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8

ㅎ 누나랑 데이트한 모든갈 가감없이 글로 전달하는게
생각처럼 쉽지않네요
후속글 기다린다는 알람성 댓글이 계속떠서 일단 올리고
수정알거 있음 수정하려구요
글씀슴이가 부족해도 문맥상 좀 난해해도 이해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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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나는
그 유명한?무즐라 19금 성인 카페에서 처음엔 아우 못먹을거 같다고 서로 아우성?치며 정면으로 응시도 못한체 부끄러워하던 그 좆빵을 시간이 지나고나선 누나가 날보며 입을크게벌리고는 와앙~아앙 하고 싹둑싹뚝 잘라먹으며 장난가득한 미소를 보이기기까지 ㅋㅋ ㅋㅋ 나를 처다보면서 말이야 누난 오물오물 야금야금 먹기시작 ㅋㅋ
그런 누나에게 나도 질세라 ㅂㅈ 아이스크림을 누나를 보면서 짓궂음 가득한 얼굴로 작은 숫가락을 질구처럼 보이는 가운데 구멍을 정조준후 푹욱 집어넣고 빼고 넣고빼면서 혀로 남김없이 싸악 핧아 먹기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누나랑 서로 거의 웃겨 뒤집어질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
난 ㅂㅈ 아이스크림을 혀로 핧으며 살짝 썩소를 누나에게 날리며 누나!! 있다 각오햇!
누나 아후 아후 어우야아~~>_<~~~ㅋㅋㅋㅋ
누난 내가 ㅂㅈ 아스크림 꼭 누나 그곳 핧아 먹는것같이 핧아 먹는걸보며 으휴 저 장난꾸러기 내가 몬살아~~~너 있다 니꺼 다 깨물어 먹어버린다고
너도 각모단단히 햇!!! ㅋㅋㅋ 그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협박하는 얼굴로 앙~~~!!ㅋㅋㅋㅋㅋㅋ나에게만 하는듯한 그런 누나의 포정도 너무 귀여웟어 헤헤
그렇게 누나랑 장난 쳐가며 먹다보니 싹싹 남김없이 먹게 되더라 ^_^ㅋㅋ
다먹고 누나랑 나는 일상의 연인들과 똑같이 다정하게 손잡고 카페를 나와 카페 이곳저곳 한바퀴 천천히 돌면서 거닐었음
그냥가긴 쪼오큼 아쉽기도 햇구 ㅋㅋㅋㅋㅋ금욜날 날씨도 너무 좋았어서 말야
카페 밖은 사람도 없고 카페안이 볼거리?천국이라 그런지 ㅋㅋㅋㅋㅋ 이힣ㅋㅋㅋ 누나랑 나에겐 너어무 딱이였음 ㅋㅋㅋㅋ
난 누나야 나아 누나랑 모텔가서 꼭 해보고 싶은게 있는데...히히 허락해줄거지 응응응? 꼭 철부지 아이처럼 그냥 무작정 뜬금포로 졸라댓어ㅋㅋㅋ
누나는 응 자기야 누구부탁인데 안해줄까요 해줘야지이~~~ 근데 몰까요오~~~? 우리 민형씨가 하고싶은게 몰까몰까 몰까요~~~??
너 응큼한거징?? 맞지??응응??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아주 궁굼한 얼굴로 날보며 물어보더라 ㅋㅋ
난 응 아까 시계보다 8시에 있는 누나랑 그거 해보고 싶어요오오~~~
누나 8시꺼? 나 기억안나 아이~~ 몬데...모야 응응응?
음 누나랑 8시 가 모냐믄...
응 몬데?.
8시꺼는 69 섹스 나 지대로 그거 누나랑 다시해보구 싶어~~ 누나 예쁜 보지 69로 보지 아이스크림 처럼 핧아먹구싶어요오오오옹 ~~작은소리지만 또렷하게 누우나 응응응?응응응? 하고 졸라댐 ㅋㅋㅋㅋㅋ
누나 69?
