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리사이로 몸을 밀어넣으며 A를 쳐다보는데 몬가 눈빛이 요구하는 눈빛이야!!그래서 왜??하니까 나 더 먹고싶어~이러는거야..ㅋㅋㅋ 그렇게 먹어놓고!!그래서 A의 위로 올라가서 얼굴 앞에 자지를 들이밀었더니 내 엉덩이를 잡고 열심히 빠는거야~~그렇게 좀 빨리다가 내가 이제 그만 넣고싶어~하면서 내려왔지~그래서 다리 사이로 자지를 넣으니 쑥~~~생리때문인지 보짓물이 나온거지~물이 가득한 느낌이 나더라고,,생리중이라 이번엔 손을 안썼지~ㅋㅋ A에게 키스하며 말했어..오늘은 정상위로만 해야겠다~하며 허리만 들썩들썩~~어우 좋아!!!를 남발하며...ㅋㅋㅋ A는 날 꽉 안으며 신음소리가 내 귀에 들리는데 밑에는 물인지 피인지 찔꺽찔꺽 거리고, 미끌거리는 느낌이 미쳐죽겠드라고~ㅎㅎ 생리 때문에 밑에를 못만지고 못먹는 나는 키스와 가슴을 마구마구 빨아먹었지~그렇게 위에서만 하고 있는데, 너무 했나봐~슬슬 사정감이 오는데..아직 더 느끼고 싶은거야..그래서 잠시 멈췄어..그랬더니 밑에서 A가 허리를 돌려~ㅋㅋ 그러면서 자기야~너무 좋아~멈추지마~이러면서 허리를 돌리는데..난 더하면 바로 쌀 거 같으니 말했어..나 쌀꺼같아..잠시만 기다려봐~이러고 멈췄더니 밑에서 A가 허리를 위아래로..ㅋㅋ그러면서 하는 말..내가 할까??그래서 피 나오자나~했더니 이렇게 하면 되지~하며 허리를 더 위아래로~~ㅋㅋ 그모습이 귀여워 웃으니 A도 같이 웃었다~ㅋㅋ 그 모습이 더 귀엽고 섹시해서 사정감이 더 세져~~그래서 잠시 빼려고 했더니 자기야~빼지마~!!나 지금 너무 좋아~빼지마!!!이러는거야...그래서 귀두만 안에 넣어놓고 잠시 숨을 골랐지!!!그러면서 큰가슴을 움켜잡으며 쪽쪽 빨아먹었어~A는 내 뒷머리를 감싸며 내 귀, 목을 핥고 있는거야~A가 생리해서 그런가 더 하고 싶네~이러는거야~ㅋㅋ 잠시 숨을 고른 나는 다시 삽입해서 시작했어~키스하며 가슴을 주무르며 하는데..날 꽉 끌어안고 자기야 좋아~를 내 귀에다 외치는거야~그렇게 박고있는데 사정감이 다시 와서 자기야 나 이제 쌀거같아~하니까 어~~싸~~하며 신음소리를 내는거야~~난 허락도 받았겠다~겁나 박아대며 시원하게 질싸를 했지~어흑~소리가 절로 나오는 느낌~~A가 밑에서 날 보니 내 표정이 싼 거같은 표정인거같은지 물어보는거야..쌌어??어~아잉!!!!벌써 싸면 어떻게 해!!네가 이제 싸라며?!!ㅋㅋ 하니까 A가 하는 말이 싼다~하고 5분은 더 해야지!!!ㅋㅋㅋ 이 사람아...남자가 싼다하고 어떻게 5분을 더 참아!!그런 남자는 없어!!!ㅋㅋ 하며 싸고나서의 찌리리를 위한 삽입을 하고 있는데 와우~~정말 미치겠더라고..ㅎㅎ 그렇게 찌리리를 느끼며 천천히 박고있으니 A도 느끼는 표정이 아주 볼만해!!!ㅋㅋ 내가 다 박고 가만히 있으니 1,2,3하면 빼~이러는거야~~ㅋㅋ 피 때문에...ㅋㅋㅋ 그래서 1,2,3하고 뽕~뺐지~~그리고 A의 손을 잡고 일으켜 세우고 우린 같이 화장실 들어가서 샤워를 했어...A는 욕조에 주저앉아 닦고 있고, 난 옆에 샤워실에 가서 자지를 깨끗하게 샤워시켜줬지~내가 샤워실에서 나오니 A도 욕조에서 다 씻고 나왔어..