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15

전쟁같은 참치만남이 끝나고 주말이 왔어...토요일에 늦깍이 결혼식을 하는 후배가 있어 회사에 출근을 했어..식장이 회사 근처기도 하고,,지난번에 애기했지만, 회사에 충성하고 있다는걸 보여줘야겠기에 겸사겸사 얼굴 비추러 출근을 했지..내 직원들은 없었어..요즘 애들이란..ㅋㅋ꼰대같은 말이구만..ㅋㅋ
하튼 오전 10시쯤 출근을 한 난 컴터앞에서 인터넷도 좀 하고, 영화도 보고, 일도 약간 하면서 시간때우고 있었는데,,A가 연락이 왔어~모하냐고~그래서 회사라고 하니까 왜 갔냐고 묻더라고,,그래서 겸사겸사 나왔다고 하니 자기도 가족들이랑 어디 잠시 나왔다가 들어가는 길이라는거야..그래..잼나게 놀아~라고 했지..쿨하게..ㅋㅋㅋ 하지만, 쿨하면 내가 아니지..또 섹드립을 쳤지..집에 갔다가 오늘 모해?나 박고싶어~하니까 몇 시까지 있을거냐고 묻더라고,,그래서 결혼식이 5시라 4시까지는 있을거 같은데..왜?올래?하니까 상황봐서라는거야..그래서 몇 일전에도 만났었고해서 큰 기대는 안했어~그냥 섹드립으로 시간 때우다가 좀 쉬다가 나가야지 했어..근데 2시반쯤 카톡이 온거야..나 가면 모 해줄 거야?라고...그래서 내가 왜?오게..오면 내가 맛난 정액을 줄게~ㅋㅋ 하니까..알았어~다 빨아먹어야지..하더라고,,ㅋㅋ진짜 오게?하니까 오고있데~!!오~~이거봐라...알았어..그럼 나도 준비해야겠다하니까 무슨 준비하냐고 묻더라고,,,이따 너 오면 맛있게 먹을수 있게 닦아놔야지~ㅋㅋ 하니까 A도 웃더라고,,그래서 난 샤워를 할 수는 없으니 물티슈로 자지와 부랄을 구석구석 닦아놨지..조금 있다 3시쯤 돼서 왔다고 연락이 왔길래 1층으로 내려가서 맞이하고 같이 올라왔어~ㅋㅋ 1층 경비직원들이 이젠 내 와이프로 알겠어..ㅋㅋㅋ1주일 사이에 또 오니까..ㅋㅋ
원피스를 입고 온 A와 같이 엘베를 타고 올라왔는데 역시 내 사무실이 있는 층은 나밖에 없으니 조용하고 어둡지..내 방만 불이 켜져있는 상태..하지만, A가 왔으니 주위를 한번 더 훑고, 방에 들어가서 불을 끄고 문을 잠궜지..ㅎㅎㅎ 들어가자마자 가방을 벗는 A를 뒤에서 안으며 물풍선같은 가슴을 만졌어~아~~!!좋다~~이러면서..내가 의자에 앉아서 가슴에 얼굴을 묻고,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다리를 훑어올라간 다음 팬티를 내렸지~다리를 움직여 팬티 벗는걸 도와준 A는 나에게 키스를 해오더라고,,이미 사무실에서 경험을 한 우리는 좀 더 대담해졌지..지난번엔 누가 들어올까 조마조마하며 풀발기는 안된 상태로 관계를 가졌는데, 이번엔 그냥 풀발기~!!ㅋㅋㅋ 난 의자에 앉고 A는 내 앞에 쭈구려 앉아서 자지를 빨더라고,,나에게 시간이 없기에 우린 바빴지!!ㅋㅋ 내 바지가 걸리적거렸는지 A가 다 벗기더라고,,다 벗고 난 의자에 앉아 자지를 내미니까 다시 앉아서 빨더라고,,난 가슴을 주물럭거리고,,원피스를 다 벗기진 않았어..아직 그정도는 아니야!!ㅋㅋ 원피스를 올려 브래지어를 위로 올려서 가슴만 주물럭 거렸지..