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57

간만에 우린 번개를 했다~ㅋㅋ 근데 A가 생리중이라 관계는 못하고 밥먹고 커피마시기로 하고 만나기로 했다~호텔데이트가 아니었기에 항상 오던 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만났다~그런데 날이 너무 더운거야!!그 친구를 만나러 가는데 땀이 줄줄줄 흘러~~그래서 시원한 에어컨 생각이 간절한거야!!ㅋㅋ 우리가 먹기로 한 메뉴가 감자탕이었거든~내 단골집인데 맛집이라 직원들 자주 델고가는데,,직원들도 거긴 진짜 맛집이라고 애기하는 곳이었거든...그래서 몸보신도 할 겸..맛난거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땀이 줄줄 흐르니까 내가 살짝 간을 봤지~오고있어?밖이 너무 덥다~시원한 곳이 간절히 생각나는구만~이런식으로..ㅋㅋ 돌아오는 답이 내 의도를 아는지..선풍기 있어서 괜찮아~가만히 있으면 시원한데?이러는거야!!ㅋㅋ 그래서 아..안되겠구나..생각하고 맘을 접었지~근데 조금 있다 온 톡이 전철에 자리를 잘못 앉았어..옆에 남자 땀냄새 엄청 나~이러네..나도 뜨악했지...지금 땀이 줄줄 흐르는데...어쩌지!!!생각하며,,나도 지금 땀이 엄청 흘러~미리 양해를 구한다~ㅋㅋ 이렇게 보냈지..돌아오는 답...당신은 괜찮아~항상 땀흘렸는데..모~내가 한두번 맡아보나~ㅋㅋㅋ 그건 미리 샤워를 하고 열심히 유산소운동을 하고 흘리는 땀이라 괜찮은데..지금은 그게 아닌데...걱정인거야!!!그래서 안되겠다~싶어서 우리 시원한데 들어가자~하고 직구를 던졌지~들어가도 안하면 되는거니까..란 생각으로..ㅋㅋ 우선 들어가면 샤워를 하고 땀냄새는 안나자나~그 생각이엇던거지!! A가 손만잡고 있어도 괜찮아?ㅋㅋ 뽀뽀정도는 해도 되자나??하니 그럼 자기 혼자 해~이러는거야!!!그러는 사이 A가 도착을 했어~저 멀리서 샤랄라 원피스를 입고 왔더라고~항상 그렇지만 씩씩한 걸음걸이로~~ㅋㅋ 실크원피스의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며 등을 살짝 안았지~어우 좋아~~생리 중인게 너무 아쉽더라고,,ㅋㅋㅋ 우린 전철역을 나와서 지난번 갔었던 호텔쪽으로 일상적인 애기하면서 슬쩍 데리고 갔어~ㅋ 호텔 앞에 가더니 들어가려다 A가 어..우리 밥먹으러 가는거 아니었어?지난번 그 호텔 아니야?이러는거야~살짝 당황하였지만,,바로 정신차리고..내가 시원한데 들어가서 쉬자고 했자나~했더니 나 너무 배고픈데~이러는거야~그럼 밥 포장해서 들어가자~당신 먼저 들어가있어~내가 포장해서 들어갈게..나혼자 있으라고?어..더우니까 내가 포장해서 들어갈게~하고 호텔로 들어갔지~켁!!!근데 런치타임이래...3시까지 입실을 안받는데..그런 곳은 또 첨이라 당황...A도 당황~그래서 우린 그냥 나왔지~A가 밥먹으라는 계신가보다~!!!ㅋㅋ 이러는데..이미 시원한데 들어가기로 맘먹은 나는 그럼 택시타자~우리 항상 가던데로 가자~하고 택시를 탔지~가면서 이런저런 애기하는데..어..몬가 이상해?!봤더니 샤랄라원피스 가슴부위가 살짝 벌어져서 가슴이 보이네!!브래지어랑...내가 기사님 눈치보면서 가슴을 살짝 옷정리를 해줬어~A가 그 모습을 보더니 원래 이렇게 입는거야!!하는데..귓속말로 내꺼가 다 보이자나...기사님이 들으면 민망하니까..ㅋㅋ A가 으이구~~당신같이 보는 사람이 어딨냐!!이럼서 옷정리를 하는거야~ㅋㅋ 당장 옷속에 손을 넣어서 주무르고 싶은 맘이었으나 낮이고, 택시기사님도 있으니 억지로 참았지~~ㅋㅋㅋ생리여도 가슴은 만질수 있는거자나~ㅋㅋㅋ그래서 대신 다리를 슥슥~만지며 주물렀어~원피스 촉감이 아주 꼴릿하더라고...ㅎㅎ 그러는 사이 미니선풍기 꺼내서 날 씌어주더라고,,손은 꼴릿한 촉감..얼굴은 바람으로 시원...택시라 에어컨은 빵빵하게 나오지..아주 좋더만~~ㅋㅋㅋ 가면서 밥은 몰 포장해야하나?