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65

10월엔 퐁당퐁당이 연휴가 많았다~그러다보니 가족들과의 여행도 많이 잡았다~
이 친구가 나에게 데이트하자고 하였다~10월1일 국군의 날에~~ㅋㅋ
된다고 했다가 안된다고 하니 삐졌다가 풀어주고 다시 만나기로 하였다..
우리의 아지트 지역 부천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래서 난 호텔을 검색하고 그리 가자고 했더니 그건 자려고 만나는거자나~난 데이트하고 싶다고,,영화볼까?이러는거야..그래서 난 영화보면 혹시 모를 전화를 못받는 상황이 싫어서 멀티방에 가서 게임할까?아님 만화방 갈까?이렇게 돌려말했다..그건 싫다고 한다..나이먹고 그런데 가는거 아니라고,,그래서 우선 밥을 먹기로 하고 만났다~
두 번째라고 이번엔 그나마 익숙해져서 편하게 찾았다~ㅋㅋ 이 친구가 전화가 왔다..자기도 도착했다고,,지하가 아닌 위의 개찰구에서 만났다~~보자마자 자지가 서더라고,,하늘하늘 원피스의 가슴의 볼륨감이 딱 보이니까...ㅋㅋ 근데 오늘 자는건 싫다는 식으로 말해서 우선 식사할 곳을 나가서 찾아보았다~그러다 순대국집을 갔는데..가서 이런저런 애기하며 식사를 하고 나왔다~
잠시 화장실 갔다 왔더니 이미 계산을 하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고,,그 뒷모습 보고 깜짝 놀랐다~안에 속바지?같은게 보여서..다가가서 놀랐다고 안에 속바지가 보여??안에 속바지 입은거 맞아?하니까 에이..바보야~그건 속치마야~~이러더라고,,자기 안에 속바지 안입었다고 팬티라고..ㅋㅋ 아..그래..자세히 보니 약간 시스루(?)같은 원피스더라고..
우린 자연스레 백다방에서 커피를 사서 호텔로 들어갔다~ㅋㅋ 가서 난 평소 하던 식이 아니어서 옷을 후다닥 벗고 샤워를 하고 나왔다~아침에 이미 털정리를 하고 나왔기에 밑에는 안밀어도 되니까 샤워만 하고 나왔다...그 친구는 침대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채널검색을 하고 잇더라고,,그래서 내가 슬슬 가슴을 만지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으니 몸을 비틀면서 반항(?)을 하더라고,,,ㅋㅋ 그러면서 자기야~커피 좀 마시고~아직 나 손도 안닦았어~~이러길래~엉~그래..자기는 커피 마셔~~내가 알아서 할게~~ㅋㅋㅋㅋ 그런데도 자꾸 내가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위에는 넣어서 가슴 주물럭 거리고~~ㅋㅋ
이 친구도 도저히 안되겠는지..커피를 티비 앞에 놓고,,침대 옆으로 가서 만세 이러고 있는거야~~원피스를 벗겨달라는거지~~ㅋㅋ 그래서 잽싸게 옆에 가서 원피스를 위로 후루룩 올려서 벗기고,,주저앉아서 팬티를 천천히 내리면서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 이런 순으로 만지면서 벗겼어~~ㅋ 역시 만질 맛이 나~~ㅋㅋ내가 팬티를 벗기는 사이 위에 브래지어를 스스로 벗고 화장실로 가서 가볍게 손과 발,,보지를 닦고 오더라고..이미 집에서 씻고 나와서 가볍게 닦고 나오더라고,,난 수건을 들고 욕실 앞에 있었지~~나오던 A는 자연스레 수건으로 몸을 닦더라고,,그래서 내가 다른 수건으로 등이랑 엉덩이를 잘 닦아주었더니 침대위로 후다닥 올라가서 이불 덮고 눕더라고~~ㅋㅋ끝까지 반항(?)하는거지...
