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손으로 싸게하려는거야?하니까 내가 손으로 해줄 때 안싸자나?하는거야~지금은 그렇게하면 싸지~하는데 왜 그러지?라는 순진한 표정으로 날 보고있는거야!!ㅋㅋ 담날 그 상황을 애기하니 손에다 쌋으면 손들고 벌세웠을거라고..ㅋㅋ 방심하다 큰일날뻔했지~그렇게 손으로 좀 더 하다 입으로 하다가 위로 올라왔지~체감상 10분은 참은거같아...ㅋㅋㅋ 그러다 위에서 하는 A의 엉덩이를 꽉 잡으며 나 안되겠어~싼다하고 안에다 시원하게 사정을 했어~~온 몸에 힘이 들어가며 엉덩이에 자국이 남을정도로 꽉 잡으며 사정하는데..A가 사정해도 계속 움직여~보지에서 뿌직 찔껑 뿌직 찔껑 소리가 나는데도 앞뒤로 위아래로 계속 움직여~그러면서 내게 묻는거야~아파???내 표정이 그랬나봐~~난 대답을 못했어~쌌는데..계속 움직이니까 다시 사정하는 느낌..오줌싸는 느낌이 나는거야~~온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와~미치겠더라고..A는 계속 묻고..ㅋㅋ난 대답못하고 부들거리고..ㅋㅋ 그러다 A가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일어나는데 난 그 자세 그대로 누워서 헉헉 거리고만 있었어~A가 누워있는 내 자지를 깨끗이 입으로 청소해주고 자기는 씻고올께하며 가더라고,,난 그 자세 그대로 헉헉대며 눈 감고 누워있었어~~그 여운이 진하게 남더라고,,ㅋㅋ 조금 있다 물소리가 멈추고 나온거 같은데 옆에 안오네..근데 난 여운을 느끼느라 눈을 안뜨고 있다 조금 있다 옆을 봤는데 긴쇼파에 엎어져있는거야..슬립 그대로~~ㅋㅋ 내가 어..너도 힘든가보네~ㅎㅎ 하니 어..잠깐 쉬려고~하는거야..나도 뒤늦게 화장실가서 자지만 닦고 왔더니 아직 엎어져있는 A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쭈물쭈물 만지고 있었어~~ㅋㅋ A도 그제서야 일어나서 침대로 가더니 술을 마시더라고,,그러면서 나에게 묻는데 아까 아팠어??하고 묻네..아니..너무 좋아서 미치는줄 알았어~대답해주고 시원하게 소주를 마셨지~A는 덥다고 에어컨까지 켜서 난 가운을 입었지~~ㅋㅋ맞은 편에 가운을 두르고 앉아있는 내 모습이 웃긴지 웃으면서 추우세요~~??묻더라고,,네 전 춥습니다~~!!ㅋㅋ

우린 그 상태로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애기를 하며 즐거운 대화를 나눴어~이때는 섹드립이 아니라 일상적인 대화들~ㅋㅋ그래도 즐겁게 대화했어~그러다 A도 가운을 입더라고,,너무 헐벗은거같다고,,ㅋㅋ 아니 방금까지 그렇게 난리치더니~ㅋㅋ 우린 더 애기를 하다가 내가 슬슬 옆으로 갔지~옆으로 가면서 가운을 열고 자지를 들이미니까 앉은 자리에서 열심히 빨더라고,,난 서서 머리를 쓰다듬고~ㅋ 그러고있는데 A가 날 눕히더라고,,난 누워서 열심히 핥고 빨고있는 A를 바라보며 흐뭇한 표정을 지어줬지~그러다 이제 내가 올라가서 정성껏 애무를 해주면서 위로 삽입을 했지~화장실가서 내 새끼들을 빼긴했지만 그래도 아직 찔껑거리더라고,,미끌미끌~ㅋㅋ A가 오빠 나 베게 밑에다 둘래하는거야~그게 편할거같아~하며 베게를 엉덩이 밑에 두더라고,,난 자세가 어색하긴했는데..