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12

좀 세긴했는데 좋긴하네..그러면서 내가 다시 가슴사이로 파묻었어~그러면서 고개 좀 돌려서 꼭지를 빠니까 A가 내 머리를 쓰다듬는거야..마치 내가 A의 아기가 된 듯했어..ㅋㅋ 기분 묘하데~내 손은 또 가만히 못있지..암..가만히 있으면 예의가 아니지..투실투실한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다 보지를 만졌더니 애액인지, 내 정액인지 끈적한 느낌이 나더라고,,그래서 내가 더 빼주니 내 자지가 풀발기는 아니라도 또 힘을 받네..그래서 내가 다시 위로 올라갔지..A가 가운을 벗어제끼고 누워서 다리 벌리고 날 받아들일 자세를 취하더라고,,그래서 내가 다리 더 벌리고 있어봐~하며 내 자지 들어가는 걸 내 두 눈에 담으며 박기 시작했지..젖은 보지는 내 자지가 들어가기가 너무 편했어~ㅋㅋ 그렇게 박으며 가슴이 너무 예쁘다..난 네 가슴이 너무 좋아~하니까 난 네가 다 좋아~이러면서 또 고개 돌리고 눈감고 신음~ㅋㅋ 그러다 위로 올라와~ 하고 내가 누웠다..A가 내 위로 올라오면서 내 자지를 살살 만지다 자기 보지에 넣더라고,,그래서 위로 쿵덕쿵덕~~난 내 눈앞에 출렁거리는 가슴을 잡아서 예끼 이놈~이러면서 움직이지마~이런 식으로 꽉 잡아서 만지고 있었지..위에서 좀 하는데..A가 조금씩 느끼는게 눈에 보이더라고,,그래서 뒷목 잡아다 눕혀 키스 좀 하다가 다시 세워서 박게 하고,,하는데..하는데..갑자기 사정감이..싼지 얼마나 됐다고,,어..어..나 쌀거같아~~하는데 A는 그 애길 정확히 못들은거야..어..모라고??하는데 싸버렸네~~ㅋㅋ 벌써 나옴 안되는데..ㅋㅋㅋ 근데 내가 싸고나서 나 쌌어~하니까 어?벌써?이러면서 보지에서 자지를 빼는데..귀두끝에서 몽글몽글 정액이 조금씩 세어나오더라고,,아니 아까도 그렇게 쌋는데 또..이러면서 보는데 A가 밑으로 내려가서 기둥부터 빨기 시작하는거야..근데 그 모습에 섹시해서인지 정액이 더 나오는 느낌..물론 첫 번째가 아니다보니 많이는 아니지만,,어째 느낌이..그렇다고,,근데 내 기둥을 빨고있는데 귀두끝에선 정액이 나오는 상황..입싸는 안한다고 했는데..귀두를 빨까?란 생각이 갑자기 들어 계속 보게되는거야..그래서 베게를 끌어다가 높게 베고 감상하고 있었어~기둥빨던 A가 귀두를 덥썩 물고 빨기 시작하네..어..아직 나오는데?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말은 안했지..기분이 너무 좋은데 깨고 싶지않았던거지..ㅋㅋ 그래서 느끼면서 보고있었어~와 진짜 기분 죽이더라고,,그래도 두 번째 싸고 나서인지 A의 입속에서 쪼그라드는 자지가 보이네..느낌도 느껴지고,,ㅋㅋ 그래도 계속 빨더라고,,지난번 카톡 대화에서 더 먹고싶었는데 못먹게했다고 모라 그러더니만,,진짜 계속 먹네~란 생각이 들정도로 빨더라고,,ㅋㅋㅋ 나야 좋긴한데..그래도 이제 그만하고 둘이 같이 다시 샤워장으로,,ㅋㅋㅋ
이번에도 또 상황극을 하더라고,,샤워기로 또 내 몸을 닦아주며, 손님 닦아드릴께요~또오셨네요~하길래..어..너무 맛집이라 왔어~하며 가슴을 움켜잡았지~ㅋㅋ 내 자지에 물을 뿌리며 앞뒤로 왔다갔다하기에..어허~이렇게 닦으면 안된다했지..다시~하니까 아..네 이러면서 앞에 다시 앉아 입으로,,ㅋㅋㅋ 그렇게 오랄을 받다가 다시 수건을 가지고 먼저 나오고 A는 정액을 빼고 뒤에 나왔어~~ㅋㅋ
