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2주만에 만나게 됐어~사실 정기적인 만남이지..한달에 두 번씩..ㅋㅋ

평상시처럼 방을 먼저 잡고 들어가서 샤워를 했지~~자지랑 똥꼬는 깨끗이~~ㅋㅋㅋ 이따 맛나게 빨려야하니까~ㅋㅋ 그리고 씻고나와서 다시 옷을 입고 오늘 먹을 회를 사러 나갔어~몇 일 전부터 회가 먹고 싶다고 해서 준비했지~~그리고 세팅해놓고 먼저 술을 시작했지~~조금있다가 퇴근하고 오고있다는 A의 연락을 받고 옷을 입고 마중을 나갔지~~오늘은 미리 A와 애기한게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없으면 백허그에서 가슴주무르기, 사람이 있으면 어깨동무해서 안아주고 올라가기로..ㅋㅋ

1층 쇼파에 앉아 기다리는데, 문밖 신호등 건너편에 도착한게 보여~그런데 검은색 옷에 살색 종아리가 눈에 띄는거야~저녁이 돼서 좀 쌀쌀했거든..그래서 톡을 날렸지~저기 하얀색 종아리가 당신이야??그러니까 어~겁나 추워~!!ㅋㅋ 따뜻하게 입으라니까하고 걱정멘트를 날려주니까 기다려~뛰어갈게~ㅋㅋ 그러면서 신호가 바뀌고 빠른 걸음으로 오는 종아리가 보이네~ㅋㅋ 같이 엘리베이터 앞에 서니까 뒤에 다른 커플이 왔네..아숩!!!ㅋㅋ 그래서 말한대로 A를 끌어당겨서 안고 올라갔지~ㅋㅋ 엘리베이터를 내려서 우린 방에 들어오자마자 백허그를 하면서 포동포동한 가슴을 만지려했더니 A가 오빠~나 먼저 씻고올께하면서 도망가네~ㅋㅋ

그래서 팬티만 빼고 옷을 벗고 옷걸이에 걸면서 A가 벗어둔 외투를 같이 걸어놓았어..화장실에서 손발을 닦고 있는 A를 보니 원피스를 안벗고 닦더라고,,그래서 내가 오늘은 질 세정제 안가져왔어?물어보니 어..오늘은 깜빡했어~하길래 그렇군..하면서 테이블 옆으로 가서 앉아있었어..좀 이따 씻고 나오는 A,,다시 보니 원피스가 내가 좋아하는 롱지퍼 원피스네!!ㅋㅋ 옆에 앉힌 나는 그럼 지퍼를 내려야지~하니 몸을 비틀면서 피하더라고..그래서 내가 의아한 표정으로 왜??~~이러면서 가슴을 잡으니 어....노브라네????하니까 그제서야 웃으면서 어~~이러는거야~화장실 들렸다왔구나?!하니까 어..ㅋㅋ 웃는거야~그래서 내가 그럼 이거 내려야지~하면서 지퍼를 잡고 내렸어~그때는 안피하더라고..나중에 깜짝이벤트를 하려고 했었나봐~ㅋㅋ

