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25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서 의무감두 있구 그래서 회사 근무중 짬짬이 써서 두서는 없구
내용이 좀 이상할수도 있음요 >_< 양해 부탁들려용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냥 톡보다는 누나 목소리나 들어볼라구 전화 하다 그냥 누나에게 살짝 어리광 부리듯 속에있는 진심을 살짝 말해버림 ㅋㅋ
나 누나 낼저녁부터 장마시작 다음주도 비소식있구 우리 걍 내일 우리 을왕리 갈래? 누나 휴가낼수있음 조큿당~
누나 응?내일??
나 응 누나 히히
누나 나 내일 휴가 당근 낼수 있지~ㅋㅋ그럼 낼 데이트 할까? ㅋㅋㅋㅋ 민형아 언능 끊어봐바 나 휴가 신청하게 너두 빨랑신청해!! 그리구 다시 전화해! 끊어!!
ㅋㅋㅋㅋ 누나랑 난 서둘러 전화를 끊고 월차신청을 해써 금욜이라면 눈치먹을수 있었는데 목욜이라 그런지 별말없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일이 이렇게된거라능 ㅋㅋㅋㅋㅋ
목욜 아침 9시쯤 살짝 들뜬마음으로 누나 아팟으로 가서 도착했다고 톡보내니 핫팬츠에 예쁜 티셔츠 차림의 누나가 환하게 웃으며 내차를 보고 손흔들며 타더라 이때 진짜 너무 설레였어 아니 항상이 맞을거야 ㅋㅋ^^♡
확실히 목욜은 시내도 덜막히고 괜찮더라구^^
난 시내구간에서 신호대기나 정체구간일때
잠깐잠깐 키스도 하다 이런저런 수다도 떨면서
을왕리로 향했음 ㅋ :)
잠깐잠깐식 누나 허벅지에 손을 넣어 허벅지
안쪽을 만지기도 하면서 말야 ㅋㅋ 크크 그러다 손을 누나 팬츠 끝부분까지 슬며시 올리면 손날에 느껴지는 말랑하면서 따듯한 누나의 둔덕아래
질구쪽 그느낌이 난 너무 좋았다능 ㅋㅋ 내손이 누나의 그 은밀한 곳에 손이 다아도 누나가 내손이라서 그냥 있는다고 생각하면 더 왠쥐 짜릿함?그런게 막 올라오거든. ㅋㅋㅋ
누누히 말하지만 난 정신연령 극초딩이 맞는거 같아 ㅡ.,ㅡ ㅋㅋㅋ
공함고속도로 타기전까지 누나 다리사이 쓰담쓰담하며 이동하다 고속도로 타고부터는 운전에 집중하며 누나랑 수다를 떨었어
나 누나 난 누나랑 이렇게 여행하며 데이트 하니까 우리 정말 연인같구 사귀는느낌이 마구 오는데 누나두 그래?
누나 응 나두나두 너랑 같으 히히 지금은 내동생이란 생각보다 사랑하는 남자느낌이 더 많다구할까?~ 그래
나 아싸~~누나두 글치? 누나 결혼하기 전까진 대부분 집에서만 데이트? 했잖아~
(데이트라고 하기엔 좀 솔직히 말하면 그렇지모 그냥 몰래 누나랑 난 스릴느끼며 섹스만 한게 맞지만 말야 솔직해 지자면 헤 헤,,,,^^
그땐 그냥 누나랑 엄빠몰래 섹스하기만 바뻣구 이런 여행이나 연인들 하는 데이트 이런거 거의 못해봣잖아 누나
누나 응 응 글킨했어 민형아 나두 ~~4월 너랑 파주데이트 하구 그때두 너무 설레이고 좋았는데 그리구 나서 우리 두달만에 여행 가는거잖오 그래서 그런지 나두 너무 설레이긴해 민형아~~♡
나 누나 엄마랑 아빠 우리 이렇게 사귀는거 알면
뒤집어지겠지? 난 아마 그날부로 사망각 일거임 ㅋㅋㅋ ㅡ .,ㅡ 누나는 어떨지 모르지만 난 뭐 그래도 후회1도 없음 진짜!!
