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71

우린 최근에 싸웠다 화해했다를 반복하다가 지난주엔 아예 서로 연락을 안하다가 화해를 했다..내일이 A의 생일이기도 해서 겸사겸사(?) 화해를 했다..작년에도 A의 생일에 만날까 했었는데 A의 상황 때문에 둘만의 생파를 못했엇다..그러다 이번에 화해를 하고 대화를 해보니 친한 친구들과 가족들과 이미 다 했다고 하길래..그럼 이번에 생파는 나랑 할까?하니까 콜~~을 외치더라고...ㅋㅋ 그래서 생파를 난 나름 준비를 했다~~
평소에 A에게 많은걸 받았었다..내 생일엔 꽃바구니 선물,,덥다고 하니 탁상용 선풍기, 피곤하다고하니 영양제 종류들,, 피부가 건조하다하니 화장품 세트,,등등 그래서 이번엔 내가 제대로 생파를 준비하려 계획을 세웠다..A를 만나면서 내가 MBTI에서 J의 성향이 강해진듯한건 내 기분탓일까?!ㅋㅋ
A 모르게 직장에서 일찍 나와서 부천역에 있는 백화점을 가서 목걸이를 사고,, 양주 먹고싶다해서 양주판매점을 갔다가 안주로 회를 골랐기에 횟집가고, 빵집을 가서 이쁜 케잌을 사서 호텔을 갈 계획이었다..그리고 초를 꼽아놓고 짜잔~~~이럴 계획이었다~ㅋㅋㅋ
목걸이를 사고 양주판매점을 갔는데 다 큰 거밖에 없더라고,,그래서 결국 못사고 항상 먹던 술로 대체하기로 애기하고 부천역을 갔다..우선 지난번 횟집이 스끼다시가 빈약해서 KFC를 가서 사이드메뉴를 사고 횟집을 향해 힘차게 걸어갔지~~그런데 지난번 먹었던 횟집이 쉬네~~어째 몬가 꼬이는 느낌이~~ㅋㅋ 그래서 다른 곳을 서치해서 횟집을 찾아서 포장하고,,뚜레주르가서 이쁜 케잌을 사고 왔더니 시간이 좀 남았더라고,,그래서 난 배가 고파서 떡뽁이를 맛나게 먹고 체력을 충전했다..ㅋㅋ 그리고 술을 사고 호텔을 들어갔다~
너무 걸었더니 땀이 난 나는 우선 샤워를 하고 다 벗은 시원한 채로 세팅을 시작했다..ㅋ 케잌은 가운데..회는 왼쪽, KFC 메뉴는 오른쪽에 두고 카톡을 했다..나 술 먼저 먹고있음 안되냐고~ㅋㅋ 아직 시간이 30분정도 남았기에 티비보면서 마시려했더니 절대 안된다고 하더군..맨날 한병이상을 먹고 마중나가니까 얼굴 벌게져서 온다고..안된데..ㅜㅜ 그래서 감자튀김을 하나하나 집어먹고 기다렸다~~
자기 이제 퇴근해서 온다고 연락왔길래 그럼 나 이제 좀 먹어도 되냐고..너 금방 도착하니까 마니 안먹게될거라고..하니까 두잔만 마시래~~ㅋㅋ 호텔엔 종이컵밖에 없는데..개꿀~~ㅋㅋ 두잔 가득 마시니까 반병이 사라져~~ㅋㅋ 그렇게 마시고있으니 도착했다고 하길래 바지와 셔츠만 입고 마중을 나갔다~~
계단을 올라오는 통통한 귀여운 여인이 오길래 위에서 기다렸더니 반갑게 손을 흔들며 올라오더라고..ㅋㅋ 둘이 손잡고 애기하면서 호텔을 들어갔다~~낮에 카톡할 때 날씨가 들쭉날쭉이라고 겉옷을 입고왔다고,, 하나 벗고가야하나~?하길래 내가 장난으로 브래지어랑 팬티 벗고 오라고,,그럼 좀 낫다고 했었거든..ㅋㅋ 그래서 둘이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옷위로 가슴을 만졌더니 안벗고왔지..이러더라고,,ㅋㅋ 그래서 내가 엉덩이를 만졌더니 밑에도 안벗었다고 웃으며 말하는거야~~좀 아쉽네~~하며 엉덩이만 주무르고 내렸어~
그리고 방을 들어갔는데 짜잔~~하니까 와~~감동이다~~이러면서 케잌이 너무 이쁘다고 감탄을 하는거야~~ㅋㅋ 그래서 가방 벗고 겉옷을 벗는데 내가 팬티 내리려고 치마 속으로 손을 넣으니 아잉~하며 몸을 비트는거야~스타킹 신었길래 치마를 올렸더니 밑트임 스타킹인거야~ㅋㅋ 어~~이거 신었네?하니까 모야~~부끄러워하면서 화장실로 가는거야~
난 또 혼자 상상한게..팬티 벗고 저 스타킹만 신고나오나했는데 그건 아니더라고~~ㅋㅋ다 씻고 나왔는데 다 벗고 나왔더라고~~근데 방의 쇼파가 넓적한게 아니고, 1인용쇼파 두 개인거야..각진 쇼파~그래서 A가 나오자마자 나 이리로 앉으면 돼?이러면서 날 지나쳐서 들어가는데 내가 잡아다가 뒤로 돌렸어..그 벽쪽엔 거울이었는데..ㅋㅋ거울보게한다음 쇼파에 다리를 올라가게 했지..그리고 내가 맛 좀 보고 생파하자~하며 자지를 잡아넣었지~~방금 씻고 나와서 물기는 촉촉~~쑥~~들어가는데 와우~~오랫만이라 그런가 자지가 녹는 느낌~ㅋㅋ 난 큼지막한 엉덩이를 부여잡고 퍽퍽퍽~~~맞은편 거울을 통해 풍만한 가슴이 박수치는 모습을 보고있으니 좋더라고~~ㅎㅎㅎ 그런데 더하다보면 끝까지 갈거같은거야~그래서 좀만 박다가 맛만 보자~~생파합시다~~라고 말하며 엉덩이를 토닥였다~~
