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20

생각지도 않은 누나의 호출에 난 신이나서
누나집 가니 누나도 조금전 왔다고 ^^
누나는 나를 지난주에 실컷 보고서도 무지막지한 반가움을 보이며 날 보자마자 꼬옥 끌어안구 포옹+딥키스까지 해주더라 ♡
그렇게 잠깐 키스 하구 아찌된 상황인지 살작쿵 누나에게 물어보니 매형은 원래 오늘 출장 끝내는 일정이 맞긴 맞았는데 함께 동행한 이사님이 매형 콕칩어 0차장은 내일 최종점검후 같이 올라가야 한다구 매형에게 연락이왓다고 하더라능 ㅋㅋ
거기다 내일 이사님부탁한 짐도 있어서 누나더러 매형이 김포공항으로 7시까지 차가지고 대리러 오라고 그러니 누나가 완전 안심하궁 내가 너무보구 그래서 날 부른거더라구^^
누난 그소식에 내가 젤먼저 떠올라 누나 머리하고 평소에는 팅기며 안보내주고 장난치던 누나가 예쁘게 찍은 사진 보내주며 유혹을? 한 ㅋㅋㅋㅋㅋㅋㅋ^^
난 누나말에 오우 매형 인정받은거네 이사님이
일행중 콕 찝을정도면 매형이 능력있다는 반증이지 너무 잘됫당 누나~~곧 진급하는거 아냐??
키키키
누나 응 오늘 못간다고 연락오는데 싫지않은 목소리인거 보니 민형이 니말이 맞은듯.?
올~내동생 사회생활 좀 했다고 뭐좀 아는척?~~~ㅋㅋㅋ
나 어우야~그럼 누나 내가 아직도 아이로 보임??응응응??
이러구 장난치다 저녁도 안먹어서 배도 고파져서
나 누나 배고프다 뭐 시켜먹을래?
누나 오늘 엽떡 어때?
나 굿굿 모짜 추가에 김말이 글구 쿨피스랑 순대 ㅋㅋ 조으다~~~ㅋㅋㅋ
누난 주문하구
난 누난 먼저 씻은줄 알구 나 엽떡오기전 샤워하구올께 누나 하니
누나가 빙글빙글 웃음서 같이 씻자구 ㅋ
나 누나 안씻음??
누나 응 너오면 너랑 같이 샤워할려궁 안했지이이이~~히히
나 오키오키 나야 누나랑 샤워하면 넘 좋징 누나 ^^♡♡ㅋㅋㅋ
누나랑 나랑 서루 마주보며 장난가득한 표정을 지어가며 서로 아무말없이 서로를 유혹하듯 옷을 하나하나 벗기시작했어 마지막 남은 누나 팬티를 내가 보는 앞에서 스스럼없이 벗는데 진짜 누나 봉긋한 둔덕과 예쁜 가슴과 몸을 보니 뭐라 말할수 없을만큼 활홀했음 진짜 ♡♡ㅠ ㅠ
콩꺼플 오지게 씌인 내눈엔 누나의 그런 알몸을 바로앞애서 보는순간 비너스의 여신을 보는것같았다능 ^_^ ♡♡
그리고 누나랑 다정하게 손잡구 욕실루 가서
샤워기 켜놓구 에로영화에 흔히 나오는 아주 야하구 애로틱한 샤워를 했다능요 ^^ 장난두 치면서 ㅋ
누난 내 자지 만져주다 입으로 빨아주고
난 누나 가슴쓰다듬으며 둔덕을 어루만지고
누나 질구를 미친듯이 쓰다듬으면서 으흐흐
이러다보니 누나랑 나랑 사워하다 개흥분와서
누나랑 나랑 서로 껴안으며 엉덩이를잡고 누나 둔덕과 내자지를 서로 맞대어 부벼대기 시작했어 누난 한쪽다리를 본능적으로 들고 난 누나 다리를 팔로 걸듯 올리고 내 꼴린 자지를 그냥 비벼대다 누나 질구쪽으로 밀어 올리니 으헛 쑤욱 누나
보지속으로 내 자지가 들어가더라 >_< 태어나
처음 해본거였어 서있는 상태에서 샆입이란걸 으흑
난생처음 흥분에 미쳐서 몸가는데로 몸을 움직여본건데 말야 휴~~~이걸 쓰고있는 지금도 머리가
쭈뼛 곤두설만큼 전율이 ㅜ ㅜ
내 자지가 누나 질속에 들어가니 누나 입에선
아흑 아악 소리를 내지르는데 욕실안이라 그런지
어찌나 또렷하고 선정적이던지 ... 이건 아마 저처럼 비슷한 경험을 처음 해보신분은 이해하실수도
엉덩이를 위아래로 살짝살짝 움직여가며 욕실
섹스를 했어 그러다 현관에서 배달완료 초인종이
들려서 누나랑 난 욕실 샆입?을 끝내고
(사실 서서하는게 무지짜릿 했지만 누나랑 나랑은 좀 뭐랄까 취향? 도 아니구 솔직히 개힘들었음 ㅋㅋㅡ.,ㅡ)
누나두 나에게 글더라구 민형아 우리 그만하구 먹구 편하게 하자~~ 나 욕실에서 이렇게 하는게 나랑 처음 흥분되서 나두 모르게 해본건데 심들어 이잉 ㅋㅋㅋㅋㅋ 그래서 느꼈지
아 누나랑 나랑은 이체위는 안맞는구나 라구 ㅋㅋㅋㅋㅋ
누나랑 난 서둘러 뜨거운?세미섹스 샤워를 끝내구
누난 샤워가운을 걸치고 난 반바지만 입구
식탁에 다정히 앉아서 엽떡을 먹기시작했어
누난 추가로 주문한 순대랑 김말이를 떡볶이 소스에 푹 담가서 꺼내 내 입에 넣어주며 꼭 엄마가
아기에게 밥먹이듯 먹여주더라 ^_^♡
그러면서 아유 너 4~5살때 누나가 업고 다녔는데
어쩜 이리 컷냐고 ㅋㅋㅋㅋ스담쓰담
나 누나가 날 없어줌? 뻥치시네 !! 흥!!했더니
누나가 야! 주글래??넌 어려서 기억못하나 본데 진짜 너 개많이,업구 다녔거드응?