누나 아마두?? 난리날껄?? 호적에서 지운다고 하실수도 있을지몰라 이히히~~ 상상하니 소오름
글구 나두 너랑 사랑한구 사귀는거 후회 1도안해 민형이 너처럼~♡
나 누나 우리 죄책감 이런거 생각말구 지금처럼만 절대 들키지말구 조심조심 이러구 데이트하면서 누나랑 나랑 오래오래 사랑하구 살자 누나~ 나 꼭 그러구 싶다아~~
누나 응 웅 민형아 우리 오래오래 같이 그러자~^^
누나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보니 을왕리 도착
했구
날이 완전 더워 음료수 한병이랑 아아 한개씩 사서 해변에서 요런 유치? 한 사진도 찍구ㅋㅋ
한 30분 해변돌아다니다 누나랑 늦은 아점을
먹으러 황태바지락칼국수 맛나게 먹구
해변근처 숲공원 비슷한곳에서 사진좀 찍구
그러니 갑자기 비가 후두둑~~내리더라*_*
많은 분들이 사진올릴때 조심조심 하라구 신신당부하셔서 모자이크 강하게 박았어요 ^^
누나 얼굴은 눈코입 시원시원 얼굴은 갸름 딱
그정도^^
그래서 뭐 그냥 바로 모텔찾기시작 ㅋㅋㅋㅋ
근처 괜찮아 보이는 모텔을 찾아 두리번 거리며
이동하다 누나가 모텔가서 맥주먹자구 그래서 편의점 들려 하이네캔 4개랑 이거처것 간식거리 사가지고 가장 깔끔해 보이는 모텔로 ㄱㄱㅅ
모텔들어가자 마자 잠깐 키스를 하구나서
바로 샤워하구 침대위로 올라가 침대 등받이에
몸을 기대고 맥주를 홀작홀작 먹기 시작했어 ㅋ
누나랑 나랑 오손도손 이야기 하며 한캔정도 다먹었을거야 누나가 내 귀에 대고 귓속말로 그러더라
누나 민형아 나 하고싶은게 하나 있는데 들어졸꼬야? 하며 코맹맹이 소리를 내더라 ㅋㅋ
나 응 뭔대 이리 귀욤뽀짝으로 부탁해? 뭐든 우리,누나가 부탁하는건 쌉가능하지 뭘 물어보셈?!!
누나 나아 오늘 우리 민형이 정액 먹어보구 맛보구싶엉~나아 아직 정액 한번도 먹어본적 없으
나 으으응??으잉?? 엌 >_< 갑자기?레알?
누나 으응 아직 정액 먹어본적 정말 없옹 히히 내동생껀 한번 먹어보구싶은 생각이 갑자기 드네 맛이 어떨까 쫌~살짝 궁굼하기두 하구~~
이러며 빙긋 웃음서 날 바라보더라 ㅋㅋㅋ으휴
나 으흐흐 응 알았어 누나 근데 혹시 이상하거나 역하거나 그럼 먹지마 뱉어 꼭 약속!!
누나 응 아랐어 민형아 약속
나 아우 우리 똘끼충만 누나 몬산다 으긍
이말은 누나가 오럴로 내 정액을 아니 최초로 남자정액을 먹어본다는 말이라 와~ 진짜 좀 쇼킹했어 *_*한편으론 누나가 나를 정말 많이 좋아하구 동생이지만 한사람의 사랑하는 남자로도 사랑을 하고있다는것두 확실히 알게된 계기랄까? 여튼 그랬어^_^♡
누나가 나에게 그런 부탁?을 해서 나두 누나에게
진심반 장난반 섞어서 누나 그럼 있다가 뒤로 하게됨 누나 보지속에 내꺼 들어가는 사진 한장
찍고싶구 누나랑 사진찍은거 같이 보구 싶다니 바로 허락하더라 아싸~했음 ㅋㅋㅋㅋㅋ
이러며 장난치듯 대화하다보니 맥주 한캔을 다먹구 누나람 난 침대에 마주보구 누워서 서로 몸을 쓰다듬었어
내손은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 볼록솟은 둔덕으로
내려가서 누나 둔덕이랑 질구를 쓰다듬었어
누나 질구는 금새 젖어서 미끌거리기 시작했구
손가락은 어느덧 자연스레 누나 질속으로 미끌어져 들아가더라 으흐흐 정말 이순간은 항상 글로도 표현하는 늘상있는 말이지만 미칠거같이 짜릿함이 몰려온다능 *_*으흐흐
