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거 빼고 누웠더니 A가 조금있다가 일어나서 시원하게 술을 들이키고 내 위로 올라와서 한창 뜨거운 내 자지를 깊숙이 빠는거야..나도 모르게 몸이 떨리더라고,,역쉬!!!!흥분되어 머리를 눌렀더니 자지를 깊숙이 넣고 입안에서 혀로 자지를 건드는데..와우~죽겠더라고,,ㅋㅋ 몸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이러다 몸 전체에 담이 올 거 같은거야..ㅋㅋ 그래서 그만~하며 이제 우리 술먹자~하니까..이젠 흥분에서 장난끼 발동되어 내 상체를 밀면서 입에서 자지를 놓질 않네..ㅋㅋ 그러더니 내 허리밑에 베게를 막 우겨넣더라고,,으챠으챠~하면서..그래서 왜?모하게 하며 허리를 들었지..허리밑에 베게가 들어가니까 자지가 위로 올라가자나~근데 A는 자지를 더 빨려고 한게 아니라 내 똥꼬를 빨기위해서...ㅋㅋ 내가 야~이러면서 일어나려니 계속 상체를 밀어 넘어뜨리고,,난 일어나려고 하고,,좀 이따가 고개들어보니까 A의 머리가 내 부랄밑에 보이네..아예 똥꼬에 얼굴박고 빨고있더라고,,ㅋㅋ이미 하체가 들린 마당에 힘을 더 줄 수 없어..조금있다가 이제 그만~우리 술먹자~~하고 설득에 설득을 하고 일어났어..ㅋㅋㅋ 입술을 닦고있는 A에 뽀뽀를 하고 넌 최고야~하며 우리 술 먹자~하고 다시 의자에 앉았지~~술을 짠하고 마시고 난 계란말이를 안주로 준비해서 먹여줬지...ㅎㅎ A는 휴지를 뜯길래 엉?내꺼는 네가 입으로 다 닦아줬자나~했더니 아니 오빠가 땀을 너무 흘려서~ㅋㅋ 내가 흥분에 온 몸에 힘을 너무 줬더니 땀이 나고있었거든...ㅋㅋㅋ 그래...이러면서 개가 닦아주는걸 받고있었지..이마 목,,이렇게 닦아주길래 자지도 닦아주나 싶어서 다리를 쩍벌하고 있었더니 거긴 고개숙여 입으로 한번 더 빨고 일어나더라고,,,ㅋㅋㅋ 역시...넌~~!!!!!!!

술먹으면서 우린 이런저런 애기하고있었는데...아까 봤던 야외테라스가 생각이 나서..우리 가운입고 나가서 마실까?했더니..잠깐 고민하는거같더니 아니 안나갈래...이상해!!그러는거야!!ㅋㅋㅋ 왜???다 벗고 나가는것도 아닌데...싫어..오빠 밖에 나가면 또 하자고 가운 벗길거자나~~ㅋㅋ 예리한것!!!!ㅋㅋㅋ 그래..알았어...그럼 여기서 편하게 만지면서 먹지 모~~이러면서 술 한잔하고 꼭지를 안주로 살짝 빨고...A는 술마시고 안주로 내 자지 먹고..ㅋㅋ