생각하고 있으니 A가 몰 생각하냐고..편의점에서 간단히 사면 되지~!그러더라고,,그래서 에이..너 점심먹여야하는데 든든한걸 포장해야지..하니 아냐..난 조금만 먹어도 돼~이러더라고,,그래서 우린 편의점을 들려서 메뉴를 고르는데..카운터에서 떨어져있을 때 A의 귓속말로 애길했다~너 자꾸 내거 드러내놓고 다닐래!!!하니 A가 무슨 말이야??라는 표정으로 쳐다보더라고,,그래서 내가 가슴을 슬쩍 만지면서 이거 다 보여!!!!전철에서 사람들이 난리났었겠는데...가슴 다 보여서...ㅋㅋㅋ같이 웃으며 메뉴를 골랐다~ 우린 파스타랑 삼각김밥 두 개, 얼음컵, 커피를 사서 항상 가던 호텔을 들어갔어~ㅋㅋ 가자마자 난 옷을 벗고 샤워를 바로 했지~그 사이 A는 옷도 안벗고 테이블 준비를 하더라고,,밥 먹기 편하게~ㅋㅋ A에게 너도 시원하게 옷벗고 씻어~하니까 밥 먹고 이러더라고,,그래..알았어~애기하며 옆에 서서 아까 그렇게 하고싶었던 옷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물렀어~그래!!!이 느낌이지~~이 큼직막한 말랑말랑한 가슴~~ㅋㅋ 좋더라고,,A가 몸을 비틀면서 으이구~~어서 밥 먹어~이럼서 날 의자에 앉히더라고,,ㅎㅎ 그래서 난 너무 홀딱 벗고 앉아서 먹음 좀 그러니 샤워가운 입고 앉아서 식사를 했지~A가 진짜 조금 먹고 다 먹었데~엥??왜 이거밖에 안먹어~하니까 자긴 이거면 됐데!!ㅋㅋ그래??알았어~하고 남은거 내가 다 먹었어~다 먹고 둘이 양치하러 들어갔지~평소에는 일회용세트를 안사는데..우린 밥먹어야하니까 오늘은 사서 들어왔거든..그때까지도 A는 원피스를 안벗었어~옷입은채로 양치하고 난 먼저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시원하게 티비를 보고있었지~옆을 슬쩍 봤더니 A가 옷을 벗고 씻더라고...그리고 생리중이라그런지 빨간색 팬티를 입고 나오더라고~~그래서 그때까지도 섹스에 대한 생각이 없었기에 가운입고있어~너무 벗고있음 춥자나~하니까 A가 난 괜찮아요~하면서 내 다리밑으로 오네~어..어..하는데 다리를 벌리더니 내 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하는거야~~ㅋㅋㅋ 어..어...오늘은 진짜 이럴 생각은 아니었는데..그냥 시원하게 쉬려고 온건데~~생각만 했어~~!!!이런 분위기에서 말함 안되지!!ㅋㅋ그래서 어차피 오늘 삽입은 안되니..입보지라도 느껴야겠다~생각하고 눈을 감고 음미하고 있었지~아우 좋다~~~귀두끝부터 뿌리까지...천천히 입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하는데 너무 느낌이 좋네~ㅋ 그렇게 자지를 빨다가 손으로 자지를 잡고 밑에 부랄을 핥고 있는거야~그렇게 반복하고있는데 내가 그 밑에도 빨아줘~하니까 내 다리를 제껴서 똥꼬가 위로 올라가게 만든다음 부랄 밑으로 해서 똥꼬까지 핥아주는거야~아우 좋다~~자지, 부랄, 똥꼬~이렇게를 계속 반복하고 있는데..너무 좋아~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손은 가슴을 주무르고 있네~생리중이라 그런가 평소보다 더 커진 듯..지난주에 만났을때보다 커진거같은거야~그래서 내가 어..더 커진거같은데?하니까 살쪄서 그래~그러더라고..ㅋㅋ 지난주에 봤을때보다 더 커진거같은데..하니 주말에 먹고자고먹고자고 푹 쉬었자나~살찐거야!!ㅋㅋ 그건 아닌거같은데?ㅋㅋ 하튼,,난 눈은 감고,,자지는 빨리고, 손은 가슴을 주무르고~~ㅋㅋㅋ그러고 있으니 너무 넣고 싶자나~~그래서 내가 위로 올라오게 해서 키스하며 가슴을 주무르며 말했어..나 넣고싶어~하니 나 생리중인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7.22 | 타지역 여친~58 (2) |
2 | 2025.07.22 | 현재글 타지역 여친~57 (9) |
