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26

주말 시간이 안날만큼 바쁜일이 계속 생겨서
짬을 내서 후다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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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난 그렇게 서로 오랄 섹스를 해 주고
침대 위에서 나란히 누워 서로 마주 보면 꽁냥 일을 했어 누나가 내 얼굴을 사랑가득한 눈길로 바라보면서 어휴 우리 귀여운 꼬마가 요렇게 컸네
난 뭐래 내가 원래 누나보다 조금더 컸거든 어릴 때 빼고 ㅋㅋ
그말을 하는순간 누나가 입맞춤을 해 주더라 조금씩 입술을 아직 천천히 말이야 그러다가 누나의 혀가 내 입으로 들어오고 뭐 딥키스로 가버린 거지 ㅋㅋㅋ
한참을 뽀뽀하다 키스하다 그러다가
난 누나메게 장난치듯 물어봣어
나 누나 내 정액이 정말 처음먹은거 맞으?
누나 응 처믐 맞어
나 안이상했어 누나? 억지로 먹은거 아니구?
누나 아니아니 내가 미첫냐? 억지로 먹게? 내동생 니 꺼니까 먹어보고 싶어서 먹은거지 ^^
너두 내 그곳 입으로 애무해줄때 내 거기에서 나오는 애액 다 먹구 그래잖아 그래서 나두 내동생꺼라 한번 먹어보구 싶었어~~ 민형아♡
나 음...누나 그럼 다음에 또 먹을거임?
누나 그냥 한번으로 끝낼래 솔직히 별 맛은 없었구 그냥 좀 머랄깡 비릿했으 키키키
나 웅 나두 첨이자 마지막 앞으론 누나 입에다
사정안할거임!! 더는 나두 싫을거 같어 또 하게되면 누나를 유린하는 느낌들거 같어 *_*
누나 우웅 알앗어 넌 어쩜 그리 맘두 여린지 귀여워
죽겠어 하며 내 얼굴을 쓰담쓰담 ^^
그러면서 난 우리 누나 몸이나 만지구 놀아야지~하면서 난 장난스래 누나 다리 사이에 손을 넣고 봉긋 솟은 누나 둔덕을 어루 만지기 시작했어 다리사이로 손을 가져다 대니 누나두 자연스레 다리를 벌려주더라 그덕분에 손은 누나 질구쪽으로 쉽게 내려갔음 거의 습관적으로 말야ㅋㅋㅋㅋ 손바닥이랑 손가락으로 누나의 질구를 쓰다듬어 주니 누나의 질구는 조금씩 애액이 나오면서 손가락이 미끌거렷구 난 손가락을 질구에서 둔덕바로 아래 클리토리스까지 천천히 왕복하듯 움직이니 누나입에선 어느덧 으으응 민형아 너무 좋아~~으으음 신음을 내면서 누나 보지를 애무해주는 내 팔을 비틀듯 부여잡았어
난 눈을 감은체 손가락을 질구방향으로 구부려서 천천히 질구에 밀어넣음 말이 밀어 넣은거지 그냥 빨려들어간게 맞아 젖을대로 젖은 미끌거리는 질 속으로 손가락은 너무나 자연스러울만큼 들어갔으니까 그 촉촉하게 젗은 누나 보지속에 손가락이 들어가는 그 순간은 진심 훵홀의 극치 같았어
손가락 두개를 깊숙이 누나 보지속에 넣은체 눈을 뜨고 조용히 누나를 바라보며 누나에게 물어봤어 궁굼하기도 하구 호기심도 생기고 그냥 뻔한?대답이 나올거 나도 너무 잘알면서도 말야 ㅋㅋ ^_^ 그냥 사랑확인 머 그런거 ㅋㅋㅋ
나 누나 내가 누나 여기 만지면서 누나 질속에 손가락 넣으면 누나는 기분이랑 느낌이 어때? 막 좋아?? 내가 해주는거라?
누나 응 너무좋지 민영아 내 내가 좋아하구 사랑하는 남자로써도 너무 멋진남자 내 남동생이 내몸 브드럽게 어루만져 주는 건데 너무 행복하구 설레이지~~그래서 흥분도 더 되고 너가 손가락 내 그속에 넣을땐 나두 너무 숨막힐만큼 찌릿하기도 하구 막 너랑 표현은 안해도 마음속에선 미친듯 섹스하구 싶어지거든 정말루 그래 민형아
하면서 정말 꿀떨어지는 얼굴로 나를 바라보며
한손으로 내 얼굴을 또다시 쓰다듬어 줫어ㅋㅋㅋㅋㅋㅋ 누나에겐 내가 정말 귀여워 보이는지 헤헤 ^^♡
나 나두 비슷해 누나 누나 몸 만지다 누나 질구랑 둔덕이랑 막 쓰다듬게 되구 그러다 누나 질옥에 손가락 넣을때 너무 흥분되구 누나가 신음하면 아 우리누나가 나를 정말 사랑하니까 좋아하니까 누나 보지를 만지구 질속에 손가락 넣어두 누나가 나에게만 하락하구 좋아하는구나 생각들어 그런 생각하면 나두 세상 부러울게 하나 없는 가잠 행복한 사람같으 누나야~~♡
이런 이야기를 누나랑 하면서도 내손가락은 누나 질속탐험은 계속됫어ㅋㅋ^^
한 20~30분 정도 누나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계속 넣어가며 누나랑 난 그와중에도 한손으론 서로 얼굴을 간지럽히며 장난쳣어 ㅋㅋㅋㅋ누나도 내 자지를 조물락 거리다 내가 막 누나 보지속에 넣은 손가락을 좌우로 흔들며 깔짝깔짝 소리가 나게 일부러 내며장난치니까 너어 자꾸그럼 확 니 자지 뽑아버린다아!! 앙!! 하며 내자지를 꽉 움켜쥐고 막 땡기고 난 아아아~~ 누나누나 그만그몬 >_<;;잘못했어 잘못했다규~~ 이잉 하며 항복 ㅋㅋ 누나가 마구잡이로 귀두를 뽐을듯 당기며 자극해주니 내 자지도 어느세 풀발기가 돼 버리더라 *_* ㅋㅋ
조금 전 섹스?는 자위랑 비슷했던 샆입이 없었던섹스인지라 금새 섹스 욕구가 생겼어 난 누나에게 살짝 물어봄
나 누나 나 누나 하구 싶다~~
누나 으응 하구싶어?
나 으응
누나 응 민형아 그럼 올라와서 누나 거기에 어서 넣어~응?
난 누나의 그 짦은 허락이 무지무지 흥분되고 짜릿했음 이상하리만치 짦지만 응 어서 거기에 그곳에 넣으란 누나의 그말이 엄청나게 자극적으로 들리더라 으흐
누나의 넣으란 허락?을 받고 누나의 다리 사이로 가서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내 하복부를 가져다 됨 그리고 내 발딱 쓴 자지를 하나의 즐겁게 어림 짐작으로 대서 몸을 누르면서 밀어 올리니 와 스르륵 들어가더라?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그런지 누나가 내 자세를 잡고 인도해 주지 않아도 들어가 있어
천천히 누나의 둔덕과 내 둔덕이 밀착되니 누나가 신음을 하더라 으흥하고
누나 응 내 질 속이 니껄로 꽉 찬거같아 민형아
너무 좋아~

