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19

참치집의 추억을 회상하며 술 마시며 만지려고..ㅎㅎ
침대 옆에 긴 쿠션이 있더라고,,거기 나란히 앉아서 술 마시며 이런 저런 애길 했어..물론 난 계속 엉덩이 만지고,,가슴 만지고~근데 확실히 장소가 호텔방이라 그런가 참치집같은 분위기는 안살더라고..ㅎㅎ 그렇게 수다를 떨다가 허벅지가 보이기에 내가 다리를 베고 누웠어~A도 내가 편하게 눕게 다리를 빼더라고,,그래서 누운 채로 가슴 만지며 애기하는데..고개를 돌리니 보지털이 보이더라고,,그래서 내가 털을 만지다가 다리를 벌리게 힘을 주니 벌리더라고,,그렇게 누워서 보지를 빤거야...정확히는 보지 위였지~ㅋㅋ 손은 가슴을 주무르면서..A는 쿠션 옆에 벽쪽으로 기대서 편하게 보지빨라고 자세 잡아주고,,그러다 내 위주니까 난 오빠꺼 먹을래..이러면서 자리 체인지..ㅋㅋ내가 벽쪽으로 기대서 눕고,,A는 엉덩이를 치켜들고 고개숙여 내 자지를 빨고있는거야..그렇게 많은 양을 싼 지 30분도 안되었는데..또 빨리니까 간질간질하면서 기분이 좋네..빠는 모습을 지켜보는데..그 뒤로 치켜올라간 엉덩이가 보여..그래서 원피스 치마를 올렸지..큰 엉덩이가 보이네..ㅎㅎ 그 모습을 보며 입보지를 느끼는데 또 꼴리더라고..저기에 넣고 싶다는 생각이 든거지..ㅋㅋ 그래서 옆에 콘돔을 다시 들어 찢으면서 A야~엉덩이가 너무 이뻐~하니까 날 쳐다보더라고,,그러고 있어 내가 뒤로 갈게~하며 콘돔을 끼면서 뒤로 갔지~상체를 들려고 하길래 내가 손으로 누르며 그러고 있어~하며 주저앉아 보지를 빨았지~~쿠션을 손으로 잡는 모습이 얼핏 보여서 A도 올라왔구나 싶어서 앉아서 보지빨던거를 멈추고 일어나서 자지를 잡아서 구멍에 갖다대었지..보지에 쑥~ 넣으니 아~하며 신음소리 터지고,,난 큰 엉덩이를 잡아서 퍽퍽~ 흔들리는 엉덩이살을 잡으며 박았다~박으며 출렁거리는 가슴도 잡았다가 엉덩이를 잡았다~정신없었지..ㅋㅋ흔들리는 엉덩이를 보니 나도 모르게 찰싹~ㅋㅋ 내가 A에게 말했다..지난번에 가슴에 멍들게 했는데..오늘은 엉덩이에 멍을 만들어볼까~!ㅋㅋ 신음소리 내다가 웃더라고,,ㅎㅎ 그럴순 없으니 말만 그리하고 엉덩이를 꽉 잡고 팍팍~~쿠션의 높이가 좀 안맞아서 내가 다리를 구부려서 박았더니 힘들더라고,,싼지 얼마 안되어 또 박는데..다리까지 구부리고 박으니 다리가 후들거리더라고,,ㅋㅋ확실히 늙었어~~ㅋㅋ
그렇게 박다가 뒤로 좀 와봐라고 해서 자세도 교정해서 다시 박고,,엉덩이는 다시 한번 찰싹~ㅋㅋ 아우,,,포동포동하니 착착 손바닥이 붙더라고,,ㅎㅎ 자지가 들어가는 보지도 박으면서 자세히 구경하고 박다보니 어느새 또 사정감이..그래서 또 싸겠다고 애기하고 양쪽 엉덩이를 꽉 잡고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넣으며 쌌지~확실히 1차때 많이 싸서 별로 나오진 않았더라고..이번엔 뒤집어서 벗겨지지않게 조심해서 벗겼다~~A가 휴지를 뜯어서 이마를 닦아주더라고,,오빠~땀났다고..ㅎㅎ 난 쿠션에 철푸덕 앉아서 소맥 만들어놓은걸 들이켰다~A야~내 나이가 몇 갠데..바로 싸는게 얼마나 힘든지알아~ㅋㅋ 이봐..애도 축 쳐졌자나~하며 꼬무룩해있는 자지를 보여줬다~A는 보여주자마자 이리와 그러면서 입안에 넣더라고,,방금 싼 자지를 입에 넣으니 너무 민감해져서 미치겠더라고,,ㅋㅋ 간지럽다고 그만 해~하니까 왜?? 그럼 오빠는 술마시고 안주먹어..난 이걸로 안주할게!!그러면서 계속 빠는거야..그래서 내가 빨기 편하라고 앉아있던 자세에서 쿠션에 누운 자세를 취했다~그렇게 누워서 소맥을 홀짝홀짝 마시며 축 쳐져있는 자지를 빠는 A를 감상하고 있었다..완전 기절해있는 자지를 입에 넣고 혓바닥으로 살살 굴리는데..너무 간지러운거야..ㅋㅋ 나도 모르게 아~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웃으며 그만해 너무 간지러워~하니까 A가 왜??오늘 내 위주라며..난 이거 먹을 거야...입에 자지를 빼지도 않고 애길하고 있다..ㅋㅋㅋ그래라~근데 애 무리해서 지금 안일어날건데??하니까 아니야..이것도 귀여워~~내꺼야..이러면서 계속 빤다~~ㅋㅋㅋ 계속 빨림을 당하니까 술도 못마시겠더라고,,간지러워서 나도 모르게 몸이 비비 꼬아져~~ㅋㅋ 더 이상 안되겠어서 그만 먹어~너도 언능 술마셔~하며 일으켜세웠다..억지로 앉힌 A는 아쉬워하며 손으로 계속 주물럭 거린다..마치 내가 자기 가슴과 보지를 주물럭거리는거에 대한 복수를 하듯이~ㅋㅋㅋ
