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55

우린 오랫만에 만났어~근데 무지무지 어렵게 만났어~
갑자기 서로의 환경에 변화가 있어서 못볼 가능성이 높았는데..내가 떼쓰고 졸라서 만났어..ㅋㅋ
이 친구와 이런저런 애기하다 본인은 KFC 치킨이 맛있다고 하기에 근처를 서치해서 찾아냈지~ㅋㅋ그래서 나도 일끝나고 가는거다보니 치킨 시키면 오래걸릴거같아서 텐더랑 너겟, 감튀, 코오슬로, 콘샐러드 포장하고 소주랑 하이볼도 사서 들어갔지..
들어간 나는 시원하게 에어컨 틀고 옷을 홀딱 벗고 샤워를 룰루랄라하면서 구석구석 씻고 티비보면서 소주한잔을 시작했지~근데 이친구가 끝날 시간인데 퇴근했다는 애기가 없는거야?!엥????그럼서 톡을 보냈는데..읽지도 않고 답이 없기에 늦나?생각하고 더 재촉하지말고 혼자 쉬어야겠다하고 누워서 소주마시며 편하게 있었지~ㅋㅋ
근데 좀 있다 톡이 왔어..나 퇴근..엥??너무 늦었는데??라고 보내니까 어..좀 늦었어..그럼서 나 이제 내려!!엥??!!!!!!퇴근이라고 톡 오자마자 내린다고??난 쉬고있었는데..ㅋㅋ 알고봤더니 나한테 장난친거더라고.. 왜냐하면 매번 호텔 1층에서 만나서 같이 올라갔는데 오늘은 전철에서 자기 기다려달라고 했었거든..그래서 옷을 후다닥 입고 내려가서 문을 나섰어..그랬더니 저기 길 건너에서 아주 씩씩하게 걸어오더라고,,샤랄라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장군처럼 걸어오더라고...ㅋㅋㅋ여러번 애기했지만. 이 친구는 절대 슬림하지않아..ㅋㅋ 근데 너무 장군처럼 걸어오니까 귀엽더라고..군대제식처럼 팔도 위로 힘차게 뻗으면서ㅋㅋㅋ그 모습을 건너편에서 지켜보고있으니 너무 귀여운거야..이미 소주 1병을 먹고나와서 그런가 흐뭇하게 쳐다보고있었지~ㅋㅋ 신호등이 바뀌어서 중간정도까지 마중나갔다가 같이 들어왔어~엘리베이터를 둘이 기다리는데 장난스럽게 째려보며 전철역에서 기다려달랬지~~!!이러는거야..ㅋㅋ그래서 나가려했는데 니가 나 퇴근 이러고 이제 내려라고 보냈자나~~ㅋㅋ 어떻게 나가냐!!ㅋㅋ 같이 웃고,,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똑바로 서있는 A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이런저런 애길하며 올라갔어~
방으로 같이 들어가자마자 난 옷을 벗고, A는 화장실로 들어갔어~옷을 벗고 한참을 씻고 있더라고,,난 그 사이 사온 것들을 세팅하기 시작했지..혼자 있으면서 음식들이 식을까봐 일부러 안펼치고 있었거든..소주는 코오슬로 하나 따서 그거에 먹었거든..ㅋㅋ 세팅해놓으니 A가 오빠~나 이거 입고나가?!그러는거야?ㅋㅋ 내가 낮에 간만에 팬티 내가 벗기고 싶다고 했었거든..ㅋㅋ그걸 기억하고 웃으며 애기하는거야!!씻기전에 벗기고 싶다했지..다 씻었으니까 그냥 나와~하니 속옷은 벗고 원피스만 입고 나왔네~ㅋㅋ침대에 걸터앉아 하이볼을 마시기 시작하네~그래서 난 엉덩이를 슥~만지니까 오빠 먹고하자~이러는거야!!알았어..넌 먹으라니까..난 내 할 일 할게~하고 오므린 다리사이로 손을 넣으니 다리를 꽉 쪼이고 안벌려주네~ㅋㅋ그래서 보지는 포기하고 샤랄라원피스 위로 가슴만 주물렀어~ㅋㅋ 텐더도 하나 챙겨주고~나도 한잔 마시니 A도 텐더를 내 입에 넣어주네~난 그 와중에도 계속 주무르고,,이제 술도 한잔 했겠다~내가 A에게 다가가 뽀뽀를 하고 뒤로 밀어 눕혔지~ㅋㅋ 다리를 벌리고 치마를 올려서 드러난 보지에 얼굴을 박고 빨기 시작했지~A는 티비소리가 너무 커서 리모콘 만지고 있길래 더 게걸스레 핥아주고 빨아줬더니 리모콘 조작을 잘 못해!!신음내며 몸을 비트느라!!!