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26

어느 일요일에 회사에 일이 있어 잠시 나가게 되었다..A도 약속이 있는 날로 알고 있었으나 회사에 나가니까 전 날 저녁에 연락을 해보았다~나 내일 회사 간다고~A왈~일찍 애기하지!!나 약속 잡았는데...ㅋㅋㅋ 괜찮아~너 약속있는거 알아~그냥 회사 나간다고 연락해본거야~하니까..이쒸~~보고싶단말이야~~하는 A!!귀여워~
다음날 아침이 되어 눈이 아침 6시에 떠지게 되었다...습관적으로 일요일에도 늦잠을 잘 수가 없네~ㅋㅋ 천천히 샤워하고,,혹시 몰라 면도기로 자지털을 밀었다..난 준비성이 철저한 남자!!ㅋㅋ 그렇게 씻고, 옷도 입고, 차를 끌고 나왔다.. 나오면서 카톡을 보냈다~~난 이제 출발~!!ㅋㅋ 그 다음 안전운전해서ㅋㅋ 회사 주차장에 차를 대고 내리기 전 카톡을 확인해보았다~자기도 씻고 준비하고 있다고,,,난 약속을 가는지 알고 아..그래..잼나게 놀고와~하고 답장을 보내고 회사로 올라갔다~
그렇게 사무실에 도착해서 서류를 좀 보고있었는데..조금 있다 카톡이 왔다..전철시간표? 운행시간이 나온..엥??도착지가 우리 회사 근처네? 생각하고 톡을 보냈다~여기로 와?하니까 톡을 안읽네?? 내가 오바해서 생각했나?하는데 톡이 왔다..
‘자기야..진짜 뻥 안치고, 나 오늘 자기한테 가려고 했는데..아침에 생리시작했어...ㅜㅜ’
‘엥?나한테 오려고?너 약속있다며?’
‘당신보고 싶어 당신한테 가려했지~근데 아침에 쉬야하고 닦는데 뭍어나와ㅜㅜ’
‘모..어때?얼굴보면 됐지! 근처 오면 저나해!’
‘알겠어~그럼 오늘은 우리 밥먹고 커피마시자~’
‘그래~조심해서 와!’
하고 톡을 마무리하고 언능 일을 했다..언능 끝내야하니까..ㅋㅋㅋ맘이 급해졌다..근데 일이 내 맘대로 되나..ㅋㅋ 일이 다 안끝났는데 3정거장 전이래..ㅋㅋ 그래서 일을 잠시 멈추고,,전철역으로 데리러 나갔다~조금있다 도착해서 내 차에 탑승했는데..어~내가 좋아하는 원피스네~하고 뽀뽀를 했다~ㅎ 물론 손은 가슴을 주물주물~ㅋㅋ
예전 참치집에서 입던 지퍼달린 원피스,,내리면 바로 가슴이 나오는 원피스..내 최애가 되었다~ㅋㅋ
예전에도 말했지만, 내 차는 연예인 차처럼 선팅이 진하게 되었어서 얼굴을 들이밀어도 잘 안보인다..ㅋㅋ 그러니 난 당연히 지퍼를 내리고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물렀다~말랑말랑!!아주 좋아..이느낌..ㅎㅎ 이러면서 운전을 시작했는데..그 시각 시간이 오전 11시..뭔가 밥먹으러 가기도,,모텔가기도 애매한 시간이라 어디로 갈까하다가 A는 상관없다고,,오빠 얼굴보니까 아무데도 좋다고..그래서 결정한 곳이 회사 지하주차장..ㅋㅋㅋ우선 내 바운더리 안이고,,그리고 사람왕래가 적다는 걸 내가 제일 잘 아니까..ㅋㅋ가뜩이나 선팅이 진한 내 차..지하로 들어가면 아예 안보인다고 생각하면 된다..ㅋㅋㅋ
