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69

낮에 만나는 번개만남을 가진 후 저녁에 만나는 정기만남(?)을 가졌어~ㅋ
근데 내가 전날 독감주사를 맞아서 그런가 아침부터 미열끼가 있는거야..그래서 만날까말까 고민을 했는데..그래도 정기만남이니까 또 지난번처럼 만나기로했다가 내 컨디션이 안좋아서 미루자고 하면 삐질까봐 만났어..ㅋ
부천에 호텔을 검색해서 그리로 오라고 했어~그랬더니 하는 말..우리 오늘 미국가는거야..ㅋ 매번 애기하는 홍콩갔나요?여행갔나요?이거인줄 알고 내 컨디션이 별로인지라 오늘은 제주도로 만족을 해야할듯한데..노력은 해볼게..하니까...미국은 가줘야하는거 아니야?!ㅋㅋ 아..그런거야??ㅋㅋ그럼 미국 가야지!!미국가보자!!하고 우스개소리를 하고 만나기로 했어..
난 좀 일찍 도착해서 날이 쌀쌀해지니 안주로 회를 정하고 회를 포장해서 술을 좀 사서 들어갔지..어우..들어갔더니 구조가 색다르네..화장실과 욕조가 분리되어있는데..욕조가 둥그런 욕조,,근데 유리벽이 쳐져있어서 다 보이는 구조인거야..ㅋㅋ
사온거 정리하고 샤워 간단히 하고 소주한잔하며 기다리는데..확실히 컨디션이 안좋아..소주 몇 모금 했더니 핑 도네~평소같았음 한병은 다 먹고 두병까놓고 기다렸을텐데 한병도 다 안마셨어..그런데도 열이 좀 더 오르는건지..술이 오르는건지..메롱이네~!!ㅋㅋ 침대에 누워서 쉬고있는데 거의 도착했다고 연락이 왔어..슬슬 옷을 입고 전철역에 마중을 나갔는데..전철역 편의점에서 소세지랑 황도를 좀 샀어..사온 회를 보니 스끼다시가 별로 없더라고,,ㅋㅋ 그래서 안주거리를 좀 더 산거지..사고 나오니 저기서 나오네~~그래서 반갑게 맞이하고..손잡고 같이 나가는데..내가 A보다 키가 크니까 위에서 내려다보는데 자켓사이로 보이는 가슴이 너무 풍만해보이는거야..매번 보는데 오늘따라 더 풍만해보이네..ㅋㅋ
A가 나보고 얼굴이 왜 이렇게 빨개??왜 술먹고 기다려??ㅋㅋ 평소보다 덜 마셨는데 이래..알딸딸하다~~그러니까 그러네..오늘 유난히 빨갛네~눈도 좀 풀린거같고...얼마나 마신거야??!!한병도 다 안마셨어~하니까 진짜?디게 마니 마신거같아~하는거야!!ㅋ 어..지금 내가 좀 알딸딸해~~ㅋㅋ 하면서 같이 호텔을 들어갔다..엘리베이터에서 항상 하던 식으로 엉덩이를 주무르니 뽀뽀를 해주는거야~벌써부터 팬티가 터지려고하는 느낌..ㅋㅋ 몸이 안좋아서 그런가 더 확 흥분이 되네~ㅋㅋ 방에 들어가서 A는 겉옷을 벗고 손발을 닦더라고..나도 옷을 다 벗고 옷정리를 하는데 원피스를 벗고 속옷을 벗으려하길래..그건 내가 할 거라고 가만히 있어~하고 내가 브래지어와 팬티를 내려줬지..그러면서 드러난 풍만한 가슴에 뽀뽀를 하고 꼭 안아줬어~~A는 진짜 몸도 따뜻하네~흥분된거야?술이 취한거야?그러길래..둘 다인거같은데~하며 뽀뽀를 해줬지~우선 나 샤워부터하고~~ 그러면서 욕조로 들어가는데..난 옆에 의자에 앉았지..근데 다 보이자나..ㅋㅋㅋ 샤워기를 들고 나와 눈이 마주치니까 티비보고있어..왜 쳐다보고있어~~!!앙탈(?)을 부리길래~~알았어!!ㅋㅋ하고 티비 보는척하니 물소리가 나..그래서 고개 돌려 씻는걸 감상했지~~ㅋㅋ
