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67
너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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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23:29
안녕하세여 먹보라능:-)
오늘은 원래부터 계획에 있던 일인데
후기를 써보려구용
누나셋이랑 저포함 모두 함께모여 맛집도
가구 쇼핑도 하기로 한 날 ^_^
물론 막내인 전 막내특권?으로 전부 무료 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히
오전 11시 조금 넘어 눈이 오는 날이라
그냥 대중교통이용해서 약속장소 도착하니
큰누나가 먼저 그다음 막내누나 마지막으로
작은누나까지 진짜 간만에 다 모였어요
큰누나가 쏜다 해서 점심 거하게 먹구
작은누나가 바톤터치 예쁜 카페에서
커피와 달달한 후식
그리고 여자3인방의 폭풍쇼핑
물론 전 늘어나는 쇼핑백을 하나하나
들고 다니는 인공반지능 캐리어로 *_*
뭐 그래도 좋았죠 헤헤
우리집 자칭 미녀 삼총사가 모여서 너무 좋았다능.
거기다 무엇보다 좋았던건(홈쇼핑 쇼호스트 모드) 저에게도 수많은 상품이 무료찬스로 생겨버렷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오후 3시까지 신나게 먹구 마시구
큰누나 작은누나 먼저 보내놓구 결국 남은건
막내누나랑 저 단둘 ㅋㅋㅋㅋㅋ
둘만남은 그 때
나 누나 몆시까지 집가면되?
누나 오랫만에 다 모이는걸루 아니까 모 저녁까지 8시전후??
나 오 아싸~~ 조으다 조으다 그럼 우리 모할까 누나?
누나 밖을 처다 보더니 음 눈도 엄청오네~
우리 눈도 오구 그냥 모텔 갈까?
나 웅 오키 언능가자 히히 ㅋㅋㅋ
누나랑 주로 이용하던 무인텔에 입실하구
모텔 도착전 미리 맥주랑 간식거리 사가서 모델 탁자위에 풀어놓구 오랫만?에 속옷차림으루 맥주를 ...,:-) ㅋㅋ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수다를 떨며 홀작이다 보니 어느순간 맥주4캔이 순삭 ㅋㅋㅋㅋㅋ
머 누나랑 난 남은 속옷을 벗어 던지고
욕실로 가서 후다닥 샤워마치구
침대에 누웟다능
누나랑 마주보며 키스를 해주더라
그리곤 저에게 그러더라구요
민형아 어제 나 너무 감동받았나봐
누난 상상도 못하구 생각도 못한 청혼이란걸
나에게 받았다구 하면서 잠도 설첫다구 으흐
그말을 해주고나서 저 얼굴을 빤히 처도보며
,여보야,
사랑해 라구요
장난식으로 장난치며 누나에게 해보라구 졸라서
서너번 여보라고 해준적은 있었지만 누나가 부탁도 안했어도 그 여보 소리를 해준건 정말 처음이
였음
순간 기분이 이삼하더라
너무 듣고 싶은 말이라 그런지 벙벙해진달까?
여튼 그랫음요
누나가 여보야 사랑해 라고 말해주면서
저의 입술에 키스를 해주면서 한쪽팔을 내려
내 자지를 쓰다듬어주고
난 그런 누나를 반듯이 눞히게 하고선
눈을감고 누나 젖가슴을 시작으로 천천히
어루만져 줬음
내손이 누나 배꼽을 지나 볼록솟은 둔덕에...
한동안 통통하게 살이오른 누나 둔덕과 그위에
까슬거리는 음모를 쓰다듬어 주구
그리고 둔덕 아래 소음순이 갈라지기 시작한
클리토리스 쪽을 손끝으로 살작 눌러주니
누나입에선 ,으음, 자기야~으으응
손가락을 클리아래로 내린후 손가락 끝을
질구에 대어보니 늘 그렇듯 미클거리는 익숙하지만 항상 새롭게만 느껴지는 그 누나 보지의 감촉
너무 좋앗음 진심으로 ..
손가락을 누나 질구속에 두마디 정도 살며시
넣어 손가락을 적신후 누나의 예쁘게 갈라진
소음순따라 클리까지 계속 부드럽게 왕복동작을
해주니 누나의 입은 저의 혀를 뽑을것처럼 빨아대면서 격정어린 신음을 내지르더라 으흑 *_*
그러기를 한 10여분??
