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37

가슴에 멍드는거 아닌가싶을정도로 꽉~잡으며...그러다 이제 사정감이 오는데..A가 자기야~지금 싸면 안돼!!더 하고싶어~이러기에..알겠어~~하며 잠시 빼서 자지에 바람 좀 쐬고..ㅋㅋ A가 위로 다시 올라왔어~생각해보면 위아래 체인지를 많이 했더라고,,ㅋㅋ 둘 다 흥분해서리..ㅋㅋ 이제 사정감이 좀 더 오길래 어..나 쌀 거같아..하니까 몇 번의 경험으로 A는 자지를 빼준거야~더하려고..ㅋㅋ 난 온 몸에 힘을 주며 사정을 억지로 참고있었어...거의 다 참았는데..갑자기 내 젖꼭지를 빨며 애무를 하네..어..안돼!!하는데 거의 참았던게 찔끔~나오는거야..아..샜네!!!ㅋㅋㅋㅋㅋㅋ A는 놀라면서 어~이러면서 새는걸 보네..내가 A의 어깨를 잡아서 힘을 좀 주니까 자지를 입에 넣고 빠는거야..많이 참아서 그런가 많이는 안나오더라고,,그래서 입으로 더 빨게 하고 다시 위로 올라갔어~~ㅋㅋ
그러다 이번엔 막판 스피치 올리고 막 박아줬지~~이젠 신음소리도 제법 크게 내는 A!!ㅋㅋ 콘돔을 안꼈으니까 사정감이 좀 왔을 때 미리 빼서 손으로 자위하듯이 슥슥~하다가 배에 쌌어~이번엔 양이 많더라고..ㅋㅋ 휴지를 빼서 배를 닦아주고 우린 시원하게 소주 한잔을 했어~~서로 안주도 먹여주고~땀도 닦아주고~ㅋㅋ 그렇게 어우 좋다~이러면서 애기를 좀 하는데..A가 아..나 언능 닦고 올게~이러면서 아까 그 샤워하는데로 가는거야..예전에 했던 욕실에서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떠올라 뒤따라갔지..벽을 보고 샤워하는 A의 뒷모습을 바라보았지...보면서 든 생각이 정말 난 육덕취향은 아니었는데..A 때문에 취향이 바뀐거같아..너무 섹시해보이네..그래서 내가 비누칠하고 물뿌리는 A를 뒤에서 안았어~그랬더니 A가 뒤돌아서 내 자지에 비누칠하고 닦아주는거야..그래서 가만히 서서 닦아주는거 지켜보다 내 자지를 물로 닦아내고 뒤로 돈 A의 어깨를 앞으로 좀 눌러서 바로 삽입하려고 했는데..오빠~~잠깐만..아직 비누칠 되있어~이러는거야~ㅋㅋ 아..그래...하며 뒤로 한발짝 물러났더니 샤워기로 보지를 닦는 모습을 다 보고 다시 뒤로 삽입 시전..상체를 숙여서 벽잡은 A에게 뒤로 막박았어~A가 좀 박히다가 오빠 여기 미끄럽다 나가자~이러는데..아까 말했던 구조..샤워하는데 나오면 욕조와 세면대가 있었자나..거기서 서있는데 A가 수건으로 내 몸을 닦아주고 일어나길래 내가 수건을 받아서 A의 물기를 닦아줬어..그리고 뒤돌려서 다시 삽입~~물도 많은 친구가 샤워까지하고 나오니까 보지에 물기가~~ㅋㅋ 둘다 서서 뒤로 겁나 박아줬지~~A가 박히면서 뒤돌아서 내게 묻는다..진짜 여기서 해본 적이 없다고??어?여기 호텔?아니 씻다가!어..난 없어~(사실 있었는데...예전 간호사랑 사귈 때~)ㅋㅋㅋ하며 다시 팍팍~~A는 말을 못하고 계속 신음소리만...그렇게 서서 박다가 그만하니까 A가 뒤돌아서 내 앞에 앉아서 자지를 맛깔나게 또빠네~자지를 먹고있는 A를 일으켜세워서 침대로 갔어~
침대에서 제대로 된 2차전 시작...ㅋㅋ A를 침대에 눕혀서 다시 물기 가득한 보지를 한껏 빨아먹었어~~점점 허리를 세우는 A~~오늘 여러번 허리가 휘네~~ㅋㅋ 계속 빨고있는 내 얼굴을 잡더니 자기도 달래~~몰 줘?하니까 오빠꺼~~이리와~~하는거야..그래서 69자세로 바꿔서 빨고있는데 A가 머리를 점점 침대 옆으로 가더니 밑으로 떨구네..알지??69자세인데 난 서서 A는 머리를 뒤로 제껴진 상태로 빨고 난 상체숙여서 보지빠는 자세~ㅋㅋ 그렇게 보지빨다가 가슴 주물렀다가 다시 손가락으로 보지 쑤시고~A는 신음소리내면서 자지는 입에서 안놓고~난 허리를 움직여 A의 입보지에 계속 쑤시면서 보지도 계속 손가락으로 쑤셨어~그러다 다시 똑바로 눕히고 다시 정상위 시작~~그러다 A가 위로 올라왔는데..