그러고 나왔더니 회사에서 전화가 왔네~OO님 사장님이 이렇구저렇구 지시했다고 하기에 한참 들으며 통화하는데..씻고 나온 A가 내 옆으로 오더니 샤워가운을 제끼고 꼭지부터 자지까지 빠는거야..ㅋㅋ 그래서 난 한손은 수화기를 들고 한손은 A의 등부터 엉덩이까지 주물럭거리며 이 상황을 즐겼지..장난을 치던 A는 본인 가운을 입고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을 보고 있더라고,,난 통화를 다 끊고 옆자리에 누워서 아우~좋다...하며 누웠지..A가 내 가슴에 손을 올리고 다리를 내 배위에 올려놓은 상태로 날 보며 무슨일이야?이렇게 묻는데..어..회사에서 이렇구저렇구 지시가 내려와서 들었어..하니까 다시 회사 가야하는거야?하는데..아니 월요일에 한다고 했어~하고 난 피곤해 좀 더 쉴래~하고 누웠더니..어..이제 좀 자~내가 깨워줄게 하는거야..근데 내가 어찌 그래..내 욕심풀려고 부르긴했지만,,먼 길 온 사람이 옆에 있는데..애가 창녀도 아니고,,나 보려고 온 사람인데..또 그건 예의가 아니자나~!!그래서 아니야..이렇게 누워만 있어도 힐링이 돼~ㅋㅋ 그럼 그렇게 물고빨고 했는데..ㅋㅋㅋ
그렇게 누워서 또 이런저런 애기하는데 한시간정도 지나니 진짜 졸린거야..근데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난 졸릴 때 발기가 돼..졸려서 발기가 됐어도 된거자나~~ㅋㅋ 다시 일어나서 침대옆으로 걸어갔지..그리고 가운을 제끼니 발기된 자지가 A의 눈 앞에 딱~ㅋㅋ A가 엥..언제 일어났데?하며 누워서 내 자지를 빠는거야..서서 오랄 받다가 뒤로 할래~하며 자세를 만들어서 내 자지를 넣었어~근데 지난번과 달리 뒤로 넣으니 아파하는거야..그래서 왜?아파?똥꼬에 안넣었는데?하니까 몰라 아파~하는거야..그러겠지..그렇게 물고빨았으니ㅋㅋㅋ 그래서 알았어..하고 다시 눕히고 내가 위로 올라갔어~~자지 넣어놓고 가슴 잡으며 난 이렇게 큰 가슴이 좋아~하니까 난 너랑 하면 재밌어~이러는데..육덕섹시큐티를 보는듯한...ㅋㅋㅋ 그래서 양쪽 가슴을 잡고 더 박았지~~그렇게 신나게 박다가 옆을 잠시 봤는데 커텐이 살짝 열려져 있는거야..우리 방 자체가 고층이라 저~~~멀리 건물이 있지..가까운데는 없었어..근데 저걸 열어놓고 해볼까??라는 생각이 갑자기 드는거야..ㅋㅋ 만약 저~~멀리서 망원경으로 본다면 봉사해주지란 생각으로,,ㅋㅋ
내가 A에게 물었어..커텐 치고 할까?하니 왜??그러고 싶어?하는거야?왠지 재밌을거같아..하니 알았어~하는거야..어차피 밖에 아무도 못본다는걸 알아서인지,,나한테 맞추려고 하는건지..허락했기에 잠시 자지를 빼고 가서 커튼을 제꼈지..환하지..대낮이었으니..ㅋㅋㅋ 그리고 다시 올라가서 박기 시작했는데..모..생각보다 그리 스릴감이 있거나하진않더라고,,그래서 환한 느낌만 받고 박았어~~ㅋㅋ 그러다 나 쌀거같아 하니 내 엉덩이를 꽉 잡더라고,,그래서 난 상체를 포개어 허리만 계속 움직이다 안에 찍~~ㅋㅋㅋ 헉헉대며 그렇게 잠시동안 포개어져있었어~~그러다 상체를 조금 세워서 가슴을 움켜잡으며 A야..진짜 너 맛있어~한번 더 칭찬해주고~~ㅋㅋ A가 키스하며,,너도 맛있어~이러기에 자세히 말해봐~하니까 네 고추 맛있어~ㅋㅋㅋ 알았어..자 언능 먹어~하며 보지에서 자지를 빼서 입근처에 갖다주니 쪽쪽~빨더라고,,이렇게 바로 싸고난 자지를 빠는데..왜 입싸는 안해준다는거지??ㅋㅋ그런 생각이 잠시 들긴했지만,,우선 오랄을 느껴야하니까~ㅋㅋ 그렇게 오랄을 느끼다 옆에 같이 누웠어~다 벗고 옆으로 누워서 얼굴보며 애기하는데..우리 나가서 떡뽁이 먹을까?하니까 그래?그러더라고,,세번이나 쌌더니 허기지더라고,,ㅋㅋ 나 떡뽁이 좋아해~그러더라고,,그래서 나 나가서 포장마차 떡뽁이 먹을건데..하니까 어~좋아해~그러더라고,,나한테 맞혀주는 모습이 너무 좋더라고,,ㅎㅎ
그래서 우린 같이 샤워하고 물론 상황극도,,ㅋㅋ 나와서 같이 옷입고 나와서 포장마차 떡뽁이 먹고 헤어졌어~담엔 참치 먹자고 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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