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62

지난 번 매운 섹스를 한 후 우리는 점점 예전의 관계를 회복해갔다..자주 만난다는 애기가 아닌 서로에 대한 관심?표현?같은 것이 많이 회복되어갔다..그러다 분위기봐서 애기해보았다..우린 언제 또 만나는거야?라고..그랬더니 A가 하는 말이 한달에 한번은 봐야지~라고 한다..그래..차라리 잘되었다라고 생각이 들었다..2주에 한번 보던거 한달에 한번으로 줄긴했지만,,보기로 했으니까란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ㅋ
그런데 이친구가 말일이 다가오는데 만남에 관한 애기가 없다..그리고 일이 바쁜 건 아는데 너무 피곤해하니까 만나자고 말하기가 미안해질정도로 지쳐있다..ㅜㅜ 어찌해야하나싶었지만,,내 생각만 하기로 했다..그래서 물어봤다..한달에 한번 보기로 했는데 언제 볼 거야?라고..그에 대한 답은 아직 생각해보지않았다였는데..같이 일하는 분이 코로나란다..켁!!!!!!
그래서 만남은 만남인데 우선 건강이 중요하니까. 물어봤다..넌 어떠냐고?요새 피곤해하는게 그 이유야??검사해봤어??물어보니 아직 안해봤고,,집에가서 해보겠다고 하더라고,,그래서 검사해보고 연락주라고 했다..저녁에 퇴근해서 집에 있는데 톡이 왔다..선명한 두 줄의 키트가..이런 젠장!!!!!양성이네!!!!!너 괜찮냐고??어디 아프냐고??지금은 섹스가 중요한게 아니니까..열이 좀 나고 기침하고 등등의 증상들이 있어서 만남에 대한 애기는 쏙 들어가버렸다!!!어쩔수없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그러다 4일인가 지나서 주말이 지나갔다..몸이 어느 정도 회복된듯해서 물어봤다..우선 몸 컨디션 물어보고..ㅋㅋ괜찮다는 애길 듣고 물어봤다..우리 언제 보냐고??A가 반문한다..괜찮겠냐고??코로나 걸리는거 아니냐고??난 괜찮다고...그래서 우린 날을 잡고 보기로 했다..매일 만나던 곳이 아닌 A에게 그나마 가까운 지역으로 내가 가기로...ㅋㅋ
약속된 날 난 외근을 핑계로 퇴근시간보다 일찍 나와서 부평을 향해 갔다..거리가 있다보니 일찍 출발했는데..그래서 일찍 도착했는데....이게 뭔가!!!부평역에서 길을 잃을뻔했다...ㅋㅋ 무슨 지도에 출구번호가 안써있더라고...태어나서 부평을 가본게 세 번인가밖에 없는데..예전에 자동문 친구랑 한번 간거는 택시타고 가서 전철로 간 건 두 번...이번이 두 번째다..처음간거는 언제인지 기억도 안날만큼 오래 전이다!!!와~~진짜 이 나이에 미아될뻔!!ㅋㅋ
내 계획은 그랬다..부평역 근처에 있는 호텔을 검색하고 안주로 사갈만한 집을 검색하고..좀 일찍 도착해서 이것저것 사고 들어가서 씻고 밑에 털도 밀고...ㅋㅋㅋ 그럴려고 했는데..미아될뻔하면서 다 어긋났다!!ㅋㅋ 진짜 이 더운날 겁나게 뛰어다니며 출구를 찾고,,지하상가에서 일하는 분들한테 몇 번 출구로 가려면 어찌 가야하나요?물어봤더니 다 모른다고 하고..아니 여기서 일하시는 분들이 모르면 타지 사람들은 어찌 찾아오지??란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진짜 길을 못찾겠어서 지구대라는 이정표를 보고 경찰한테 물어봐야겠다하고 길을 찾아갔다..그랬더니 밖으로 나갔는데..
