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가 자기 보지를 다 닦고 고개 숙여 물티슈로 한번 닦은 내 자지를 입으로 한번 더 닦아주네..아주 정성껏~~ㅋㅋ 그렇게 몇 분을 하고,,본인 팬티를 다시 입더라고,,그래서 나도 매너를 보여줬지~~옷에 피안묻었어?내 자지엔 안묻었던데...A도 어..안묻었어~아직 시작이라 별로 안나오나봐~~ㅎㅎ

우린 다시 키스를 하고 밥을 먹으러 내렸다...1층으로 올라가서 밖으로 나온 우리는 잘하는 도가니탕집이 있어~거기로 갔다~~생리하니 몸보신 시켜줘야지~ㅋㅋ A는 감동하더라고,,자긴 이런게 좋다고.. 파스타같은 것보단 이런 한식이 더 좋다고..오빠가 내 생각해서 한식집 가줘서 더 기분이 좋네~이러는거야..ㅎㅎ

우린 식사를 맛나게 하고,,커피 마시러 가는 길에 물어봤어..어디서 마실까?물어보니 공원에서 마셔도 되고, 커피숍에서 마셔도 돼~당신하고 마심 어디든 좋아~이러는거야...그럼 난 테이크아웃해서 차에가서 마시자~그래!바로 답이 오는거야..이유도 안묻고??하니 당신이 좋다는데서 마시자~그러네..이 귀여운 것!!!ㅋㅋㅋ

그래서 테이크아웃하기로 하고 이유를 말해줬어...커피숍이나 공원에선 당신 가슴을 못만지자나~ㅋㅋ 하니까 웃더라고,,우린 그렇게 달달한 커피를 들고 다시 차로 복귀~시원하게 한 모금하고 컵홀더에 내려놓았다..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지퍼를 내려서 드러난 가슴을 주물럭거렸다~ㅎㅎ 밖에서 마심 이런거 못하자나~~ㅋㅋ 하니까 같이 웃는거야~~웃는 A에게 키스를 하니 A도 자연스레 다시 내 자지를 문지르는거야...그래서 또다시 바지와 팬티를 내렸더니 다시 오랄시작~~ㅋㅋㅋㅋ 지난번에 질내사정하고 바로 이어서 하니까 찔꺽찔꺽 미끄러운 느낌과 소리가 났었던게 생각이 나는거야..그 소리와 미끌거림을 기대하고 삽입시작했는데..그때같지는 않네...그래서 물었지..어..지난번같은 소리는 안나네..아까 양이 별로 없었나?하니까..아니 아까 오빠새끼들은 빠이빠이했어~ㅋㅋ아..그래..그래서 지금은 별로 소리가 안나네??그래도 미끌거리긴한다~ㅋㅋ아까와 같은 자세로 살살~박고있었다...밑에서 다리벌리고있는 A의 모습을 내려다보면서 보지를 느끼고있는데,,자세때문인지 또 사정감이..ㅎㅎ 자기야~나 쌀거같은데..안돼~~참아~~어..한번 참아볼게..ㅋ 하지만, 곧 다시 사정감이 왔고,,나 이번엔 쌀게~알겠어~하며 내 목을 팔로 끌어안으며 키스를 해오네..난 고개숙여 키스를 하면서 안에다 시원하게 쌌다~근데..A의 보지가 내 자지를 놔주질않네..ㅋㅋ어차피 생리중인데..하면서 작아지고있는 자지를 더 박기시작했다~이제서야 찔꺽찔꺽 소리가 나네~ㅎㅎ

그렇게 몇 분 더 박다가 나 이제 뺄게~하니까 다시 옆의 물티슈를 뽑아서 내 자지를 잡아주며 닦아주네..난 운전석으로 다시 넘어와서 하~거리며 뒤로 기대어 숨을 고르고있었다..A가 자기 보지를 다 닦고 어~이번엔 피가 좀 나왔네..하는거야..그래서 나도 내 자지를 봤더니 귀두부분을 감싸서 닦아준거라 뿌리쪽에 약간의 피가 뭍어있더라고,,난 그래서 어..그러네~~하고 그냥 있었다..좀 쉬었다 닦아야지란 생각으로,,ㅎ 그랬더니 A가 자기거 다 정리하고 팬티까지입고 물티슈를 뽑아서 내 자지 근처를 정성스레 닦아주더라고,,피가 뭍었으니 입으로 해주진않더라고,,다 닦아주길 기다리고 바지와 팬티를 입었다..A는 물티슈를 다시 뽑아서 내 얼굴을 닦아주더라고,,어이구~오빠 왜 이렇게 땀을 흘려~~이러며 내 얼굴을 정성스레 아기처럼 닦아주는데..난 순한 양이 되어 케어를 받았다~

우린 다 마무리하고,,커피를 한잔 시원하게 들이키고 앉아있는데 다리가 후들거리는 느낌이..오래하지도 않았는데..역시 차에서 하는 섹스는 자극이 너무 셌다~ㅋㅋ 자세가 그래서 그랬나~!ㅋㅋ 큰차로 바꿔야하나란 진지한 고민을..ㅋㅋ 시간이 어느덧 오후 2시가 되가서 이제 우리 갈까?하고 A를 전철역에 바래다주었다~이별뽀뽀를 하고 우리 헤어졌다..난 그날 허리통증이..ㅋㅋ 역시 자세가 문제였나보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