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28

우린 다시 몇 일만에 만났다..낮부터 시작된 대화에서 오늘 우리 어떻게 할지 계획을 세웠는데..의상을 물어보니 A가 바지를 입었다고 한다. 그래? 그럼 지퍼는 내가 내릴께~하고 말했더니 스스로의 일은 스스로 하자는 장난스런 답이 왔다~ㅋㅋ
저녁이 되어 단골이 된 호텔에 가서 방을 미리 잡고, 술과 안주를 사왔는데, 전 날 저녁 A가 집에서 김치전을 해먹었다는 애기가 생각나 나도 김치전을 포장해왔다~방에서 세팅 후에 기다리며 술 한잔하며 김치전을 먹었는데 너무 매운 것이다. 난 개인적으로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데,, 먹기가 부담스러웠다~매운 것이 부담되는 것이 아니고, 이걸 먹고 이따 A의 보지를 빨면 쓰라릴까봐~~난 매너남!!ㅋㅋ
그래서 A가 요청한 새우깡에 소주를 마셨다..순간 고딩이 된 줄~ㅋㅋ
그렇게 먹고 있는데 도착할 시간이 되어 전화해보니 아직 오고있는 중이라는거야..그래서 늦게 탔나보네~했더니 전철에서 아는 동네 언니를 만났는데..순간 거짓말로 다른데 간다고 애길했다고,,그래서 몇 정거장 지난 역에 내려서 다음 전철을 기다리고 있다는거야..ㅋㅋ
내가 A에게 어째 오늘 만남이 예상과 달리 김치전이 맵고,, 전철에서 아는 언니를 만나 한번에 못 오고~오늘 우리 좀 꼬이네~하며 웃었다..자기는 너무 놀랬다며,,ㅋㅋ아직도 심장이 뛴다고..ㅋㅋ 우린 20여년만에 만난 불륜이다보니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ㅋㅋ
우여곡절 끝에 좀 늦게 A가 도착을 해서 1층으로 마중나갔다~어..근데 낮에 말했던 바지가 아니고 원피스입었네~~내가 지퍼 애기 전에 전철 화장실에 들려서 팬티 벗고 오라고 했었거든..ㅋㅋ 어찌됐든 원피스를 입었기에 올라가는 엘베에서 엉덩이를 만졌다~어..근데 팬티가 없네?내가 화장실 들렸다왔어?하니까 그렇다는거야..그래서 난 신나서 엉덩이를 주물렀다..그러는 중에 엉덩이골에 가까운곳에 끈?같은 것이 있기에 어..이건 모야?물었더니 슬립이라고 하더라고,,그래서 아..글쿠나 했는데...ㅋㅋ
방에 들어가서 원피스를 올려 벗기는데 엥??이게 모야??인터넷에서나 보던 슬립쫄쫄이??같은걸 입고있네..원피스 수영복같은데 보지부분이 아주 얇은거??이름은 잘 모르겠다..ㅋ 하튼 그걸 입고 온 것이었다..잠깐 감상을 하니까 A는 부끄럽다며 다리를 베베 꼬더라고,,난 귀엽고 섹시한데~라며 가슴과 엉덩이를 주물렀다~A가 나 손 좀 닦고 올께~라고 화장실을 들어가는데..그 사이 나도 옷을 다 벗었다..옷장이 화장실 앞에 위치해있기에 자연스레 그 뒷모습을 봤는데..뒷모습의 엉덩이에 슬립이 껴있더라고,,큼지막한 엉덩이가 다 보이는...오~~이러면서 감상하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고,,ㅋㅋ 그래서 화장실 들어가서 발기된 내 자지를 엉덩이에 비볐다~~A가 뒤돌더니 키스를 해오는데 난 가슴을 주무르며 키스하는데..A의 손이 내 발기된 자지를 만지고 있네..그러며 하는 말~오빠 애가 벌써 커졌네~나 먼저 먹어도 돼?이러기에 당연하지~하며 난 변기뚜껑을 내리고 앉았다..A는 물기 있는 바닥에 수건을 깔고 앉더라고,,그리고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쭉쭉 빠는거야..
매번 느끼지만 A의 입보지는 최고다~~난 가슴을 주무르며 물었다..이 가슴 누구꺼? 내꺼? 아니..내꺼?내꺼지~~장난스런 대화를 하다가 A를 세면대에 앉혔다~자연스레 M자를 만든 A가 날보는데..그때보았다..슬립의 보지부분이 갈라져있는 것을..ㅋㅋㅋ 오~이러면서 보지의 클리를 만지고 갈라진 부분 정리하면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난 앉은 자세로 보지를 빨며 가슴을 손으로 주물렀다~A의 신음소리가 화장실이다보니 울리더라고,,역시 화장실에서 하는게 재미나~열심히 빨고 주물렀던 기억이..ㅋㅋ 얼핏얼핏 본 A의 표정은 입맛을 다시며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그 모습이 더 흥분이 되더라고,,일어나서 콘돔없이 우선 생자지맛을 보라고 박아줬다~A의 엉덩이는 넣자마자 들썩들썩~앉은 자세로 내 목에 손을 두르며 흥분해있는 기분을 표현하였다~거기에 나도 반응하여 평소보다 세게 퍽퍽 박았는데..A가 오빠 넘어질거같아..아니야..안넘어져~~하며 허리를 잡고 더 박아대었다~A도 넘어질듯말듯한 자세에 불안한지 더 쪼이고있고~~신음소리를 내는데..불안해하는 것이 보였다..그래서 내가 우리 침대로 갈까?했더니 엉~이러기에 세면대에서 내려주고 손을 잡고 우린 침대로 갔다..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입니다. 변기에 앉아서 빨릴 때 엉덩이부분을 찍은 사진입니다.ㅎㅎ
사진은 내립니다~~다음 기회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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