약간 상기된 얼굴로 쇼파에 바로 앉은 A~우린 같이 초에 불을 붙이며 생일축하송을 불러주고 바람을 불어 끌려고 하는데..A가 초 끄기 전에 소원빌어야지~~하며 눈을 감고 소원을 빌더라고,,무슨 소원인지는 애긴 안해줬지만~ㅋ 그리고 불을 끄고 축하해하며 뽀뽀를 했다~A도 너무 좋다~~하며 초 정리를 같이 했다..난 가방에서 아까 산 목걸이를 건네주었다~A는 와~이게 모야??하며 열었는데..다시 한번 감탄을 하며 와~~너무 이쁘다~~~~하는거야..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왠지 뿌듯~하면서 낮에 겁나 돌아다닌걸 보상받는 느낌이랄까!!ㅋㅋ 내가 A를 생각하며 모가 어울릴까 고민했던 것들이 다 보상받은 느낌이었어~ㅋㅋ 로즈골드(?)를 좋아하는데 너무 이쁘다고...너무 고맙다고~~이러면서 날 안아주며 뽀뽀를 해주더라고..그리 비싼건 아닌데~ㅋㅋ 자기 지금하고 있는 목걸이를 풀더니 나보고 채워달라고 해서 목에 채워주고 뒤에서 가슴을 잡아주며 축하해~~했더니 너무 고마워~~너무 이쁘다~이러면서 좋아하더라고..ㅋㅋ
우린 본격적으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한두잔 마시고 안주도 먹고 이런저런 애기하였다..작년엔 우리 모했지?왜 못만났었지?이런거 애기도 하고~ㅋ 있는데 A가 냉장고에서 생수를 꺼내더니 믹스커피 타러 가더라고..난 뭔가에 끌린 듯 일어나서 A의 뒤로 갔다~A는 생수에 커피를 타고 돌아서는데 내가 뒤에 서있으니 왜 왔어?이러는데 내가 그대로 생수를 옆에 내려두고 침대 끝에 A를 살짝 밀었다..
A는 나 안누울건데..앉아있을건데?라며 장난을 치는거야..그래서 어..앉아있어..내가 알아서 할게..어차피 침대 높아..ㅋㅋ 하며 키스하며 앉아있는 허벅지 사이 사타구니에 손가락을 넣어 슬슬 간지럽혔다~ㅋㅋ A는 움찔움찔하며 끝까지 버티다가 점점 동작이 커지길래 내가 가슴을 빨며 머리로 밀었다..A는 못이기는척 뒤로 눕더라고,,그래서 내가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고 가슴을 움켜잡았다~~A는 아~~이러면서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 내 팔을 잡더라고..ㅋ 그러다 내가 일어나서 A를 침대 모서리로 내렸다..침대가 높다보니 내가 살짝만 다리 구부리면 자지와 보지의 높이가 맞더라고..ㅋㅋ 바로 삽입~~ㅋㅋ 박으면서 말했다~~오늘따라 너무 섹시해보여서 참을수가 있어야말이지...아까 맛본게 자꾸 생각나서...
근데 침대끝 모서리에서 하는거라 체위는 바꿀순 없지만..나름 편한 자세를 찾았어..출렁이는 가슴도 잘 보이고...ㅋㅋㅋ 보지에 들어가는 모습도 잘 보이고~시각적인 흥분이 아주 잘되더라고..중간중간 클리 만져주니 아윽~~신음소리 작렬~~ㅋㅋ 그렇게 한참을 박다가 A가 자기도 먹고싶다며 일어나더라고..그래서 침대 옆으로 이동해서 난 앉았지~A가 내 앞에 무릎 꿇은 상태로 맛있게 먹더라고~~A가 뱃살은 좀 있지만..위에서 내려다보면 뱃살이 안보이니까 뒤태라인이 죽이거든..ㅋㅋ풍만한 엉덩이가 아주 매력적이야~~ㅋㅋ 맛있게 빨고 있는 A의 머리를 쓰담쓰담해주며 입보지를 느끼고있는데 사정감이 오는거야..그래서 내가 A에게 입에 쌀게~하니까 빨면서 엉~이러면서 계속 빨아~그래서 내가 지금 쌀게~~하며 사정을 하는데..나도 모르게 윽~~소리가 나는거야~ㅋㅋ
그동안 모인 정액이 많은지 입으로 받고있는 A가 움찔움찔하는거야~~그 모습보고 살짝 걱정을 했지..이러다 토하는거 아냐?라고..ㅋㅋ 그런데 다 쌀때까지 계속 빨더라고..다 쌌는데도 빠는 모습을 보고,,사정해서 그런지 입보지가 더 잘 느껴져~~그 후로도 계속 맛있게 찹찹 거리며 빠는데...어흑~좋다란 소리가 절로나오며 고개를 드는데 앞에 세팅된 생일상이 보이는거야..내가 A에게 이제 우리 술 먹자~하며 일어나니까 이미 다 삼켰는지 그래~하며 일어나서 우린 1인용 쇼파에 앉아서 술을 먹기 시작했어~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입니다~~이 날 찍은건 아니지만 침대에 걸터앉은 날 밑에서 빠는 모습입니다~
아~~이미지블라인드 걸렸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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