ㅋㅋ 그렇게 빨고 있으니 A가 앉더니 원피슬 벗어던지더라고,,그래서 드러난 큰 가슴을 주무르며 보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지~지난번에 많이 빨아주니까 아주 좋아하더라고..그래서 오늘도 많이 빨았지~ㅋㅋ내 손은 가슴을 주무르며!!ㅋㅋ 역시 오늘도 몸을 가만히 못있어~~그 모습에 보람을 느끼고있는데 가슴 주무르는 내 손을 만지며 오빠 나도!!오빠 나도!!를 반복하고 있는거야..내 자지 빨고 싶다고~~ㅋㅋ 그래서 못들은척하며 올라오라고..ㅋㅋ그리고 위로 올라가서 다리 사이 벌어진 보지에 자지를 쑥~ 넣었지~~신음 작렬~~어우~~미끈미끈한 느낌과 질벽이 다 느껴져!!ㅋㅋ
이번엔 부드러움보단 좀 더 격렬하게 날라 박아줬지~ㅋㅋ 내 두다리가 살짝 띄어서 박아줬어~~ㅋㅋ아주 내 팔을 꽉 잡고 신음을 내고 있는거야~~그러다 다시 부드럽게 박아주고,,강약강약을 조절하며 박고있었지~그러다 다시 빼서 밑에를 빨아주고,,A는 다시 몸을 비틀고~~나도나도~!!!를 외치고 있는거야..난 다시 못들은척 올라오라고??알겠어~!!하며 다시 올라가서 박아주고~~ㅋㅋㅋ 이번에 자세를 바꿔보려 일어났더니 잽싸게 일어나서 자지를 입에 무네!!또 안줄까봐!!ㅋㅋㅋ그래서 머리를 눌러서 진공펠라를 좀 시키며 입보지를 느끼고 있었지!!그렇게 박다가 빨다가를 반복하는데..이젠 뒤로 해볼까?!하고 내가 일어나서 침대옆으로 갔어..누워있는 A를 일으켜 세웠더니 다시 내 자지를 입에 물어~그 상태로 열심히 빨고 있기에 난 계속 가슴을 주물럭거리고..이제 뒤로 돌아하니까 반대로 A가 못들은척 계속 빨아..그래서 내가 엉덩이를 뒤로 빼고 몸을 돌리려니까 자지를 따라와!!그리고 안놔줘!!ㅋㅋ 그래 너도 좀 먹어라~라는 맘으로 있다가 이젠 나도 해야지~하고 억지로 돌리고 뒤로 넣었어~아주 물이 흥건해...ㅋㅋ요새 뒤로 하면서 내 습관이 A의 목 뒤부터 허리까지 뽀뽀하면서 내려와~물론 내 손은 A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고~ㅋㅋ오빠 너무 좋아~이러는데..아주 보람차~ㅋㅋ그러다 나도 좀 힘들어 허리를 쉬고 있으니 밑에서 앞뒤로 왔다갔다 박더라고~그렇게 박다가 빼서 눕히려니 A가 널부러졌네~!!나 너무 힘들어~그러며 누워있는거야..
침대 가운데로 눕히려니 나 못움직여~이러는거야..그래..알았어..넌 가만히 있어~이러고 다리사이로 들어가 다시 삽입 시작~ㅋㅋ 다시 내 팔을 잡다가 내 가슴을 잡았다가..아주 나 흥분했오!!를 여실히 표현하더라고..그래서 내가 가운데로 슥~ 미니까 이젠 오네~~ㅋㅋ 침대 가운데로 옮겨놓고 다시 박기 시작했지~그렇게 하고있는데 A가 오빠 이제 싸~이러는거야~엉??이제 싸?하니까 어~언능 싸고 술마시자~이러는거야!!그래..알았어..하고 스피드를 올렸지~~그렇게 박으니 좀 이따..생각이 바뀌었어..지금 싸지마~이러는거야!!어..나 쌌는데??!!!ㅋㅋㅋ누가 싸래!!!네가 싸라며?!!ㅋㅋㅋ 애가 죽을때까지 박아줄게~하며 찔꺽찔꺽 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계속 박아줬어~
아..요새 또 새로이 든 습관이 질싸하고 나서 꼬무룩할때까지 계속 박으니 사타구니가 찌리리한 느낌을 느끼는거야!!!와 미치겠더라고..중독됐어!!!A도 그 느낌이 싫지않은지 계속 내 팔을 꽉 잡으며 신음을 내고 있는거야~~찌리리한 느낌에 중독되어가며 마지막은 천천히 삽입하니 A가 음~~하며 몸을 움찔움찔~~그렇게 마무리로 몇 번 더 천천히 삽입하고 가만히 있으니 이제 우리 씻으러가자~이러더라고!!알았어~하며 뽕~하고 자지를 빼서 우린 같이 씻으러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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