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52

누나의 해변 섹스 유혹?으로 누나랑 난
뭐가 그리,급한지 서둘러
택시를 불러 타고서 숙소로 이동을 했다능
택시기사 모르게 한쪽 팔은 누나 다리 사이로
내려 누나 팬티위 둔덕이랑 질구 부근 눌러가면서 으흐흐 내 손때문인지 누나 사타구니 안쪽은 금세 고온다습 해지더라 *_*ㅋㅋ
손을 누나 다리사이에서 빼서 누나
허벅지 안쪽 허벅지와 핫팬츠 사이 옷틈세로 다시 손을 넣어 손 끝으로 팬티 끝을 조심조심 들추고 손가락을 조금 더 안쪽으로 밀어 넣었음 바지가 스판이라 손이 거침없이 들어가더라능 ㅋㅋ
근데, 손가락이 누나 질속으로 그냠 바로 스르륵 골인을 *_*
사실 난 그냥 누나 젖어있는 질구만 누르고 만지고 싶어 그런건데 그냥 손가락 끝부분 두개가 한마디이상 누나 질속으로 스르륵 미그러지듯 들어가버린 으흐흐 >_<
누난 예상치 못한 내 손가락이, 들어가버려서 그 자극을 참느라 입을 앙다물고 한손으로 내 팔을 비틀듯 잡고서 신음도 못내고 참고 있는모습이 으흐흐 진심 누나의 그모습도 너무 사랑스럽구 섹시 했다능 ♡_♡ 택시안 뒷좌석에서
기사님 몲래 누나 질속에 손가락을 넣구있으니
넣구있는나두 머리가 쭈삣 개 스릴돋구 으흐
그렇게 집근처에 도착후 택시에서 내리는데
내가 내리고 누나 내리고 뒷문 닫으려는중
택시 실내등에 비춰진 누나가 앉은 뒷좌석
시트에 뭔가 살짝 물기어린 얼룩이 흐흐흐흐
닦아줄수도 없고 다음콜 받을때까지 마르기만
기원햇다능 ㅋㅋㅋ
누나랑 난 샤워도 생략하구 거실로 들어가자 마자 서로 옷벗기고 바로 69로 애무를 시작
반나절이상 안씻었지만 누나 보지는 미세한
소변냄새만 낢뿐 여전히 향긋했다능
근데 이 은은한 소변냄새가 더 자극적임 진심
누나 안씻어서 냄새날수 잇오 *_*
나 누나 보지에,코를 넣어가며 킁킁대면척하면서 진짜 누나 보지 아무 냄새 안나 진짜루 !! 향긋한 누나 보지 냄새만 난다구 진짜루 !!
내 그말에 안심한 누나 ^^ㅋ
누나가 위로 올라가구 난 아래에서
처음 69할때는 어우야아 ~~연발하며 개부끄러워 하더니 지금은 머 ㅋㅋㅋ 너무나 자연스럽게 69를 햇다능거 크크크
누나의 보지에 얼굴을 깊이 쑤셔넣다싶이 한체 클리토리스를 흡입하듯 입술가득 담아
힘것 빨아주니 누나는 내 자지를 빨다 내밷으며 신음을 내지르고 또 입으로 빨기를 반복하구
난 누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계속 흡입하며 쩝쩝대구 애무를 계속 햇다능 흐흐
그러다 자세를 반대로 하면서 또 그렇게 으흐흐
한참을 누나랑 난 위아래로 번갈아가며
구르듯 서로의 성기를 탐닉했다능
흥분만땅받은 누나입에서
누나 자기야 내 질속에 손가락 넣어줘
나 음란하구 야하게 부탁해줘 누나
자기야 내 보지속에 자기 손가락 깊이 너어줘
나 응 누나 ㅋ
그리고 누나를 바로 눞히고 두다리를 활작 벌려서 한손으론 흥분해서 부풀어오른 소음순을 잡구 벌리고 두손가락을 누나 보지속으로 스르륵
누나 아앙 ~~자기야~~으허억
손가락을 넣고 빼기 할때마다 이젠 너무 익숙해진 뽀작 삐직 꾸직 소리가 내 귓가를 울리고
그러다 누나 지스팟 공략을 시도
지스팟 누르고 1분도 안됫는데 누나 오만
비명을 지르고 싸더라 >_< 누나 소변이
내 얼굴에 찍 하고 으흐흐 진짜 짜릿했다능
그리고 나서 좀 누나를 쉬게 해주려는데
누나 자기야 자기꺼 넣어줘 넣어줘
나 그래도 되겠어 누나 너무 힘든거 아냐??
