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44

누나랑 난 일욜 오후 늦게까지 우리집에서
딩굴거리며 놀다가 저녁까지 먹구 누나네
집으로 ㅋㅋㅋ
누나 자에 타서 누나집 가는동안 장난치며
누나에게 물어봄
나 누나 우리 오늘 저녁 누나네 집 들어가면서
알몸놀이 시작할깡?? 으흐흐
누나 웅 좋아 근데 정말 팬티하나 없이 알몸??.
나 그러치 ㅋㅋㅋ 왜 싫어?
누나 어우야~~ 싫긴 너무 잼날거 같구 설레이는데?? 나 신람이랑도 안해봣으 키키키
나 오호 대박! 그럼 나랑 알몸놀이 처음??
누나 응 진짜 크크크 신랑이랑 섹스할때 잠깐빼구
하루종일 알몸은 해본전 없오요~~
그런저런 수다를 떨며 누나네 집 도착하구
그시간부터 누나랑 난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구
알몸으로 생활시작 했다능 ㅋㅋㅋㅋ
집도착하자마자 누나랑 난 알몸으로 변신
물론 누나 팬티는 내가 벗겨줫다능~^^
매번 벗겨주는 누나 패티지만 천천히 배꼽에
입맞춤을 해주며 누나 팬티 벗겨줄땐 진심 심장이 쿵쾅 으흐흐흐 *_*
여튼 누나랑 난 욕실모 들어가
{이미지:0}
욕조에 물받아서 거품목욜을 사진은 물론 거의 흡사한 이미지 퍼옴요 ^^
나 누나 3월 누나람 7년만에 우리 섹스 한거 기억남?
누나 으흥 그걸 어찌 기억못하냐? 당근 또렷하징
나 근데 누나 지금도 그생각만 하면 막 가슴이 두근데구 설레인다,난 크크
누나 나는 아닐까? 나두 그때 생각하면 설레이구
막 가슴 한켠이 이상해 두근거리구 나두 아우 몰라아~~ >_<
나 누나 사랑해
누나 나두 우리자기 사랑해~~
난 손을 누나 배꼽쪽으로 내려서 누나의 그 볼록솟은 둔덕을 어루만져주면서 장난스럽게
내손이 둔덕아래로 내려가니 누난 다리를 사진처럼 벌어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자동반응이여다능,ㅋㅋㅋ
나 누나 요기 누구꺼지?
누나 니꺼라구 !! 니꺼아!! 으긍 또또 확인 >_<
내가 몬사로~~~ㅋㅋ
나 헤헤 ㅋㅋㅋ
누나랑 이러구 장난치다 욕실에서 나와
쇼파에 다정히 알몸으로 앉아서 늘 그렇듯
맥주 한캔씩을 했다능 ㅋㅋㅋㅋ
맥주가 살작 들어가서 그런지 누난 살짝 상기된
얼굴로 아구구 내동생 옆에 누울꼬야~ 하면서
내 허벅지 위에 등을 올리고 내 허벅지위에 누워버림 ㅋㅋㅋ
뭐 그상황 그냥 있었겠음요??
서로 얼굴 마주보는 자세니 그냥 키스를 시작한거라능 ^_^
나 누나 지금부터 알몸놀이 끝날때까지 가장
야하구 음탕한 대화만 하기 오키?
누나 응 좋아 잼있겠당 키키키
나 자기야 나 자기 예쁜 보지 만질래 조금더 내위로 몸을 올려줘 보지만지기 쉽게 웅?
