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64
너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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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4분전
안녕하세여 먹보라능:)
예정 1도 안한.
누나랑 즉흥적인 월차휴가를 내고
1박2일 누나랑 데이트 중임요 ^_^
어제 퇴근하고 혹시몰라 호텔 체크인부터 먼저하구 들어가자마자 이것두 예상을 아예 안한건 안녔긴 하지만 미친사람처럼 섹스를 하구 다행이 평일이라 룸이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리고 배가 고파 후다닥 나와서 근처 유명 맛집가서 저녁먹구 카페들려 소소한 데이트 햇음요
사진은 어제밤 직찍 블라방지로 모노로 변환했어요
또 그러다 누나의 장난스런 유혹에 섹스를 ㅋㅋ
누나랑 섹스가 아니 누나랑의 모든 행위 그리고
만남이 너무 좋아서 행복해서 매일봐도 두근대구
너무 행복하다능 헤헤 진심 제조사(엄마뱃속)이 같아서 그런지 모르지만 그러네여
아침 조식부페가서 배부르게 먹구
누나랑 휘트니스 가서 런닝좀 하다
평일이라 늦은 레이트가 가능해서
누나랑 또 잠깐 잠만? 자구
누나가 옷사준다고 쇼핑하자구 아싸 개꿀 ㅋㅋㅋ
점심먹구 누나랑 우리집 그니까 본가로 같이가서
같이 있다 올만?에 집에서 막내누나 저 부모님
다 모여서 저녁먹을려구요
모두 맛점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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