아~~그거 어우야~~아~~~야해~ 야해~나 몰라~잉 나 순간 상상해짜나~ 이잉 하며 누나 얼굴이 살짝 빨개지는데 진심 누나가 너무 개귀엽더라 꼭 10대 소녀같이 ㅋㅋㅋㅋ
누나는 수줍은 얼굴과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나두 그럼 울 민형이 대왕자지 와앙! 깨물어먹어버릴꺼얏!!!
하며 나를보며 앙 깨무는 포즈를ㅋㅋㅋ
누나랑 난 정말 어릴때 투다거리던 그시절로 돌아간거처럼 설레임가득 들떠있었음ㅋㅋㅋㅋㅋㅋ
# 누나랑 아직 완전한 자세로 69는 해본적도 없었구 한달전쯤 누나집에서 어설픈 69모드로 섹스한게 누나랑 섹스한것중에 아마 기억으몬 완전 최고 수위로 섹스해본거 였으니까 ^_^;;;
누나 시집가기전에 집에서 누나랑 섹스할땐 대부분 바지만 벗고 했어 대부분 부모님 몰래 한거라 가끔 부모님 안계실때만 서로 알몸으로 섹스 한건 모텔포함 손에 꼽을정도였으니깐 ♡ 데헷 #
나 누나~ 나두 누나랑 69상상하다 나 섯으~
으히히키키키~
누난 오홍~~ 구래??어디 내동생 잠쥐좀 만져볼까요오?~~~ 하구 환한 대낮임에도 내 바지위 곧휴에 손을대 쓱만지더니 내 귀에 자기 자지 대왕자지~~~~하며 장난을 처씀 ㅋㅋㅋㅋㅋㅋㅋ
누나야- 호기심에 누나랑 꼭 와보고 싶어서 온건데
여긴 이제 두번은 안올거같당
누나두 우응 민형아 나두 나두 두번은 안올거같으 이이잉 늠늠 이상해~~아까 ㅂㅈ 빵이람 아이스크림 아잉 넘 이상해쪄~~~애교가득해진 울누나 보니 누나가 진심개귀여워서 나완전 중는줄 ㄴ ㅑ ㅎ ㅎㅋㅋㅋ >_<
누나 나 아까 섹스자세나온 시계보다 누나랑 안해본거 8시말구 두개 더 있는데 누나는 나랑 안해본거 중메 하고 싶은거 있어? 응응응?
누난 장난기가득한 표정으로 음~~~ 너랑 아니 우리자기랑 해본거말고 전부다? 아잉 히히히 아우 몰라 어우야아 ~~부끄러 히잉~~ 자기야 우리 이제 여기서 나가쟈~~~
난 네네~~~누나님~~~ ㅋㅋ
그리곤 누나랑 난 차에 올라 모텔로 가기전 잠시 포옹을 하며 누나에게 누나 나 정말 많이 누나 사랑해~~
누나도 나두 우리 민형이 많이많이 사랑해용~♡
카페를 나와 근처 모텔로 GOGO
카페 부근 정말 새로지은듯한 신축 모텔 엄청나더라구 누나랑 난 그중 가장 좋아보이는 모텔로입성 ^^
근데 모텔 방문열고 안으로 들어가니 엥?
무슨 1인방송용 시설이 되있는거야
방송용 원형 램프에 빛반사판까지.
졸 신기하더라 ㅋㅋㅋ
모텔들어가서 이걸본 누나가 어머 야아 이거 모야
이런게 다있징?
난 뭐지? 누나 혹시 여기서 무슨 야동이라도 찍는건가??
