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29

침대에서 예전에 A가 사준 안대를 꺼냈다..우리 이거 해볼까?하니 A는 오~재밌겠다~하며 오빠 우선 묶어봐~하며 내 눈을 가렸다..그리고 오빠 누워봐~하며 입술부터 목, 가슴, 젖꼭지, 자지, 사타구니, 불알을 쪽쪽 빨며 핥고잇었다..오~자극이 장난아닌데..ㅋㅋ 난 안보이는 상황에서 손을 뻗어 두툼한 가슴을 주물렀다~A가 한참을 애무를 하다 위로 올라오더라고,,그리고 내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넣는데..느낌이 좋아..아주 좋아~~ㅋㅋ 그러다 언제 쌀지 몰라 콘돔을 씌우고 다시 하자고 하였다..콘돔을 씌우기 위해 안대를 푼 나는 A에게 안대를 묶었다~ㅋㅋ
그리고 A를 눕히고 내가 애무를 시작하였다~성감대인 귀와 목을 핥아주니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는데..가슴을 빨며 젖꼭지를 살짝살짝 깨물엇다~점점 A의 허리가 비틀어지는데..내가 밑으로 내려가 다리를 벌리고 사타구니를 핥아주다 보지살을 핥아주었다~A의 허리는 계속 비틀려~ㅎㅎ 손가락을 넣어 질을 간질간질했더니 더 난리가..PT8번인줄... 그러다 삽입 시작~출렁거리는 가슴을 움켜잡으며 박아대었다~~누워있는 A의 엉덩이가 들썩들썩~내가 박으며 물었다~~내 자지 맛이 어때?하니 오빠 너무 좋아~~하는 멘트에 더 힘을 내어 힘차게 박기시작했다~지난번 차에서 한 것은 순식간이라는 말을 몇 번 해왔던 A에게 물었다..오늘은 한번 하는거같아~하니까 오빠 지금 여러번 한거같아..너무 좋아~이러는데..나도 같이 흥분이 되더라고,,어느덧 안대까지 풀고 날 보며 신음소리내는 A를 바라보며 박고있는데..A의 입술이 섹시해보여 키스해주다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위로 올라가 입에 물렸다~A는 몇 번 빨더니 오빠 이거 빼도 돼? 아니..안돼~하니까 이건 맛이없어~하며 계속 빨고있는 A를 보고 알았어~빼~했더니 후다닥 빼더라고,,ㅋㅋ 그러면서 쭈욱쭈욱 빠는데..내가 물었다..빼니까 맛있어?하니 엉~너무 맛있어~그러면서 빨고 있더라고,,그런 A의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니 다시 PT8번 시전~ㅋㅋ 그러다 다시 새로운 콘돔을 씌우고 위에서 박다가 뒤로 하자~하며 난 침대에 내려왔고,침대 끝으로 내려와 엉덩이를 들이미는 A..눈앞에 보지와 똥꼬를 핥아주고 다시 뒤치기 시전~토실토실한 엉덩이가 출렁거리는데 절로 손을 부르는...생각보다 신음소리가 크지않던 A가 갑자기 웃더라고,,왜 웃어?하니 집에서 하던 습관이 있어 신음소리가 커지면 스스로 놀라~ㅋㅋ 이러더라고,,지금은 우리 둘이니까 괜찮아~하며 퍽퍽~~ㅋㅋ촥촥(엉덩이 때리는 소리)그러다 다시 눕혀서 양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반동으로 퍽퍽~~A는 허리를 못 비트니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신음소리~ 그 모습 보며 박다가 사정감이 와서 나 쌀거같아~하니 어~싸줘~하는데..시원하게 사정~~ㅋㅋ
사정하고 몇 번 더 삽입하는데..A가 얏~하며 보지로 자지를 꽉 잡는거야~ㅋㅋ 그렇게 마지막 장난을 하고 빼니 콘돔 앞은 하얀 정액으로 불룩해져있고,,그걸 뺐더니 오빠 여기 누워봐~헉헉 대며 침대에 누우니 내 자지를 붙잡고 쭉쭉~빠는데..와우~~여기가 천국인가요~~!!ㅋㅋ 나도 모르게 온 몸에 힘이 들어가니 A가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빨고있네~~그렇게 몇 분동안 빨리다가 이제 술 한잔 할까?하며 일어났다~~벌거벗은 상태로 둘이서 앉아 술을 한잔씩 했다~예전엔 술을 마실때는 가운을 입고 마셨는데 어느 순간 우리는 나체로 술을 먹는데 부담이 없어졌다~ㅋㅋ
