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경험 썰

중1때 당시 버디버디 할때였는데
친구끼리 친구아이디 자기 친구들한테 뿌리면서 친추 늘리는게 유행이었음
그렇게 알게된애가 있는데
형들한테 존나대주는 걸레라는 소문듣고 걔한테만 전쪽인것처럼 '섹스할사람' 했는데 걔가 ㅇㅋ함
엄마아빠는 맞벌이고 저녁 좀 지나서 들어오기때문에
학교끝나고 만나서 집에서 데려와서 할려고 벗겼는디
지금생각해보면 보지가 존나 불고기에 아줌마처럼 시꺼멓더라
아무런 애무도없이 그냥 넣을라는데
어려서 그랬는지 고추는 이미 풀발기였음
근데 넣을라면 아래쪽으로 넣어야되는데
ㄹㅇ 질구멍이 뭔지도 몰라서 겉에만 존나 부비다가 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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