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11

A의 신음소리가 나오는데..내가 2차 번개때 생각이 나서 여긴 호텔이니까 신음참지마~하니까 피식 웃더라고,,아이..몰라~이러면서..ㅋㅋ 그리고 다시 보지를 빨았어~~애를 낳았는데도 보지가 너무 이쁜거야..소음순이 그렇게 늘어나있지 않고,,약간의 주름만 더 간 상태..그래서 칭찬해줬지..지난 번에 애기했지만,,네 보지 너무 이쁘게 생긴 거 같아~하면서 쭉쭉 빨아줬지..혀도 보지에 살짝씩 넣어주며..ㅋㅋ 보지옆도 살살 혓바닥으로 핥아주니 아주 좋아죽더라고..ㅎㅎ 그러면서 똥꼬도 살짝씩 건드려주고,,움찔거리는게 재밌어~ㅋ
그러다 보지가 내 침 범벅에 A의 애액까지 나오니까 촉촉이 젖어있네..우선 넣어서 맛을 봐야겠다하고 위로 올라가서 자지를 밀어넣었지~흑~하며 내 자지를 느끼는 A의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보는데 너무 섹시하네~뱃살이 있긴 하지만, 큰 가슴이 출렁출렁거리는 걸 맨정신에 보며 보지에 들어가는 느낌을 음미하며 박았지..그렇게 박다가 다시 빼서 가슴빨고 보지빨고 내가 자연스레 69자세를 만들었어~~A의 입 근처로 가니 내 자지를 잡아다 빨더라고,,난 A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파묻고 보지를 겁나 빨았지..아마 그날 나 때문에 보지가 좀 불었을꺼야!!ㅋㅋㅋ 손으로 클리를 문지르며 오랄을 느꼈지..그러다 다시 위로 올라가서 박기 시작했지..A는 고개를 돌려서 신음소리를 내는데..내가 A야 날 봐야지..널 볼 시간이 많지 않아~~언능 날 봐~하니까 눈 뜨고 날 보는거야..웃어보이기에 다시 키스 해줬지..혓바닥끼리 놀면서 밑에는 허리를 계속 움직였지..
그러다 다시 상체를 세워 가슴 감상 좀 하면서 얼굴보고,,그러고 있으니 또 A가 옆으로 고개를 틀며 눈을 감는거야..나중에 물어보니 부끄럽다고 하더라고,,ㅋㅋ 가슴 한쪽을 잡고 귀를 애무해주며 겁나 박았지..오늘 안에 싼다하니까 어~안에 싸~이러면서 날 꽉 끌어안는거야..마지막 스퍼트 올리며 안에다 찍 찍~ㅋㅋㅋ 아우~좋아..하며 A를 보고 말했지..너 너무 맛있다~라고..ㅋㅋ A도 너도 맛있어~이러길래 우린 같이 웃고 일어났지..보지에는 정액이 조금씩 세어나오고 있어서 휴지로 닦아주려했더니,,오빠 잠깐만 하며 날 침대 끝에 앉히더니 내 앞에 앉아서 남은 정액이 조금씩 나오는 자지를 입에 넣고 귀두만 넣었다뺐다하며 오랄을 해주네..어우 좋아~하며 머리를 또 쓰다듬고,,귀두만 빨던 A가 뿌리끝까지 빨아주다 부랄까지 빨길래 씻고 오자하며 일으켜 세워서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어~둘이서 같이 씻으러 간 적은 없어서 좀 어색했는데,,내가 가볍게 샤워하며 온도 맞추고 A에게 물을 뿌려줬더니 A가 샤워기를 가져가서 자기 몸에 물을 뿌리더라고,,그래서 난 옆에서 가슴을 주물럭?닦아줬지..ㅋㅋ A도 내 자지를 닦아주며,,닦아드릴께요~하며 닦아주는거야..ㅋㅋ그래서 내가 어허~이렇게 닦아주면 안되죠~하며 어깨를 살짝 눌렀더니 주저앉아 물뿌리고 입으로 닦더라고,,ㅎㅎ 그래서 어후~이집 서비스 좋네~장난치니까 자주 오세요~하며 쭈압쭈압 빠네~ㅋㅋ일으켜 세워서 보지에 내 정액 빼줄게..이렇게 빼주면 되나하며 손가락을 넣어서 보지를 긁어주니 내 팔을 잡고 신음소리를 내는거야..왜 이렇게 하지마~했더니 내가 알아서 할게..오빠 먼저 나가있어..이러기에 한발짝 옆으로 나왔더니 쭈그려 앉더라고,,날보며 오빠 나가야 내가 뒷정리 하지..그러기에 알았어~하며 난 수건을 들고 나왔어..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샤워가운을 입고 A의 가운도 들고 대기하고 있었지..보지에서 정액을 다 빼고 나온 A에게 옷을 입혀주고 사 온 커피를 한모금씩 하고 우린 누웠어~옆으로 서로 마주보며 누워서 이런저런 애기를 했어..너 약속 안가도됐어?내 욕심만 채우겠다고 오라고 해서 난 힐링을 하긴 했는데..넌 괜찮아??하니..A가 괜찮아~오빠랑 있는게 더 좋아~이러더라고,,그럼 다행이네~하고 둘이서 이런저런 애기하는데..옆으로 누워있다보니 가운 사이로 가슴이 퍼져있는게 보이는거야..크다보니 삐져나온 것마냥..ㅋㅋ 그래서 얼굴보며 애기하는 자세로 내 손은 A의 꼭지를 만지고 있었어~~A도 싫지 않은지 가만히 날 보며 대화를 했어~내 손은 아주 바빴어..가슴 만지다, 꼭지 만지다, 엉덩이 만지다,, 허벅지 안쪽으로 넣어 보지도 좀 만지다..ㅋㅋㅋ
그렇게 애기를 30분정도 누워서 하니까 이미 시원하게 질싸도 했겠다 노곤노곤해지더라고,,A가 오빠 피곤한가보다 눈에 잠이 보인다는거야..그러면서 내 머리를 끌어당겨서 자기 가슴에 파묻는거야..여기서 좀 자~이러는데..ㅋㅋㅋ 내가 야~숨막혀~이랬더니 웃으면서 너무 꽉했나?이러는거야..ㅋㅋ
사진은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입니다~~시간 지나면 내립니다~~ㅎㅎ
사진은 내립니다~~다음 기회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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