누나가 귓속말로 아마 야동일거야 키키키
그리곤
누나랑 난 욕실로 가서 샤워부터 하기시작하고
누나가 글더라 민형아 내가 큰언니처럼 너 씻겨준적 없잖아 오늘은 내가 너 씻겨주꼬야 하며 전에 없던 애교스런 목소리로 말하는데 진심 내 여친같았어 막내누난 내몸 구석구석 씻겨주고 마지막으로 벌써
발딱 서버린 내귀두를 입속에 살작 넣고 입맞춤을 해주더라 그런 누나를 보고있으니 정말 너무 설레이고 행복이 머리끝에서 몰려오는데 미치겠더라구 말할수 없을만큼 말야 ㅠ ㅠ
난 그런 누나를 보며 뭉클하고했어
앞으론 누나에게 습관적으로 툴툴거리지말고 정말 정말 잘해야 겠다는 다짐이 들정도로 ㅠ ㅠ
샤워를 마치고 누나랑난 알몸으로 얇은 이불을 덮고
나란히 얼굴을 마주보며 서로 얼굴을 쓰다듬듯 만져주다 입맞춤을 하기시작했지. 그러다 누나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오는데 미칠거 같더라 후우~~
10분이상 누나랑 난 아무런 말 한마디 없이 키스만 했구. 그러나 누나를 바라보며 비스듬이 팔로 턱을 괴고
누나몸을 반쯤 덮고있던 이불을 걷어내고 누나알몸읏 바라보며 누나의 몸을 쓰다듬기 시작했어 선명히 비오는 누나의 봉긋솟은 둔덕과 그위에 음모 그리고 둔덕끝
살작 벌린 누나의 다리사이 그곳 너무 선명하게 갈라진 누나의 도끼자국 지난번 실컷 만져도 보고 빨기도 했던
누나의 보지지만 보는순간 숨이 턱 멎을만큼
전율이 오더라 시선은 누나의 보지쪽을 바라보며
가슴을 쓰다듬다 누나 젖꼭지를 만지니 금방 단단해지더라. 난 계속 누나 가슴을 쓰다듬다가 누나 배꼽을건너 내손은 아래로 아래로 조금씩 계속 내렸구 유난히 봉긋한 누나의 그 둔덕을 만지기 시작했어 봉긋한 둔덕 끝에 선명하게 갈라진 그곳까지 손이가니 이순간 정말 미치겠더라
너무 설레이고 좋아서 ㅠ ㅠ
난 누나를 보며 작은 목소리로 물어봣어
누나 내가~ 누나 몸이랑 보지 만져주면 어때?
누나는 내동생이 사랑하는 내자기가 내 몸이랑 거기 만져주는건데 나두 너무 기분좋아지구 설레이구 좋아 민형아~
둔덕에서 누나 질구쪽으로 손을 내리려고 하니
누나가 다리를 벌려주면서 나에게
민형아 오늘 내 몸은 울 민형이 자기꺼야 마음껏 만져도 되~~
난 손을 누나보지로 내려서 누나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
누난 천정을 바라보는 반듯한 자세로 누워있고 난 누나옆에 비스듬이 누 고개를 들은 자세로 말야
내 가운데 손가락을 누나의 둔덕 사이 갈라진 도끼자국따라 누나 질구 쪽으로 천천히 내리기 시작했구 아주 천천히 혹시라도 우리누나 소중한 그곳을 아프게 하기 싫은 마음도 있었거든...
내 손가락이 누나 음핵을 지날때 누나는 으으흥 아아아 하며 신음을 내면서 팔을 내 몸쪽으로 내밀어 발기된 내 곧휴를 브드럽게 만져주더라
그와 동시에 내 손가락은 누나의 완전히 젖어서
미끌거리는 질입구를 막듯이 덮고 있었구 뭐랄까
보지물셀틈없이란 표현이 맞을거야 ^^♡ㅋ
잠시동안 가운대 손가락으로 누나 음핵부터 질구까지 손가락을 대고 있었어 그러다 누나 질구를 막았던 손가락 끝을 누나 질구 부터 음핵 부근까지 손가락끝을 누나 질구에 조금 넣고 위아래로 간지럽히듯
움직이며 만져주니 누나가 신음을 내며 자기야 내 거기에 손가락 깊게넣어줘~~어서 넣어줘 민형아 아아아 ~~~
한참을 손가락을 누나 보지에 넣다 빼기를 반복했어
투명하게 흐르던 누나애액이 넣고 빼기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힌색거품으로 변해서 몽글몽글 해지고 누나 보지속에 들어간 내 두손가락이 조금 뻑뻑해진다고나 할까? 누나 보지속에 깊이 들어간 내 손가락을 흡사 양손으로 꼭 쥐는듯한 조이는거 같더라 그때