이사진은 당근 퍼옴요^^나중에 이런 사진처럼
찍어보고 싶긴하지만^_^ 이런 전문가스런 사진 찍는건 좀 말하기도 그래서 그냥 이걸루 ^^
누나 보지속에 한껏 내 자지를 밀어넣구 내 둔덕이랑 누나 둔덕을 밀착시키며 부벼대다 천천히
박음질을 시작했어
내 자지가 누나 보지에 들어가고 나올때마다 맑은 물소리가 나오고 살이 부딧힐땐 쩍쩍 ㅇㅇㅁ습한 소리가 나오는데 이소리가 진짜 미치게 하더라 아마 난 앞으로 누나 이외에 다른 여자랑
섹스를 못할것만 같을 정도로 거의 중독된거 같았어 누나의 그 맛있고 예쁜 보지에 말야 으흐흐
정말루
한참을 정상위로 하다 후배위로 체위를 바꾸고
난 뒤에서 넣으면서 사진한장을 찍었어 ^^

요건 누나허락받고 찍은 직찍 ㅋ
뒤에서 누나 보지로 넣을땐 정상위랑은 또 다른
강력하며 뻑뻑하달까? 누나 질속 자극이 더 강하고 자극적으로 느껴지는데 으흐흐흐
거기다 내 자지가 누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나올때마다 꾸릭 푸쉭 꾸르륵 하는 공기빠지는 소리까지 선명하고 크게 들리니 날 미치게만들기 충분했음 으흑 *_*
그렇게 힘찬 박음질을 하다 누나의 아아악!! 민형아 나 할거같아 이소리에 나도 가버리고 사정을
휴~~~쓰면서도 목욜 그순간이 자동으로 회상되능 *_*
사정후 누나랑 난 후다닥 샤워하구나서
아까 찍은 후배위 사진을 보여줫어
누나가 더 놀래더라 뒤에서 찍은 사진에
길게 보이는 막대가 더 길어보이니 이 긴게?
내,질속에 다 들어가는게 누나도 완전 더더더더 실감난다구 ㅋㅋㅋㅋ
사진보며 누나가 우아 사진속 자지 누구꺼야?
엄청큰 대뫔자지 가토 하며 또 코맹맹이 소리를
ㅋㅋㅋㅋㅋㅋ 그러구 장난치다 보니 어느순간
섹스후 노곤함에 서로 마주보구 잠들었더라구
ㅋㅋㅋ 깨보니 5시 으흐윽
퇴실전 누나람 난 조금은 서두르는 마음으로 모텔쇼파에서 누나가 내위로 올라가 앉구
쇼파다리 부러지던말던 미친듯 껴않고 섹스를 했어 실성한사람처럼 누나는 비명을 지르고 나도 지르고 그럼서 으흐흐흐 누나랑 난 또 거의 녹초모드가 되서 충전도 할겸 6시반까지 침대위에서 서로 전에 하던 애정표현 을 하기 시작했구 누나랑 난 서로의 진심어린 애정표현이람 꾸밈없는 솔직한 ♡가득한 대화로 행복감에 완전 쩔었음^^
그리구 모텔에서 나오니 배도 고프고
근처 소문난 고등어 조림전문점 가서 맛난
저녁먹구

집으로 향하는데 누나가 내차 등록증
달라구 하더라? 왜 그러냐니 7월부터 길면 두달간
누나네 집에 있을거니 주차등록 미리 한다구
누나가 더 설레이구 기다리는거 같았어 ^^
누나 집에 댈다주고 아쉬운 작별 키스하구
나두 집에오니 10시가 훌쩍넘은 ^^
질사 2번 누나나 저나 태어나 처음인 누나 입속사정 1번 한 너무 행복한 짜릿한 스릴있는 데이트 였다능요
빼먹은 내용도 좀 있어두 최종 마무리 하려니 대학시저로과제 끝낸기분이 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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