아..참고로 욕실이 들어가면 왼쪽에 칸막이로 변기와 샤워부스가 나눠져있고, 오른쪽엔 욕조, 가운데는 세면대가 있어...그래서 우린 세면대 앞에서 같이 나왔는데,,A가 갑자기 내 앞에 앉더니 자지를 다시 빠는거야~~난 서서 입보지를 느끼고 있는데 다시 힘이 좀 받는거같아..그래서 내가 A를 세면대 위로 올렸어...A는 미끌어질까봐 불안하다며,,아무래도 대리석이다보니 물기가 있어 미끄러질까봐 걱정하더라고,,난 괜찮아..그러면서 다리 벌리고 다시 삽입~~간만에 하는 세면대 삽입인데..A도 간만이라 그런가 불안한 표정이야!!ㅋㅋ 그래서 몇 분만 삽입하고 우린 다시 서로의 자지보지를 닦고,,ㅋㅋ 다시 침대로 갔지~

우린 사온 음식들을 마저 먹고 침대에 누워서 티비를 봤어~내 품에 안겨온 A를 팔베개해주며 누우니 자연스레 내 손은 A의 가슴에 올라가더라고,,ㅋㅋ피지컬이 그렇게 돼!!!아주 좋아~그래서 내가 티비보면서 물었어~우리가 결혼했으면 매일 이러고 티비 봤을텐데~하니까..웃으며 그러게~~ㅋㅋ 난 팔베개한 손으로 가슴을 주무르고 다른 한손으로 뱃살을 문질문질하니까 뱃살은 부끄러워~이러는거야!!모..어때...난 이쁘고 귀엽기만한데..ㅋㅋ 가슴 주무르며 꼭지를 비틀면서 티비를 보니까 A도 같이 몸이 비틀려~ㅋㅋ 옆으로 몸을 돌려 얼굴 잡고 뽀뽀하니까 A도 내 얼굴을 같이 잡고 뽀뽀해오더라고,,그래서 난 키스하며 가슴을 주무르며 손이 밑으로 내려가다 사타구니까지만 내려가서 주물럭거렸어~ㅋㅋ 밑에는 안되니까~~ㅋㅋ 계속 키스하며 만지고 있으니 A도 같이 내 자지를 주무르고 있더라고,,,그러더니 다시 위로 올라와서 자지를 빨아~오늘 내가 밑에를 못 빤다고 아주 자기만 신났어!!계속 빨아~~ㅋㅋ 그렇게 난 티비를 보며 입보지를 느끼고 있으니 다시 힘이 받는거지!!!그래서 내가 올라가려니까 나를 밀쳐서 다시 눕히며 계속 빨더라고!!ㅋㅋ 왜??나도 올라갈꺼야!!하니까 당신도 한번 느껴봐!!!!먹고싶을 때 못먹는 느낌을...ㅋㅋㅋ이러면서 계속 빨아!!!! 그렇게 두세번의 밀침을 당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나도 A의 뒤통수를 잡고 꽉 눌렀어~~ㅋㅋ 그러다 빼니까 켁 거리더라고,,ㅋㅋㅋ 그때 내가 일어나서 A를 눕히고 위로 올라갔지!!!ㅋㅋㅋ 그리고 큰가슴을 다시 움켜잡으며 꼭지만 쭉쭉 빨았어~그리고 다리사이로 비집고 들어가서 자지를 보지앞에 대고 쑥 밀며 말해줬어~이제 집에 들어가자~~ㅋㅋㅋ 그랬더니 쑥 들어가더라고,,,A의 신음소리는 다시 들리기시작했어~ㅋㅋㅋ