내 손가락이 누나 보지속으로 들어가니 누나는 으응 아으응~ 하며 신음을 내기 시작했어 난 손가락을 빼고 누나 다리사이로 가서 누나 질구에 입을 가져다 대고 빨기시작했구 혀와 입술로 클리토리스를 핧다가 흡입해주며 손가락을 다시 누나 질속에
깊숙히,넣어주니 누나 아주 죽어가더라 오만 비명 지르는데 누나의 그 모습을 보니 나도 미치겠더라
입술을 모아 누나 클리토리스를 있는힘껏 흡입하면서 누나 보지속에 손가락 두개를 깊숙히 넣어
피스톤질을 하며 질구를 자극해주니 누나 질구는
내,손가락을 조였다 풀기를 간헐적으로 움찔거리며
맑은 애액이 그럴때마다 흘러나오는데 와 으흐흐
섹스를 안해도 진심 쌀거같았어 으흐
누나의 예쁜 핑크빛이 선명한 흥분해 벌어진 보지를 더 벌리가며 손가락을 넣고 애무를 해주는 그 순간은 시각적인 자극이 너무 강렬했어서 말야 *_*
순간 누나의 입에선 으으으므윽~~으으으응 아아앆!! 비명소리와 함께 엉덩이가 솟구치더니
그리고 한 5초? 정도 브르르 떨며 으으으으으응 아아악 하는 신음이 딱 끊기면서 털석 원래의
자리로 돌아갔어. 그냥 내 입과 손가락 애무로
가버린거였어 으흐흐 누나가 내 정액을 먹고 싶다고 해서 난 좀 의도적으로 누나도 올가즘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거든 그래야 공평할거 같아서
^^헤헤
침대 이불을 양손으로 꼭쥐고 눈감은체로 거친숨을 한참을 몰아쉬던 누나가 정신이 돌아오는지
누나가 나에게 나 완전 죽는줄알았다고 부끄럽게
실토를 하더라
남자들은 이때 기분 경험해 보신분들은 아실수도? 정말 개뿌듯 했어 내가 너무 사람하는 우리누나에게 최고의 짜릿한 행복을 줫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말야 어제 내 기분이 그랬어 정말 사정과
샆입없어도 최고의 짜릿하고 행복한 뿌듯함으로
말야
그리곤 누나가 날 해준다고 ㅋㅋㅋ 바톤터치
누나가 오럴할때 오래걸림 힘들거 같아서
69체위로 해달라고 졸라댓음 ㅋ
물론 보빨할며구 69조른건 아니구
그냥 흥분해서 벌어진 누나 보지만 보면
사정감 금방올거라서 그냥 누나 덜 힘들게 사정 빨리 해주고 싶은맘 그거 ^^
#이건 안비밀인데 누나 보지랑 질구 사진찍은거 부모님 안계시거나 외출후 늦으시는날 티브이에 미러링으로 해서 자위 한적 솔직히 몆번 있었거든 으흐흐 75인치 대화면에 누나 그 예쁜 보지가 대문짝하게 나오면 개쏠려서 진심 금방 사정해버리니까 *_*ㅋ#
누나 벌어진 질구를 대충 7~8센치 앞에서 보며
귀두에 온신경을 집중했더니 5분도 안되서 사정감이 몰려오더라? 그냥 누나가 계속 오물오물 목구멍까지 넣어가며 쭉쭉 빨아주니 와~~바로 내가 빨리왔음 하는 그 사정감이 확 오더라구>_< 결국 으으으윽 누나 나 싸~~~으윽 신음과 함께 누나입속에 울컥 사정을 대박으로 해버렸다능 *_*으흐흐
누나 입속에 아니 여자 입속에 태어나 처음으로 사정한거임 으흐흐 난 몸을일으켜서 누나 억지로 먹지말고 이상하면 괜찮으니 뱉으라고 하니 빙긋 웃으며 먹을만 했다고 ㅋㅋㅋ 어우
진짜 그런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날 바라보는
우리 막내누나 너무 사랑스러웟어 진짜루 누나를위해서라면 내가 죽을만큼!!
근무하면서 짬짬이 쓰는거라 나머진 주말로
패쓰 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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