나 레알???사실임??
누나 내말이 구라인지 아닌지 엄마에게 전화해보덩가 글구 맞음 너 아주 중는다 확!!
난 바로 폰들고 엄마에게 확인전화를 ㅋㅋㅋㅋ
근데 맞더라 ㅡ.,ㅡ ㅋㅋㅋ 큰누나 작은누나 보다
막내누나가 나 가장많이 업어줫다구 ㅠ ㅠ
용돈생기면 나 먹인다구 과자두 안먹구 나줫다구
으흐흐 근데 난 기억이 전혀 진짜 안난나등 ㅡ ㅡ;;
엄마말을 들으니 더 누나가 사랑스럽구 더 잘해주고 무조건 나보다 먼저 누나 생각하구 누나먼져 행복하게 해줘야겠단 생각만 더더더 들더라 ㅠ
난 막내누랑 티격태격 싸운 기억만 존나 선명한데 알고보니 막내누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행복한 막내 아이란걸 다시 느끼게 되고 지난번 누나가 우리집 온날 엄마가 왜 나에게 막내누나에게 잘하란 그말이 완전 선명하고 확실하게 이해가 졸라 되더라 ㅋㅋㅋㅋ ㅠ
누나의 나만모르고 지낸 지극했던 동생 사랑을
다시 느끼게 뒨거지 뭐 그러면서 누나랑 도란도란 이야기 하면서 서로 먹여주기 놀이하듯 장난쳐가며 서로 먹며주멋 먹다보니 어느덧 홀랑 배달은 3인분이상만 가능해서 좀 많았거든 ㅋㅋㅋㅋ 그 많은걸 순대까지 싹싹 다먹어버린거야 ㅋㅋㅋ 입가심으로 쿨피스로 시원하게 불나는 입속 정화까지 하구 ㅋㅋㅋㅋ^^
배두 부르고 포만감도 오구 기분도 너무 행복하구 오만가지가 다 좋아보이는 뭐 그런 느낌이랄까? 여튼 그래써 ㅋㅋㅋ 이히히
나 누나 우리 3월 나 누나 매트리스 날라주구
치맥 먹구 누나가 쇼파에서 해준 유혹 그거 다시 한번 해주라~나 그날 누나가 나 막 유혹한거 너무 짜릿해서 죽을거 같아쓰 으히히잉 나 또 해보구 싶당 ~히히~~^^♡
그러니
누나 그러구 싶어요 우리 자기?
그럼 우리 지금 쇼파로 갈까요?
그말이 끝나기도 전에 난 누나손을 이끌고 쇼파로 갔음 ㅋㅋㅋㅋㅋㅋ
난 쇼파 모서리에 누난 내 배위에 등을 비스듬히
기대서 나를 바라보는 그 자세로 난 누나 목부분에 쇼파쿠션을 대주고 서로 바라 보는 3편에 나오는 그자세로^^
누나가 입고 있던 샤워가운을 풀어 해치니
누나의 봉긋한 젖가슴이 내 시선을 자극 했어
샤워가운 아래쪽 그니까 누나 둔덕쪽까지 다 풀어서 걷어 내니 누나는 한쪽다리를 쇼파 등받이에 세우며 벌려주니 봉긋솟은 둔덕과 둔덕끝 도끼자국이 보이니 3월 숨죽이며 만지던 살떨리던
그기억이 지나가는데. 와 미치는줄 >_<
한손으로 누나 가슴을 쓰다듬다 조금씩 조금씩
아주 천천히 손길으로누나 둔덕쪽으로 내렸어
어느덧 내손은 무성한 누나 보지털을 쓰다듬어주다 가운데 손가락을 내려 정말 예쁘게 갈라진 누나 질구를 가로막듯 누르고 비벼대니 바로 손가락 표면이 미끌미끌거리는데 휴~~~
나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눈을 감고 누나보지를
손끝으로 느끼는거지만 머리속에 너무나 선명하게 각인된 누나의 예쁜 보지를 만지는 그 모습이 떠오르는데 으흑 진심 세상 부러울거 없단 그말이 정말 나인거 같았어 내가 바로 내가 그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사람이 바로 나 같았다능
ㅜ ㅜ
다음 계속
일부러 끊은거 아님요 ㅜ 댓글보니 궁굼해하실거 같아서 진짜 의무감으로 최선을 다했음요 진짜루 ♡
[출처]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20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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