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다시 연락해서 20여년만에 만나자마자 속궁합을 확인한 뒤로 우린 1주일에 1-2번은 꼬박꼬박 만나게 되었다~난 가슴 큰 걸 좋아하지..비떱취향은 아니었는데..A를 만나고나서부턴 점점 비떱취향이 되가는거같다..ㅋㅋ 기회되면 영통으로 가슴과 보지를 계속 보고~오늘 모 입었는지 속옷도 확인하고, 섹드립을 계속 주고받고 하는 것이 삶의 낙이 되었다~~

지난 주 섹스하고 이번 주에 또 우리 만날까?로 시작한 대화로 인해 난 또 맛보고싶단 충동이 생겨 또 약속을 하게 되었다~!!이러면 안되는데..ㅋㅋ 만나기로 했으니 이거 해보고 싶다, 저거 해보고 싶다 이런 애길 하니까 A는 오빠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난 오빠가 좋으면 다 좋다고 그러는거야!!그래서 선택한 것이 참치집의 강렬한 추억 때문에 룸식 술집을 선택했어~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근처에서 마땅한게 없는거야..그러다 인터넷 검색해본 곳 중에서 그나마 나은 곳을 갔어..내 선택 기준은 좁아도 상관없고, 밖에서 내부가 잘 안보이는 곳이 제일 선택 기준이었어~~안에서 빨고 박아야 하는데 밖에서 보임 안되자나~~!!ㅋㅋㅋ

난 보통 A를 만날 때 회사에서 좀 일찍 나와 약속장소 근처에 가서 방을 잡고 안주 포장하고, 술을 사서 들어가거든,,빨려야하니까 미리 샤워도 해놓고 기다려..참치집같은 경우는 적당히 먼저 들어가서 주문해놓고 술을 한잔하던가..그랬었어..근데 오늘은 회사에서 일이 있어 미리 나올수가 없는거야..어차피 약속장소가 내 회사 근처기에 샤워할 일은 없으니 자리만 잡아야겠다생각하고 갔지..우선 간 곳은 노래타운이야..노래방을 안좋아하는 나는 처음 가본 거 같아..근데 내 선택기준에 딱 맞더라고,,구석진 방을 선택하고 밖에서 보이는지 실험도 해봤는데 적당해..잘 안보이더라고,,ㅋㅋ 그렇게 룸비를 내고 방에 들어가서 메뉴판을 봤는데..엥..안주가격이 너무 비싼거야!!!ㅋㅋ 감자튀김이 3만원인거야...이건 아니자나!!!그럴바엔 호텔을 가지..그래서 그냥 나왔어..죄송하다하고..ㅋㅋ