우린 그 상태로 애기를 하는데..이게 또 수다에 빠지니까 시간가는지 모르고 애길했다~~그러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다되었다..ㅋㅋㅋ 그래서 시간을 보고 헉..다 됐다..가자~하니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더라고,,난 옷 입으러 가는데,,방 구조가 화장실 앞에 옷걸이가 있는 장이 있어..그래서 내가 옷을 챙기려면 화장실을 봐야하는데..A가 오줌을 쌀수도 있는거자나..그래서 조심스레 최대한 화장실 쪽 안보이게 손뻗어서 옷걸이에서 옷을 빼내는데..욕조에 앉아서 보지닦는 모습이 살짝 보이더라고,,희고 토실토실한 엉덩이가..그래서 나도 모르게 움찔했는데..그 모습에 꼴리더라고,,ㅎㅎ 그래서 욕조에 앉아 샤워기로 보지닦고 있는 A가 들어오는 날보고 움찔하더라고,,오빠~부끄럽게 왜 들어와??하는거야..샤워기에 물은 보지를 향해있지..닦던 손은 내가 들어와 보지를 막는 모양새가 된거야..ㅋㅋ 네가 섹시해서 참을수가 없었네..그러면서 자지를 앉아있는 A앞에 들이미니까 여기서?이러면서 잡고 빨더라고,,그렇게 서서 잠시 입보지를 다시 느끼고있다가 샤워기를 껐다..A가 왜?이러기에 일어나서 이리 나와봐~하니까 순순히 나오더라고,,원피스 젖을까 한 손으로 위로 올려서 잡고있는 모양새로..ㅋㅋ 내가 세면대 옆에 공간이 잇기에 그 위로 앉혔다..그리고 다리를 들었다..A는 한 손은 원피슬 잡고 있고, 한 손은 앉아있는 곳을 잡고,,벽에 기대어 다릴 M자로 만들어져있었다..내가 앉으면 내 눈앞에 물기젖은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상황..ㅋㅋ 게걸스럽게 빨았다..ㅋㅋ아주 게걸스럽게~얼굴에 물기 다 묻고,,A는 움찔하면서 신음소리 내고,,화장실이라 좀 울리더라고,,그래서 일어나서 이쁘게 벌려져있는 보지에 쑥~하고 밀어넣었다~A는 양 손은 쓰지 못하고 다리 벌린채로 내 자지를 받아들였다~난 서서 똥꼬에 힘을 주며 박고있었고,,그러다보니 바로 사정감이 오더라고,,처음해 본 자세, 장소였기에..ㅋㅋ 사정감이 오기에 안에 쌀 수는 없어서 허벅지와 보지 위에 뿌렸다..ㅋㅋ 난 헉헉 거리며 A에게 키스하고,,샤워기로 자지 잠시 샤워시키고 나와서 닦고 옷을 입고 기다렸다..A는 다시 뒤처리하고 수건으로 닦으면서 나왔는데..아~모야~~ㅋㅋ이러기에 한번 해보고 싶었다고..하니까 날 꼭 안아주더라고,,난 원피스 안젖었지?하니까 끝에가 좀 젖었는데..괜찮아..가다가 마를 거야..그러더라고..그래.언능 옷입어~하니까 오빠가 입혀줘~그러기에 내가 팬티를 입혀줬다..브래지어는 원피스 안으로 입어야하기에 본인이 하더라고,,우린 마무리하고 나왔다~~ㅎㅎ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7.01 | 타지역 여친~21 |
2 | 2025.07.01 | 타지역 여친~20 (5) |
3 | 2025.07.01 | 현재글 타지역 여친~19 (4) |
4 | 2025.07.01 | 타지역 여친~18 (4) |
5 | 2025.06.30 | 타지역 여친~17 (8) |
6 | 2025.06.30 | 타지역 여친~16 (6) |
7 | 2025.06.30 | 타지역 여친~15 (6) |
8 | 2025.06.30 | 타지역 여친~14 (17) |
9 | 2025.06.30 | 타지역 여친~13 (10) |
10 | 2025.06.27 | 타지역 여친~12 (32) |
11 | 2025.06.27 | 타지역 여친~11 (24) |
12 | 2025.06.27 | 타지역 여친~10 (30) |
13 | 2025.06.27 | 타지역 여친~9 (30) |
14 | 2025.06.27 | 타지역 여친~8 (32) |
15 | 2025.06.27 | 타지역 여친~7 (29) |
16 | 2025.06.27 | 타지역 여친~6 (15) |
17 | 2025.06.26 | 타지역 여친~5 (19) |
18 | 2025.06.26 | 타지역 여친~4 (18) |
19 | 2025.06.26 | 타지역 여친~3 (37) |
20 | 2025.06.26 | 타지역 여친~2 (30) |
21 | 2025.06.26 | 타지역 여친~1 (38)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