지난번처럼 내 무릎을 잡고 난 A의 똥꼬를 보면서 여상위 시작~ㅋㅋ 나도 그렇지만 A가 오늘따라 많이 흥분했더라고,,술이 오르는 모양새야~ㅋ 찔껑찔껑~척척(땀나서 ㅋㅋ)찔껑찔껑~척척~~그러다 내가 앉아서 뒤로 하려고 자세를 잡았어..A는 내 무릎 잡고 있던 손으로 침대를 잡고 도기자세를 취하고~신나게 박아댔어~~ㅋㅋㅋ엉덩이도 척척~때려가며~~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ㅋㅋㅋ 그러다 내가 다시 위로~이번에도 정상위로 신나게 박으며 가슴 쭈물쭈물하다 사정감이 느껴져서 다시 자지를 빼서 손으로 몇 분을 자위하듯이 해서 사정을 했어~그렇게 사정하고 반무릎 상태로 있으니 A가 일어나서 자지를 빨며 청소해주더라고,,내가 너 먼저 닦아야지~하니까 그제서야 어~이러면서 휴지뽑아서 닦으려하기에 그건 내가 닦아줬지~~
우린 다시 술을 먹기 시작했어~소주를 중간중간 먹었더니 2병을 다 마셨더라고,,그래서 우린 레드와인을 땄어~그것도 종이컵으로 가득 따르니까 몇 잔 안나오데~둘다 알딸딸해져서리..각 3-4잔씩 마시니까 없어지더라고..그러는 중에 전화가 왔어..대실 시간이 끝났다고~와~~벌써 시간이!!!계속 꼽고있었던 느낌이야!!!그래서 알겠다고 끊고 갈 준비를 했어~A도 책상에 가서 팬티와 브래지어 하고 원피스를 입더라고,,난 그걸 침대에 앉아 보는데 뒷모습의 포동포동한 엉덩이가 날 유혹하네~~그래서 가서 백허그하면서 가슴을 주물렀어~A가 오빠 나갈 시간이라고 전화온거 아냐?어..맞아~그래도 마무린 하고 가야지~이러면서 책상옆으로 A를 델고나와서 침대에 앉혔다..그리고 얼굴에 자지를 갖다대니 정성스레 또 빨아주네~~그러다 자세가 불편했는지 바닥에 앉아서 침대를 기대서 자세를 제대로 잡고 빨아주네~~그렇게 몇 분을 빠는 A를 일으켜세워 침대에 도기자세를 만들었어~그리고 원피스를 올리고 팬티를 내려서 다시 뒤로 꼽았어~ㅋㅋ 나도 몇시간동안 박아댔더니 허벅지가 후덜덜하더라고,,힘들지만 느낌이 좋으니까 그래도 계속 박아댔지..나중엔 힘들어서 침대에 내 무릎을 살짝 기댄채로 박기 시작했어~좀 낫더라고,,ㅋㅋ 그렇게 박는데 오늘 몇 번 쌋더니 사정감이 잘 안와~그래서 계속 박았어~~ㅋㅋ 그러다 허벅지가 터질거같단 느낌이 들 때 사정감이 오더라고,,그래서 엉덩이위에서 자지를 빼서 손으로 마무리해서 시원하게 쌋지~~침대옆에 휴지를 뽑아서 엉덩이 닦아주고 일어났더니 A가 내려와서 다시 입으로 마무리~~내가 머리를 쓰다듬으며 맛있어~~?하니까 엉~~읍읍~맛있어~읍읍하면서 빨고있네..난 머리를 계속 쓰다듬으며 마무리 입보지를 느꼈지~~ㅋㅋ
그렇게 우리는 옷입고 나왔는데..둘 다 점심을 부실하게 먹고 술안주도 부실하게 먹은 상태로 힘만 썼더니 배가 고프네..옆에 우동집이 있기에 들어가서 국수 한그릇씩 하고 나왔어~근데 나오니 눈이 내리네~~우린 집에 가려고 전철을 향해 걸어가는데 A가 커피도 마시고 싶다는거야~그래서 길 건너에 있는 별다방을 가서 커피에 케잌까지 먹으며 이런저런 애기하고,,호텔방에서 바라봤던 A와 커피숍에서 바라보는 A..느낌이 다르네...호텔에선 저 치마속 어둠이 그렇게 자극이 됐는데..커피숍에선 아주 조신히 마시고 있으니 어우 ~또 땡겨~오늘 눈이 와서 그런가 술이 올라서 그런가 아주 난리네~~그래도 지금은 참아야지~더 이상 나올 정액도 없다~ㅋㅋ허벅지는 터질거같고..ㅋㅋ
우린 한시간 정도를 애기하며 커피마시고 나왔더니 눈이 아까보다 더 많이 내리더라고..그렇게 우린 눈 맞으며 서로의 집으로 갔어~가면서 톡하는데 A가 그러더군..평소에도 만나면 좋았는데 오늘은 진짜 데이트하는 기분이어서 너무 좋았다구..나도 너무 좋았다..허벅지가 터질거같아서 그렇지..너무 기분이 좋다..ㅋㅋ 이렇게 보내주고 우리의 오늘 만남은 그렇게 끝이 났어..이제 몇 일 뒤에 또 만나기로 했으니 또 달려야지~ㅋㅋ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입니다. 69자세 사진입니다..ㅎㅎㅎ
사진은 내립니다~~다음 기회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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