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43

안녕하세요 먹보라능
요즘 누나랑 퇴근후 거의,같이 붙어,있어서 후기가 좀 늦다능요
^_^
글고 제글이 주작이네 구라네 아예 단정짓고
읽으셔도 그렇게 댓글 달아주셔도 감사 할거라능~^^
생각해보니 신경쓸일 아니더라구요
나만 아님된거지 머하러 신경을 써??
이생각이,어느순간 뽝 들더라능 ^_^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토요일 저녁 작은누나랑 막내누나랑 코엑스 스타필드에서 하루종일 놀고 집에와서 늦은 저녁먹구
걸릴수 있다는 우려로^_^
부모님 주무시는거 보구 누나랑 난 내방으로 ㅋㅋㅋㅋㅋ
불꺼놓구 침대에 누나랑 마주보구 누워서
수다좀 떨다가 뭐 키스까진 머 어때? ㅋㅋ
키스를 하다 누나 입깁이 내 귓가를 자극하구 나두 모~~질세라 누나 가슴 조몰락 거리니
누나손은 자연스레 내 고추료 ㅋㅋㅋㅋㅋ
누나가 내꺼 잡는손간 물론 내손도 누나
둔덕으로 ㅋㅋㅋㅋㅋㅋ
늘 하던 방식?이지만 누나 둔덕에 무성하게 난
보지털을 손가락으로 긁어주듯 만져주다
가운데 손가락을 곧게 펴서 누나 질구를 쓰다듬듯 손가락을 좌우로 움직이며 자극을 주니 누나 다리사이 간격이 점점 벌어지면서
바로 물이 나오기시작하더라 으흐흐 ㅋㅋ
손가락이 미끌거리구 그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보들거리는 매끌거림이 으흐흐
나 누나 보지에서 물나오네 크크
누나 니가 그렇게 자극하는데 안나옴 이상하지
이시키야~아흥 하며 내귀에 소근소근 ㅋㅋㅋ
나 누나 내손이 좋아? 매형손이 좋아?
누나 솔직히 말하면 니손이 내 거기 만져주면 더 좋아 나를 미치게 만든다구~~~~*_*
나 진짜??
누나 으응 진짜... 자기야 손가락 내몸속에 넣어줘~
나 누나 더 자극적으로 말해봐 아니 부탁해봐-
누나 으응 자기야 내 보지속에 자기,손가락 깊이 넣어주세요 ~
나 응 이럽게? 말하며 손가락 두개를 누나 보지속
깊이 넣으니 누나는 순간 아아악~짦은 신음을
토하더라 *_*
나 누나 쉿!! 소리 새나감 으짤라구 으흐
결국 누나 다리는 완전 활작 벌어지고 ㅋㅋㅋ
요 이미지는 당근 싱크로율 90%이상 비슷한거
퍼왓다능요~^^
누나 옆에 비스듬히 누워 손가락을 계속 누나
보지에 넣다 빼기를 반복했다능
누나 보지에선 꾸륵 꼬륵 뽀직 빠직 물이 넘치는
소리가 나는데, 으흐흐 그냥 자긴 너무 아쉬워서
보빨만 하구 자야지 하구 누나 다리사이로 얼굴
파뭍고 보빨을 20분이상 했다능 으흐흐
누나 보지에서 나는 익숙한 향기로움 그리고
입술과 혀에서 느껴지는 누나 소음순과 질구의
맛 너무 황홀하더라 >_<
지난주 거의 매일 섹스하고 빨았지만 꼭 누나람 첫섹스인양 처음처럼 그랬다능 *_*
보빨을 하다 손가락을 누나 질속에 깊이 넣구
혀와 입술로 누나 클리토리스를 흡입하다 혀로 핧아주기를 반복하니 누난 입틀막하구 끙끙대며
몸을 비틀어 대는데 와~~너무 미치겠더라구 *_*
어느순간 누나 몸이 경직된다 싶더니 질근육이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랑 조이는 느낌이 한 4~5초 간격으로 오더니 누나 둔덕이 들석이며 솟구치면서 으으으으응 아아앙 으흑 섹스는 안했지만 누나는 황홀경을 히히히~^^
만족한듯 가쁜숨을 쉬면서도 내얼굴이랑
내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는데 나 다시한번
누나의 사랑을 느낀거 같았다능 ㅋ ^^♡
나 누나 느꼈지?
나 누나 올가즘 느끼게 해주고 싶었는데 다행~^^
누나 사랑해 내 자기 민형아~~
나 나두 누나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누나 그럼 알지 자기야~♡
나 누나 우리 지난번처럼 누나 뒤에서 내꺼
누나 보지에 넣구 자보기 해보자 웅?
누나 응 그래 그래보자 ~^^

물론 퍼온이미지,딱 이자세임요 ^^
누나 한쪽다리를 한팔로 들어 누나 질구를
벌리고 샆입시도 오옷 서너번 해봐서 그런지
한번에,누나 보지속으로 도킹 성공했다능 ㅋㅋㄱㅋ ^^
누나 보지속에 내꺼 최대한 깊이 넣구 나서 누나 다리를 내리니 으흐흐 그냥 넣어도 빡빡하구 꽉
끼는 느낌인데,누나 다리가 붙은 자세라 그런지
자극이 진짜 어마어마 *_*
그냥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엉덩이가 앞뒤로
움직이게 되더라능 >_<
요사진은 일전에 올리고 내린 누나랑 모텔 데이트
누나 잠들어있을때 몰래 다리 벌리고 몰래찍은 사진 ^_^
결국 그자세로 한 5분여,얕은 박음질로 가다
사정을 으흐흐흐
나 누나야 나 못참고 싸버렷으 으흐
누나 응 괜찮아 잘했어 자기야 나만 느끼면
싫은데 나 또 느꼈오용 이잉*_*
ㅋㅋㅋㅋ 진짜 누나랑 난 속궁합이 우주최감인듯
헤헤~~~
휴지로 일단 누나 보지랑 침대 시트에 흘머내린
정액과 애액 싹 딲구 냄새방지용,페브리즈 뿌리고 ㅋㅋ 누나랑난 알몸으로 나란히 욕실로 가서
누너 비데로 난 샤워기로 고추 부근만 씻구
누나랑 난 기절 ㅋㅋㅋㅋ
아침 6시 알람울리게 해놓구 알람울릴때
난 침대 아래로 내려가서 방문 반쯤열어 놓구
다시 늦잠모드 ^_^ 엄마가 우리 깨우러 올거
분명하니,따로 자는모습 보여주려는 ㅋㅋㅋ
몰론 대성공
엄마 아들~~허리아프담서 누나 옆에서 조라니까말안듯구!!
ㅋㅋㅋㅋㅋㅋ 헤헤~^_^
그렇게 일욜 초저녁까지 누나랑 부모님 집에 있다가 누나랑 난 다시 누나내 집으로 ^_^
다음 계속
PS: 제가 계속 글을 쓰는 이유중 한가지 밝혀보면
제글에 비밀댓글로 상상이상의 많은 남매 커플분들이 응원도 고민도 털어놔 주시고 조언도 구한다는 사실 그 이유로 저 아주많은 힘받았고 그힘을 저도 나누어 저같은 상황의 모든분게 받은만큼 나누어 드리고 싶어서 란거...
자랑할건 분명 아니지만 남매의 사랑도 한없이 아름다울수 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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