누나는 내 허벅지위로 엉덩이 부근까지 몸을 올려줘따능 ㅋㅋㅋ^_^
난 손을 뻗어 누나 둔덕을 쓰다듬어주며 만지다
손가락을 살금살금 누나 도끼자국 시작점에 가운데 손가락으로 눌러주며 누나 소음순 따라 질구로 손가락을 내려 질구를 깔작거리며 만줘줫음요
뭐 진짜 질구 손으로 만져주기 시작해서 5초?자난거 같은데 손가락이 미끌미끌 으흐흐 이때 기분은 진심 말로 표현이 안된다능 >_<ㅋㅋㅋ
오른손으론 누나 얼굴이랑 코랑 입술 을 만지다
손가락을 누나 입속에 슬며시 넣어주니 흡사 서양 야동처럼 내손가락을 보드랍게 빨아주면서
나를 사랑가득하지만 아주 도발적인 미소를,머금고 보더라 으흐흑 *_*
누나 자기야 손가락 보지속에 넣어줘~
난 응
손가락한개를 누나 보지속에 조금씩 넣고 빼기를 해서 누나 애액을 손가락에 적신후 손끝을 질구 도랑따라 둔덕쪽으로 올려서 누나 클리토리스를 비벼대구 다시 보지속에 담가서 애액 뭍혀서
클리토리스 문질러주니 으흐흐
완전 나두 흥분만땅되서 돌겠더라 *_*
누난 눈을감고 입을 반쯤 벌리고 신음을 내지르구
으흐흐 *_*
그러다 손가락 하나를 더해 두개를 누나 질속에
푸욱~넣으니 누나 봇시에서 꾸륵~~소리가 들리는데 으흑 진심 자극적이였음 >_<
이쯤되니 누나 보지를 빨고 싶어져서 못참겠더라능 난 누나를 쇼파위에 앉혀놓구 누나 다리사이로 가서 무릅을 공손히 꿇은체 양손으로 누나 다리를,벌리고 보빨을 시작했다능 ~^_^
누나 거의 미쳐가더라 ㅋㅋㅋ
나 완전 머리 뽑히는줄 ㅡ.,ㅡ::
오만가지 신음과 비명소리를 내지르며
내머리칼을 양손으로 뽑을듯 꽉 잡고 막
누나 보지쪽으로 강하게 눌러대는데 으흐흐
이런 상홤이 꿈만같다고 할까? 그래따능요 >_<
누나 보지를 혀로 핧아주다 장난끼가 발동해서
누나 질구에 코를 천천히 끝까지,밀어넣음
누나 자기야 지금 머 넣은거야? 느낌이 좀 다르고 이상해 뭐 넣은거야 모야~?
나 누나를 바라보며 응 내 코 누나 보지속에 넣음 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어우야 우리 민형이 예쁜코 썩어 으그*_*
나 뭐래 항상 깔끔떨면서 개청정하거등~~ㅋㅋ
누나 내 보지빨면 정말 그렇게 맛있어?
나 말이라구 하루종일 빨수있음 ㅋㄷㅋㄷ.
누나 어우야~~~야해야해 부끄러 으휴 몬사라 *_*
한참을 그렇게 누나 보지를 빨아주며 웃고 키득거리다 누나가 살짜맛들린건지 누나가 먼저
누나 자기야~내 보지속에,손가락 넣구
전에 해준거 또해줘~~
나 웅 지스팟애무 말하는거지?
누나 웅웅 그거 이잉
나 웅
한손으로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누나 소음순을 활작 벌리고 다른한손으론 손가락 두개를 누나 보지속에 손가락 두마디 정도를 넣어서 11시 방향 부근까지 넣어서 돌기를 찾기시작했다능
두어번 해봐서 그런지 바로 돌기를 찾음 ㅋㅋㅋ
돌기를 손가락 끝으로 브드럽게 누르며 손가락 끝을 누나 둔덕쪽 그니까 위쪽으로 오무려,앞짝으로 당기듯 자극 해주니 누나 입에선 머 으흐흐
아아악 자기야 여보야 민형아 으헉 아앙 으흑
하며 비명을 지르는데 근데 한가지 알게된건
누나 비명소리가 좀 날카롭고 깊은 비명일때
내 손가락을 꾸욱 누나 질구가 오무려지는 느낌이 들면서 수축을 하는거 같았다능 *_*
한 5분에서 7분정도 그렇게 지스팟 자극을
해줫음 어느순간 누난 몸을 뒤틀며 아아아악
나 죽을거 같아 으아앙 하면서 내 손가락이
들어가 있는 상태로 엉덩이를 들석들석 휴~~
애무가 이렇게 설레이고 짜릿한건가 해저따능
흐흐흐.