그렇게 이번에도 위에서만 하려고 꼭 끌어안고 허리만 들썩들썩하고 있는데..A도 내 등을 꽉 끌어안으며 허리를 움직이더니..나보고 위에 올라가겠데~그래?괜찮겠어?하니까 올라가고싶데..ㅋㅋㅋ생리중이라 그런가 어지간히 하고 싶었나봐~~ㅋㅋ 그래서 올라가려고 자세를 바꾸고 난 누웠는데..자지랑 근처가 붉은 빛이 난거야..ㅋㅋㅋ 그래서 둘이서 그걸 보고 애 화장한거같아~이럼서 신기해하면서 웃었어..그러고 이제 자지를 잡아넣어야하는데...피가 뭍어서 조심조심 잡고 넣더라고,,그리고 넣자마자 위에서 쿵덕쿵덕 흔들흔들~~ㅋㅋㅋ 아주 신났어~~ㅋㅋㅋ 나도 못할줄 알았던 체위하면서 가슴을 신나게 잡고 맞장구를 쳐줬지~~ㅋㅋㅋㅋ 그러다 다시 눕혀서 하는데..자기 다리 하나 올리고 하고싶데~ㅋㅋ 그래..하며 다리 한쪽 올리고 옆으로 살짝 몸을 틀어서 겁나 박아줬지~~근데 A랑 처음하는 체위다보니 좀 어색하더라고,,ㅋㅋ 그래서 그렇게 박아주다 뒤로 박으려고 난 침대를 내려가고,,A를 침대끝으로 땡겨왔지~~보니까 그렇게 피는 많이 나오진않더라고,,ㅋㅋㅋ 그래서 뒤로 열심히 박았지~~아까 말했던 화장실 문이 옆에 있는데.. 정면에 거울이 있어..거기에 A의 뒤로 박히는 옆모습이 보이더라고,,가슴이 출렁출렁~ㅋㅋ그 모습 보면서 열심히 박았지~~큼직막한 엉덩이를 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쫙쫙~~치면서~~ㅋㅋ 손맛이 아주 좋아~ㅋㅋ 그렇게 박다가 나 이제 쌀거같아 하니까 싸래~~ㅋㅋ 그래서 싸면서 나도 모르게 큼지막한 엉덩이를 꽉 잡으면서 있으니 A도 같이 부르르 떨더라고,,,ㅋㅋ 다시 자지를 빼서 다시 천천히 넣는걸 반복하니 A의 떨림이 더 강해져~ㅎㅎ 그 모습을 보니 더 찌리리한거같아...이미 시원하게 사정을 했는데..찌리리하면서 몬가가 더 나올거같아...머릿속으로 이걸 싸도되나??고민하면서 참고있었어..그러면서도 계속 왔다갔다...ㅋㅋㅋ 밑에선 부르르~~그래서 생각했지...어차피 오줌도 아닌데..그동안 쌓였던거 시원하게 싸자고 생각해서 그냥 시원하게 쌌어~~그러니까 서있는 내다리도 부들부들,,,ㅋㅋㅋ 그러면서 천천히 박던걸 세게 박으면서 엉덩이를 꽉잡으니 엉덩이에 손자국이...ㅋㅋㅋㅋㅋ

다 싸고,,,헉헉 대며 서있으니까 A가 부르르 떨면서도 계속 앞뒤로 왔다갔다...ㅋㅋ 미치겠더라고,,,그러다 A도 멈추길래~~다시 뽕하고 빼고 A를 델고 화장실로 직행~다시 A는 욕조로,,난 샤워부스로,,ㅋㅋㅋ 찬물로 샤워하는데 와...다리 후들거려 혼났네!!!ㅋㅋ 그리고 나서 다시 세면대에서 만났는데..A가 또 빨아주는거야..방금 찬물로 샤워했는데..따뜻한 입보지로 빨리니까 피로가 싹~~가시는 느낌~~ㅋㅋㅋ 자지를 빨고있는 A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어~우리 오늘 들어와서 계속 씻는거같아~ㅋㅋ하니까 A가 어쩔 수 없지~~ㅋㅋㅋ 난 다시 침대로 와서 누워버렸어~너무 개운한데..피곤한 느낌!!ㅋㅋ 그러고 누워있으니 A가 다시 위로 올라와서 빨아주더라고,,,머리를 쓰담쓰담하며 그 모습을 보다...이제 우리 갈까??하니까 그래~~이러면서 쪽~소리나게 빨고 일어나더라고,,ㅋㅋ

우린 그렇게 옷을 입고 나왔는데..침대에 피 자국이...ㅋㅋ나올 때 왠지모르게 직원들에게 미안한 느낌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