그래서 오고있는 A에겐 호텔로 오라고 하고 간단한 안주 포장해서 술도 간단하게만 사서 방에 들어갔어..잽싸게 세팅해놓고 난 시간이 없으니 샤워도 간단하게..ㅋㅋ 씻고 나와서 내가 세팅해놓은걸 사진을 보냈지..언능 오라고~ㅋㅋ 물론 지난번처럼 귀두가 살짝 보이게...ㅋㅋ이게 반응이 재밌어서...ㅋㅋ역시나 답장이 왔어..사진보내지말라고~!!!!!ㅋㅋㅋㅋ 다시 카톡이 다다다닥~~ㅋㅋㅋㅋ 언능 와~이렇게 답장을 보내고 소주 한 잔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지..전철 내렸다해서 후다닥 옷입고 데리러 내려갔지..노팬티로..ㅋㅋ1층에서 기다리는데 저~기서 걸어오는 모습을 보는데,,왜이렇게 꼴리는지..오늘 모습을 봤더니 2주전에 참치집에서 입었던 지퍼달린 원피스더라고..ㅋㅋ 둘이 엘베를 탔는데,,옆에 붙어서 자연스레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는데..가운데가 불룩해지는거야..ㅋㅋ 노팬티라 거리낄 것이 없는지 더 티가 나는거야..내가 A의 손을 잡고 내 자지 위로 올렸어..A는 어~애 왜이렇게 커졌어?하는데..나 노팬티야~!!하니까 진짜?이러면서 더 꽉 잡는거야..ㅋㅋ 이구~나 기다렸어?하며~ㅋㅋ 우린 엘베를 내리고 방에 들어가서 키를 꼽고 가방 벗는 A를 뒤에서 앉았어...가슴을 잡고~잠깐 나 좀 씻고 올게~하는데..아니야..씻지마~하니까 알았어..손만 씻고 올게..하는거야..난 그 사이 옷을 다 벗고 있는데..손 닦으면서 나오더라고,,그 때 타이밍이 내가 바지를 벗고 있었는데..노팬티다 보니 바지를 내리면 바로 엉덩이가 보이는거야..이쁜 엉덩이~하면서 쓰담드더라고..ㅋㅋ그리고나서 A는 거울을 보며 머리 정리를 하는데..내가 뒤에서 발목부터 엉덩이까지 손으로 만지며,,팬티를 내리고 있었어~다리를 들어 팬티를 다 벗은 A는 뒤돌아서 앉아있는 날 안아주더라고,,A의 배에 얼굴을 비비적 거리는 나는 손으로 보지를 쓰다듬었어..역시 축축해~ㅎㅎ 역시 젖었네~하니까 엉~흥분돼~하며 엉덩이를 움찔움찔하더라고,,난 일어나서 다시 안아주며 원피스 위로 엉덩이를 주물럭 거렸어~A는 자연스레 내 앞에 앉으면서 내 자지를 빨아주는데..뿌리끝까지 쭈압쭈압 빠는거야...언제 맛봐도 일품이야!!!입보지가~~ㅋㅋ 내가 빨리면서 애기했지~그렇게 먹고싶었어?하니 엉..너무 먹고싶었어~이러는데..내가 말했지..오늘은 네 위주로 하겠다고~먹고싶은데로 먹어~했지..근데 말은 그리했지만,,남자가 그게 아니자나~계속 빨리다보면 박고싶고, 싸고싶고,,당연한거자나~ㅋㅋ그렇게 빨리면서 계속 물었지..이제 넣을까? 더 먹을래?하니까 말없이 계속 빠는거야...ㅋㅋㅋ내가 시간을 봤어~앉아서 5분넘게 빨고 있더라고,,ㅋㅋㅋ 그래서 내가 콘돔을 꺼내면서 이제 넣을까?하니까 말없이 빨다가 웃으면서 침대 위로 올라가더라고..그 사이 난 콘돔을 끼고 누워서 다리 벌리고있는 A를 보며 올라갓지..역시 이쁜 보지를 보며 정성껏 핥고 빨아줬지~오늘따라 신음소리가 크더라고..그래서 커닐?을 정성껏 해줬지..난리가 났네~~ㅋㅋㅋ 내 목을 끌어안고..흥분하면 나오는 목빨기를 하려고 하더라고,,그래서 내 입술로 막고..가슴빨며 손가락은 촵촵촵소리나게 쑤셔줬지~상체를 비틀면서 아~이러면서 신음이 커져~그래서 내가 원피스의 지퍼를 내리며 가슴을 빠니까 더 좋아해~ㅋ 손가락은 쑤시지..내 입술은 키스하다 꼭지빨고 바쁘지..A는 신음소리 크게 내지~ㅋㅋ 흥분의 도가니였지..!!

이제 넣을까하니까 어~이러더라고..위에서 쿵덕쿵덕~!!가슴 주무르며 쿵덕쿵덕,,키스하며 쿵덕쿵덕,,중간중간 뿌리끝까지 넣어주는 리듬을 섞어주며 ㅋㅋㅋ A는 너무 좋아해~그 모습이 더 흥분돼..지퍼 열린 사이로 큰 가슴은 나와서 출렁거리지..시각,청각,촉각이 너무 흥분되는 상황이었던거지..ㅎㅎ 나 이제 쌀 거 같아~하며 A를 보니 흥분해서 쳐다만 보고있는데..더 해달라는 눈빛이야~그래서 내가 좀 더 참고 박았지...그러다 사정느낌이 와서 강강강으로 마무리하며 시원하게 질싸를...아니 콘싸를....하며 몇 번 더 박으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싼다는 느낌으로..ㅋㅋ A는 움찔움찔하더라고..내가 쌀 때마다~ㅋㅋ 마지막 키스를 하고 뽕~하고 자지를 빼니까 웃으며 묻더라고..새끼들 많이 나왔어??ㅋㅋ 그래서 내가 콘돔을 보니 콘돔 앞에 하얀색 물주머니가..ㅋㅋ 근데 콘돔을 잘못빼서 내가 뒤집어 뺐나봐..정액이 침대시트에 쫙~뿌려진거야!ㅋㅋㅋ 둘이서 깜짝 놀라서 어~이걸 어째!!ㅋㅋㅋ 하니까 A가 휴지 뽑아와서 뒤집어 빼면 어떻게 해?ㅋㅋ A는 침대시틀 닦고,, 난 바닥을 닦고~웃긴 상황이었네..ㅎㅎ

A가 진짜 많이 쌌네~~엄청하고 싶었나봐~하는거야~!!엉..내가 사진보냈자나..얼마나 하고싶었음 빨리 오라고 그런 사진을 보냈겠어~ㅋㅋ 그러니 같이 웃더라고..내가 A에게 원피스 벗지말고 있으라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