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16

그렇게 10일정도가 지나서 생리끝나고 우린 계획한대로 만났지~
낮에 카톡으로 이런저런 애기를 하며 예열을 시작하긴 했지..무슨 애기냐면 아는 언니 소개팅한 것도 애기했는데,,아는 언니가 소개팅하는데 상대방이 맘에 안들었는지 자기랑 다른 언니를 술자리로 불렀데..그래서 같이 마셨는데, 소개팅 나온 언니가 꽐라가 된거지..소개팅남이 자꾸 본인이 데려다 준다고 했는데,, 자기랑 같이 나온 언니가 본인들이 데려다 주겠다고 하고 택시 태워보냈다는거야..같은 남자로써 모라했지..그거 한번 먹어보겠다고 그렇게 고생했는데..진짜 나쁜여자들이네..ㅋㅋ A도 말하더라고,,소개팅녀는 맘에도 안드는거같은데 소개팅남이 먹어보려하는게 눈에 보였다고,,ㅋㅋ당연하지..그런 상황인데 당연히 먹고싶지!!그걸 니네가 막은거야!!!나쁜 여자들같으니~ㅋㅋ이랬더니 A도 웃더라고,,그러면서 이따 끝나는대로 넘어와~~하니까 알겠어~빨리 갈게..라며 톡을 끝내고 난 A를 맞이할 준비를 했지..전에 말한대로 콘돔은 사지않고, 회 한사라 포장해서 술과 함께 방을 잡아놓고 기다렸지~~방이 20층이더라고,,그래서 내가 키를 사진보내며 오늘 커텐 걷어놓고 해도 될거같아..높은 층이야~하니까 답은 “ㅋㅋ”이렇게 왔어~ㅋㅋ 거리가 있는지라 먼저 먹고있으라해서 난 샤워를 하고 나체로 소주를 마시기 시작했어~ 역시 요새 피곤이 쌓여있어서 반병 마시니까 알딸딸해지더라고,,그래서 오고있다는 A에게 나 이만큼 마시고 있었어라는 사진을 보내주는데, 메인은 술과 회를 찍었지만, 내 귀두가 살짝 보이게 찍어서 보냈지..ㅋㅋㅋ A가 바로 카톡이 왔어.. 누가 볼까 무섭다고,,ㅋㅋ 그러면서 카톡이 짧게 다다다다~~올라오는거야..왜 이러니까 카톡 열때마다 사진이 보이니까 안보이게 하려고 그런다고,,내가 말했지..누가 보냐고..하니까 전철 옆에 사람이 보면 어떻게 하냐고,,이건 나만 봐야하는건데..ㅋㅋ 그렇게 오더라고,,ㅎㅎㅎ 난 언능 와~기다리고 있어..라고 보내놓고 또 혼자 창밖을 보면서 자작을 하고 있었지..20분정도 있으니까 나 도착했어~~라기에 옷을 대충 입고 얼굴 벌게져서 마중을 나갔지~ㅋㅋ 1층에서 기다리는 A를 만나서 같이 엘베 타고 올라오는데,,역시 원피스~그리고 엘베 안에는 아무도 없어서 내가 A의 옆으로 가서 엉덩이를 만졌어~술이 취해서 그런가 포동포동한 엉덩이 촉감이 너무 좋더라고,,치마 위로 팬티를 슥슥 만지며 많이 기다렸어~하니까 많이 마셨어?얼굴 빨개~이러는거야..엉..나 좀 취한거같아..ㅎㅎ 하며 우린 엘베를 내려 방으로 들어갔지..들어가자마자 A가 가방을 벗고, 자켓을 벗는데..내가 앉아서 치마 밑으로 해서 다리를 만지며 팬티를 잡고 내렸어~A가 잠시만,,나 일하고 왔어~아직 안씻었어~하는거야..괜찮아~~그래도 네 보지는 맛있어~하니까 술 많이 취했나본데..ㅋㅋ 그러면서 웃네~~그러면서 만세를 해주길래~내가 원피스를 위로 쭈~욱 올려서 벗겼지~뒤로 돌려서 브래지어 벗기니까 바닥에 있는 팬티와 함께 옆에 정리를 하더라고,,그래서 정리하기 위해 약간 숙여있는 A에게 내 자지를 엉덩이에 붙여놓고 백허그를 했지..물론 내 손은 가슴에~ㅋㅋ 그렇게 정리한 A가 일어나더니 나에게 키스를 하는거야..난 꼭 끌어안고 키스하며 등을 손으로 훑었어~A가 내 앞에서 밑으로 내려가며 내 자지를 잡고 잘있었어~하며 입으로 넣어 인사를 하더라고,,어흑~좋다..