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41

그래서 입보지를 좀 느끼다가 우리 침대로 가자~해서 올라갔지~~나보고 누우라는 A를 내가 강제로 눕혔어~내가 먼저 시작할거라고하면서..ㅋㅋ 키스하며서 가슴주무르다가 내려오면서 가슴을 주무르며 꼭지를 빨기 시작했지~그러면서 보지를 애무해주는데 점점 허리가 올라와~~ㅎㅎ 그리고 다시 위로 올라가서 키스를 하는데...자기야 이제 넣어줘~하기에..나도 다시 삽입 시작~~넣으면서 애기했어~오늘은 스무스가 컨셉이야~~ㅎㅎ 웃으며 나도 너무 좋아~하는데..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네~~나도 그런 A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며 허리는 앞뒤로~~ㅋㅋ A는 내 얼굴을 계속 쓰다듬다 두 팔을 목으로 감싸서 키스를 해오기에 나도 같이 키스하며 가슴 주물러줬어~오늘은 스무스한 컨셉이기에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눈빛과 부드러운 터치가 메인이었지~그런 와중에 부드러운 삽입은 필수이고..ㅎㅎㅎ그렇게 부드러운 삽입을 하니까 와..이건 진짜 장난아니더라고,,지난번 세면대에서 박는것보다 훨씬 느낌이 좋네~~진짜 주름하나하나가 다 느껴지고,,간질간질한 느낌..보지가 내 자지를 잡고있는 느낌이 다 나니까..쌀 거 같은거야..그래서 그렇게 몇 분을 박다가 내가 밑으로 누웠어~~A가 올라오더니 자지를 빠는데..계속 나도 모르게 좋아..아우 좋아~를 외치고 있더라고,,너무 예민해져있던거지..ㅋㅋ 그러다 내가 A에게 말했어..자기야~오늘은 박다가 빨다가 박다가 빨다가 해주면 안돼??하니까 그게 무슨 말이야??묻더라고,,물으면서 당연히 손은 쉬지 않고 자지를 슥슥~~ㅋㅋ 다시 설명해주니까 아~~알겠어~하면서 위로 올라와서 박는데..A의 스킬도 점점 느는게 보여~~예전엔 위아래로 쿵덕쿵덕,, 앞뒤로 비비는게 다였다면,,지금은 서양야동에서 여자들이 하는 트월킹처럼 엉덩이만 위아래로..와...미치겠네~~ㅋㅋ가뜩이나 육덕진 A가 허리를 그렇게 쓰니까 서양야동의 한 장면을 직관하는데 느낌 죽이더만..이래서 육덕에 빠지면 정신 못차리나보다!!란 생각을 하면서 섹스를 즐겼지~~그러다 사정감이 오니까 빼달라고 했다..더 느끼고 싶어서리..ㅋㅋ 빼서 자지에 공기 좀 쐬면서 환기시켜주려하니까 역시 가만히 두지않는 A..또 입에 넣었다가 내가 예민해져서 윽~~하면 안돼~하니까 밑에 부랄을 핥고 있엇다..좀 진정이 된 나는 침대에서 내려와 A를 침대끝으로 오게 한 뒤 뒤로 하기 시작하였다~~욕실에서 맛보기로 봤던 뒤태를 또 보면서 박고 있으니 너무 좋더라고,,그렇게 뒤로 한참을 박다가 사정감이 와서 내가 입에 싸고싶어~하니까 어..알았어~그러면서 신음을 내더라고,,나도 콘돔을 안꼈으니 마지막 스피치를 올리고 사정감이 극에 달하기 전에 나 쌀 거 같아하며 자지를 뺐다..A는 벌써~이러면서 휙 뒤돌더니 입에 자지를 물더라고,,사타구니가 찌릿찌릿한 느낌을 받으며 고개를 좀 숙여서 먹는 모습을 자세히 보았다~ㅋㅋ 손으로 기둥을 왔다갔다하며 입으로 쭉쭉 빠는데 목이 꿀렁꿀렁하는게 보이더라고,,빨면서 바로바로 삼키고 있는 모습이 또 굉장하더라고..ㅎㅎ 그 모습을 보는데 사타구니의 찌릿한 느낌이 극에 달하더라고..나도 모르게 A의 머리를 잡으며 입안에 자지를 쑥 집어넣고 부르르 떨게되더라고,,그 와중에 A는 손으로 부랄을 쓰다듬고있는데..진짜 극락이더라고~~ㅎㅎ
그렇게 다 싸고보니 침대에 정액이 좀 떨어져있더라고,,아까 입에 싸기전에 몇 방울 샜나봐~~어..이거 모지?하니까 아까 자기가 흘린거야~ㅎㅎ 웃네..나도 아..그래~하면서 정액흘린데 옆자리에 다리는 침대 밑으로 내려놓고 뒤로 벌러덩 누웠다..하~하~거리며 숨을 고르고있는데 A가 또다시 자지를 입에 물고 계속 빠는거야~~가뜩이나 싸고 예민해져있는데 또 빨아주니까 온 몸에 힘이 뽝~~A야~~이제 그만~나 너무 간지러워~하니까 안놔줘~~ㅋㅋㅋ 내가 강제로 빼서 이제 우리 술 마시자~하고 일어났다~~A는 휴지를 뽑아서 내 얼굴에 땀을 닦아주는데..어우..땀을 많이 흘렸더라고,,,ㅋㅋㅋ 난 다시 술상에 앉았는데 A는 침대에서 마시겠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하고 우린 마주보며 앉아서 마셨다~~내 맞은편에서 다시 베게를 배에 끼고 마시는데 가슴이 가려져서 아쉬운거야~ㅋㅋ 그래서 내가 일어나서 가슴을 베개위로 꺼내놓으니까 왜??부끄러운데~하는데..