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10

대부분의 업종,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나도 코로나가 시작되고 회사도 너무 힘들어지고, 인원도 감축되는 분위기고, 하루하루가 너무 스트레스였어..그러다 우연히 만남을 갖게 된 A는 나에게 삶의 활력소였어..재미가 없는 시간들밖에 없었으니까..
A와 난 불타는 2차 번개 이후 좀 변한게 있었어..A가 이제 사진이나 영상을 안찍어주더라고,,실제로 보자고,,그게 더 재밌다나,,자기도 꼴릴 때 하고 싶은데 그런 것들은 현타온데..ㅋㅋ 그래서 카톡으로 일상적인, 약한 대화들을 하면서 지내고 있었어..
어느 토욜이 온거야..험한 회사 분위기 상 나도 출근을 했지..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해야 되기도 하고,,하튼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날이었지..그 토욜은 A가 출근을 하는 날이었어..다만, 금요일에 내가 토욜에 볼까??했을 때 약속있다고 했었어..그래도 내가 아침에 출근해서 팬티를 찍어 보냈어..참고로 난 트렁크를 좋아하는데,,A는 할아버지같다며 드로즈를 강요했거든,,ㅋㅋ 그래서 오늘 출근한다는데 한번 서비스차원에서 입어야겠다하고 드로즈를 입었거든,,ㅋㅋ 그래서 그 사진을 찍어보내니까 답이 바로 오더라고,,나 꼬시는거야?라고,,ㅋㅋ 너 오늘 못 온다며??그래도 혹시 몰라 서비스하려고 입고 왔지~~!!오늘 올 거야?하니까 약속있다니까..이러더라고,,내 스트레스는 극에 달해있어서 풀고는 싶은데,,A는 약속이 있어 못 온다하지..그래서 더 질척거렸지..ㅋㅋ 이리와~~실제로 보여줄게~하니까 사진으로 봤자나~이러더라고,,하~~오늘 날 샜나보다라고 반쯤은 포기하고,,집에가서 혼술이나 해야겠다..이러고 있는데 카톡은 계속 오더라고,,일상적인 대화~
그래서 같이 맞장구치며 대화하고 있는데,,이게 사람이 참 묘한게..안되는걸 알고있는데,,더 질척거리고 싶은 마음이랄까??ㅋㅋ 그래서 점심시간 지나서 아~하고싶다~하고 보내봤어~A는 모르는 척,,모가?이러기에 박고싶다~하니까..그럼 표현해봐~라고 하네여..아..이걸 어찌해야되지..많은 생각이..하고는 싶은데,,약속이 있다는데 내 욕심만 차릴 수 있나?최근에 속궁합을 다시 맞혀보긴 했지만, 실상 알고보면 20년만에 만난 사인데..이렇게 막 해도 되나?싶은 생각이 드는거야..그래서 머뭇거렸더니 A가 넌 땡이야~이러네..ㅋㅋㅋㅋ 아니 생각할 시간을 줘야지..바로 땡을~~무슨 전국노래자랑도 아니고,,ㅋㅋ 그래서 알았다고,,내 욕심만 차리겠다고,,이리 와!!나 박고싶어..너 생리 끝났지?나 콘돔 안 살거야..안에다 다 쌀거야!라고 강하게 애기하니까..잠깐..이러더니 어디로 가면 돼?이러는거야..아싸~하고 어디 호텔로 오라고,,내가 방 잡아놓을께하고,,마실 것도 내가 사놓을께~넌 언능 와~~하고 도착시간을 알아두고,, 난 오후에 나왔어~성의는 보일만큼 보였으니 가도 되겠다 싶어서 그 시간에 맞혀서 나왔지..ㅋㅋ
난 1차 번개때 갔었던 호텔방을 잡아놓고,,샤워를 하고 기다렸지..도착하면 톡하라고~하고,,샤워하고 나오니까 1층에 와 있다는거야..노팬티에 바지만 입고 셔츠만 입고 언능 내려갔지..ㅋㅋㅋ 1층 쇼파에 앉아 기다리는 A를 데리고 엘베를 타고 올라갔지..물론 가면서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며 뽀뽀하고~ㅋㅋ 오늘 의상은 원피스에 가죽잠바를 입고 있더라고,,지난 번에 애기했지만, 살이 좀 쪄서 원피스를 주로 입는다고 하네..ㅋㅋ 방에 들어가자마자 잠바를 벗는 A를 뒤에서 안았어..물론 양손엔 큰가슴을 하나씩 잡고..ㅋㅋ 이 느낌이지!! 가슴성애자인 내가 가장 좋아하는 느낌~물풍선 느낌~ㅋㅋ 물론 처녀시절만큼의 탱탱함은 없지만,,물풍선 느낌도 좋아~ 주물럭거리며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속바지와 팬티를 같이 내렸지..급했거든..ㅋㅋ 어~하는 사이에 팬티까지 같이 내렸네..이러면서 나 일하고 왔는데 샤워하고 올게..이러는거야..아니야..그냥 네 땀내 맡을래~하며 원피스를 만세시키며 벗기고, 브래지어까지 벗기고 키스하며 안았어..A는 아이~씻고올게..하는데..아니야..난 지금이 좋아..하며 키스, 귀, 목에 애무를 하는데..A가 신음소리를 내며 비비 꼬며 날 안더라고,,그러며 난 셔츠를 푸는데,,A가 내 바지를 벗기려 벨트를 푸르고 있네..바쁜 나의 맘을 알았는지 ㅋㅋㅋ 그러다 내 셔츠 다 벗는데,A가 어~ 팬티 어디갔어?이러는데..저기~있다고,,하고 너 데리러 가니까 벗고 갔지..ㅋㅋ A가 웃으며 그렇게 급했어??하는거야..내가 급하다고 했자나~하니 으이구~하며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자지를 입에 넣고 빨더라고,,난 서서 A의 뒷머리를 쓰다듬으며 입보지를 느끼고 있었지..그러다 내가 침대 끝에 누웠어..A는 여전히 무릎 꿇고 앉아서 발기되있는 내 자지를 빨고 있는데,,느낌이 평소와 달라서 고개들어 밑을 보니 A가 내 자지 기둥 옆을 쪽쪽 빨며 부랄쪽으로 가서 빨다가 위로 올라와서 빨다가 그러고 있는거야..ㅋ 그 모습을 직접 보고있으니까 겁나 섹시하더라고,,그래서 내가 개구리 뻗은 자세를 하며 다리를 들었어..그랬더니 A가 불알 밑에까지 똥꼬까지 빨아주는거야..어우~좋더라고,,그렇게 좀 느끼다가 침대 끝에 앉아서 빨고 있는 A의 가슴을 주물렀지..어우 좋다~~입보지가 너무 맛있다~~내가 너무 급했는지 그렇게 좀 빨고있으니 사정감이 조금씩 오는거야..벌써 싸면 안되자나!!그래서 내가 A를 침대 위로 눕혔지..그리고 내가 애무를 시작했지..키스부터 귀, 목, 가슴,배꼽,,사타구니,보지 순으로 빨아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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