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37

누나랑 난 현관문을 열구 부모님 모르게 조심조심 살금살금 집으로 들어갔음 ㅋ
누나랑 내방애 들어와 놓고있던 정신줄 챙기구 시계를 보니 거의 뜨억 9시가 훌쩍 넘어버린 ㅡ.,ㅡ;; 거의 1시간 반을 누나랑 야외에서 섹스하구 알몸으로 춤추고 난리치고 그러구 있었던 거임 ㅋㅋㅋㅋㅋㅋ엄빠가 안주무시고 방안에 계셔서 누나랑 난 각자 따로 샤워하기로 하구선
샤워하기전 누나랑 나 완전 몰골이 ㅋㅋ
알몸으로 억수로 내리는 비 쫄딱 맞으며 내려와서 완전 비맞은 새가 되버려따능 ㅋㅋㅋㅋㅋ
근데 알몸으로 비맞는거 정말 나쁘지 않더라능 ㅋㅋ ^_^ 말할수 없을만큼 기분이 묘했어 그냥 헤헤
그렇게 각자 따로 샤워하구 누나랑 난 여유를 부리며 편의점에서 사간 캔맥을 홀작거리구 누난 쇼파아래 난 누나 앞 쇼파에 요렇게 앉아서 티브이를 봣다능 ^^
조금 있으니
엄마가 나오시면서 또 비오니 이것들 싸돌아
다니구 언제 들어온거냐고 빼액!!ㅋㅋㅋㅋㅋㅋㅋ
엄마왈. 이것들은 비만오면 뭐가 좋다구 옥상올라가서 예전에도 그렇게 뭘하고 노는지 몰라도 둘이 죽이맞아 올라가서 놀더니 지금도 비만오면 똑같다시며 으이그 하시더라능 ㅋㅋㅋㅋ
이전편에 썻지만 누나 결혼전에 비오는 금욜이면 약속이라도 한것처럼 누나랑 섹스하러 휴지랑 콘돔챙겨 옥상올라간거라서 ^_^ 헤헤 엄마는 그런걸 전혀 모르시니 헤헤^_^
여튼 어머님 들어가시구 계속 티비보다
누나가 엉덩이 쥐나는지 쇼파위로 올라와서
내 어깨에 고개를 기대구 한쪽팔로 내 팔짱을
그러던 누난 내 허벅지에 아예 머리를 누이고 아이구 내동생이랑 요로구 있으니 넘 좋당~~하구 벌러덩 ㅋㅋㅋㅋㅋ
난 누나 얼굴을 만지고 쓰다듬어주면서
나 누나 누나 누나 나 아까 숲에서 나 완전 심장떨려 죽는줄 *_*
누나 나두 나두 어우야 ~어우야~나두 아주 심장떨려 아주 기절할뻔 아후 아후 키키 >_<
나 우리 옷 다 벗구 올누드로 숲속길 걸으며 내려온건 누나두 나두 아마 평생 기억남을거 가트 으흐흐
누나 웅 그러게 나두나두 너랑 나랑 옷다 벗구
알몸 하구서 숲속 거길 내려올일이 생길지는 나 상상1도 몬해써 >_< 야아~~크크크
나 누난 어땟어 ?? 난 그냥 완전 아휴 말할수 없을만큼 짜릿했구 좋았는뎅 누나야~~
누나 야 말두마 나두 아무생각안날만큼 찌릿하구 숨막혔오~ 너랑 정자 난간에서 서로 키스하구 너가 내 거기속에 손가락넣구 만저주구 그러다 섹스할땐 나 완전 긴장두 되구 아휴 지금 아까 생각함 나 또 떨리구 나두 몰라 이잉 ㅠ ㅋㅋㅋㅋ
그런저런 이야기 맥주먹음서 이야기 하다 그냥
누나랑 난 방으로 들어갔다능 ^_^
보통때라면 분명 옥상으로 올라갔을 상황이지만 조금전 비를 원없이 온몸으로 맞아가며 놀다?와서 순간 비가 싫어짐으로 패스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문걸어 잠그고
누나랑 난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서 꽁냥꽁냥
그러다 몹쓸손이 누나 가슴이랑 둔던 만지작
거리니 누나도 내 귀두를 만지작 만지작
그러다 모 내 더 몹쓸 손가락 두개는
누나 클리랑 질구를 자동반응처럼 문지르다
누나 애액이 흘러내리는 보지속에 스륵 넣은거지머
나 누나 그거 알아? 누나 보지 진짜 예쁜거??
전에 말한거 기억나지? 진짜 예쁘게 갈라짐^^
누나 응 정말 내 거기 그렇게 이쁘게 생긴거야?
나 응 내가본 질구랑 보지중에 누나가 최고로
깔끔하고 예쁘고 좋은 향기만 난다능!!
누나 어우야~~부끄러~>_<
나 누나 예쁜질구는 입술을 부르는 질구임 끅끅
너무 빨고 싶은 그런 보지라능 ~^^
누나 어우야아~~~~~너어!! 자꾸 더하구 이써~~!!
주우거어~~~~~
나 사실을 말하는건데 ?ㅋㅋㅋ
누나두 말은 그리해도 싫지않은 표정이더라능 ㅋㅋ
누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다 빼다 하면서
계속 누나랑 장난치면서 그런이야기를 하니 은근꼴리더라 ㅋㅋㅋ *_*
누나 아이폰으로 적당히 시끄러운 음악 들어놓구
누나 다리 사이로 가서 내 귀두 밀착 시킨후
근접사진 한장 찍구
한참을 그자세로 박음질 하다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또 한장 찍어씀 ㅋ
음부만 살짝 ^^
누나랑 난 토요일 마지막 섹스를 한거임
아침 모닝섹스
오후 1분 샆입
저녁 야외섹스
자기전 마지막섹스
횟수로 4번 으흐흐
누나보지에 토요일 마지막 사정을 하고
누나랑 난 또한번의 스릴을 느끼며 알몸으로
욕실로 ㅋㅋㅋ 샤워후 누나먼저 방으로 들어가고
나도 조금있다 따라들어가따능 헤헤
그리고 그냥 기절
아침 일어나 엄빠랑 오손도손 아점먹구
점심때 날도 개여서 누나랑 어제 사랑나눈
정자로 가보니 정자 난간 앞 부근에 흐멀건
액체가 *_* 반쯤 나무마루에 흡수된체로
남아있었다능 으흐흐. 누나랑 난 좀 찔리는 마음에 신발로 비벼서 흔적 지우고 ㅋㅋㅋㅋ
늦은 점심먹구 옷가지 대충 챙겨서 누나네 짐ㅅ으로 왓음요^^
요 사진은 식당에서 누나 옆모습 찍은 사진
지브리풍으로 변환 ( 좀있다 내릴예정^_^)
다음은 1주 간격으로 누나랑 저의 신혼?생활을
가벼운 일기 형식으로 써볼 예정이라능^^
밤에 핫썰 안들어오면 누나랑 저랑 꽁냥 중이구나 해주세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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