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13

드뎌 대망의 참치 먹는 날이 왔어~ㅋㅋㅋ설레는 맘을 안고 예약을 하고 난 먼저 가서 기다렸지~~ㅎㅎA는 좀 늦는다고 연락이 왔는데,,나보고 먼저 소주 한잔 하고 있으라고 하는거야..그래서 난 혼자 기다리기 그래서 세팅하게 하고, 소주 1병을 깟지..ㅋㅋ 근데 요새 너무 피곤했는지,,소주 3잔이 들어가니까 몸이 쑤시면서 알딸딸해지네..뒷목도 뻐근해지고,,ㅋㅋ 혼자 한 생각이 이거이거..오늘 만취각인데..라고 생각이 들더라고,,그렇게 소주 3/4을 기본 안주로 해서 먹고 있는데 A가 들어오더라고,,전철역에서 개멀다고 꿍시렁되면서...ㅋㅋ 그래서 미안하다..여기가 맛집이라 먹이고 싶어서 그랬다고 하면서 옷을 받아줬어~그러면서 가볍게 뽀뽀로 인사하고,, 원래 2인이 룸에 들어가면 마주보고 앉게 세팅해주자나..난 기다리면서 내 옆자리로 세팅을 옮겨 놨었지..우리의 계획이 있었기에...ㅋㅋ 그래서 옆에 앉히는데 종업원이 죽이랑 된장국을 가져오더라고,,
아...내가 A 오기 전에 종업원에게 팁을 주면서 부탁을 한 게 있었어..보통 참치집가면 참치 나올 때 셰프가 고기 부위 설명하며 눈물주를 주자나..내가 그거 하지 말라고,,일행하고 조용히 할 애기가 있다고 부탁을 해놨지..그랬더니 종업원도 알겠다고,,벨 누르기 전까지는 들어오지 않겠다고 하더라고,,ㅋㅋ 감사하다고 말하고 난 소주를 마시고 있었던거지...
종업원이 왔다가고 내가 귓속말로 애기했어..내가 종업원 못들어오게 했어..이제 안들어올거야..라고..ㅋㅋ 그러면서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지..엥?속바지가 없네?팬티만 있는거야..A가 아침에 깜빡했다고 하더라고,,ㅋㅋ 나야 고맙지..하며 팬티를 잡으니 귓속말로 진짜 벗어?이러더라고,,난 엉~이러면서 세차게 고개를 끄덕이고 직접 벗겨줬어...ㅋㅋ 까실까실한 보지털이 만져지면서 내 자지는 껄떡이고 있었어~~그러면서 원피스 위를 보니까 지퍼가 있는거야?난 장식용인지 알고 장난스레 내렸더니..어..진짜 내려가지네?그러면서 뚜둥~드러난 젖가슴을 주물럭거렸지..브래지어도 벗어줘~~라고 귓속말로 애기하니까 불안하다고 누가 들어오면 어떻게 해?라고 묻는거야..둘러보라고 여기 CCTV없어..ㅋㅋ 하니까 옆에서 보면 어떻게 해?라는거야..내가 간 곳이 룸이긴한데..칸이 나무접이식으로 되어있어..그래서 약간의 틈이 보이긴하더라고,,ㅋㅋ옆 방에는 남자와 여자들이 애기하는 소리가 다 들리는 상황...A가 잔뜩 긴장한거야..ㅋㅋㅋ 그래서 가운데 틈이 안보이는데로 내쪽으로 좀 더 땡겨와서 내가 지퍼를 내렸어..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너무 좋은데..라며..귓속말로 벗어줘~하니까 눈치보며 고개를 끄덕이더라고,,내가 옷 위로 등뒤의 후크를 풀어주니까 팔을 한쪽씩 빼서 결국 다 벗었어..ㅋㅋ
이제 완전한 노브라 노팬티 상태가 된거지..ㅋㅋㅋ 속옷들을 내 가방에 잘 포개어 넣어놓고 이제 술을 마시기 시작했어~그러면서 안주먹여주고, 엉덩이 주무르고,,옷 위로 꼭지 문질문질하니까 너무 느낌이 좋은거야..원래 내 계획은 이렇게 노브라노팬티로 먹다가 옆에 노래방으로 갈 생각이었어..거기서 노래부르며 섹스할 생각이었지..그래서 내가 갈 곳도 미리 봐두고..난 계획적인 사람이니까~ㅋㅋ 그렇게 한잔두잔 먹으며 이런 저런 애기하고,,내 손은 계속 위아래로 주물럭거리고,,A의 손은 내 바지위 자지를 문지르며 먹고있었어~~ㅋㅋ 상황이 너무 꼴릿한거야.. 그래서 내가 일어나서 지퍼를 내렸지..A가 보더니 접이식 나무 문 틈을 등 뒤로 가리며 내 자지를 맛있게 빠는거야..옆방 때문에 소리는 내진 못하고 조용히 머리를 쓰다듬으며 눌렀지~~뿌리끝까지 입에 넣어놓고 입안에서 혓바닥으로 돌리고있네..그러다 옆방에 주방장이 들어가면서 말하는 소리가 나길래 잽싸게 지퍼올리고 다시 앉았지..ㅋㅋ 나도 쫄보라서..ㅋㅋ A도 내 행동에 키득키득대며 왜??라고 묻는거야..귓속말로 주방장이 옆방에 들어갔는데 혹시 우리방에도 올까봐서..ㅋㅋ 하니까 아~~이러면서 술 따라서 먹더라고,,내가 미리 말해놔서인지 주방장은 우리방은 패스~ㅋㅋ 난 또 다시 술 먹으며 애기하면서 계속 주물럭 거렸지..그래서 치마 안으로 손을 넣으며 귓속말로 다리 좀 벌려봐~하니까 조심스레 다리를 벌리더라고,,원피스 치마는 최대한 내려서 종업원이 들어왔을 때 안보이게..ㅋㅋ 난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까실한 보지털을 헤쳐가며 보지를 만졌지~~처음엔 말라있던 보지가 점점 물기가 나오는거야..그래서 손가락으로 좀 쑤셔주니까 날 꼭 끌어안더라고,,,그러면서 내 귀에 하고싶어~하는거야..내가 다시 키스하면서 의자 뒤로 좀 가봐~하고 내가 의자밑에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았어~~A는 혹시나 종업원이 올까봐 문을 잡고 한손은 입을 막더라고,,그렇게 보지 빨다가 내가 일어나서 다시 지퍼를 내렸지..쭉쭉~빨더라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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