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씻고 나와서 가운을 입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어~원래 만나던대로 2주만에 만난거지만. 처음에도 말한거처럼 환경이 바뀌어서 기약이 없어졌었거든..그러다 무리하게 시간을 빼서 만난거다보니 왠지 모르게 할 애기도 많은거같더라고..그래서 이런저런 애길 하다~이제 슬슬 가야할 시간이 다가왔어~

그래도 한번밖에 안했기 때문에 슬슬 엎드려서 술마시는 A의 옆으로 가서 가운을 위로 올리니 포동포동한 엉덩이가 나오는거야~그래서 그 엉덩이를 주물주물하니까 내 자지가 다시 힘을 받기 시작하더라고..그래서 똑바로 눕히고 위에서 가슴을 주무르고 있으니 A도 슬슬 상체를 옮기더니 내 밑으로 와서 자지를 잡고 빠는거야~~이제 시작했으니 거추장스러운 가운을 벗어던지고,,ㅋㅋ A의 가슴을 주물주물~~그러다 물었어~이제 넣을까??하니 말없이 빨고만 있는거야~그래서 보지를 손가락으로 슥슥~~ㅋㅋ쑥쑥~~물이 나온건지..아까 싼 정액이 있는건지 모르지만..잘 들어가~~그러다 벽에 있는 조명을 조절하려 그쪽으로 가니 A가 내 뒤에 붙어서 똥꼬를 빠는거야~~ㅋㅋㅋ 조절다하고 일어나니 다시 자리를 입으로 빨고있고~그러다 내가 진짜 주짓수 하듯이 반대로 도니까 A도 밑에서 반대로 따라 돌길래 내가 고정시켜놓고 69자세를 만들어놓고 서로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박고 빨아댔지~서로의 자지 보지를 침범벅으로 만들어놓고 내가 다시 위로 올라갔지~A가 처음에 할 때 보지가 아파온다고..불었다고..하길래 여러 포지션은 안하고 그냥 엎어져서 허리가 들썩들썩 거리는 가벼운 섹스를 하기 시작했지~입은 계속 키스하며~~ㅋㅋ A가 요새 운동하더니 아주 중학생이 됐다고..가뜩이나 쌩쌩하더니 더 쌩쌩해졌다고..ㅋㅋ 그래??너 좋으라고 하는건데~~성공이네~하니..이젠 내가 감당이 안되는거같아~~너무 체력이 좋아졌자나~~ㅋㅋ 그러는거야...걱정하지마..내가 맞출거니까..넌 그냥 벌리고만 있어~ㅋㅋ 알았다고..이제 언능 싸~밑에 슬슬 아파와~하는거야~그래서 알았다고..근데 이제 쌀만한데..사정감이 안오는거야..그래서 귀두만 살짝살짝 넣어서 더 자극을 줬어~~그래도 사정감이 안와~어떻게 해!!쌀때까지 해야지..ㅋㅋ

그러다 안되겠다고 자기가 위로 올라가겠데!!그래서 내가 누웠어~그랬더니 내 머리맡에 벽에 손을 집고 척척척 방아를 찍고있는거야~~난 상체를 좀 일으켜서 내 눈앞에 출렁거리는 가슴을 빨기 시작했지~그러다 A가 힘들다고 포기~~ㅋㅋ 그래서 내가 할께하고 다시 위로 올라가서 열심히 박았지~~이제 사정감이 슬슬 오는거같아~그래서 입에다 쌀까?하니까 안돼!!그러는거야~그럼 어디에 싸~여기 이러면서 아랫배를 만지기에 보지에 싸줘??하니까 웅~~그러는거야~~그래..알았어~~하며 열심히 박아줬지~~그러다 시원하게 사정!!!사정하고 나서 마무리 삽입을 죽을때까지 하려고 슬슬 움직였지~역시 정액이 나와있어서 A도 덜 아픈지 더 움찔움찔하는게 느껴져~~그렇게 좀 박으니까 다시 사타구니에 찌리리~~~와우~~미치겠더라고..내가 위에서 눈감고 그 느낌을 느끼고 있으니까 왜??아파??그러는거야~그래서 아니..너무 찌리리해~~미치겠어~하니까 밑에서 허리를 좌우로 흔드는거야~~내가 어..어..하지마..미치겠어~하니까 웃으면서 이럼 어때??더 좋아~~그러면서 장난을 치는거야~~ㅋㅋ 어..너무 좋아~~그러고 있는데 내 엉덩이를 꽉 잡더니 이제 씻으러가자~하더라고..

그래서 우린 같이 일어나서 샤워실로 향했지~근데 다리가 휘청하더라고..너무 찌리리했었나봐!!ㅋㅋㅋ 씻고 나와서 A는 화장을 좀 고치고..난 팬티만 입고 남은 음식을 집어먹고 옷입고 나왔는데..A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내 옆으로 와서 엉덩이를 주무르는거야~~그래서 난 가만히 있었지~~그러고 있는데 A가 옷입고 나오니까 왜 또 하고싶지??이러는거야~~그래서 다시 들어갈까??아직 시간 남았어~하니까 아니야!!!그냥 가자~~이러는데..내가 보니 옆에 비상계단이 있더라고..그래서 거기로 델고 들어가서 계단에 앉히고 내 지퍼를 내려 자지를 꺼냈지~~방금 씻어 뽀송해진 자지를 입에 물렸지~~A는 욱~그러면서 누가 오면 어떻게 해!!그러기에 내가 예전에 몇 번봤는데 안 와~일하시는 분들 오면 나가면 되지하고 다시 입에 넣었어~~그렇게 A의 뒤통수를 잡고 입에 강하게 밀어넣었지~~그랬더니 내 엉덩이를 잡고 열심히 빨더라고..방금 사정하고 나와서 그런가 사정감이 바로 오진 않는데..그 사이 엘리베이터가 서는 소리..사람들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니까 스릴이 있더라고..엘리베이터 바로 옆이었거든..ㅋㅋ 그런 스릴감에 사정감이 오기에 뒤통수를 잡고 깊게 넣어버린채로 사정을 했지~~꿀꺽꿀꺽 하고 넘기고 다 사정하고 나니 다시 입으로 청소 펠라를~~ㅋㅋㅋ 세 번째라 많은 양이 아니었기에 부담없는거같더라고...ㅋㅋㅋ 그러고 다시 문열고 엘리베이터 앞에 섰지~근데 또 휘청~ㅋㅋㅋ 더 운동을 해야겠어~~ㅋㅋ 그렇게 나와서 A를 전철태워보내고 난 집으로 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