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42

우린 만나고나서 서로의 생활이 있다보니 못해본 것 중에 하나가 모닝섹이야~ㅋㅋ 그래서 A가 쉬는 날을 잡아서 오전에 만나기로 했어~
그런데 이상하게 전날 잠을 잘 못 잔거야..요새 고민이 많은건지..긴장되는건지..새벽 2시에 눈이 떠지더니 잠이 안오네..그렇게 뜬 눈으로 밤을 지샜네..아침에 만나러 나오는데 피곤해서 차는 놓고, 전철을 타고 왔는데..잘 선택한거같아..전철에서 내내 졸았어..ㅋㅋ
그렇게 항상 가던 호텔에 먼저 도착해서 별빛청하를 두 병과 간단한 안주를 사들고 들어갔어..가서 씻고 기다리는데 먼저 술을 못 먹겠더라고,,낮술도 낮술이지만, 너무 졸려서 멍때리고 누워있었어..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고 내려갔는데 1층에 와있더라고,,그래서 같이 승강기를 탔는데..평소처럼 엉덩이를 쭈물하지않고,,백허그를 하며 가슴을 옷 위로 주물렀어~ㅋㅋ 그렇게 방에 들어가서 옷을 벗는데..내가 좋아하던 Y존 스타킹을 입었네?ㅋㅋ 근데 화장실가서 손만 닦고 나오는거야!!하긴 집에서 샤워하고 나왔으니까..근데 옷도,,팬티도 안벗네??원피스 입은채로 앉아서 술을 따르고 있는거야..난 속옷을 벗기려고 하니까 오빠 너무 맨정신이야~술 좀 마시고 하자~이러는데..알았어..이것만 벗고,,이럼서 질척됐어~~ㅋㅋ그러다 외투에서 모 꺼낸다고 일어났을 때 원피스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겼지~이제 밑에는 Y존 스타킹만 입은 상태~ㅋㅋ 이제 손을 위에까지 넣어서 브래지어를 올리고 두툼한 가슴을 주물렀어~A는 몸을 비틀면서..아이참~~술마시고~~이러는거야..그래서..난 알았어..이거만 풀고 마시자~했지~~그랬더니 가만히 있더라고,,벗진 않고 브래지어만 풀어진 상태로 원피스 그대로 앉아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어..첫 잔을 짠하고 마시고 난 옷 위에서 브래지어 위로 제끼고 가슴을 주물렀지..간지러운지 살짝살짝 비트는데..점점 흥분지수가!!ㅋㅋ 그래서 만세를 시키고 브래지어까지 한방에 다 벗겼지..ㅋㅋ 드러난 두툼한 가슴~바로 꼭지를 입에 물었지~~내 뒷목을 잡고 꼭 안아주는 A!! 우린 다시 술을 한잔하고 A는 안주 한입~난 꼭지 한입!ㅋㅋ 그러다 내가 흥분해서 난 안주 이거 먹을래하고 A를 뒤로 눕혔어~뒤로 눕히니 나타난 Y존 스타킹사이의 보지~열심히 빨아먹었지~그렇게 빨아먹다가 맛 좀 보자~하면서 위로 올라갔지..A는 나도 먹을래~이러는데..잠깐만 우선 이거 맛 좀 보자~하고 냅다 넣었지!!