그렇게 술을 좀 먹다가 우린 눈이 마주쳐 또다시 키스 시작~ㅋ 근데..내가 물어봤어~너 속옷 가져왔어?하니까 아~맞다!!이러면서 잠깐만...이러면서 욕실로 들어가는거야..왜?여기서 입어..하니까 기다려봐~~하는데..바로 나오더라고 팬티만 입고,,봤더니 구슬팬티...ㅋㅋㅋ 저 구슬은 하얀색이길래 옥인가?했어..ㅋㅋ 실제로 눈앞에 보이니까 첫 번째 감정은 흥분보다는 신기함이었어..오~이건 모야?하며 관찰했지..ㅋㅋ A가 부끄럽다고 그만 보라는거야..이거 나보라고 입은건데 자세히 봐야지.살면서 처음 보는건데..ㅋㅋ 눕혀놓고 다리 벌리라하고 자세히 봤지..구슬을 치우니까 이쁜 보지가 뚜둥~하고 나오네~ㅋㅋ 이젠 흥분이 시작됐지...그래서 옥구슬을 옆으로 치우고 삽입했어~A가 모야?말 좀 하고 들어오지~ㅋ 그래서 어..미안..들어갔어~ㅋㅋ 다시 2차전 시작~위에서 내려다보니 삽입되는 자지 옆에 옥구슬이 자꾸 긁혀?쓸려? 하튼 걸리적 거리더라고,,ㅋㅋㅋ 그래서 내가 손으로 제끼고 아예 클리를 만지면서 삽입했어~~그러다 불편해서 안되겠다..벗자~~ㅋㅋㅋ 이벤트 속옷의 기능은 몇 분만에 상실했어..ㅋㅋㅋ 그냥 벗겨놓고 하는게 더 좋더라고,,ㅎㅎ 위에서 가슴빨면서 삽입하고 있는데 A가 내 귀에 자기야 너무 좋다~~하는거야..ㅎㅎ 나도 좋아~~이러면서 계속 박았지...그러다 위로 올렸어...난 허리를 잡고 올려치기하다 힘들면 쉬고,,A가 앞뒤로,,위아래로 열심히 하는거야..신음소리에 같이 나오니..점점 사정감이...나 쌀 거같아..하니까 아직 싸지마~!!어..나올거같은데..하니까 몇 번 세게 박더니 위에서 빼더니 입으로 쭉쭉~~빨더라고,,입에다가 시원하게 사정했지...콘돔이 없이 시작했으니까..ㅋㅋ 근데 이젠 입싸도 자연스러워지고,,쪼임도 죽이고,,어우~~온몸에 힘이 ~~~ㅋㅋㅋ 오늘 몸살나겠어..다들 알다시피 쌀 때 온몸에 힘이 쭉~빠지자나~~근데 그러고 몇 초뒤에 온몸에 힘이 팍 들어가는걸 반복하니까 어우 진짜 몸살나겠더라고,,ㅋㅋ 침대에 누워서 헉헉대는데 A는 계속 밑에서 자지를 쭉쭉 빠는데..자지끝에서 시작하는 간지러움이 온몸에 퍼지는 기분...찌릿찌릿하더라고,,,그렇게 누워서 빨리다가 우리 술먹자하고 다시 일어났어~~일어나서 뽀뽀한번 더 해주고 우린 앉아서 다시 시원하게 술을 들이켰지...근데 두 번째 사정할 때 양이 많은 느낌이 나서 나 많이 쌋지??하니까 어~~두번째인데도 양이 많네??하는거야..나보고 정액왕이래..ㅋㅋㅋ 너니까 쌓여던게 다 나오나봐~~얼마나 쌓였다고,,,원랜 2-3일에 한번씩 빼줘야하는데 그걸 못하고 있자나..하니까 어떻게...2-3일에 한번씩 빼줘??자기 바로 다이어트 성공이야~그러네..ㅋㅋㅋ

 우린 그렇게 술을 좀 더 먹고 이제 헤어질 시간이 왔어...그래서 이번엔 내가 옷을 입혀주려고..팬티와 브래지어를 챙기는데..ㅋㅋ 내가 이벤트 속옷을 드니까 그거 입고가면 안돼...아~맞네..ㅋㅋ 그래서 앉아서 원래 속옷을 입혀주며 보지에 뽀뽀해줬어~담에 또 보자..그때도 잘 마중나와~했더니 웃더라고,,브래지어는 채워주면서 뒤에서 안아주며 가슴을 주물렀지..너도 담에 맘껏 주물러줄게~했지..A가 나도나도,,이러면서 내 팬티를 들더라고,,그러면서 내 발에서부터 팬티를 올리면서 내 자지에서 멈추더니 앉아서 자지를 쭉쭉 빠는거야..너도 담에 내가 많이 먹을께~~다른 데는 들어가지말고 있어...이러는거야..ㅋㅋㅋ 애가 들어갈데가 어딨어..너 말고ㅋㅋㅋ 하니까 당연하지..다른데 들어가면 찢어죽일 거야...이러네~~ㅋㅋ 그렇게 우린 힐링타임을 갖고 헤어졌어~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입니다~~옥구슬(?)팬티...ㅎㅎㅎ

시간 지나면 내립니다~~ㅎㅎ

블라인드라 내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