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68

난 여전히 침대옆에서 서서 A를 침대끝으로 델고내려와 다리를 공중에 띄우고 벌리게해놓고 그 위에서 겁나 쿵쿵 박아댔지~~A는 엉덩이 절반만 침대에 걸쳐진채로 다리 벌리고 내 자지를 받아내고있는거지!!ㅋㅋ신음소리가 오늘 아주 장난아니더라고...
쿵쿵 박으면서 물었어..오늘 아주 비명을 지르는데...하니까 자기가 미치게하니까 그렇지~~ㅋㅋㅋ 그래 오늘 미쳐보자~하며 더 쿵쿵~~ㅋㅋㅋ신음이 진짜 1년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비명에 가까운...ㅋㅋㅋ 그런 소리를 들으며 박으니까 너무 흥분됐는지 사정감이 오더라고,,자기야..나 싼다~하니까 아직 싸지마~~이러는데 안돼!!마니 참았어~ㅋㅋ 그러고 그냥 푸슛푸슛~~시원하게 사정을 했지~~어우 좋다..이러면서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어..물론 쭈물은 기본이고..ㅋㅋ
길게 하지도 않았는데 너무 흥분되었는지 땀이~~ㅋㅋ 그래서 이마에 땀을 훔치며 일어나니까 A도 일어나서 내 밑에 쪼그려앉아서 아직 정액이 맺혀있는 자지를 입에 물더라고,,지난번 약속을 지키는거지..ㅋㅋㅋ그래서 난 간만의 입보지를 느끼며 쓰담쓰담해줬어~~그러고 몇 분동안 빨던 A가 자기야~이제 씻으러가자~이러는거야..그래~하며 끈팬티를 벗어버리고 욕실로 들어간 A를 쫄래쫄래 따라갔지~샤워기 앞에서 선 나는 항상 그렇듯 가만히 서있으니 A가 바디워시로 자지를 깨끗이 부랄까지 닦아주고,,난 A의 등을 만지며 살짝 기대어 윽윽~~거리는...ㅋㅋㅋ 이 장면은 항상 같아도 좋더라고...ㅋㅋ 그렇게 다 닦으니까 A가 다시 앉아서 자지를 빠는거야..그러다가 A가 다시 일어나서 샤워기로 다시 자지를 닦더라고,,생각해보니 아까 질싸하고 뺀 자지를 입으로 빨아서 닦아줬자나.입에 정액의 잔재가 있던거지..그걸로 빨았으니 다시 닦아준거야~~ㅋㅋ깔끔한것!!ㅋㅋ
내걸 닦아주던 A가 앗~오빠거 나온다..그러는거야..어??이러면서 앉아서 A의 보지를 보니까 정액이 뚝~떨어지는거야..ㅋㅋㅋ 내가 많이 쌌네~~하니까 자기는 항상 많이 싸지~~당신을 정액왕으로 임명합니다~~ㅋㅋ
난 웃으며 욕실을 나와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침대에 걸터앉아 술을 다시 한모금했어...땀빼고 마시는 술은 역쉬 최고야!!!씻고나온 A를 수건으로 닦아주고 우린 다시 술상(?)앞에 앉아서 짠하고 술을 한잔씩 했어~A가 자기야~이제 영화 좀 보자~~하면서 있는데..엉..영화보자하며 난 가슴을 주물~~ㅋㅋ
원래 계획이 아침에 일찍 나와서 오전내내 같이 있는거였는데...일이 좀 꼬여서 10시 넘어서 왔기에 우린 시간이 별로 없었어...난 오전 반차를 내논 상태였거든...그래서 할 거(?) 원없이 해야해~~ㅋㅋㅋ 내가 자꾸 주물주물하니까 A가 약올랐는지..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박더라고..ㅋㅋ 방금 쌌으니 씻고 쉬고있는 애를 괴롭히는거야..ㅋㅋ 그래서 아직 안섰는데~~하니까 날 그렇게 만지면서...어서 일어나!!너도 일어나!!이러는거야~~ㅋㅋ 둘이 막 웃으면서 그래..너도 원없이 먹어~~이러면서 아예 누웠어..누우니까 A도 티비는 아예 안보고 계속 빨고 있는거야..그런데 방금 쌌으니 지금은 안일어나는데도 계속 빨고..부랄 빨고있는거야~~
그래서 A의 노력으로(?) 힘을 좀 받는거같아서 내가 A를 눕히고 위로 올라갔어~그래서 나도 다시 애무를 시작했지~ㅋㅋ 조금 하다가 살짝 일어나려는 애를 구멍에 갖다대었어~이미 촉촉이 젖어있어서 무리없이 쑥~들어가더라고..ㅋㅋ 그래서 몇 번 왕복하니 점점 구멍안에서 일어나는게 느껴져~~ㅋㅋ이제 다 일어났다 생각되서 허리를 세우고 피스톤질을 겁나 해댔지~출렁이는 가슴을 부여잡고~~열심히~~ㅋㅋ그래도 아직 풀발은 아니어서 자세는 안바꾸고 정자세로만 열심히 박았지~~A도 오늘따라 물이 너무 많이 나오더라고..ㅋㅋ 내가 아까 싼 거 때문에 그런가..찔꺽찔꺽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찰박찰박~찔꺽찔꺽~ㅋㅋ