근데..앗~~느낌이!!!!오늘 처음 들어가는데...귀두끝부터 뿌리까지 뭔가 찌리리한 느낌이..평소와 다른 느낌이 나는거야!!!몇 일전에도 2번이나 쌌는데..이건 뭐지??이 느낌 뭐지??이런 생각이 드는거야!!그래서 바로 쌀거같아서 뺐어!!!속으로 왜 이러지??생각이 들고있는데..내가 자지를 빼니까 A가 침대 밑으로 내려가서 빨기 시작하네~~어우~~이 찌리리한 느낌..모지??!!!??!! 내가 서있으니까 계속 열심히 정성껏 빨고있는거야~그래서 위에서 머리를 쓰다듬으며 오랄을 느끼고 다시 눕혀서 다시 시작해봤어~~키스부터 꼭지~보지~정성껏 핥으면서 애무하다가 넣어달라고도 안했는데..내가 넣었어~이상하게 오늘 컨디션이 별로여서 그런지 내가 성급했어..지나서 생각해보니까 그래..ㅋㅋ 하튼 다시 제대로 시작하고 삽입을 시작했는데...아까의 그 느낌이 시작부터 나네..허허허허~~헛웃음만...ㅋㅋ 그래도 넣었는데 어떻게 해~열심히 하고 있었지..그러다 위로 A가 올라왔는데..평소처럼 두툼한 가슴을 손잡이마냥 주무르면 잡고있었는데..사정감이 벌써 오네!!!그래서 A야..나 쌀 거 같아~하니까 웃으며 뻥치지마~~ㅋㅋ 그리고 하는 말..나 오늘 가능성이 낮은 날이야..안에 싸도 돼~이러는거야..어차피 콘돔도 안사긴했는데..그 애길 들으니까 더 못참겠네!!ㅋㅋ 그래서 나 진짜 쌀 거 같아~하니까 웃기시네~이제 시작하고 있는데 왜~~난 이제 시작하려고 하는데~~그러는거야~ㅋㅋ그래서 나 진짜 쌀 거 같은데..하는데 바로 사정~~ㅋㅋㅋ 와~~이건 느낌이..여태 A를 만나면서 대부분 콘돔아니면 입에다 쌌었거든..물론 질싸한 적도 몇 번 있기는 하지..근데 그 몇 번의 질내사정할때의 느낌,,그 좋은 느낌의 100배는 짜릿한거야..눈이 저절로 풀리더라고,,진짜 부르르 떠는 느낌..ㅋㅋ 여자를 느끼게 해야하는데 내가 느끼고 있었어..ㅋㅋ
근데 A는 내가 사정했다는 느낌이 처음엔 안났는지 농담하지마~하면서 열심히 앞뒤로 흔들고 있는거야..ㅋㅋ 난 동공이 풀리면서 A의 골반을 꽉 잡고 있었어~~ㅋㅋㅋ 이제 사정한게 느낌이 났는지 앞뒤로 흔드는걸 멈추며 날 보면서 진짜 싼거야??하면서 자지를 빼는데...자지엔 정액이 묻어서 반질반질..ㅋㅋ 나 싼다고 했자나~~했더니..장난인줄 알았지~~이러더라고..ㅋㅋㅋ 네가 안에 싸도 된다고 해서 싼거야~~ㅋㅋ 진짜 흥분해서 그런지 땀이 나더라고~~근데 사정해도 아직 발기가 다 안풀린걸 보더니 A가 어..아직 서있는데..그러면서 다시 위로 올라가더라고,,ㅋㅋㅋ 이제 곧 풀릴거야~~ㅋㅋ 그때까지 박아보자~~ㅋㅋ 이러면서 허리를 들어 올려쳤지~~보지안에 정액이 있어 찔꺽찔꺽 거리는 소리와 느낌이..ㅋㅋ 그러다 이제 서서히 발기가 풀리니까 다시 앞뒤로 흔들다가 내가 꽉 안으니까 자지가 뽕~하고 빠지더라고,,진짜 섹스한지 얼마 안되서 사정한건데도 평소보다 더 힘든 느낌..누워있는데 다리가 후덜덜한 느낌...ㅋㅋㅋ
약간의 시간이 지나서 풀렸던 동공이 제자리를 찾으니까 A에게 미안함이 느껴지네..ㅋㅋㅋ 그래서 미안..오늘 컨디션이 별로인가봐~~머쓱머쓱해 했지~ㅋㅋㅋ 그랬더니 A가 날 보고 오늘 오빠 피곤해보인다고..이리와서 눈 좀 붙이라는거야..고맙더라고..ㅋㅋ 그래서 옆으로 누워 A를 꼭 안고 누웠어..물론 내 손은 엉덩이 위에 안착한 상태로..ㅋㅋ 쭈물쭈물하면서 누워있는데..너무 느낌이 좋더라고,,나도 모르게 살짝 잠이 들었네..ㅋㅋ