그러다 눈이 마주치니까 A가 나 안씻겨줘?하는거야~~그래~~하며 웃으며 나도 욕조로 들어갔어~그래서 스폰지폼으로 거품내서 씻겨주고 일어나니 날 등지고 샤워기로 거품을 씻어내는거야..덕분에 나도 다시한번 샤워는 했는데..자지가 너무 빳빳해지네..ㅋㅋ이대로 나가기가 아쉬운거야..ㅋㅋ 그래서 샤워기로 거품을 다 씻어내고 서있는 A의 등 뒤에서 엉덩이에 자지를 갖다댔어~ㅋㅋ 나가서~~이러길래..내가 우선 맛 좀 보자~~하면서 상체를 살짝 숙이게해서 벽을 잡게 하고 뒤로 넣었지~~어우~~좋아~~하며 척척척~~박아댔지...A도 흥분되는지 신음이 커져~~확실히 신음이 1년전에 비해 많이 커지긴했어~~ㅋㅋ1년전엔 읍읍~~아~이런거라면..지금은 아~~아~~앙~~이러는거..글로 쓰니까 느낌이 안사는구만..ㅋㅋ
그렇게 몇 분을 박다가 이제 나가자~하고 나와서 수건으로 서로를 닦아줬어~~그리고 다시 꼭 안아주고 침대에 눕히려니까 자기야 나 술 한모금만 마실께~이러는거야..그래~~하며 옆으로 잠시 나왔지~~술을 시원하게 마신 모습을 보고있다가 내가 다시 안고 키스를 하고 눕혔어~~그렇게 위로 올라가서 키스하고 가슴을 빨고 내려와서 보지를 빨았지..물론 내 손은 풍만한 가슴을 움켜쥐고~ㅋㅋ 그러다 내가 일어나서 A를 일으켜세웠어..그리고 내가 침대에 앉고..A가 바닥에 쪼그리는 자세를 만들었지..A는 정성껏 맛나게 빨더라고..난 앉아서 A의 머리를 쓰담쓰담하다 내려서 가슴을 움켜쥐는데 2주정도 안본 사이에 가슴이 더 커진거야!! 곧 생리라 그런가..너무 풍만해진 느낌이야..그래서 가슴을 자세히 봤는데 진짜 더 풍만해졌어..묵직해~ㅋㅋ 그렇게 빨고있는 A를 일으켜 세워서 다시 돌려 침대에 눕혔어..A가 나 아직 덜 먹었어~더 먹고싶어~하는데 내가 급해..이따 먹어~하며 다시 내가 애무를 시작했어~방금 씻어서 그런가 물기가 촉촉해~~ㅋㅋ 아까도 했으니까 애무는 조금만 하고 일어나서 침대 끝으로 내린 다음 바로 삽입했어~침대가 높더라고,,그래서 내가 서서 침대 끝에 누워있는 A에게 박아도 불편하지않더라고..그렇게 박으니 자세가 잘 나오더라고..ㅋㅋ
그렇게 박다가 다시 빼서 다시 보지를 맛나게 핥아주고 빨아먹고 다시 올라갔지..이번엔 나도 침대위로 올라갔는데 A가 나도 먹고싶어~하길래 자연스레 69자세로 만들어서 서로를 빨아줬지~너무 좋네~~ㅋㅋ 오늘따라 구멍도 더 이쁜거같고..ㅋㅋ 그리고 다시 올라가서 삽입을 겁나했지~~퍽퍽퍽~~힘들어서 잠시 상체를 세우니까 A가 자기야 나 너무 더워~에어컨 틀어줘하는데..리모컨으로 틀려니까 잘 안돼~그러니 A가 나 줘봐하며 자기가 리모컨을 만지는데 안되는거야..그 사이 난 앉아있는 A의 가슴을 빨고있었지..ㅋㅋㅋ 그러니 흥분이 되는지 A는 리모컨으로 시도해보다가 에이..안되네하며 앉은채로 키스하고 내 사타구니에 머리를 박고 빨기 시작하는거야..난 뒤로 침대 머리맡에 살짝 기대서 자지를 맛나게 빨고있는 A의 머리를 쓰담쓰담..가슴을 주물럭 거렸지..주물주물이 아니야..주물럭주물럭~ㅋㅋㅋ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입니다~~시작할때의 사진과 리모컨 잡고있을때 사진입니다..ㅎㅎ
사진은 내립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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