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개인적인 정비 시간을 가지며 투닥거리고 화해하고를 반복하다 1달여만에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그마저도 아직 정비가 덜 되었다고 2주뒤에 보자고해서 난 이번에도 못보나보다라고 맘을 먹고 저녁에 운동을 어떻게 할까? 컨디션이 별로인데 오늘은 운동 쉴까? 가볍게 걷기만할까?이런 식의 계획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퇴근 30분전에 오늘 모할 거야?라고 묻길래 어..난 오늘 집에가서 상황보고 운동을 가볍게 하거나 쉬려고 하니까 그럼 운동같이 할까?이러는거야~ㅋㅋ 엉?무슨 운동?우리집으로 오려고?물어봤더니 아니 항상 하던 운동~이러는거야?!순간,,,난 무슨 소리지?라고 생각했었다..그러다,,아!!!!!!!!혹시 그 운동?!?!??!?!하니까..어..왜 싫어??ㅎㅎ이렇게 톡이 온거야!!!싫을 리가 있나~하고 알겠어..준비하고 나갈게~ㅎㅎ

난 포기하고있던 운동의 열의가 불타올랐지~~ㅋㅋ 그래서 운동 전 술과 안주를 준비해놓고, 부랴부랴 샤워도 꼼꼼히 하고~ㅋㅋ 다 벗고 방에서 운동을 위해 잠시 쉬고있었다..7시 15분 도착이라기에 13분에 옷입고 천천히 내려가면 1층에서 만나겠구나~하고 있었는데..12분에 톡이 온거야..도착했어~내려와~ㅋㅋ 켁!!!알겠어~~답장을 날리고 부랴부랴 옷을 입었다..1층에 도착했다는 줄 알고 양말도 안신고 팬티도 안입고 옷만 걸치고 내려갔다~다행히 1층에 도착은 아니고 건널목에 서있더라고..ㅋㅋ내가 좋아하는 원피스를 입고 서있더라고,,참치집에서 입었던 그 원피스!!ㅋㅋ 반갑게 맞이해서 엘리베이터를 탔는데..이런..다른 아저씨가 같이 탔네..그래서 우린 뒤에 나란히 붙어서 있었는데..가만히 있음 되나..엘리베이터 뒤편에 있는 손잡이에 기댄척하며 엉덩이를 조물딱조물딱 만지며 A를 보니 앞에 아저씨 때문에 표정의 변화는 없더라고,,ㅋㅋ 그래서 난 더욱 조물딱~팬티라인도 만지고..장난치는데 아저씨가 먼저 내리더라고,,그래서 이번엔 아예 꽉 잡았지~ㅋㅋ그제서야 반응을 보인 A,, 몸을 좀 비틀어서 내 손을 벗어나고 앞으로 가더라고,,내릴 때가 됐거든..ㅋ 우린 내려서 방에 들어갔지~들어가서 난 후다닥 옷을 벗고 나체의 몸으로 침대에 앉아 기다렸지~A는 들어가서 옷을 벗고 샤워를 하는거야~아우~~그 모습 지켜보는데 들어가서 먼저 시작할까?했지만,,한달여만에 보는건데 오늘은 침대에서 얌전히 시작하자!라고 맘 먹고 기다렸지~ 다 벗고 나오는 A를 안아서 키스를 시작!!하는데 자기야~나 술 좀 먹고~~이러는거야!!그래서 내가 엉..마셔..근데 우선 내 정액부터 먼저 먹고 술 먹어~이러면서 침대에 눕혔다~그리고 다리를 벌려서 우선 보지를 빨아먹었다~방금 씻어서 그런가 촉촉한데..손가락을 넣어보니 안에도 물이 흥건..순간..샤워하면서 안에까지 물로 씻었나라고 생각할 정도..ㅋㅋ

한참을 빨고 있는데 A가 자기야 나도 주세요~~하는데..내가 안돼!!오늘은 정액부터 먹고시작해~~하며 계속 빨았다~~오늘따라 예민한 A!!빨고있는데 아주 다리가 비비꼬이고, 엉덩이를 들썩들썩~혀로 클리를 핥아주고,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ㅋㅋ 아주 난리났더구만...A도 나와 같이 한달여만에 보니 몸이 달았다는 표현이 정확하겠지!!!ㅋㅋ 빨고 있는데 계속 자기도 달래!!그때마다 난 안돼!!우선 정액부터 먹고시작해~~하며 키스하고 가슴빨고, 배꼽빨고, 사타구니, 보지를 빨며 가슴 주무르고~~또 멍들지않게 조심한다고 하는데 나도 흥분이 되는지라 자꾸 힘이 들어가~ㅋㅋ 그러다 내가 위에 올라가려하니까 A가 나도 먹을래~이러면서 내 위로 올라와서 빨려고 하는거야..그래서 내가 힘으로 눕히고 반강제적(?)으로 삽입시작~물이 흥건해서 쑥 빨려들어가는데~어우~~이 느낌이지!!라고 느끼며~~시작~~내 느낌이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다리도 잘 벌리더라고!!!ㅋㅋ삽입하며 키스하고 가슴 주무르고~있는데..신음소리도 유난히 커~~자기야 너무 좋아!!!이러면서...그래서 더욱 삽입에 박차를 가하며 척척척 소리가 나도록 박아줬지~

그러다 잠시 쉬는 타임에 다시 보지를 빨고 있는데 자기야 위로 올라와~나도 먹고싶어여~하는데 기다려 오늘 너는 정액부터 먹고 시작해야해!!!그리고 다시 보빨하다 위로 다시 올라가서 삽입~~그러면서 정확히 애기해줬지~얼굴보면서...넌 오늘 정액먹고 시작이야~!!!!어디로 먹을래??입?보지?하니까 보지로 먹겠데~~그래..알았어..보지로 먹고시작해~~하니까 어~~아아아아~~그렇게 위에서 열심히 박다가 이번엔 뒤로 하려고 일으켰다~그랬더니 때를 놓치지않고 반무릎 상태로 서있는 내 밑으로 와서 자지를 빠는거야~~그래..좀만 빨아하고 냅뒀다가 입에서 빼니까 얼굴이 따라와~~그래서 내가 허리를 돌려서 뒤로 박을 자세를 만들었다~나 더 먹고싶은데..이러는데 기다려~하고..ㅋㅋ 뒤로 박기 시작~~어우~~너무 좋아~~나도 가슴만지며 뒷목부터 기립근까지 혀로 핥아주며 박기 시작했다~A는 자기야..너무 좋아~를 연발하며 큰가슴을 출렁이며 박히고 있었다!!그러다 자세를 바꾸려고 빼니까 많이 아쉬운 목소리로 왜 빼??하는거야~~기다려..이렇게 박을거니까..하고 다시 눕혀서 내가 위에 올라가서 박았다...아~아~..자기야..나 다리가 떨려~~아~아~그래서 잠시 빼고 가슴을 빨며 쉬는 시간을 주었다~다리를 주무르며 다리가 쥐날거같아...ㅋㅋㅋ 너무 떨려~그러는거야~~내가 보기엔 쥐나는것보다 절정의 느낌이라 떨리는거같은데...여태 살면서 이런 느낌이 없었나?라는 의문이 살짝 들었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