아침부터 일찍감치 술도 올라 흥분도 만땅인 나였기에 너무 좋더라고..A의 속궁합은 20대때부터 잘맞았던걸 아는데..오늘따라 더 잘맞는다고 느껴지더라고...이 쪼임..이 느낌..찰박찰박 소리며..점점 커지는 신음소리..죽어죽어!!!ㅋㅋ 그러다가 또 사정감이 와서 나 싼다하니 어~~아~아~~신음소리를 들으며 윽~~하고 시원하게 사정했지~~사정하고나서 몇 번을 더 박으니 사타구니까 찌리리한게 더 나올거같은거야...그래서 더 힘을 줘서 다 배출한다는 생각으로 더 박았어~~이것이 전립선이 뚫리는 느낌인건가..찌리리..미치겠더라고...그렇게 더 하다가 A의 큰가슴에 엎어지니까 등을 안아주더라고...ㅋㅋ 그렇게 있다가 자지를 빼고 우린 씻으러 들어갔어~~
역시 나 먼저 바디워시로 닦아주는 A,,아직 물기가 묻지않은 손으로 A에게 기대었다~ㅋ 제대로 서있질 못하겠어..ㅋ 그러고 먼저 나온 나는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앉았다..다 씻고 나온 A를 더 닦아주고 같이 누웠는데..왠지 으슬으슬~~그래서 나 좀 추운거같은데..하니 에어컨을 끄고 이불을 덮어주더라고..둘이 그렇게 만나서 박아댔는데 같이 이불속에 있던 건 거의 처음인거같아..기억이 잘 안나..만나면 술 마시고 박아댔던 기억밖에는..ㅋ
술이 좀 올라서 그런가 진짜 으슬으슬한거야..A는 이불 속에서 날 꼭 안아주더라고..나도 A를 꼭 안고 누워있었다..그렇게 누워서 사소한 애길 하는데 둘이 꼭 부부같은 느낌이..ㅋㅋ 난 그런 감정이 좋아..평화로운 느낌..내가 살아오면서 몇 안되는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해준게 A이거든..20대때...처음 애기에 썼었어...ㅋ 그런 느낌을 느끼고 꼭 안고있는 손으로 가슴을 주무르니 더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드나봐~~우린 자주 그런 애기하거든..20년전에 안헤어지고 결혼했으면 이런 기분일까?..이런 애기..ㅋㅋ
하튼,,그런 설레이는 느낌을 가지니까 방금 쌌는데도 다시 자지가 힘을 받는거야~~그래서 옆에 꼭 안고있는 A의 입술을 빨았어~키스가 아니라 빨았다는 표현이 맞을정도로 딥키스를..ㅋㅋ A도 내 얼굴을 잡고 같이 키스를 하는거야~~그러다 내 손은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고,,밑으로 내려가서 보지를 만지니까 방금 닦고 나와서 그런가 이미 젖어있는 느낌이..ㅋ 그 사이 A도 내 자지를 손으로 문지르고 있으니 더 흥분이 되네..그래서 이불 속에서 진짜 부부처럼 위로 올라갔어~~이불을 덮은 상태로,,그리고 A를 꼭 안고 허리만 움직였어~~A도 나와 같은 느낌을 받아 흥분한건지 신음이 너무 커지더라고..ㅋㅋㅋ 그러다 후끈후끈한 느낌에 이불을 걷어서 가슴을 잡고 신나게 박아대었지~~그러다 체위를 바꾸려고 옆으로 내려왔어~그러니까 A는 내 자지만 바라보고 빨려고 가까이 오더라고,,그래서 가만히 서있었지~본인은 엎드려서 내 자지를 열심히 빠는거야..
그때 말했지..그제도 먹었어야하는데 아쉬웠지?하니까 엉~~ㅋㅋ창문으로 살짝 열려진 빛만 있고 다 꺼놓은 상태인데..그 어두운 상태에서 엎드려서 빨고있는 A의 뒷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보니 끈팬티가 너무 야하네..살짝살짝 움직이는 엉덩이까지...ㅋㅋ그렇게 빨리다가 내가 가슴을 잡고 일으켜세워 뒤돌렸지..그렇게 뒤치기 자세를 만들고 신나게 박았지~~평소에도 신났는데 왠지 오늘은 더 신나는 느낌~~리드미컬하게 허리가 움직이더라고..ㅋㅋ 그렇게 박으니 또 사정감이..ㅋㅋ 그래서 나 쌀거같아 하니까 엉~그러는거야...그래서 마지막 스퍼트를 하고 시원하게 사정했지~~오늘은 사타구니 찌리리 느낌만 나도 더 힘을 내서 마지막까지 짜냈어~ㅋㅋ 말그대로 시원하게...ㅋㅋ
A도 밑에서 점점 부들부들하는 느낌이 나~고개숙여 봤더니 엉덩이를 떨면서 움직이고 있는거야..ㅋㅋ 그모습을 보고 오늘 여행가셨나요??네~~ㅋㅋ 그리고나서 내가 A의 등뒤로 엎어지니까 너무 좋아~~이러고선 이제 우리 씻으러갈까??하기에 그래~하고 이번엔 내가 먼저 들어가고 뒤에 따라들어왔는데..난 암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니 역시 A가 씻겨주고나서 나가려하니까 내 앞에서 앉아서 마지막 마무리로 빨아주더라고..어우 좋다~~느끼고 A가 더 닦아주고 난 나왔어~ㅋㅋ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입니다~~ㅎㅎ
사진은 내립니다~~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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