅋ 하튼...커진 신음소리 들으며 열심히,,조심히 박고있는데 사정감이 와~~자기야~나 이제 쌀거같아~~어~싸줘~~알았어~~하며 마지막은 좀 세게 박으면서 시원하게 사정~~역시나 밑에서 쪼이기 시작~~~
이번엔 아까 사정을 마니 해서 그런가 오줌쌀거같진않았지만..그 쪼임에 찌리리한 느낌을 느끼며 살살 마무리 삽입을 했지~~마지막 한방울까지 시원하게 보지에 싸주고 자지를 뺐지~~이번엔 청소를 안해주고 욕실로 데리고 가더라고,,그리고선 욕조에 들어가서 서라는거야..그래서 그렇게 했더니 샤워기와 바디워시로 씻겨주더니..물을 끄고 나보고 벽에 붙으래..ㅋㅋㅋㅋ 그래서 이렇게?하며 벽에 붙었더니 고개 숙여서 자지를 빨아주는거야~~~물기 촉촉한 자지를 입으로 다시 열심히 빨아주고있는거야~~또 박아주고 싶었지만..나도 사람인지라 바로는 안서더라고..ㅋㅋㅋ 그렇게 빨리다가 난 밖으로 나왔지~그리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큰타올로 다시 가리고 나온 A, 내 품에 안겨서 자기야..오늘 세계여행 다녀왔어~~너무 좋아~~~오늘 최고로 좋아~~하는거야..ㅋㅋㅋ 둘이서 그런 애기를 알콩달콩 하는데 갑자기 전화벨~~깜짝 놀라 받았더니 퇴실준비해달래!!!ㅋㅋ 아..우리가 오늘 흥분해서 오래 하긴했나보다~라고 애기하고 옷입고 나왔어~~ㅋㅋㅋ 둘이 전철을 기다리는데..자기야~~이러면서 계속 좋았다고..마치 그동안 고생했으니 세계여행다녀와~이런 느낌이었다고...미치는 줄 알았다며...ㅋㅋㅋㅋ 그런 애기하는동안 전철이 와서 빠이빠이 손흔들어주며 보내줬어~~ 다음날 물어보니 밑에가 생각보다 아프진않데..그러겠지..ㅋㅋ그렇게 물이 흘렀는데...ㅋㅋㅋ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입니다... 밑에가 따갑다고 좀 자란 털을 보고있는 사진입니다..ㅎㅎ
사진 내립니다~~다음 기회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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