지난번에 받은 오랄을 또 받고싶은 나는 자리를 옮겼지..ㅋㅋ 당직실로~~!!그래서 브래지어는 풀린 상태로 팬티는 안입고 원피스만 내리고,,콘돔을 챙기고 우린 당직실로 이동...침대에서 제대로 서비스를 받았지..A를 눕히자마자 내가 바로 69로 올라갔어~~위에서 보지빨며 손가락으로 애무를 좀 해줬지..신음소리가 나오는데..어차피 우리 층에 아무도 없는걸 아니까..ㅋㅋ 신음이 좀 커진다싶음 자지를 박아서 신음을 자제시켰지..ㅋㅋ A가 밑에서 자지를 빼더니 내 똥꼬를 무지막지하게 빨더라고,,그러면서 손으로 내 자지를 슥슥~~!!ㅋㅋ
난 보지만 주구장창 빨다가 콘돔을 꼈지..A가 끼지말라는거야?!그래서 왜?어차피 남아있는거라 써야해!!ㅋㅋ 그러면서 콘돔을 끼고 물이 흥건한 보지에 삽입~~시간도 별로 없고 처음부터 강강강!!!신음이 커지면 입술로 틀어막고...참고로 A는 목을 좋아한데..그래서 흥분하면 자꾸 목을 빨려고해~근데 난 나름 사회적 위치가 있는 사람인데 목에 쪼가리가 씹히면 곤란하자나~~그래서 목을 빨려고하면 키스하고, 또 목을 빨려고 하면 키스하고,,ㅋㅋㅋ 그렇게 방어하면서 삽입하고 있었지...근데 A가 점점 흥분을 했는지 너무 쪼이더라고,,쪼이다못해 다리를 오므리는거야!!그러다 내가 잠시 뺐는데,,허벅지사이에서 낀거야..그러다 뒤로 빼니까 콘돔이 빠지네~!!ㅋㅋ 다시 끼자니 이미 흥분만땅인 상태인 나는 콘돔을 생략하고 다시 삽입~~확실히 난 노콘파야~~!!!ㅋㅋ 그러다 사정감이 오기에 시원하게 배에 쌌지...침대에서 내려와 옆 침대에 걸터앉아 헉헉 거리니까 근처에 있는 휴지로 내 새끼들을 닦아내네~난 계속 헉헉대며 그 모습을 보고있었지..자기 배를 다 닦은 A는 내 앞에 쭈구려앉더니 시원하게 싸고 쪼그라져있는 자지를 입에 쏙 넣고 다시 빠는거야..방금 싸고 예민해진 내 귀두는 짜릿짜릿!!
시간을 슬쩍 보니 이미 3시 40분이 넘어가네..한번 더 하고싶긴한데..결혼식을 늦을거같고,,그냥 보내자니 A가 창녀도 아니고 이거 한번 싸자고 부른게 미안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빨리고만 있었어~~그렇게 한 20분 빨았나봐~~A가 도저히 멈출 생각을 안해서~A야 이제그만 가야해~하니까 입을 훔치며 일어나더라고,,ㅋㅋ 애기 좀 하며 서로 옷 정리하고,,우린 사무실가서 옷을 마저 다 입고 나왔어~결혼식장에서 술 마실 생각에 차를 안가져온 나는 A를 전철역까지 데려다 주고,,이렇게 금방 보내 미안하다고 하니 아니..난 오빠 또 봐서 좋은데...이러면서 쿨하게 가더라고,,조심히 가~톡할께!!!이러면서 보냈지..
몇 일 뒤 생리를 시작했다고 하기에 아...그냥 안에 쌀걸...이랬더니..거봐 내가 끼지말라고 했자나~~ㅋㅋ 그러더라고,,그래서 우린 생리 끝나면 다시 만나기로 했어~~시원하게 질싸만 할 예정으로,,그래서 내가 콘돔은 안산다고 하니 사지말래!!ㅋㅋ 알앗어~하며 우린 헤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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