그래서 나도 옆으로 누워서 뽀뽀한번 날려주고~가슴을 주물럭주물럭~~하고 슬슬 밑으로 내려가서 보지를 문질문질하니 방금 닦아서 겉에도 물기가 있고,,안에 살짝 손가락을 넣으니 이미 물이 마니 나와있더라고..ㅋㅋ 자기도 흥분했으면서~~ㅋㅋ 그래서 내가 이불 속으로 들어가 사타구니에 얼굴을 박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보지를 빨기 시작하니 A는 양손으로 내 팔을 잡으며 아~아~이러는거야~그러면서 내 팔을 탁탁 치면서 자기야~나도 주세요~~이러는거야~자기도 내 자지를 빨고싶다는 말인거지~ㅋㅋ 그래서..나도 알겠어~~이러면서 위로 올라갔지~~A는 내가 자기 위로 올라가서 자지를 물려줄지 알았나봐~ㅋㅋ 올라가다가 보지에 쑥~하고 넣으니까~~아~~이러면서 자기야 나도~~아~~이러는거야..ㅋㅋㅋ 알겠어~~잠깐 맛좀 보고~~근데 그게 내 맘대로 되나~ㅋㅋ 이미 들어갔으니 열심히 쿵덕쿵덕~~
근데 오늘 간 호텔이 좀 구렸어~침대가 너무 삐걱거렸어...쿵덕쿵덕에 맞혀서 삐걱삐걱~ㅋㅋ 오죽했으면 A가 이거 부서지는거 아냐???라고 말할 정도로...ㅋㅋㅋ신음소리가 삐걱소리에 묻힐 정도면 말 다했지~~ㅋㅋ 그래도 할건 해야지~~위에서 열심히 박아대는데..지난번에도 느꼈지만~~점점 보지 속에서 물어주는 압력이 장난아니네...본인말로는 살쪄서 그런가?그러는데...그건 아닌 듯~~위에서 박다가 A를 위로 올렸더니 압력이 더 세지는거야~~바로 쌀 거같아~~ㅋㅋ 그래서 나 쌀거같아~하니까 안돼!!몰했다고 벌써 싸~~아직 싸면안돼~~이러는데...ㅋㅋㅋ 안돼~~이러면서 바로 나혼자 시원하게 쌌지~~ㅋㅋ
A는 위에서 쿵덕쿵덕 보지는 찔꺽찔꺽 침대는 삐걱삐걱.... 아주 정신사나웠어~~ㅋㅋ 지나고보면 재밌긴한데..그 당시엔 정신사납더라고..ㅋㅋㅋ이미 내가 사정해서 그런가..소리가 한번에 다 들리더라고...A는 아직 흥분이 안가셔서 그런가..내 자지를 꼽아놓은채로 앞뒤로 흔들흔들하며 왜 벌써 싸~~이러는거야~~솔직히 말했어~너무 참을수가 없었어~~너무 꽉 조여서 미치는줄 알았어~~ㅋㅋ 그러는 사이 A의 보지에서 뿌지직 소리가 나며 정액이 새어나오는거야~~그래서 어우 내가 마니 쌌나봐~~하니까..엉..당신 마니 쌌어~~ㅋㅋ
이러길래 우리 씻으러가자~~했지~~욕실로 가서 서있으니 A가 샤워기로 내 자지를 꼼꼼히 씻어주는거야~난 방금 싸서 예민한 상태인데...자지를 샤워기 뿌리면서 문질문질하니까 나도 모르게 윽~~하는 소리와 함께 A에게 살짝 기대게되더라고..ㅋㅋㅋ그렇게 다 깨끗이 닦고나니까 갑자기 A가 주저앉더니 내 자지를 입으로 쭈압쭈압~~역쉬~~ㅋㅋ 자연스레 난 밑에 있는 A의 머리를 잡고 윽~~소리를 내게 되었어~그렇게 몇분을 빨던 A가 일어나니 다시 샤워기로 닦아주고 쭈구려앉아서 자기 보지에서 정액을 빼려하길래 난 나와서 수건으로 닦고 침대에 벌러덩 누웠어~~헉헉~대며..ㅋㅋ
그러고있는데 A가 나와서 자기 몸을 닦고 내 옆으로 와 안기더라고..난 그렇게 몇 분을 안고만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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