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34
너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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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13:12
누나랑 난 그렇게 금욜 첫섹스를 하구서
누난 내 허벅지에 머리를 대구 쇼파에 누웟음
누나 민형아 티비나 보장
나 응 오키
티브이를 키고 습관처럼 체널을 돌리는데
누나가 민형아 뒤로 다시 돌려바바
나 응 이거?
누나 응 그거 맞아 저거 은근 잼나 ㅋㅋ
보니 나는솔로? 머 그거더라 난 첨보는건데
여튼 누나랑 그걸 중간쯤 부터 본거 같아
근데 나도 모르게 몰입하게 보게 되더라 ㅋㅋ
그러다 나도 모르게 혼자말.
나 저 남자시키 병신이네 그럴땐 맞장구 쳐주던가 동질감 느키는척 해야지 에휴 좉병진ㅅㅋ
이미지메이킹 같은소리하네 지무덤 졸라 파는줄도 모르고 으휴 개노답!!!!>_<
누나 너도 그렇게 느끼지??그치??
나 그치 누나 내용보니 썸타는 관계라 제작진이 메이드 시킨거같은데 남자시키 머냐고요~~차라리 말을 하지않음 중간이라도 갈거아냐!!으휴
누나 민형아 너같이 여자마음 잘 캐치하고 다정하고 말잘듯는 그런남자 읎어!!
나 뭐래 뻥치시네!!
누나 아니라구 이시키야!! 으이그 너 죽을래?
넌 일반적 한국남자스탈이 아냐 귀여운 그리고 예쁜 미모?의 반남반녀 라구 ㅋㅋㅋㅋㅋㅋㅋ *_*
나 어우야~~~!! 너 중는다 누나 확!!
ㅋㅋㅋㅋ진짜 개유치하게 누나랑 이래따능 ㅋ
맥주 먹음서 누나랑 나는솔로? 끝까지 다보려다
남자시키 진심 개병신같아서 더는 짜증나구 개 답답해서 못보겠더라>_< 결국 체널돌림ㅋㅋㅋ 여자마음을 몰라도 진짜 너어무 모르더라>_<
말이라도 싸가지 없음 재미라도 있던가 ㅂㅅ 으흐흐
여잔 보호받고 존중받는 자연스럽게 눈마추며 경청해주려고 하는 그런 남자에게 호감 완전 백퍼인데 아우 그남자는 좀 보다보니 개짜증나따능 >_< 남자인 내가 봐도 완전 쒯 개개개비호감!! 그켬!!!
그럼서 누나랑 서로 화면속 남자놈에게 씩씩거리다 보니 맥주먹다 보니 한캔 다먹게 되더라ㅋㅋㅋㅋㅋ
술이 살짝 들어가서인지 누나랑 또 하고 싮어지더라능 ♡
나 누나 내위로 좀 더 올라와서 누워라 키스하고 싶다요~~^^
누나 응 나두 나두
누난 3편에 올린 사진처럼 내 허벅지 위에 등을 대고 누웟음 난 고개를 내려 누나 입에 입맞춤음
누나의 달달하고 보드라운 혀가 내입속으로 들어오는데 만나면 키스하는 방식?이지만 누나 혀가
내 입속에 들어올때면 진심 너무 흥분되고 묘한
기분마져 든다능 *_*

이건 누나사진 ^^
누나 한손으론 누나 가슴을 쓰다듬어주고
다른한손은 누나 둔덕위를 만지기 시작했다능
내 손길이 누나 클리토리스를 지나 질구를 만져주니 누나 보지에선 곧바로 물이 줄줄 나오더라
으흐흐. 손가락을 꺽어 누나 질속에 넣으니 누나
입이 반쯤 벌어지며 으으응~~자기야 더 깊이 넣머줘 너무좋아~~~~
몸을 누나 둔덕으로 기울여 손가락 두개를 깊이 넣으니 누난 내 팔을 비틀듯 꽉 잡으며 으으으으윽 으허헉 하며 신음을 내면서 내 혀를 뽑을듯
빨아대씀 *_*
한 10여분간 누나보지를 애무 해주며 키스를 하다가 누나를 쇼파에 누이고 누나 다리 사이로 가서 누나 질구랑 클리토리스에 내 귀두를 대고
문지르니 누나 아주 죽어가더라능 으흐흐
이 사진은 비슷한 사진 퍼옴요
한참을 문지르다
누나 보지속에 샆입을 하니 누나 양팔을 내쪽으로 뻗으면서 으으아아악 민형아~~
위 사진도 펌이라능 ^_^
그렇게 누나 보지를 직관 하면서 박음질을 계속하니 누나 질구에선 힌거품이 나오고 그 거품은
내 자지에도 무슨 휘핑크림마냥 가득 뭍었다능
그러다 누나가
누나 민형아 내가 위로 올라갈게 하며 나를 쇼파위에 앉힌후 누난 내 머께를 잡고 엉덩이를 내리며 푸욱 >_< 내 자지가 누나 보지속에 깊숙히 박히는 순간 누나 입에선 으흐흑 신음이,,,
누난 내 얼굴을 사랑스럽게 쓰다듬어 주며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씀
그러면서 한손을 누나 가슴에 대고 들어올리곤
누나 자기야 내 젖빨아줘~~
난 누나 젖꼭지를 입메 물고 빨기 시작하니
누나의 허리움직임이 거의 두배이삼 빨라지고
바로 으아악 자기야 나 할거 같아 아아악 으으헝
누나 질속에 두번째 사정을 해버림 으흐흐
금욜 미친듯 시작한 두번째 섹스 였어
막내누나랑 나랑 너무 황홀할만큼 짜릿했음
그렇게 녹초?가 된 누나랑 난 욕실로가서
샤워를 하구서 침대방으로 가서 다정히 서로 마주보며 누워서 조금전 섹스의 남은 여운을 즐기며 누나 둔덕을 쓰다듬고 누난 내 귀두 만지작거리다가 손가락 살짝 누나 질속에 넣어서 쪼물거리다 급 휘곤이 몰려와서 그렇게 그냥 잠들어버렸다능 ㅋ
다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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