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창밖을 보면서 오랄을 받는데..창문밑에 있는 술자리가 눈에 보이더라고,,안말리면 계속 빨고만 있을거같아서 A를 세우면서 우리 술먹고 하자~ㅋㅋ이렇게 말렸지~~아~왜!!더 먹을 거야라고 말하는 A를 달래며 앉혀서 술을 먹었지..물론 나체로 먹긴 좀 그래서 가운을 걸치고..ㅋㅋㅋ 그렇게 술을 먹으며 이런저런 애기하며 먹는데..볼거 안볼거 다 본 사이라도 조신하게 가운을 여미면서 먹는 A의 모습이 더 섹시해보이더라고,,방금전까지 내 밑에서 신음소리 내던 여자가 조신하게 있는 모습...몬가 꼴릿하자나~~!!!난 당당히 다리 벌리고 먹고있었지..ㅋㅋㅋ 물론 자지는 쳐져있었지만,,ㅋㅋ

그렇게 소주 2병을 다 먹고 아~좋다...술이 좀 오르는데..하며 침대에 누웠어~~물론 이번에는 커텐을 쳐놓고..ㅋㅋ 내가 누우니까 A가 따라와서 내 옆에서 눕지는 않고 걸터앉아서 날 보며 키스하다가 내 밑으로 가서 자지를 빨기시작하네~어우 좋다..입보지를 느끼니 다시 일어난 자지~손으로 대딸마냥 슥슥 만지면서 똥꼬를 빠는 A의 혓바닥을 느끼고 있었지..그리고 다시 위로 올라오는 A...그렇게 우린 2차전을 시작했지~이번엔 술이 좀 더 취하긴했지만,,가슴은 세게 안주물렀어~~또 멍들면 안되자나!!보지를 빠는데 처음과 먹었던 맛이 다른거야~엥??하였지만,,그래도 이미 술이 취한 나는 계속 빨았지...그러다 위로 올라가서 박기 시작했지..처음과 같이 리듬타며 박으니 신음도 리드미컬하게 내는 모습을 감상하며 가슴을 주무르며 박았지..위로 올려서 여상위로 찍어대는데,,한참을 찍다가 오빠 힘들다..그러면서 앞뒤로 움직이더라고,,난 밑에서 힘들면 그렇게 해~이것도 좋아~~하며 가슴을 주무르고 흔들리는 가슴을 감상했지..그렇게 섹스하고있는데 A가 오빠~입에 쌀래?이러는거야!그래서 난 나야 고맙지~하며 눕혀서 더 박았어~~그렇게 한참을 박는데 사정감이 오기에 쌀 거 같아하며 자지를 빼서 입으로 갖다 넣었어~근데 A랑은 처음 입싸다보니 자세가 한쪽다리를 올린 어정쩡한 자세로 입에 박은거야..그래도 느낌이 다르자나~~그 자세로 난 벽을 짚고 입에 싸고있었어~~A가 내 사정하고 있는 자지를 쭉쭉 빨다가 자기도 불편했는지 자세를 교정하더라고,,ㅋㅋ 그래서 결국은 마운트포지션이 되었네..ㅋㅋ 내 엉덩이는 가슴쪽에 앉게되는...ㅋㅋ 그렇게 싸고있는 자지에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쭉쭉 손으로 짜내면 빠는 모습을 위에서 감상하고 있는데 드는 생각..어..정액은 안먹는다고 했는데..저렇게 빨면 먹게되지않나?란 생각이 드는거야..물론 잠깐 든 생각이고 난 그 느낌을 계속 느끼고 잇었지..ㅎㅎ그렇게 위에서 빨리고 있는데 다 싼 거 같아서 옆으로 내려왔더니 A가 끝까지 자지를 놓질 않네!!!ㅋㅋㅋㅋ 그래서 옆에 무릎 꿇고 앉은 자세가 되어 계속 빨렸지!!내가 자세가 불편해 다시 누웠어~편하게 빨릴려고,,,내 다리사이로 들어간 A가 귀두를 빠는데..뽑히는 줄!!!!ㅋㅋㅋ 어우~~좋아!!!!!하며 10분인가 계속 빨았어...아니 빨렸어~~~!!!!그러다 A야 이제 우리 술 좀 더 먹고 나가자~하니까 아니 나 이거 먹을래~하고 안놔주는거야~~그런 A를 쓰다듬으며 이게 그렇게 맛있어~하니까 어~오빠거 맛있어~이러네~~그래..그럼 더 먹어~하며 난 누워서 눈감고 입보지를 편하게 느끼고 있었지..근데 갑자기 전화가 오네~대실시간이 끝났다고 준비해서 퇴실하래~~그래서 난 네...하고 우리 이제 끝났데~~하니까 아~그래..하며 강하게 좀 더 빨다가 귀두에 쪽하고 일어나더라고,,

우린 대충 씻고 나와서 옷을 입고 먹은거 정리하고 나왔지~

A를 만나서 짧은 기간에 몇 번의 섹을 했는데,,입싸를 해서 그런지 오늘 느낌이 아주 좋더라고,,ㅋㅋㅋ 나오면서 물었지..근데 너 아까 내 정액 먹었어??하니까 엉~그러더라고,,그 모습에 숙박으로 바꿔야하나 고민을 잠시 했지만,,서로 갈 길이 멀기에 우린 그냥 나와서 전철타고 헤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