누나의 허리가 휘면서 고개를 되로 꺽어가며 비명을 지르는데 후~~~~~~
한 3~4초간 미세하지만 온몸을 브르르 떠는것 같더라 혹시 누나 지금 오르가즘??이란 의심이 들어
거기다 누나의 질속이 조금 빡빡해지는듯 하니 거의 명확해지더라 우리누나 내 애무로 지금 올가즘 느끼고 있다는걸
혹시라도 내 손톱에 누나 질에 상처날까 하는 우려스러움도 생겨서 누나 보지속에 거의 박혀있다 싶이한 손가락을 서둘러 빼내곤 손가락으로 브드럽게 음핵과 질입구를 계속 문질러주며 빠르게 쓰다듬어줫어
어느순간 누나의 입에서 아아 하억 ~탄식같은 소리와 동시에 거의 활처럼 휘어버렸던 허리가 턱 하고 펴지면서 누넌 두눈을 꽉 감은체 가쁜숨을 내쉬며 한돔안 그러고 있더라
잠시뒤 저누나가 민형아 아잉 나 너무 많이 느꼈나봐 어떻해 ~~이이잉 하며 완전 부끄럽고 누나 혼자만 먼저 느껴 미안해하는 얼굴로도 처다보더라구
누나의 보지를 그렇게 가까이 바로 보면서 애무를
해준것도 기억으론 오늘이 처음이고 누나의 계속된 신음소리에 나도 더 흥분됫기도 했구말야
미안해하는 누나에개 사실대로 말했어
누나 나도 누나 보지애무 이렇게 가까이에서 해준게
오늘이 처음이여서 최고로 흥분되고 좋았다고
누나는 우웅 민형아 그럼 이따 꼭 69하자 약속
난 응 누나 오늘 밤까지 누나 괘롭힐거니 걱정마셔
데헷 하고 장난치니 미안함이 보이던 얼굴이 환하게 바뀌더라 난 이런 날생각 하는 누나가 더 사랑스러웟던거 같아 누나말고 잠깐잠깐 사귀던 지나간 여친이랑은 비교가 안될만큼!!
누나가 울 민형이 땀좀봐 나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이이잉 담부터는 꼭 같이 느끼고 내 가기속에 너두 느끼고 사정해주는거다 꼬옥! 민형아 약속!! 응? 아라찌??
난 응 누나~~^^ 근데 나 정말 진짜 진짜 너무 짜릿했어 정말로 울 예쁜누나 그 예쁜 보지 완전 가까이 보구 거기다 누나 예쁜 보지속에 손가락 오랫동안 넣구 나 숨막힐거처럼 기절하는줄 아라또요~~~~~하며 애교를 부리니 그제서야 안심한듯 방긋웃는 누나 히히히 너무 사랑스럽더라 누나가 ♡
# 정말로 누나의 보지를 바로 앞에서 똑바로 보며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애무 해준건 오늘이 처음이였어 누나 시집가기전 길어야 5초 정도 그것도 어두운 방안이나 거실 마님 옥탑방에서 짧게 누나의 그 여쁘게 갈라진 핑크빛속살 지금처럼 볼수없었던 그런 누나의 보지속을 실컷 본것도 거의 처음이여서 너무 흥분됫거든 정말 못잊을만큼... #
그런 누나에게 누나 우리 욕조에 물받아서 같이
목욕하자 웅 누나랑 따듯한 물속에서 놀다 누나품에
누나 찌찌만지구 한숨 자구 싶다앙~~ 나 사실 누나람 데이트 생각에 들떠서 잠 거의 못자쏘~ 헤헤 ^^
누나두 민형아 실은 나두 너랑 정말 8년만에 야외 데이트 생각에 잠 설쳐써잉 이이이잉~~~~~
누나도 나랑 똑같이 설레임에 잠을 설친걸 아는순간 문득 누나가 전에 내게 해준 말대로
누나랑 난 태어난 순간부터 사랑이 시작된거란 누나의 그말이 맞는거 같았어^^♡
난 큼직한 월풀욕조에 물을받고 그시간돔안 누나
품에서 아이처럼 누나에개 재롱?을 부리며 장난쳣구
욕조에 물을 다 채우고 누나랑 난 손잡고 욕조로 .,
다음 계속.
[출처]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8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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