3 | 2025.07.22 | 타지역 여친~56 (9) |
4 | 2025.07.22 | 타지역 여친~55 (1) |
5 | 2025.07.21 | 타지역 여친~54 (2) |
6 | 2025.07.21 | 타지역 여친~53 |
7 | 2025.07.21 | 타지역 여친~52 (6) |
8 | 2025.07.21 | 타지역 여친~51 |
9 | 2025.07.21 | 타지역 여친~50 (28) |
10 | 2025.07.21 | 타지역 여친~49 |
11 | 2025.07.21 | 타지역 여친~48 (1) |
12 | 2025.07.21 | 타지역 여친~47 |
13 | 2025.07.16 | 타지역 여친~46 (7) |
14 | 2025.07.16 | 타지역 여친~45 (7) |
15 | 2025.07.16 | 타지역 여친~44 (5) |
16 | 2025.07.16 | 타지역 여친~43 (13) |
17 | 2025.07.10 | 타지역 여친~42 (6) |
18 | 2025.07.10 | 타지역 여친~41 (2) |
19 | 2025.07.10 | 타지역 여친~40 (5) |
20 | 2025.07.07 | 타지역 여친~39 (11) |
21 | 2025.07.07 | 타지역 여친~38 (8) |
22 | 2025.07.07 | 타지역 여친~37 (11) |
23 | 2025.07.07 | 타지역 여친~36 (9) |
24 | 2025.07.07 | 타지역 여친~35 (13) |
25 | 2025.07.07 | 타지역 여친~34 (6) |
26 | 2025.07.04 | 타지역 여친~33 (8) |
27 | 2025.07.04 | 타지역 여친~32 (4) |
28 | 2025.07.04 | 타지역 여친~31 (17) |
29 | 2025.07.04 | 타지역 여친~30 (7) |
30 | 2025.07.03 | 타지역 여친~29 (3) |
31 | 2025.07.03 | 타지역 여친~28 (9) |
32 | 2025.07.03 | 타지역 여친~27 (3) |
33 | 2025.07.03 | 타지역 여친~26 (7) |
34 | 2025.07.02 | 타지역 여친~25 (15) |
35 | 2025.07.02 | 타지역 여친~24 (21) |
36 | 2025.07.02 | 타지역 여친~23 (11) |
37 | 2025.07.02 | 타지역 여친~22 (7) |
38 | 2025.07.01 | 타지역 여친~21 (10) |
39 | 2025.07.01 | 타지역 여친~20 (34) |
40 | 2025.07.01 | 타지역 여친~19 (8) |
41 | 2025.07.01 | 타지역 여친~18 (11) |
42 | 2025.06.30 | 타지역 여친~17 (11) |
43 | 2025.06.30 | 타지역 여친~16 (9) |
44 | 2025.06.30 | 타지역 여친~15 (10) |
45 | 2025.06.30 | 타지역 여친~14 (20) |
46 | 2025.06.30 | 타지역 여친~13 (15) |
47 | 2025.06.27 | 타지역 여친~12 (36) |
48 | 2025.06.27 | 타지역 여친~11 (30) |
49 | 2025.06.27 | 타지역 여친~10 (34) |
50 | 2025.06.27 | 타지역 여친~9 (34) |
51 | 2025.06.27 | 타지역 여친~8 (37) |
52 | 2025.06.27 | 타지역 여친~7 (33) |
53 | 2025.06.27 | 타지역 여친~6 (18) |
54 | 2025.06.26 | 타지역 여친~5 (21) |
55 | 2025.06.26 | 타지역 여친~4 (22) |
56 | 2025.06.26 | 타지역 여친~3 (39) |
57 | 2025.06.26 | 타지역 여친~2 (33) |
58 | 2025.06.26 | 타지역 여친~1 (41)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