아........나가보니 알겠다!!내가 찾던 것들이 다 밖에 있었어...ㅋㅋㅋ 호텔도 가게들도..밖에 나가니 있더라고...그래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호텔 들어갔다...ㅋㅋ 근데 그 호텔도 웃긴게 문이 안잠기니까 안에서 잠그라더라..난 첨에 그게 뭔소리인지 몰랐다!!들어가면 원래 문닫고 카드키 꼽으면 불들어오면서 내 뒤에 문 닫히는 소리..철커덕..소리가 나야하는데 안나!!!그래서 내가 열어봤더니 그냥 열려!!안에서 열리는건 당연한건데..걸리는 소리가 안나더라고..아..이거구나!!ㅋㅋ 그래서 안에서 도어락을 수동으로 걸었다..ㅋㅋ 그리고 들어가서 방 구조를 스캔하고 술은 여기서,,섹스는 여기서..모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옷을 벗고 샤워를 했다..진짜 더운 날 미아될뻔하며서 돌아댕겼더니 땀이 줄줄줄~~ㅋㅋ 찬물로 샤워하면서 몸을 식히고 다 벗은 상태로 소주 한잔을 마셨다~~시원하게!!!땀을 흘려서 그런가 너무 술술 들어가!!A가 끝나고 여기로 오면 전보다는 금방 도착하니까 끝났다고 연락오면 준비해야지하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는데..20분도 안되었는데 한병이 없어졌어!!두병밖에 안샀는데...ㅋㅋ 그러는 사이 A는 끝났다고 연락이 왔고..난 슬슬 준비하는데 톡이 온거야!!몇호냐고..내려오라고..벌써??????이럼서 후다닥 옷입고 내려갔는데..엘리베이터가 띵하고 열리니까 문 앞에 있어..ㅋㅋ
A만 다시 태우고 우린 다시 올라왔다!!그러고 다시 방에 들어가 수동으로 락을 걸고 들어갔지..그리고 A는 바로 덥다고 옷을 벗고 들어가 샤워,,난 술자리 다시 세팅..그러는 사이 다 씻고 나온 A에게 샤워가운을 줬더니 아저씨냄새난다고 안입는데..난 더 좋으니 패스~ㅋㅋ 쇼파에서 둘이 소주 한잔씩을 마시며 애기하는데 우리가 그동안 술 마실땐 거의 마주보고 앉아서 술을 마셨었거든..A는 침대에서 난 쇼파에 앉아서...근데 여기 구조는 2인용 쇼파 앞에 테이블이 있고 옆에 침대가 있어서 둘이 앉아서 먹을 수밖에 없는 구조야!!ㅋㅋ
그러다보니 우리가 20여년만에 처음만났을때를 애기했어..그때는 어색해서 옆에 나란히 앉아 술마셨었거든..ㅋㅋ 그때는 어색해서 옷도 다입고,,옷 위로 가슴만져도 부끄러워했는데..이젠 다 벗고 옆에서 마시네~하니까 A도 그랬었나?이럼서 웃더라고,,난 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난 이게 더 좋아!!하며 술을 마셧지..그러다 그때처럼 해봐야겠다..하니 A가 모???하며 날 보는데 내가 A의 어깨를 잡고 내쪽으로 슥~눕히니까 아~~!!이러면서 내 자지를 빨더라고..ㅋㅋㅋㅋ아우 좋다~~~이럼서 난 A의 엉덩이를 주물럭~`ㅋㅋ 그렇게 입으로 좀 하다 일어나서 다시 술을 마시더라고~지난번처럼 매운 음식이 아니라서 더 좋았어~ㅋㅋㅋ 둘 다 벗고 있으니 술 마시다 안아주고~뽀뽀하고..재밌게 놀다가 A가 리모컨을 찾는다고 침대로 올라가더라고..난 홀린 것처럼 뒤따라가서 A를 눕히고 위로 올라갔어~ 자기야..나 리모컨 찾으러 온건데...엉...알아..나도 내거 찾으러 왔어~~이럼서 가슴을 빨았어~ㅋㅋㅋ
