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20

이번엔 다른 지역에서 만나기로 했어~ㅋㅋ 둘 다 처음 가본 데는 아니고, 난 예전에 다른 여직원하고 가봤던 곳이야..예전에 올렸던 아가씨때부터 결혼해서까지 만났던 여직원하고 지하 노래방 가려다가 2층의 모텔로 갔다던 곳이야...근데 나도 그 직원 이후로 몇 년만에 가보니 모텔이 호텔이 되어있더라고,,거긴 가본 적이 없었는데, 그래도 호텔이라고 이름 지었으면 좀 낫겠지하고 먼저 도착해서 방을 잡았지..
근데 여기가 특이한게 보통 들어가면 신발 벗는 곳이 구분되어있자나..근데 여긴 아니네..중문도 없고, 들어가니 바로 카페트,,침대 옆에 유리문으로 되있어서 바로 샤워실과 화장실이 보이는거야..신기하네??하며 난 옷을 벗고 샤워를 미리했지..A가 도착하려면 아직 시간이 좀 있어서..ㅋㅋㅋ 음식 시켜놓고, 샤워를 했지.. 개운하게 씻고 나가서 편의점에서 술을 좀 사고 들어오면서 지하 중식당에 전화로 포장해놓은 크림새우를 가지고 들어왔다~근데 좀 있다 A가 연락이 왔네..거의 다 왔는데 자기 몇 번 출구로 가냐고??그래서 내가 몇 번출구로 오라고 하고,,마중을 나갔다..
그런데 갑자기 회사에서 연락이 온거야..업무상 잘못된 것이 있다고,,,그 전화통화를 하는데 저기서 A가 나오더라고,,손을 들어 맞이하고,,난 계속 통화를 했어..A는 내가 통화하는 모습을 보고 팔짱만 끼고 걸었지..그렇게 걸어서 우린 호텔로 들어왔어~그때까지도 통화한 나는 방에 들어와서 우선 처리해보시고 다시 연락달라고 했어..이제 나도 내 할 일을 해야 하니까..ㅋㅋ 들어와서 음식 세팅하고 앉았는데..원피스를 안벗는거야..그래서 내가 가볍게 키스하고 엉덩이를 주물렀지~그러다 손을 안으로 넣으니까 빼네???왜????난 왜 그래??하며 다시 주물렀어~A 하는 말이..우리 술 한잔 하고 하자~이러는데..우리가 언제부터??ㅋㅋ
그래도 알았다고 하고 술 첫 잔 마시고,,내 손은 다시 가슴과 엉덩이를 주물렀어~또 빼네??김새게...왜 그래??오늘 하기 싫어??하니까 그게 아니고 술 좀 더 먹고 하자~이러는거야..우선 알았어..하고 다시 술을 먹었어~~그러면서 그래도 주무르는건 괜찮지??ㅋ 하며 옷 위로 계속 주무르면서 먹었어..그렇게 애기하면서 술 마시다가 이제 내 호흡이 좀 가빠지니까 안되겠더라고,,그래서 다시 주무르면서 옷 속으로 넣었어~이번엔 좀 덜 빼네??그래서 팬티까지 벗기고,,원피스까지 위로 다 벗겼어~이제 브래지어 남았는데..남았는데...회사에서 또 전화가..ㅜㅜ 하~~오늘 날인가!!!!싶어서 브래지어는 풀고 전화를 받았어~~그래서 통화하는데,, A가 내 옷을 셔츠단추부터 바지, 팬티까지 다 벗기는거야..그래서 난 서서 가만히 벗기는걸 놔뒀지..발기되어있던 자지가 회사 전화받으면서 좀 힘이 빠졌어..ㅜㅜ 회사 직원과 업무적으로 진지한 대화를 하는데..흡~갑자기 A가 내 자지를 빠는거야..그래서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었지..살찐 고양이 자세로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하늘로 향한채 내 자지를 빨고있는거야..근데 너무 세게 빠는거지..ㅋㅋ 제대로 통화가 안될 정도로..ㅋㅋ
내가 A의 어깨를 한손으로 밀면서 통화를 계속 했어..그러다 거의 끝날 쯤 A가 미친듯이 빨기 시작하는거야..흡...흡...네..흡...네 그렇게 진행하심 될거같아요..나중에 안되면 다시 연락주세요~하고 끊었어..전화를 끊고 야~나 통화하자나~하니까 엉..오빠는 통화해~~난 내 할 일 할게..그러네...ㅋㅋㅋ 참내~웃으며 누워서 제대로 받기 시작했지..그러다 내가 누워봐하고 일어나니까..A가 안비켜주네~~자긴 내 껄 먹어야겠다고..ㅋㅋㅋ 둘이서 레스링하면서 결국 자세를 바꿨지...이젠 내가 하겟다고,,그래서 눕혀놓고 보지를 쭉쭉 빨앗어~~손으로 넣어서 자극도 주고,,보짓살 빨며 자극주고,,점점 몸을 비틀며 신음을 내는데..A가 자기야..이제 됐어..이리와~그러는데..아직 안돼!!!하며 아까의 복수를 했지..ㅋㅋ 계속 빨았어..A는 점점 다급한 목소리로,,자기야..이제 됐어~빨리와~그러는데..아니 안돼!!하며 계속 빨았어..몸을 비틀다 못해..아예 옆으로 누우려는거 내가 힘으로 다시 눕히고 계속 빨앗어..자기야..빨리 와~~하는데..이 정도면 됐겠지~하고 넣어주세요~해봐~~하니까..모?그러길래..넣어주세요~해봐~하며 다시 빨았어..ㅋㅋ
그러니까 자기야~넣어주세요~하는거야..ㅋㅋㅋ 그래..알았어~~이제 들어간다...하고 위로 올라가서 콘돔을 끼고 넣었어~~아주 내 팔을 붙들고 움찔움찔...경련이...ㅋㅋ 정상위로 퍽퍽퍽 박으니까 신음소리는 커지고,,내 젖꼭지를 빨고 난리가 났네~ㅋㅋ 두 다리를 위로 올려서 박고,,다시 다리 내리고 가슴빨면서 박았다~~A는 자기야~~좋아~하는거야..나도 좋아~라고 답하며 계속 키스하며 박았다~~그렇게 정상위로만 한참을 박다가 사정감이 오기에 나 싼다~하니까 자기야 조금만 더~이러길래..알았어~~하며 좀 더 박다가 나 이제 싼다~하니까 내 엉덩이를 꽉 잡는거야..ㅎㅎ 그래서 시원하게 안에 싸고 옆에 누워서 콘돔을 뺐다..A는 나에게 기대서 있다가 위로 올라와서 아직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쭉쭉 빠는거야..싸고나서 예민해진 귀두를 자극하며..ㅋㅋ 난 아~좋아~~하며 머릴 쓰다듬었다..그렇게 누워서 받고잇는데..옆에 있는 핸드폰이 보여 그 모습을 살짝 찍었다..ㅋㅋㅋA는 모해??이러기에 어..핸드폰에 모 온거같아서..그러면서 다시 옆에 내려놨다~~ㅋㅋ 십년감수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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