근데 지퍼를 내리니까 모가 보여~그래서 배꼽까지 내리니까 슬립인데..가슴은 다 드러나고,,여러 끈으로 된 슬립이었어..보지는 아주 작은 천쪼가리가 가려져있는거같더라고..ㅋㅋ 이 귀여운 녀석~하면서 가슴을 잡고 빨았지~~A는 오빠 나 술 좀 먹고~~하면서 술을 마시더라고,,그래서 난 어..넌 술마셔..난 이거 먹을께~하면서 꼭지를 쪽쪽 빨았지~우리 둘이 술을 몇 잔 더 먹고 지퍼를 끝까지 내렸어~그리고 키스하며 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보지로 내리며 허벅지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더니..이게 왠 일...천쪼가리라 생각했던 부위가 갈라져있네!!ㅋㅋ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만지니까 다리가 벌어지면서 점점 키스가 찐해지네~~그래서 내가 긴쇼파에 눕혀서 우선 맛만 봅시다~하면서 위로 올라갔지..키스,목, 가슴,꼭지,배꼽,사타구니,보지 순으로 애무를 하다 들어오란 말은 없었지만, 맛만 봐야지~하고 자지를 보지에 갔다댔는데..대박~~물이 홍수가 나있네~~ㅋㅋ 정말 쑥~이라는 느낌의 표현이 맞아~앞에만 댔는데 빨려 들어가더라고,,그러면서 느껴지는 미끌과 쪼임의 앙상블~느낌에 뺄 수가 없을거같은거야~그래서 자기야..앞에만 댔는데 빨려들어갔어~하며 위에서 가슴을 꽉 잡으면서 계속 쑤셨어~그렇게 하다 잠시 상체를 세웠는데..A가 오빠 우리 저기로 갈까?하면서 침대를 가리키네~그러자~하며 일어난 우리는 술 한모금씩 마시고 침대로 갔지...나보고 누우라는 A를 내가 반강제로 눕히고 다시 애무 시작~이미 원피스는 다 벗겨서 야시시한 슬립의 위로 애무를 시작했어~ㅋㅋ 그러다 밑의 끈을 벌려서 보지를 빨았지~~점점 활처럼 휘는 허리~!!그렇게 먹고 있는데 A가 오빠 누워~내가 올라갈게~하는거야~그래서 난 똑바로 누워서 밑에서 자지를 맛있게 빠는 A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입보지를 느끼고 있었지..그러다 위로 올라오는데..A가 스스로 끈을 벌려서 잡아넣더라고,,위에서 열심히 찍고 흔들고 있는 A.. 침대머리맡에 벽을 잡으며 아주 난리가 났더라고,,난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꽉 잡으며 상체를 좀 세워서 가슴을 빨아먹었지~허리는 트월킹을 추고있고,,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더라고,,흥분한 A가 앞뒤로 흔들 때 너무 과했는지 자지가 살짝 꺽이는 느낌이 났는데 A도 그걸 느꼈는지..부러질뻔했네~!!다음에 또 써야하는데~~ㅋㅋㅋ그래서 나도 어~조심히 다뤄줘~~ㅋㅋ알겠어~~ 중간중간 이런 섹드립을 하며 열심히 섹스를 했어~그러다 사정감이 왔는데..A는 아직 싸면 안돼~~어..나 쌀거같은데..그럼 빼봐~하니까 안돼!!싸지마!!하는거야..그러니까 빼봐~~ㅋㅋ 엉덩이를 들어서 뺐는데..A는 흥분이 가라앉지않아서 다시 69자세로 자지를 빨고있는거야~A의 흥분도가 여실히 보여주는 오랄이었어~그래서 내가 쌀거같으니까 부랄빨아줘~하니 안돼!!난 고기가 좋아~~호두과자말고 소세지먹을래~하며 다시 입으로 쭈압쭈압 빠는거야~ㅋㅋ난 안싸려고 참고있고~A는 싸면안된다고하면서 계속 빨고,,그러다 나 쌀거같아~하니까 그래도 안된다고하면서 내 위로 다시 올라와~그렇게 다시 위에서 박다가 나 진짜 쌀거같아~하니까 안돼~하며 다시 빼더니 밑으로 내려와서 그럼 내가 천천히 할게~하며 입으로 살살 천천히 빨고있는거야~ㅋㅋ그러니까 좀 낫더라고,,ㅋ 그래서 내가 좀 낫네~하며 진정하고 있는데..A가 다시 올라와..어...아직 진정이 덜 됐어~하니까 천천히 할게~하면서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는거야~ㅋㅋ 이것도 좀 낫네~하면서 진정하고 있었어~그렇게 위에서 하던 A가 자지를 빼더니 내려와서 입으로 하다 손으로 하는데..켁!!!손은 겁나 빨라~~ㅋㅋ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입니다~~ 내 밑에서 열심히 자기 일(?)하는 모습과 뒤로 돌리기 전에 음료수 마시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