A가 우리 자기 급했구나~ㅋㅋ 급하지그럼...한달만에 봤는데~~하며 키스 시전~ㅋㅋ 내 손은 풍만하고 말랑한 가슴을 주물럭주물럭~ 밑으로 슬슬 내려가며 보지를 문질문질~~점점 젖어오는 보지~손가락 하나 들어가니 다리가 움찔~손가락으로 느껴지는 흥분과 조임이 미치겠더라고,,손가락이 너무 따뜻해!!ㅋㅋ 그래서 키스하던 입술을 밑으로 내려서 촉촉이 젖은 보지를 맛있게 빨아먹었지~내 두손은 다시 양 가슴을 주물럭~~A는 내 머리를 잡고있고~오랫만에 먹는 보지가 너무 맛났어~이제 삽입하려는데 간만에 찾아들어가는 구멍이라 그런지 애가 자꾸 삑사리가 나네~ㅋㅋ A가 손으로 잡아서 넣어주더라고..어우~~이느낌이지~하며 시작부터 강하게 팍팍팍~~A는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그런 A의 모습이 이뻐보여 고개 숙여 키스하는데..A는 두 팔로 날 끌어안고 키스를 같이 하는거야~그렇게 위에서 박다보니 벌써 사정감이..너무 오랜만이라 그런가..ㅋㅋ 그래서 빼고 릴렉스하려고 빼고 다시 가슴과 보지를 빨아먹었어~A는 왜 빼~~이러면서 앙탈을 부리는거야..그래서 내가 오랜만에 먹는거라 맛있게 오래 먹으려고 하는거야~~하며 게걸스럽게 빨아먹었어~A는 내 머리를 잡고 신음소리를 더 내더라고..그러다 다시 올라가서 삽입~~풍만한 가슴이 출렁출렁 흔들리게 박아줬어~다시 사정감이 올라와서 빼고 이번엔 A를 위아래를 바꿔서 돌려놓고 69자세로 내 자지를 입에 물렸어~A는 내 자지를 잡고 입으로 열심히 빨아주는거야~난 A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고 열심히 보지를 빨아먹었지~그러다 자리를 좀 옮겨서 A의 얼굴이 침대밖으로 떨어지게 해놓고 허리를 움직였지..A는 입만 벌린채 내 자지를 먹고,,난 위에서 가슴과 보지를 열심히 빨았지..그러다 자지가 빠졌는데 그러다 부랄 밑으로 A의 혀가 들어와~어우..이느낌 오랜만이야..하며 부랄을 A의 얼굴 위로 들이밀었더니 부랄을 열심히 핥고 빨더라고,,바로 사정할거같아서 내가 다시 누웠지~위로 올라오라고 하고 난 침대에 기대어 누웠어~A가 올라왔는데..A도 흥분했는지 열심히 퍽퍽퍽~~어우 쌀거같아~하니까 안돼!!참아~~참아~~하는데 윽~~나도 모르게 시원하게 사정을...ㅋㅋㅋ
A가 한참을 그렇게 박다가 이거모야~~하며 앞뒤로 앙탈을 부리는거야~~이게 모야~~왜 벌써 싸~~하며..ㅋ 민망은 하지만 땀이 너무 나는거야~~너무 흥분했던거지..ㅋㅋ 난 너무 오랜만이라 그래~하면서 계속 가슴을 주물렀어~~우린 다시 씻으러 욕실을 들어가려고 일어났어..내가 내려온 상태에서 A가 침대위에 서있으니 딱 가슴이 내 눈앞에 있네~그래서 가슴을 쭉쭉 빨아먹었지~ㅎㅎ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입니다~~수위가 세서 좀 가리긴했는데..블라인드 걸릴까봐 걱정입니다.ㅎㅎ
시간 지나면 내립니다~~
사진이 안올라가네요..인터넷이 이상한가??왜 이럴까요??ㅜㅜ 어찌어찌 한장은 올라갔는데..흠.....
사진 내립니다~~ㅎㅎ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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