A가 나 부르는 소리에 깼네..오빠 자??이 소리에 깼어.. 어..어..잠시 졸았네..하며 눈을 뜨니까..A가 옆으로 누워 날 빤히 보고있는거야..진짜 피곤했나보네..코골았어..ㅋㅋㅋ 이러는거야..나도 어..널 안고있으니까 너무 잠이 솔솔 오네~~했지..그랬더니 A가 뽀뽀해주더니 밑으로 내려가서 자고있는 자지를 살살 핥아주네..근데 동공풀려가며 사정한지 30분도 안됐는데..라고 속으로 생각했지만..머쓱했던게 있으니까 아무말없이 집중했지..ㅋㅋㅋ 시간이 좀 걸리긴했지만..가슴사이에 다리를 낀 모양새로 아주 정성껏,,평소보다 더 정성껏 부랄도 핥고,,똥꼬도 핥고,, 자지도 정성스레 빨고있는거야..눈을 감고 느끼고 있었지..그랬더니 좀 있다 조금씩 살아나는거야..그래서 눈을 뜨고 베게위로 몸을 좀 올린 상태로 빨고있는 A를 내려다보고있었지..육덕진 뒤태와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보고있으니 더 힘을 받기시작하네~ㅋㅋ 그래서 저 뒤로 가서 박아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침대옆으로 이동하니까 입에서 놔주질않네..자지 박아놓은채로 옆으로 질질 끌고가는 모양새가 되었네..그래서 내가 잠시만 그래도 있어...하고 뒤로 돌아갔어...그리고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잡고 뒤에서 쑥~넣었지..아까 질싸한거때문인지 쑥 들어가는데..찔꺽찔꺽 소리가 내며 박기시작했지~~어우 좋다~~좀 민감하지만,,한번 쌌다고 좀 나았어..그렇게 뒤로 박다가 다시 눕혀서 위에서 박다가 A를 위로 올렸는데..또 밑에서 가슴과 얼굴을 보며 박히니까 또 사정감이..속으로 모지??싼 지 얼마나 됐다고 또 사정감이..이건 모지??하며..A에게 나 또 쌀 거 같은데??하니까 A가 또 싸??아까 쌋잖아??하면서 쿵덕쿵덕하는거야~~모르겠어..또 쌀 거 같은데..그렇게 말하는 와중에도 A는 계속 쿵덕쿵덕 앞뒤로 슥슥~그러다 사정감이 와서 아까와 똑같이 엉덩이를 꽉 잡고 푸슛푸슛~ㅋㅋ 또 동공이 풀리네!!!!ㅋㅋㅋ 아놔~~오늘 왜 이러지!!!!!A는 내 표정을 보더니 또 쌌어??어...또 쌌어...바로 선 것도 신기한데..또 쌌다는것도 신기하다~ㅋㅋ 오빠~오늘 진짜 피곤한가보네~~하는데..내가 할 말이 없더라고,,,ㅋㅋㅋ그래서 오늘 더 했다가는 자존감이 떨어질거같아서 우린 좀 더 쉬다가 나와서 김치찌개 먹고 헤어졌어~~ㅋㅋ 그래도 애기한게 그래도 우리 첫 모닝섹이네..싱겁게 끝나긴했지만..ㅎㅎ 그랬더니 그러네~그래도 오빠보니까 좋다~이러고,,같이 걸어서 더 좋다~이러는데..왠지 모를 미안함이..
A와 난 가는 길이 달라서 A가 전철타고 출발하는 거까지 보고 헤어졌는데..바로 놀림이 시작...ㅋㅋㅋ나보고 혼자 홍콩 갔다왔다고 자긴 인천공항에 혼자 내버려뒀다고..ㅋㅋ 지금까지 놀림을 받고 있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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