난 시원하게 할 일하고 축 쳐져있는 자지를 꺼내놓고 술을 마시고, A는 베게를 배에 끼고 술을 마시고잇었다..방에 긴쿠션에 앉아서 먹고있었는데..A가 일어나 베게2개를 가져와 벽에 기댈수 있게 만들어주고 오빠 여기 기대~하는거야~그래서 난 좀 기대어서 애기하며 술을 한잔하는데 A가 나 오빠한테 기댈래~하며 나에게 등을 대고 누워있더라고,,위에서 내려다보는 A의 가슴과 다리사이가 보이는거야~그래서 두 손으로 가슴을 주무르다 보지를 슥슥 만지니 순간 내가 안에 싼줄~물이 흥건한거야~질싸했을때의 끈적임은 아니라서 아~보짓물이구나 생각했지~~그렇게 손가락을 넣어서 만져주니 물이 흥건..이건 참을수 없지~난 일어나서 아직 기대어있는 A의 입에 자지를 물렸다~시간이 좀 흐르긴 했지만 시원하게 사정하고 아직 풀발기가 안된 자지를 아주 정성스레 빨아주었다~~힘을 좀 받은 자지를 잡고 다리를 벌리고 자세를 잡았다..A는 베게에 기댄 채로 내 자지를 받아들였다~오우~역시 쪼임이~~그러다 내가 뒤로 눕고 A가 내 위로 올라왔는데..갑자기 쿵 소리가 나는거야~아무래도 쇼파(?)가 망가질거같은 느낌..ㅋㅋ예전에 의자에서 하다 의자를 부셔먹은 기억이 있는 우리는 웃으며 이것도 망가지는거 아냐?하며 침대로 가자고 애기했다~ㅋ
침대에 올라간 우리는 나보고 먼저 누우라는 A의 말을 듣고 누웠더니 입으로 다시 빨더라고,,그러다 위로 올라오려하기에 잠깐만하며 콘돔을 끼고 다시 누웠다~A가 위로 올라와서 오빠 이렇게하면 아파?하는데 자지를 보지에 넣은 채로 앞뒤로 슥슥~~ 아니 안아파~하니까 그래?하며 더 슥슥~~ 그런데 밑에서 바라보는 A의 표정이 점점 흥분하는게 보이는거야~역시나 A가 흥분하기 시작~오빠 이거 너무 좋다~~하는거야~~그래?라고 물은 난 A를 더욱 관찰하였다~ㅋㅋ 점점 흥분해가는 A의 가슴과 젖꼭지를 비틀고 있는 내 손길에 더욱 흥분하며 허리를 비트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네~그러다 힘들었는지 속도가 점점 늦혀지기에 내가 위로 올라가서 자세를 바꾸었다~ 그렇게 정상위로 박다가 자기야 뒤로하자~하며 아까와 같이 침대를 내려왔더니 날 등지고 엎드리며 보지를 내게 들이미는데..보지가 너무 이뻐보여 핥아주었더니 오빠 간지러~하며 비트는거야~그래서 일어나 자지를 보지에 넣었더니 척척 소리가 나는거야~
오늘따라 물이 많이 나오더라고,, 평소에도 물이 좀 있었지만,,오늘따라 유난히 많이 나오더라고,,나중에 물어보니 A가 자기 많이 흥분햇었다고,,오늘 나만 홍콩 갔다온거같다고~~ㅋ그러더라고,,나도 열심히 박았지~~근데 아까 사정해서 그런지 아직 사정감이 오질 않아 다시 눕혀놓고 위에서 박았지~~평소에 얼굴을 돌리며 신음소리내던 A가 날 보고 신음소리를 내는데..어찌나 섹시하던지 키스를 안 할 수가 없었어~ㅋㅋ 키스하며 애기했다~자기야~나 싼다~하니까 어~~ 그 애기듣고 마지막 피스톤질을 하며 시원하게 사정~~!!!A의 몸위로 엎어지며 가슴을 주물렀다~~헉헉 거리는 내입술에 키스를 해오는 A..나도 같이 키스하며 여운을 즐겼다~~그리고 자지를 빼고 콘돔을 벗겨내었더니 어느 순간 달려와 놓치지않겠다는 자세로 자지를 잡고 쭉쭉~~어흑 좋다~~~하는데..오빠 못참겠으면 애기해~하며 빠는거야..내가 너무 자극이 세면 불알 빨라고 시켰거든...그래서 어..이제 그만했더니 알았어~하며 불알을 핥았다..그런데 다시 자지를 빨고있는거야~그래서 그만이라니까 웃으며 말하니 오빠 난 안먹으려하는데 애가 자꾸 나한테 들이밀어~하는거야..그래서 뭔 말인가하고 봤더니 내 다리 밑에서 불알을 빨고있는데 축쳐진 자지가 밑으로 향하다보니 자꾸 A의 얼굴쪽으로 가는 모양이 되었다..자기 눈앞에 있으니 빨고있었다는 애기였다~ㅋㅋ 그래서 웃으며 애가 지금은 자고 있으니 밑으로 쳐지는거자나~하니까 애가 자꾸 나한테 오는데 어떻게 해~하는데 귀여워서 웃음이 나더라고,,그럼 내가 애 잡고 있을께..하고 힘없이 쳐진 자지를 잡앗더니 웃으며 불알을 핥더라고~ㅋㅋㅋ
그렇게 마지막 서비스를 받고 우린 이제 김치전 먹을까~했더니 그래~하며 일어나더라고,,,우린 다시 나체로 술 한잔과 김치전을 먹었다..이젠 보지빨 일은 없을듯하여 먹기시작했는데..A에게 물었다..알겠지?내가 김치전 안먹은 이유~맵지?하니까 어..이거 맵네~하는거야~ㅋㅋ 오늘 우리가 좀 꼬이긴했어도 너무 재밌다~하니까 A도 오늘 10번한거같아~너무 좋아~하며 우린 같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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