애액이 가득한 흘러내린 애액으로 시트 밑이 축축할정노여사 누나의 애액이 흘러나오는 보지를 어서 빨리 빨고 싶어 못참겠더라구요
바로 누나 위로 올라가 두다리를 벌렸음
그리고 그냥 누나 질구에 혀를 돌직구처럼....
비릿하지도 시큼하지도 않은 그냥 맑은느낌만
느껴지는 익숙한 누나의 보지맛 혀를 꼿꼿이 세워 누나 질속에 내 혀가 들어갈때 혀에서 느껴지는 누나의 보지 속살의 맛을 느끼는 그 순간은 그냥 죽어도 조으다 정도 라능 :-) 휴~~
그렇게 미친놈 처럼 막내누나의 보지를 혀를 넣어 빨아주다 흥분해 부풀어 오른 클리를 핧으면서 손가락을 누나 보지깊숙히 넣구 자극을 해주고나서 양손가락으로 누나의 부푼 소음순 끝을 잡고 질구를 활짝 벌리니 동그랗게 벌어진 보지구멍속 이 움찔거리며ㅗ핑크빛 속살이 눈앞에 보이는데 으흐흐 *_*
저를 미치게 만들어버리구 손으로 입틀막하며 끙ㄱ끙 신음을 하던 누나도 더는 못참겠는지 넣어달라구 ...반 애원을 ...
누나 질수축과 신음 그리고 비명소리를 느끼고
들으며 저두 사정을 ...
사정후 누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물티슈로 깨끝이 닦아주고서 누나 입술에
입맞춤을 해줫어요
누나랑 그렇게 섹스를 하구서
서로 마주보며 서로를 애틋하게 처다보다
누나가 그러더라구요
누나 민형아 아니 여보야 우리 오래오래
서로 영원히 자기랑 사랑하고 싶다구
누나랑 약속하자구 하면서...
1 절대 그 어느 누구에게도 누나랑 사귀는사실 단 1%라도 발설금지
2 데이트 사진 찍기 금지 (누나 보지는 졸라서 거우허락)그것도 일정기간 지남 지우는걸루 간신히 허락받음
3 둘이있을때만 여보또는 자기로 부르기
4 가족이랑 함께 있을땐 서로 부르기전 잠깐 한번이상 생각하고 부르기
등을 말해서 저도 당근!!약속!!
그러다 누난 새근새근 잠을 ...
내 옆에서 너무 편안한 얼굴로 잠을 자는 누나를 보니 콩커플 오지고 지리게 씌인 저에겐 그냥 천사같더라구요 ㅋㅋㅋㅋ 히히 ^_^
밤잠까지 설친 누나를 위해 저도 누나 옆에서
꼼짝않하고 핫썰 투어를 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간여 지나니 누나두 아웅 잘자따~
하구 눈뜨구
머 또 한번의 섹스를 ㅋㅋ.
요 이미지는 오늘 허락받구 찍은거구요
블라민드 방직로 포인트만 살려봣다능^^
허기가 올라와 대충 옷걸처입구 모탤로비로
가서 비치된 컵라면 가져와 누나랑 오손도손
냠냠하고. 대실시간 끝날무럽 서로 떨어지기
아쉬운 마음으로 한번더~~^_^
손꼭잡고 모텔에서 나오니 이면도로는
눈이 쌓이구 난 우산 꼭지를 이용해
쌓인 눈위에 내이름 ♡ 누나이름
그리고 찰칵 그리고 비밀폴더로 이동 ㅋㅋ
간단히 쓸려고 한건데 그냥 나름 누나랑
섹스 과정은 최대한 있는 그대로 충실하게
쓰려고 노력했음요 ^_^
오늘도 감사한 하루라고 생각도 드네여:-)
이 모든게 핫썰 고마운 분들 덕분이구요
근친이라구 색안경보다 또다른 류의 사람이라고
보아주심 정말 감사드리구 저에겐 큰 힘이 된다능 ♡
늘 말씀드리지만 이과생이라 생각처럼 글이
안써저요. ㅠ ㅠ. 이건 진짜 양해 부탁드림 ^_^
존밤 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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