그 모습이 귀여워서 뽀뽀해주며 난 이게 좋아~하면서 다시 자리에 앉아 술을 마셨어~그렇게 술을 마시며 서로 안주를 챙겨주는데 내가 안주를 살짝 멀리 내밀고 있으니 A가 상체를 앞으로 와서 받아먹는데 점점 다가오는 포동한 가슴과 베개 옆으로 보이는 허리에서 힙으로 떨어지는 라인이 보이니 다시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거야~그래서 내가 술잔을 들어 짠하고 둘이 술 한잔하고 안주 먹여주고 일어나서 A의 옆으로 가서 섰지~A는 다가오는 날 바라보다 고개를 밑으로 보니 일어나있는 자지를 보고 아무말없이 입에 넣고 빨고있는거야~~난 서있는 자세에서 A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우 좋다~~하며 입보지를 느꼈지~~그렇게 서서 오랄을 받다가 다시 눕혀서 A의 다리를 벌려서 보지를 빨기 시작했지~2차전 시작~ㅋㅋ 술이 올라서 어떻게 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평소처럼 신음소리가 커지는 모습을 보다가 내가 밑으로 누웠어~A가 위에서 열심히 맛나게 빠는 모습을 보고 이리와 나도 A의 보지 먹고싶어하니 우린 69자세로 만들어서 열심히 서로의 것을 빨기 시작했지~~그러다 A가 위로 올라와 내 무릎을 잡고 열심히 트월킹 시작~~어우~~뿌리 뽑히는줄~~ㅋㅋㅋ
다시 A를 눕히고 스무스하게 하고싶었으나 술이 오르니 나도 모르게 강도가 세지더라고,,ㅋㅋ 정신차리니 이미 가슴을 양손으로 꽉 잡으면서 열심히 박고있네..앗..이러면 안되는데...하며 다시 스무스로 변경~ㅋㅋ그러고 박고있는데 A가 자기야 나 계속 다리 벌렸더니 아픈데 차렷하면 안돼?하길래 어~~해~~다리 모아주고 다시 삽입 시작~ㅋㅋ 이것도 평소에 잘 안하는 체위다보니 느낌이 다르긴한데..술이 올라서 그런가 그냥 좋기만했어~~그래서 다시 빼서 뒤로 박기 시작했지~~내가 다리를 좀 더 벌려서 밑에서 위로 박는 액션을 취했지~~포동포동한 살들이 떨리는 모습...힘들어서 멈추면 큼직막한 엉덩이가 사타구니에서 흔드는 모습...아우 좋아~~그렇게 박다가 이번에도 입으로 시원하게 발사~~이번엔 삼키는건 직관하지않고 머리잡고 눈감으며 느낌을 음미했지~~역시 좋아!!!이번엔 벌러덩 안누웠어~~또 누워있는 내 자지를 빨까봐~~ㅋㅋ 바로 자리에 앉아서 다리를 풀어줬어~~사타구니가 너무 짜릿해서리..ㅎㅎ
그러고 술을 마시는데..두번싸서 더 이상 안한다고 생각했는지 A가 회를 초장과 마늘,고추를 넣어서 싸먹더라고...그래서 나도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제지하지 않았어~~이게 실수였지..ㅋㅋㅋㅋ A도 술이 좀 오른거 같더라고,,동공에 힘이 점점 풀려가는게 보여~~ㅋㅋ 나보고 옆으로 와서 누우래~~그렇게 누웠더니 내 품에 안겨서 기대더라고,,그러면서 옆으로 누운 채로 다리 한쪽 올리고 팔을 내 허리에 두르며 너무 좋다~~이러면서 누워있는데..나도 엉덩이 주무르면서 아우 좋다~~이랬지...얼굴이 보여 키스를 하니까 A가 점점 얼굴을 점점 내려가더라고,,젖꼭지로,,더 내려가서 자지를 먹는거야~~나도 술이 올라서 방금전까지 A가 매운걸 먹었다는 생각을 못했지..ㅋㅋㅋ평소처럼 입보지를 느끼고 있는데..발기가 안되어있는 자지를 천천히 쭈압쭈압 빨고있는데..있는데....점점 귀두가 따갑다는 느낌?이 드는거야..마치 자지에 치약을 발라져있는 느낌이랄까?ㅋㅋㅋ 어...나 조금씩 따가워지는거같은데??하니까 어..그래..그러면서 빼더라고...그때 생각이 난거지..아..방금 A가 무엇을 먹었는지..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여기까지해야겠다..그냥 안고있어야겠다..이리와~하고 안고 좀 누워서 이런저런 애기하고 우린 일어나서 옷을 입었어~~난 A가 옷을 입는 걸 지켜보고있었지..스타킹 신는 모습을 보고있으니 A가 부끄럽다고 나보고 고개 돌리래~~ㅋㅋ 아니 방금전까지 배꼽맞추고있었는데..이게 왜 부끄러운지?!ㅋㅋㅋ 그래서 고개 돌리는척하고 다시 직관했지..ㅋㅋㅋ 룩북?인줄...ㅋㅋ 자지가 따갑다는 느낌만 없음 스타킹 시는 A의 입에 넣을뻔했어~~ㅋㅋ 뒷정리를 하고 우리는 나와서 여느때처럼 A를 전철역에 데려다주며 같이 기다렸다가 보내주고 난 대리 불러서 갔어~~
그 시간이 되니 좀 술이 깨는지 밤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지더라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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