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30

우린 한동안 못만났어..연락은 하고지냈지만 일이 있어서 보질 못했어..
A가 출산 후에 생긴 부작용이 있어 간단히 수술했는데..한달동안은 관계도 못할뿐더러 좌욕등 정기적인 관리를 받아야한다고 하더라고,,
근데 그 수술 받으러 가기 전에 우리가 말다툼을 좀 했어..그래서 차단도 당하고, 어찌어찌 다시 연락하게된지 얼마 안있었는데 토요일에 병원을 간다고 하더라고,,어딘지는 애기 안하고...
근데 갑자기 사진이 한 장 보내오더라고..침대 위 이불과 A의 가방이 얹어져 있는 사진이..그리고 한마디가 써있어..“나 입원해~”
놀래가지고.. 왜??갑자기 왜 입원하는거야??물어보니..정확히 애길 안하는거야..나중엔 애기해줬는데..환자복에 병원이름이 써져있음 짐작하고 더 이상 묻질 말았어야지~~부끄럽게~이러는거야..ㅋㅋㅋ
아..그렇군...그래..그럼 오늘은 수술하고 푹 쉬라고...다 잊고 1인실에서 푹 쉬어~~했지..
그러고 약 2주가 좀 지난 시점에 보기로 했어..그 친구나 나나 너무 오래 못 봐서 보고싶었던거지.. 다툼도 몇 번 하고 난 후라..더 그런 감정이 있었나봐~
근데 지금 관계를 못하자나..그래서 우린 삽입 안하고 키스와 가슴 쭈물까지만 하기로 하고 만났어...
내가 A에게 말했어 나한텐 큰 도전이라고,,그래도 당신이 보고싶어서 만나고싶어..했더니 A도 자기한테도 큰 도전이라고..날 만나는데 섹스없이 만난다는건 생각을 못해봤다고..그래도 하면 안되니까 자기는 팬티는 안벗겠다는거야..
그러라고 했지..그렇게 우리는 여러 가지 다짐을 하며 만났지...
여느 때처럼 술과 안주를 세팅해놓고 A를 기다리며 소주1병을 다 마신 나는 얼굴이 벌게지더라고..ㅋㅋ A가 도착했다고 연락이 와서 1층으로 마중을 나갔지..올만에 보는데 술도 알딸딸하니 더 이뻐보이네..근데 오늘은 안되니까 릴렉스하면서 같이 엘베 타고 올라갔지~
오늘 섹스는 못하니까 우린 들어오자마자 신나게 키스하며 애무만 했어~~A는 오빠~나도 술 좀 마시고~~얼굴 왜 이렇게 벌게~얼마나 마신거야?하는데 오늘 어차피 섹스 안하는데 먼저 키스부터 하자~이러면서 입술을 내밀었지...A도 웃으며 그래~나도 너무 보고싶었어~이러면서 내 목에 팔을 두르며 찐하게 키스를 했지~~
그렇게 키스하며 니트 속으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를 푸르고 가슴을 주물렀어~입고 온 청바지는 내가 살살살 벗기고 팬티만 입힌 채로 위 니트와 속옷은 다 벗겼지~가슴을 주무르며 일어나서 나도 내 옷을 다 벗었어..난 팬티까지 다~ㅋㅋ 그리고 우린 샤워가운을 입고 나란히 앉아 술을 마시기 시작했어~오늘 그 친구가 원한 안주는 귤 3개였어..더도덜도말고 3개..ㅋㅋ 더 살까했더니 꼭 3개만 사달래~더 안먹는다고..그렇게 먹고싶다는거야..그래서 내 안주는 회...그 친구 안주는 귤..ㅋㅋ 우린 그렇게 세팅해놓은 술자리를 즐겼지~이미 난 소주 한 병을 클리어한 상태라 알딸딸해져있어서 그런지, 오늘 관계를 못하는 아쉬움이 커서 그런지 많이 흥분이 올라왔더라고...사실 1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혼자 소주 1병을 깐 거는 좀 취하면 하고 싶단 생각이 안들거같아서였는데 잘못된 판단이었지..ㅋㅋ
두툼한 가슴을 주무르는데 와~미치겠더라고..그래서 눕혀놓고 키스부터 귀,목, 가슴, 배꼽까지만 겁나 핥았지...슬쩍슬쩍 아래로 손이가면 A가 안돼~!라고 제지하고..난 어..알았어~이럼서 다시 가슴을 빨고~~좀 웃긴 상황이었지~A가 그렇게 애무를 받다가 안되겠다고 나도 먹어야겠다고 이번엔 오빠가 누우라는거야~그래서 술 한모금 들이키고, 얼음을 입에 머금고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다~~한껏 흥분되있어 자지도 뜨거웠는데 시원한 입 속으로 빨려들어가니 어흐~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어차피 오늘 삽입도 못하는데 계속 오랄을 받았다..A는 자지도 빨다가 부랄도 빨다가 똥꼬도 빨고~ㅋㅋㅋ 그러다 위로 올라와서 젖꼭지도 빨고..그렇게 애무만 하더라고..속으로 생각했지..그래 입으로 언능 싸야 더 이상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겠구나..그런 생각으로 오랄받으며 엎드려있는 A의 가슴을 주물렀지..그래도 좀 모자란 느낌이 들어 앉혀 세워 키스를 다시 시전~가슴 쭈물과 함께~~A도 하고 싶어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고..가슴을 주무를때마다 움찔하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더라고..그 신음소리를 들으니 내가 못된 맘(?)이 들더라고,,차마 내가 먼저 하자고는 못하니까 애타게해서 A가 하자고 해야겠다..란 생각이 들더라고,,근데 처음부터 아예 못을 박은건 A여서 큰 기대는 안하고 그냥 목표의식(?)을 가졌던거야..우린 그렇게 1시간 넘게 애무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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