순간 누나 입에서 외마디 비명소리와 함께 누나보지에선 또한번 물이 물촘같이 찌익 찌익 나오더라 누나 또 사정시키기 성공한거임 ㅋㅋ 헤헤
내 손바닥에 흥건히 싸놓구 누난 한참을 두눈
꽉 감고 그냥 가뿐숨만 내쉬고 있었음
그리고 한참지나 눈을 뜨고 날 바라보는데
누나 눈망울에서 진심 꿀떪머지는줄 알았다능
너무 사랑스럽게 날 처다보는데 순간 민맘할
정도였다능 ㅋㅋㅋ 속된말로 남동생에게 훅
빠져버린 누나였음요 *_*
누나 자기야 나 죽는줄알았어 너 어쩜 그리 애무를 잘하니?? 너 수상해~~
나 뭐래 누나 나 진짜 지스팟 애무 누나가 처음임
진짜진짜 구라 아님!!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누나여서 해주고 싶었구 그래서 해준거구 누나가 처음이야~
누나 우웅 알아 민형아 아이구 이쁜 내새끼
나 내가 왜 니새끼냐 엄마새끼지 확!!ㅋㅋ
누나 대중알아들어 시키야 그만큼 사람한다는거잖아 죽을래!?ㅋㅋ
그렇게 누나랑 난 한동안 그런 야한?담소를 나누고 자기전 누나가 날 쇼파에 앉혀놓구
누나 우리 자고 정액 먹고싶어~하면서
오랄을 해주더라능 으흐흐
누나 보지를 보며,애무를 해준 흥분감이 많이
남아있어서 인지 누나가 내 자지 입에 넣구 빨아준지 5분만에 두번째로 누나입속에 사정을 *_*
물론 누난 내 정액을
꿀꺽꿀걱 소리를 내면서 아주 맛있게 먹구 내 자지를 양손으로 꽉 잡구 요도에 남아있는 정액 한방울까지 버리기 아까운것처럼 양손으로 쥐어짜듯 쥐고선 귀두끝에 있는 남은 정액까지 혀로 핧아 먹는데 으으흐 ♡ 또다시 느낀거지만 누나가 나 정말 많이
사랑하는거 다시 느낀순간이랄까?♡♡ 그래씀
나 으긍 안먹어두 되는데 *_*
누나 피 자기는 내 보지 빨면서 물 나온거 다 먹으면서
나 하긴 근데 누나가 보지 보지 하니 넘 찌릿하당 ㅋㅋ
누나 나두 좀 이상한데 은근 짜릿하넹 키키키
그리고 누나랑 난 가벼운 샤워를 하구
급 휘곤해진 우린 침대로 가서 잠을 자려구
누워따능. 근데 누우니 또 정신이 말똥말똥 ㅋㅋㅋ
이거 머냐능 *_*
서로 마주보고 누워 코엑스 가서 작은누나랑
있을때 나 자리잠시화장실가느라 비웟읉때 날 보며 웃음기 가득한얼굴로 누나들끼리 소근대던게 떠올라 물어봣음
나 누나 코엑스에서 나 잠깐 자리비울때 날보며
의미심장한 얼굴로 누나랑 작은누나람 바라보던데 무슨이야기 한거야? 혹시 나랑 사귀는거 이야기한건 아니지?
누나 어우야 큰일날소리 하지마~~아 *__*
나 그럼 무슨이기를 그리 의미심잠하게 날보며 한거임??
누나 작은누나가 너 요즘 어떠냐구 잘지내냐구
머 필요한거 없냐구 나에게 슬적 물어보며 이야기 해서 내가 작은언노에게 글찮아두 안받겟다는거 시집가기전 개처럼?부려먹은것두 있구 그래서
돈좀 쐇다구 했오~~키키키
나 알긴아네?? 나 개처럼 부려먹긴 했지 너가 ㅋㅋㅋㅋ
누나 어쭈 요즘 자꾸 너너 그럼서 너 아주 기머오르네 미이이잉 이시키야 주우거 하며 내볼을 양손으로 ㅋㅋ *_*
나 아파 확!! 그래서 작은누나가 갑툭튀 내계좌로 금일봉을 쏘신거임??
누나 그치 작은언니두 너 은근 많이 부려먹긴했다구 인정하더라 깔깔깔
저 진차 작은누나뇬 막내누나뇬의 충실한 셔틀전문이였다능요 >_* 물론 반사이익격인 남은돈은 내꺼 였지만요 ㅋㅋㅋㅋ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누난 내 자지 조물거리구 나두 누나 둔덕 만지다 손가락 누나 질속에 넣구 만지다 그냥 zzzzZZZZZZZZZ
다음 계속
퍼온사진 블라인드처리되서 그냥 내렷습니당 *_*
이 썰의 시리즈 (총 80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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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22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60 (51) |
2 | 2025.09.08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59 (75) |
3 | 2025.09.03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58 (112) |
4 | 2025.09.02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57-1 (132) |
5 | 2025.08.29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56 (150) |
17 | 2025.08.19 | 현재글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44 (254)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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