그래서 A 허벅지를 만지면서 우린 주차장으로 들어갔다~시동을 끄고,,옆에 있는 A의 얼굴을 보면서 대화를 시작하였다..난 오늘 안 올줄 알았는데..A가 이런 기회 흔치않자나~오빠가 바쁘니까..ㅋㅋ 아이고..귀여워라~~!!ㅋㅋ그러면서 입술을 들이미니 혀가 마중 나오더라고,,생리 시작했다고 하니 손을 팬티에 넣지는 못하고,,지퍼 열린 사이로 가슴만 주무르고 있었다..A의 오른손이 내 자지 위에 얹어지며 주무르기 시작했다..그래서 난 벨트를 풀어 바지와 팬티를 내리니 발기된 자지가 떡하니 나왔다..A는 고개 숙여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와우~그래..이 느낌이지..이러면서 입보지를 느끼고있었다..차에선 몇 개월만이라 그런가..오늘따라 입보지의 압력이 세더라고,,ㅎㅎ그래서 운전석을 뒤로 제껴 편하게 오랄을 받았다.. 그러면서 등과 엉덩이를 손으로 훑으면서 애기했다..넣으면 안돼?너무 흥분되는데??하니 안돼..생리하자나~괜차나..내 차인데 어때?ㅋㅋ안되는데..하며 빼더라고,,그래서 나도 더 강요는 못하고 계속 오랄을 받았다..차안이라 자세가 불편해서 가슴을 주무르지도 못하는 상황..ㅋㅋ
계속 오랄을 받다보니 너무 흥분이 돼서 다시 애기했다..A야..나 지금 보지에 넣으면 3초각인데..아..벌써 사정감이 와~지금은 안에 싸도 되자나~한번만 넣음 안돼?!계속 졸랐다..에지간히 흥분을 시켜야말이지..ㅋㅋ A가 자지를 빨면서 아이..안되는데...그러기에 어깨에 힘을 살짝 줘서 다시 앉힌 후에 키스와 가슴 쭈물쭈물 시전..A는 손으로 내 자지와 부랄을 슥슥~ㅋㅋ 나 지금 넣고싶어~하니까 잠깐만 얼마나 나왔는지 한번 보고..팬티를 내려서 생리대를 확인하는데 아직 안묻어있더라고,,그거보고 A는 어..아직 별로 안나왔네~하며 팬티를 다 벗고 고이개어 다른 곳에 놨다..난 이미 내려져있는 바지와 팬티를 다 벗고,,보조석으로 넘어갔다...다리를 M자로 만들어 벌려서 날 기다리고 있는 보지를 위에서 내려다보며..그 앞에 자지를 갖다대니 쑥~하고 들어갔다..아~소리와 함께 고개돌리는 A의 입술에 내 입을 붙여 키스를 시작...
어우~이 쪼임..좁은 차안에서 자세때문인지 쪼임이 미쳤다...미쳤어!!!ㅋㅋ 사람이 잘 안오는 주차장이라 하더라도 너무 덜컹거리면 티나니까 살살~~밀어넣고 빼고 밀어넣고 빼고를 반복했다~~A는 내 엉덩이를 꽉 붙잡고..역시 사정감이 너무 빨리와~~자기야..나 쌀거같아~하니까 안돼!참어~~ㅎㅎ웃는거야~ㅋㅋ 어..안되겠는데..나 쌀거같아~~어..나 쌌다~~A가 아~~안돼!!ㅎㅎ 이러는데..미안한 애기지만,,난 이미 극락에 온 기분...시원하게 한발 싸고 빼지 않고 그 따뜻함을 느끼는데..A가 옆에 있는 물티슈를 빼서 자기야..이제 빼~어..알았어~ㅋ하고 쑥 빼니까 내 자지를 잡아주더라고,,ㅋㅋ
이렇게 사소한거에 감동인거지..보통은 자기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정액 때문에 보지를 막지..남자 자지를 안닦아주니까..근데..A는 내 자지를 물티슈로 먼저 닦아주고,,자기 보지를 닦더라고,,,ㅎㅎ 난 다시 운전석으로 와서 천정을 보고 하~이러면서 쉬고있었어...몇 분 안했는데도 숨이 차..역시 카섹은...느낌이 불편하면서 좋아~ㅋㅋ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입니다~~
사진은 내립니다~~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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