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31

중간중간 술을 한잔씩 마시고,,A는 다시 얼음물을 입에 물고 오랄하고..서로 미쳐가는 시간이었지..난 술까지 알딸딸해져있는 상태라 몽롱하니 좋더라고...
내가 위에서 애무를 하고있는데..A의 허리가 조금씩 비틀리더라고..A도 못 참고있는거지..그 모습에 필받은 나는 더 쪽쪽~~빨아댕겼지~그러다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발기되있는 자지가 A의 팬티에 노크를 하네..들어가도될까요??라는 느낌으로..ㅋㅋ 나도 모르게 쿡쿡 찌르고 있더라고..그런걸 A도 느꼈는지 애무를 받고있던 A가 조금 있다 오빠,,그냥 할까?그러는거야!ㅋㅋㅋ 그래서 해도돼???그럼 보지에 물이 나왔나보고 나왔음 하자..(속으로 당연히 나왔겠지..그렇게 애무를 했는데~)하고 팬티를 만졌는데 약간 습져있더라고,,어..생각보다 많이 안나왔네??라고 생각했는데..보지를 만져보려고 팬티를 내리니까 축축히 젖었더라고,,알고봤더니 조심하고 있는 시기라 팬티를 밑에가 두꺼운 걸 입었다고 하더라고..ㅋㅋ 그래서 내가 만질 때 그렇게 많이 안젖었던거였어~보지에 손가락으로 슥 만지는데 구멍으로 쑥~ 빨려들어가더라고..A도 많이 흥분한 상태인거지~~
난 A에게 젖었다..하자~!!이러고 바로 팬티 다 벗기고 삽입~~~
삽입하면서 생각했다..오늘의 도전 실패!!!!ㅋㅋㅋ
진짜 웃긴게 너무 하고싶었는데..막상 들어가니 그렇게 긴 시간을 애무를 받은 상태로 들어가니 금방 사정감이 오는거야...어떻게 얻은 삽입의 시간인데 허무하게 쌀 수는 없자나...그래서 쇼파에서 침대로 옮겨갔어~~그러면서 살짝 쉰거지..A는 내 자지를 받아들이려고 다리 벌려서 난리난게 보이더라고...그렇게 침대에서 섹스를 이어 가는데..오늘 안하려고 콘돔을 안샀단말이지..ㅋㅋ 그래서 A에게 박으면서 키스하는데 A의 허리가 움직이는게 느껴져 밑을 봤더니 자지를 꼽아놓은채로 허리를 움직이고 있더라고..A도 정말 하고싶었나봐~~ㅋㅋ 그런 모습들을 보며 박다보니 사정감이 오기에 바로 빼서 배싸를 하였다~내가 A를 만나면서 배에 싸 본적은 거의 없는데..그런데 너무 흥분해서인지 뚱뚱하진않지만 날씬하지도 않은 A의 배가 다 젖을정도로 많이 쌌다~~그렇게 싸고 A의 배를 티슈로 닦아주었다..A도 닦는걸 보며 말하는게 왜 이렇게 일찍 쌌어~난 더 하고싶단말이야~하는데..그렇게 몇십분을 빨아줬는데..바로 안 싼게 용하지않냐~ㅋㅋㅋ웃으며 말해주었다~~
시원하게 도전실패를 외치고 배싸를 한 우리는 다시 쇼파에 앉아 술을 한 모금 들이켰다~~실패하긴 했으나 너무 시원하다며 웃으며 애기하니 A 자신도 미치는줄 알았다고...우린 그렇게 웃으며 대화를 이어가다 갑자기 A가 얼음컵에 있는 술을 크게 들이마시더니 나를 쇼파에 밀쳐 눕게 만들더라고,, 누운 나의 자지를 A가 입에 물고 깨끗이 닦아준다는 생각으로 쭉쭉 빠는거야~~시원하게 사정하고 나서 예민해져있는 내 자지는 다시 힘을 받더라고..쇼파에 기대누워있으며 내 자지를 빠는 A의 뒷모습을 감상하는데..완전 엎드린게 아니고 엎드려쏴 자세로 내 자지를 빠는 뒷모습을 보는데 어우~~이건 못참지..아까까지 충분히 참은 나는 그러고 있어~그러며 다시 뒤로 돌아가 엎드려쏴 자세로 있는 A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가슴을 주무르며 박다가 골반을 들어 뒤치기 자세를 만들었다..통통한 엉덩이에 가볍게 때려주며 살성을 체크하고..힘차게 뒤로 박았다~~그렇게 한참을 뒤로 박다가 사정감이 와서 나 쌀거같아~하니 A가 뒤돌아 내 자지를 쭉쭉 빠는거야..난 A의 머리를 잡으며 시원하게 입싸를 하였지~~~그래..이맛이지~~하며 온 몸의 힘을 뽝 주면서 A의 입보지를 느꼈지~~어우 좋다~~이러면서 난 쇼파에 누웠다..A는 오늘 날을 잡았는지 다시 입에 얼음을 물고 또 오랄을 하더라고..그런데 어..어..이번엔 좀 아픈데 하니까 A가 자지를 입에서 빼면서 얼음 때문에 그런가보다..하며 얼음을 뱉고 얼음물만 한모금 들이키고 다시 빨더라고..난 다시 누워 입보지를 느끼며 이마의 땀을 훔쳤다..ㅎㅎㅎ
어느덧 시간이 많이 지나서 우린 호텔을 나오며 애기했다..역시 우리에겐 도전은 무리인거같아~~A도 어..맞아..우린 안돼!!!ㅋㅋㅋ 똥꼬는 안아파?물으니 어..기분이 좋아서 그런가 안아파~~그러더라고..ㅎㅎㅎ 우린 기분좋게 도전실패를 외치며 집으로 헤어졌다~
사진은 입원했을때 사진입니다...시간 지나면 내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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