그때는 오랄을 조금만 받고,,내가 A를 침대에 눕혔어~오늘은 내가 해줄게~하고 누워있는 A의 다리를 벌려서 이쁜 보지를 빨려고 봤더니 물이 나와있는거야..많이 흥분했더라고,,그냥 물이 아니고 보짓물이 나와있네~ㅋㅋ 그래서 게걸스럽게 먹어줬지..이미 술도 좀 취했겠다..ㅋㅋ A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양손은 가슴을 주물럭거리고,,지난번의 경험이 있어 살살~ㅋㅋ 그렇게 보지를 빨다가 애가 흥분한거 같으니 맛만 먼저 보고 술 마시자~하며 위로 올라갔어~쿠퍼액은 나올대로 나와있고, 보짓물도 나와있으니 앞에만 갔다대도 자기집인거마냥 쑤~욱..어흑~이거지!!하며 삽입을 시작했어~~평소에도 느낌이 좋았는데, 오늘따라 느낌이 너무 좋은거야!!!그래서 시작부터 너무 맛있다는 말이 나도 모르게~~키스 엄청하며 박고있었지..A에게 원래는 좀만 하다가 술마시며 하려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다고 우선 한번 싸고 시작하자~하니 알겠다고,,계속 신음을 내고 있는 A의 가슴을 한 쪽씩 빨며 박았어~~그렇게 위에서 박다가 네가 올라와 하며 내가 누웠어~A가 누워있는 내 밑으로 내려가더니 자지를 제대로 빨기 시작하는거야..귀두부터 기둥, 불알, 후장까지~~난 그렇게 오랄을 느끼고있다가 올라와~하니까 위로 올라와서 내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넣더라고,,그렇게 박는데 난 이번엔 허리를 안움직이고 느끼고만 있었어~~그나마 움직인건 내 손과 입..ㅋㅋ 상체를 숙인 A의 가슴을 모아서 빨다가 내가 위로 올라가서 다시 정상위로 삽입~~박다가 리듬타며 한번씩 끝까지 밀어넣는거에 맞혀서 신음을 내는 A의 모습이 너무 섹시한거야!!그 모습이 너무 걸레같은 느낌이..ㅋㅋ그래서 나도 모르게 걸레같다고 하니까 갑자기 멈춰서 모라고?하는데, 아차 싶더라고,,그래서 웃으며 나만의 걸레~!!하며 허리를 강하게 움직였지!!다시 신음을 내며 그런 말 하지마~하기에 알겠어~~하며 다시 강하게 파바박~ㅋㅋ 박으면서 고개를 옆으로 돌려 신음소리 내는 A에게 옛날 사장님한테 미안하네..이 맛있는걸 나만 먹고있네~~하니까 신음소리내며 피식 웃더라고,,그러면서 너 많이 먹어~이러더라고!!!ㅋㅋ엉...그래서 많이 먹고있어~~그러면서 사정감이 오는거야..A야..나 쌀거같아하니까 어~싸~이러면서 날 꼭 끌어안더라고!!
그렇게 안에 사정하는데..다들 알다시피 남자들이 사정할 때 한번에 찍 나오는게 아니자나~~많이 한번 나오고 찔끔찔끔 나오자나~~그래서 사정하는데 최대한 힘을 줘서 꿀렁꿀렁대며 다 안에 쌋어!!!ㅋㅋ느낌이 아주 좋아~~그렇게 다 싸고 안은 상태로 가슴 만지며 키스를 하고,, 땀 좀 닦고~이제 술 먹자~하며 일어나는데,,보지에서 정액이~~주르륵~ㅋㅋㅋ엇~이러면서 휴지로 닦아줬어~그리고 일어나는데 A가 후다닥 내 앞으로 오더니 자지를 빠는거야..아~좋아~이러면서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봤더니 커텐이 다 걷어져있네..ㅋㅋㅋ 어차피 안보이긴하는데 느낌이 다시 새롭더라고,,그래서 당당히 서서 오랄을 받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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