색다른 느낌이라 생각하고 박았지~그러다 A가 슬슬 다시 달아올라서 자기가 위로 올라간데~아까처럼 머리맡에 벽을 잡으며 엉덩이를 쿵덕쿵덕~아우 좋다~를 연발한 나는 내 눈 앞에서 출렁이는 가슴을 빨아줬지~그러다 이제 내가 올라갈게 하며 일어났는데 그 새를 못참고 또 빨고있는 A~~내가 침대 밑으로 내려가서 서있으니까 자지를 입에 문채로 따라오더라고,,그래서 난 위에서 뒤태를 감상하며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줬더니 몸이 움츠려들며 신음소리가 확 커지는거야~~그런 상황을 즐기다 뒤로 할게~하니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리는 A~근데 끈이 보지에 껴있는거야~ㅋ 그래서 정리 좀 하고 넣고있는데 이 옷이 좀 못됐지??하는데..그 멘트가 왜 이리 웃긴지~둘이 웃으면서 삽입을 시작했지~~그렇게 한참 삽입하다가 힘들어서 잠시 멈췄더니 어~모야?모야? 싼거야??하는거야~그래서 아니..잠시 멈춘거야~했더니 그렇지??하며 엉덩이를 움직이네~밑에서 보이는 트월킹하는 엉덩이~참으면 안되지~~양손으로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찰싹~~ㅋㅋ 방에는 철썩철썩,, 아~아~소리만 나는거지~~ㅋㅋ 철썩철썩은 때리는게 아니고 박으니까 나는 살부딪히는 소리야~오해하지마~ㅋㅋ 그러다 자기야 너무 좋아하며 밑에서 몸을 가만히 못두는 A에게 비행기 탔나요??물어보니 네~~하는거야~~ㅋㅋ 그래서 좀 이따 자기야 나 이제 쌀거같아~하니까 아직이요~~가까운데 가기 싫어요~멀리 가고 싶어요~하는거야~ㅋㅋ 알겠습니다~편안한 여행되십시오~하며 엉덩이를 잡고 철썩철썩~~너무 좋아하는 A의 뒷태가 사랑스러워서 상체를 숙여 목과 등에 뽀뽀를 해줬더니 A는 자기야~너무 좋아~를 말해주네~~그렇게 뒤로 한참을 박다가 자기야 이제 나 쌀거같아~하니까 어~이러면서 오늘 우리 같이 가는거야??어..우리 같이 가는거야!!대답해주며 마지막 스퍼트를 달렸지~~그러다 사정감이 왔을 때 엉덩이를 꽉 잡고~~어흑~~좋다~~~사정하고 좀 더 박아주고 빼고 헉헉~되고있으니 몸을 돌려서 자지청소를 입으로 해주는거야~~그러면서 날 침대에 눕히고 내 밑에 와서 열심히 입으로 빨아주는거야~나중엔 손과 입을 같이 하면서 마지막에 귀두만 쭉~~하고 빨아주는데 기분이 참 좋네~~ㅎㅎㅎ A는 입으로 다하고 나서 씻으러 화장실가고~난 앉아서 여운을 느끼며 소주한잔을 입에 털어넣었지~~즐거운 시간을 마무리하는데 전화가 왔어~시간이 다됐다고,,그래서 기분좋게 네~ 대답해주며 나도 화장실가서 자지를 닦는데..다 씻고 옆에서 수건을 닦고있는 A랑 장난치고있는데..다 씻고 나니까 A가 수건으로 닦아주는거야~그러면서 하는 마지막 서비스~입으로 쭈압쭈압~~난 머리를 쓰다듬으며 오늘 여행즐거우셨나요??물었지~ㅋㅋ A는 다 빨고 일어나며 나에게 뽀뽀해주고,,네 오늘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하며 나가더라고,,ㅋㅋ나도 같이 나와서 서로 옷을 입고~우린 호텔을 나왔어~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입니다...2차전 시작할때 가운입고 빨길래 가운을 좀 올려봤습니다..그리고 다 끝나고 마무리 해주는 사진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