누나 아니아니 자기 대왕자지 넣머줘~~
그렇게 누나랑 또 한몸이 되서 딩굴다
누나 보지속에 사정을 햇다능
사정후 바로 누나 질구에 내 입을 가져다대구
누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과 애액으로 범벅된 액체?를 입에 가득담아 누나 입으로 가져
갔다능 으흐흐
누나도 내 의도를 알구 내입을 받아드리며
혀를 내입으로 밀어넣어주니 주르륵 누나입속으로 정액이 거의다 흘러들어간 그랬다능
내,모든걸 다 받아주는 누나의 진심어린
남동생을 사랑하는걸 다시 느꼈다능요 ♡
나 누나 질속에 들어간 정액 내가 입으로
주는거 어때??.
누나 나 처음이야 이런거 나두 너무 흥분되서
좋아 민형아
나 누나 사랑해~~♡
누나 나두 울 동생 너무 사랑해♡.
서로 다시 사랑확인?을 하구서
땀범벅이 된 누나랑 난 샤워를 하구서
침대에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를 시작했음요
가정사 빼고 요약하자면
나 누나 아까 나이트에서 그놈이 누나
어디까지 만진거야??
누나 그새끼 내엉덩이를 만지는데 난 너가
음료가져모면서 장난치는줄 알았어 그래서
그냠 있었는데 그놈 손가락이 더 깊이 들어와서 질구쪽까지 온가락을 밀어 만지며 누르더라 그래서 난 너가 그런줄알구 너한테 키스 해주려구 고갤 돌리니 으익 *_* 왠
이상한놈이 내얼굴을 보며 씩 웃고 있는거야 >_< 아우야 오우야 나 너무 소오를 ㅠㅠ
너가 그놈 멱살잡구 난리쳐서 참은거지 그리구 만약 서울이였음 그새끼 성추행으로 신고할건데 우리 첫 피서 여행 망가질꺼 같아
참구 넘어간거지 아우 저질새끼 *_*
일이 이렇게 된거라능 세삼은 넓고 이상한
변태를 많아요 진짜 *_*
그러면서 누나 달래주구 토닥여주며 같이 씩씩거리다 그냥 섹스후 나른하기두 하구 시간도
새벽이라 그냥 골아떨어진 ㅋㅋ

새벽 물마시러 나왓다 누나자는모습 덮고있던 얆은이불 조심이 걷어내구 사진 한잠
찍음요 ^^이정도는 괜찮겟죠?^^
그렇게 누나랑 8월 5일~8일까지
원래 예상은 길어야 2밖3일 계획 피서가
3박4일로 무려무려 ㅋㅋㅋㅋㅋ
마지막날 누나 친구집이라 세탁할거 다 해놓으려구 수건이랑 임수자리 걷어내고 혹시몰라 침대 시트를 보니 으흐흐 *_*
나 누나 누나 이거봐 ㅋㅋㅋㅋ
누나 어머나 *_* 너랑나 미첫나봐 *_*ㅋㅋ
시트는 왠만하면 지키려구 누나랑 침대에서 섹스할때마다 수건을 누나 엉덩이 밑에 깔았건만 군데 군대 얼룩이 낭자 ㅋㅋㅋ >_<
얼마나 격럴히 뒹굴은건지 기억이 안난다능
ㅋㅋㅋㅋ 헤헤 ^_^
이걸 안빨고 그냥 가면 남동생이랑 섹스한게 자진신고 확인사살 급이라 세탁하구 건조까지 말끔히 ㅋㅋ 휴~~
그리고 마지막으로 2층 테라스 바닥도 재확인
ㅋㅋㅋㅋㅋㅋ
청소랑 정리정돈 싹 해놓구 누나 친정인 본가로 출발 집으로 돌아갈땐
누나랑 드라이브좀 하려구 중간중간 계곡에서 발담가가며 더위식히고가다 부모님이랑 강원도 여행 갈때마다 먹던 양평옥천냉면촌 들려서냉면+졸라큼직한 고기완자 셋트를 먹구 바로 부모님 계신 본가로 ㄱㄱㅅ ^_^ 했다능
내 아이디어로 사간 건어물을 보신 엄마는
너무 완전 좋아하시구
물몬 엄마에겐 당일치기로 간걸루^^
엄마는 으이그 1박은 하고왓어야지 하셔서
이 극성수기 빈방 없음으로 그런거라구 ㅋㅋ
결국 점수따기 대성공^_^
그리고,남은 주말은 본가에서 알콩달콩 지내다
주중엔 다시 누나 집으로 가서 1일 1섹스는
철저히 햇다능ㅋㅋ ^_^
근데 솔직히 시작은 매일이였지만 모닝섹스는 월 금만 하기루 자연스럽게 솔직히 매일 모닝 섹스 으흐흐 누나두 나두 힘들더라능 ㅋㅋㅋㅋㅋㅋ *_*어후 무리데스네 하구 쥐쥐 침 ㅋㅋ >_<
다음편은 지난주 이야기 입니다
다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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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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